|
[소원나무] 반쪽 섬
이새미 그림책
소원나무
![]()
판화의 신비로운 느낌과 색감의 강렬함이 느껴지는 그림책. 제럴드 맥더멋 작가님의 신화이야기를 담은 그림책과 같은 느낌이 드는 그림책 [반쪽섬]을 만나보았습니다. 반쪽섬. 반쪽이는 들어보았는데, 반쪽섬은 무엇일까요? 전설속에 나오는 섬일까요? 보이는 모습은 반쪽이처럼 반쪽만 있는 섬은 아닌듯 한데...
![]()
이 그림책은 요즘 이슈화되는 쓰레기섬 - 플라스틱섬, 미세먼지, 환경오염 등을 이야기하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바다를 떠돌던 다섯형제가, 안전하고 따뜻한 섬을 찾으며 정착했지만 그곳이 더러워지는 것을 모른척하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다 결국 그곳에 사는 생물도, 사람도 살 수 없게 되었다는 이야기였지요.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찾은 섬. 그래도 살아남은 새싹들과 동물들을 보며 섬을 청소하기 시작하는데... 반쪽은 깨끗하게, 반쪽은 여전히 쓰레기로 덮힌 이 '반쪽섬'이 시간이 지나면 처음 보았던 그 모습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다섯 형제. '다섯'이라는 숫자를 다시 들여다보다가, [ Five Little Fiends ] 그림책의 다섯 도깨비들이 생각났습니다. 다섯 도깨비들이 각각 자연의 일부를 자기 것으로 소유하려하자 결국 그 모습을 잃어버렸다는 것이 이 그림책과 오버랩되어 생각되었습니다. 이 그림책에서 다섯 형제는 인류 전체를 대표하는 그런 상징이겠지요?
![]()
특히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물고기들 뱃속에 쓰레가가 한가득 그 몸의 일부가 되어있던 모습이었어요. 미세먼지에이어 미세플라스틱, 플라스틱섬이 종종 기사화되어 나오는데 실제 우리가 보는 생물들을 투시하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섬짓했던 장면.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모른척해서는 안되겠지요. 다섯형제의 잘못을 우린 그림책을 통해 그 결과가 어떠한지 이미 보았으니까요.
![]()
주제의식이랄까, 전하고자 하는 목적이 분명한 그림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환경에 대한 인식이 민감해지는 - 특히 미세먼지나 쓰레기에 대한 - 요즘에 시의 적절한 그림책이 아닌가 싶어요. 지금 상황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우리 사회가 더이상 방관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다음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도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 어떻게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을까 실천적인 사항까지 삽지를 통해 말해주고 있는 그림책.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생각하고 우리의 행동에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여기는 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봤으면 하는 그림책 [ 반쪽 섬 ] 이었습니다. |
|
다섯 형제들이 바다를 떠돌다가 작은 바다섬에 도착을 하게 된답니다
작은 섬은 깨끗한 공기와 물,그리고 나무들이 가득하며 동물들과 바다 생물들이 자유롭게 헤엄치고 다니는 아주 멋진 곳이였어요 섬에 정착하여 살기 시작한 다섯 형제들.
다른 사람들도 다섯 형제들이 사는 작은섬에 하나 둘씩 모여 들기 시작해요 그리고는 편하게 살고 싶은 욕심에 나무를 베어 집을 만들지요 쓰레기들이 점점 늘어나더니 어느새 작은섬엔 쓰레기들이 쌓이게 되었어요
결국 쓰레기들로 뒤덮인 작은섬엔 이상한 일들이 생기게 되는데요 다리가 여럿 달린 동물이나 쓰레기 꼬리가 달린 물고기들이 태어났어요! 이 부분이 정말 충격적이더라구요 그림체들과 색체들이 어둡게 바뀌면서 어두운 그림 분위기가 넘 무서웠어요 실제도로 환경 오염의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생명들이 있으니 그림들이 더 와닿더라구요!
결국 섬을 떠나게 된 다섯 형제들.
오래시간이 지나 자시 찾게 된 작은섬은 여전히 쓰레기로 덮여 있었어요 다섯 형제들은 쓰레기들을 치우기 시작했어요
여전히 작은섬의 반쪽은 오염되어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머지 반쪽은 점점 깨끗해지기 시작해요 책 제목이 반쪽섬인 이유지요 오랜 시간이 지나면 섬의 나머지 반쪽도 깨끗해지겠지요? 반쪽섬 그림책은 그림체가 참 독특하고 참신한것 같아요 그림책이 아니라 한편의 그림 전시회를 본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책을 읽고나니 마음이 씁쓸해졌어요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와 플라스틱 때문에 죽은 고래와 상어,거북이에 대한 기사들이 생각이 나면서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한번 오염된 환경은 다시 되돌리기까지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담긴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환경 오염의 심각성도 알려주면서 시각적으로 색다른 자극을 줄수 있었던 그림책인것 같아요
|
|
우리가 사는 곳과 별반 다르지 않은 반쪽 섬. 작은 섬에 간 다섯 형제와 사람들이 쓰레기를 만들고 .. 썩지 않는 (썩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 ) 쓰레기들은 섬을 더 병들게 하고, 결국 동물들 또한 쓰레기를 먹고 죽거나 돌연변이가 태어나고 .. 결국 작은 섬에서 도망친 다섯 형제는 바다에서 떠돌다 다시 작은 섬으로 돌아온다. 작은 섬은 그 누구도 섬을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염된 그대로.. 그래도 그 틈에서도 씨앗은 싹을 틔우고 있었고 아직도 살아있는 동물들이 있었다. 자연은 정말 위대한 것 같다. 다섯 형제는 섬을 꺠끗하게 치우고 환경을 되돌리는데 노력을 하고 .. 쓰레기로 가득했던 작은 섬의 반쪽은 아름답고 울창한 숲으로 바뀌었지만 나머지 반쪽 섬은 아직도 쓰레기로 가득하다. 세월이 흘러서 .. 반쪽 섬은 이제 어떻게 되었을까 .. ? 만약 다섯 형제가 (사람들이) 계속해서 쓰레기를 치우고 환경을 생각하는 행동들을 한다면 아마 반쪽 섬이 아닌 다시 아름답고 울창하고 깨끗했던 작은 섬이 될 것이고 .. 그렇지 않으면 .. 아마 반쪽섬 혹은 다시 오염된 작은 섬이 되지 않았을까 .. |
|
요즘 우리가 생활하는 곳은 미세먼지도 많다보니 숨쉬기도 힘들고 밖에 나가 맘껏 놀지도 못하는 생활이 되어버렸는데요 하루하루 미세먼지 없는 날엔 아이들도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때를 가장 좋아하죠 예전에는 미세먼지라고는 찾아볼수 없었는데 요즘에는 정말 아이들에게 미안할때가 많아요
그런의미에서 만난 책 "반쪽 섬"을 소개해드려요 책표지에도 보이듯이 섬하나에 반쪽은 살아있는 느낌이 들고 나머지 반쪽은 어두움만 있어 죽어있는 느낌이 드는데요 우리가 어떻게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지 생각하게 되는 그림인듯 싶어요
바다를 떠돌던 다섯 형제는 안전하고 따뜻한 곳을 찾아다녀요 그러다 무척 아름다운 작은 섬을 만나게 되고 그곳은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울창한 나무가 가득했죠 다섯 형제는 섬 안으로 들어가보았어요
섬 안의 숲엔 다양한 동물이 한가롭게 열매를 먹거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고 있었죠
다섯 형제는 이곳에 살기로 마음 먹고 바다를 떠돌던 다른 사람들도 하나둘씩 작은 섬에 들어와 동물들과 함께 살게 되었죠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으로 나무를 베기 시작하고 베어낸 자리에 집을 짓고 또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냈죠 자연에서 나온 쓰레기는 자연으로 돌아갔지만 집에서 나온 쓰레기는 섬 이곳저곳에 쌓이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은 병들어 가는 작은 섬을 모른 척했죠
쓰레기 때문에 동물들이 살곳이 줄어들고 산은 쓰레기 불을 내뿜게 되고 작은 섬은 금세 검은 연기와 쓰레기 비로 뒤덮어 버려 공기주머니 없이 밖에 나갈 수 없게 되었어요
하늘도 산도 바다도 점점 죽어가고 다섯형제도 섬을 버리고 도망쳐 버려요 많은 시간이 흐르고 다섯형제는 다시 작은섬을 찾고 쓰레기로 가득한 섬을 보고 무척 슬퍼했어요
하지만 쓰레기 더미에서 새싹을 틔운 작은 씨앗과 살아남은 동물들을 찾고선 다섯 형제는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해요
그렇게 섬의 반쪽은 아직 쓰레기로 가득했지만 나머지 반쪽은 점점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어요 다섯 형제는 작은 섬을 소중히 여기게 되요 과연 작은 섬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들이 유치원, 어린이집을 갈때마다 엄마 오늘 미세먼지 많지?라고 할때 아이들에게 그냥 미안한 마음만 들더라구요 책을 같이 읽어봄으로써 아이들과 어떻게 해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지 생각해보기도 했어요 아이들도 작은것부터 실천해보기로 하고 나머지 반쪽 섬을 같이 되살리고 싶다고 얘기하네요 |
|
요즘 지구 환경오염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려주기 위해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생각지도 못한 의류의 미세플라스틱 문제와 미세섬유 발생 내용을 관람했어요. 일화용 용기와 플라스틱 제품과 비닐의 사용을 줄이는 것을 넘어서 우리가 매일 착용하는 의복 제작의 소재까지 생각하는 착한 소비의 필요성을 느끼고 큰 충격을 받았죠.
? 그 누구도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았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지구 환경오염의 희생과 역사 내용을 동화식 구성으로 담아낸 소원나무 출판사의 신간동화 반쪽 섬을 함께 읽고 있어요. 바다를 떠돌던 다섯 형제는 안전하고 따뜻한 곳을 찾아다녔는데 거친 파도와 먹구름이 몰려오고 천둥에 휩쓸려 앞을 볼 수 없을 정도였는데 그 모든 것이 그친 햇빛 비친 날 작은 섬에 도착해요.
?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울창한 나무가 가득한 작은 섬은 무척이나 아름다웠고 거센 파도나 비바람도 피할 수 있었기에 이 곳에서 살기로 결정하고 바다를 떠돌던 다른 사람들도 들어와 살게 되었죠. 문제는 더 편하게 살고 싶었던 사람들은 나무를 마구 베어내기 시작했고 그 자리에 집을 짓고 욕심을 부리자 쓰레기가 넘치기 시작했으며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자 난리가 났죠.
? 병들어 가는 작은 섬을 외면한 사람들은 시커먼 하늘도 쓰레기 산도 바다에서 나는 지독한 냄새도 괜찮아질 거라면서 계속해서 썩지 않는 쓰레기를 만들어 내자 작은 섬은 예전의 모습을 잃어버렸죠.
이 작품에는 정말 많은 숲 속의 동물과 바다 속 동물들의 모습을 자그마하게 모두 담아내고 있는데 사람들이 들어오기 전에는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던 모습이 사라지는 것에 아이들이 슬퍼했어요.
? 쓰레기 때문에 동물들이 살 곳을 잃고 멸종되거나 돌연변이로 태어나는 모습을 삽화로 하나하나 섬세하게 그려내고 고통스러워하는 표정까지 모두 담아내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마음 아파했답니다. ?
더욱 가슴 아팠던 것은 물고기들이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해서 먹어 배를 채우다 죽기로 하고 쓰레기 꼬리가 달린 새끼를 낳기도 하는 끔찍한 모습도 삽화로 담긴 것이었네요.
우리 아이들은 책과 함께 소개된 반쪽 섬 살리기 프로젝트 내용을 숙지하고 지금 내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해보고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죠.
?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항상 이기적인 모습만 동화 속에서 선보이는 인간의 모습이 아닌 다섯 형제의 책임감 있는 행보는 우리 아이들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낼 수 있었던 작품이랍니다. |
|
[반쪽 섬]이라는 제목, 그리고 책 표지 그림 속 섬의 반쪽은 화려하고 밝은 색으로 동물들이 활기있게 살아있는 모습, 그리고 나머지 반쪽은 어두운 빛깔 섬에 물고기들이 아파보이는 모습...
[반쪽 섬]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예상할 수 있으신가요? 왜 반쪽 섬이 되었는 지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보?기 시작했답니다. 거친 바다와 먹구름, 천둥, 비바람을 만난 다섯형제는 작은 섬으로 가게 되었고,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울창한 나무가 가득한 아름다운 작은 섬에서 살게 되었지요.
바다를 떠돌던 다른 사람들도 하나둘씩 작은 섬에 들어와 동물들과 함께 살게 되었고, 사람들은 물고기들과 함꼐 헤엄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들은 나무를 베기 시작했고, 베어 낸 자리에 집을 지었어. 더 편하게 살고 싶었거든. 하늘과 산, 바다가 있던 자리는 금세 집으로 채워졌지. 사람들의 욕심은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 냈어. 작은 섬은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았어. 사람들의 욕심으로 병들어가는 작은 섬. 그리고 "괜찮아!" "내일이면 괜찮아져."하고 모른 척 하는 사람들.
어떤 동물은 사라졌고, 돌연변이로 태어났고 물고기들은 쓰레기를 먹이로 먹다 죽기도 했지요.
결국 다섯 형제는 섬을 버리고 도망쳤어요. 많은 시간이 흐르고 배고픔과 추위에 지친 다섯 형제는 작은섬을 다시 찾았답니다.
쓰레기를 치우고, 아픈 동물도 정성껏 보살피고, 씨앗을 잘 가꾸어가는 다섯 형제!
다섯 형제의 작은 섬이 왜 반쪽 섬이라고 표현했는 지 아시겠나요?^^
반쪽 섬은 다섯 형제가 사는 작은 섬만을 말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요. 우리가 사는 지구의 모습과 닮아있네요.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살기 위해 자연을 파괴하고, 병들어 가는 지구를 모른체하고 그러다 점점 병들어 가는 지구의 모습을 ?[반쪽 섬] 동화를 통해 보니 무섭고 두렵네요. 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지구가 더 병들기 전에 작은 것 하나부터 환경을 지키는 노력을 해야겠지요.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환경을 보호하는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반쪽 섬]을 보고 이야기 나누고 하나씩 실천해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반쪽 섬]이 주는 메시지도 의미있지만, 저자 이새미님 특유의 그림 표현도 멋진 책인데요. 판화기법으로 어둡게 표현한 부분과 화려한 색감으로 멋스럽게 그린 그림, 그리고 이새미 님이 직접 찍은 쓰레기 사진을 넣어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하여 실감나고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답니다.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고, 아름다운 지구를 아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책 [반쪽 섬]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
<반쪽 섬>
날이 따뜻해도 아이들과 산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나가기라도 해야 하면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하구요.
감기에 걸렸냐구요? 아니에요.
미세먼지의 눈치를 봐야 하는 우리의 하루하루 모습입니다.
언제부터 우리가 미세먼지의 눈치를 보며 하루를 시작했을까요?
안타까운 마음이 아주 크지만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까 봐 늘 걱정이 태산입니다.
미세먼지뿐만이 아닙니다.
지구를 뒤덮은 플라스틱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많이 합니다.
플라스틱을 가득 먹은 바다거북이 이야기에 마음이 아팠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지구의 모든 생명이 아파하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안타깝니다.
<반쪽 섬>은 이렇게 환경 문제를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다섯 형제가 바다를 떠돌다가 작은 섬을 발견합니다.
안전하고 따뜻한 곳을 찾아 거센 파도를 지나왔기 때문에 다섯 형제가 도착한 작은 섬은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었지요.
다섯 형제가 살게 된 섬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똑같습니다.
살기 위해 나무를 베어 집을 지었고 지어진 집만큼 쓰레기도 늘어만 갔죠.
아이들이 읽는 책이기 때문에 그림도 눈에 쏙쏙 들어오지만 표현들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자연에서 온 쓰레기는 자연으로 돌아갔지만 집에서 나온 쓰레기는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섬 곳곳에 쌓이기 시작했다.'
평화롭고 아름답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던 다섯 형제들이었지만
이제 그 누구도 머무를 수 없는 섬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바다 생물들의 몸속이 쓰레기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니 안타까워서 말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우리의 현실과 아주 똑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답니다.
맑고 깨끗했던 섬은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
다섯 형제는 쓰레기로 가득 차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섬을 버리고 다시 떠납니다.
이런 곳에서는 더 이상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안타까운 것은 배를 타고 다시 섬을 떠나도 갈 곳이 없다는 사실...
다섯 형제가 바다를 헤매다 다시 찾은 섬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책 읽고 나서 느낀 것은 더러워지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다시 되돌리는 것은 수도 없이 많은 시간이 흘러아한다는 사실입니다.
동물을 너무나 사랑하는 둘째도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아팠나 봐요.
엄마처럼 바다 생물들의 모습에 너무 놀라고 쓰레기로 가득한 섬이 곧 지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속상해했습니다.
지구가 살아야 사람도 살아갑니다.
자연에서 나온 쓰레기는 자연으로 돌아가지만 집에서 나온 쓰레기는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말이 너무 마음이 와닿네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지구 사랑의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하도록 해야겠습니다.
|
![]() ![]() ![]() ![]() ![]() ![]() ![]() 자연 보호
이 책은 인간이 자연을 파괴 할 수도 자연을 지킬 수 도 있다는 명확한 사실을 보여준다.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어느 때 보다 높아졌다. 지구가 오염되고 몸살을 앓고 있다는 증거가 눈으로 건강으로 몸으로 보여지기 시작 했기 때문이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바다를 표류하던 다섯 형제는 작은 섬에 도착한다. 그곳은 아름답고 깨끗하고 전혀 오염되지 않은 곳이었다. 형제들은 동식물들과 어울려 살았다. 시간이 흐르자 하나 둘씩 작은 섬에 모여 들었고 형제들은 더욱더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살기 위해 섬에 있는 나무로 집을 짓기 시작한다. 그렇게 하나씩 자연이 파괴되자 머지 않아 쓰레기 섬으로 바뀌게 되었다. 형제들은 섬을 빠져 나오기로 결심을 한다. 과연 쓰레기 섬으로 변한 작은 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최근 태평양 한가운데 거대한 플라스틱 섬에 관한 뉴스와 더불어 죽은 고래의 뱃속에 셀 수 없을정도의 많은 플라스틱과 비닐들 그리고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 목이 졸려 죽은 바다거북이의 모습은 전세계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2050년 해수면이 30Cm정도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러한 해수면 상승은 오세아니아 나라들의 존폐위기와 맞물려 있다. 투발루와 같은 산호섬들은 해발 고도가 낮은 편이라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가장 먼저 피해를 입을 확률이 높다.
자연을 파괴하는 것도 인간이고 자연을 보존하는 것도 인간이고 자연을 보호하는 것도 인간이다. 인간은 자연에게 큰 빚을 지고 살고 있음에도 마치 자연을 지배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듯하다. 인간이 파괴한 자연은 다시 인간에게 엄청난 고통을 현재 주고 있음에도 아직도 자연 파괴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코를 찌르는 폐수, 매연이 넘쳐나고 있다. 과연 인간과 자연은 공존할 수 있을까?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대이다. 너무 늦어서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좋을 듯 하다.
세계에서 플라스틱 소비량 1위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한 명의 노력으로는 되지 않을 것이다. 사회 전반적인 합의와 적절한 법령을 비롯한 시민의식이 뒷받침 되어야 할 듯 하다. 커피숍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제한하자 많은 이들이 반 강제적으로 텀블러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를 시도할 수 밖에 없듯이 개개인이 무심코 버리는 수 많은 쓰레기들 중 특히 분해가 거의 되지 않는 플라스틱은 바다 속 깊은 곳에 계속 쌓이고 있다.
결국은 플라스틱을 먹은 기형 물고기를 인간이 먹고 기형이 되는 날이 곧 도래할 지도 모른다.. 세계 각국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들을 보면 심심치 않게 한국어를 볼 수 있다. 망망대해를 건너 쓰레기는 모여서 인공 섬을 만들고 있지만 모두 외면하고 있다. 거북이가 굶어 죽고 새가 굶어 죽는 사진으로는 우리의 인식의 변화를 시도할 수 없을 것이다.
책 부록으로 있는 <어떻게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까?> 5가지 방법이 담긴 종이가 있다. 이것을 집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고 온 가족이 실천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하다.
1.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여요
2.비닐 사용을 줄여요.
3.일회용 용기를 사용하지 않아요.
4.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옷을 사요.
5.분리수거를 꼼꼼하게 해서 쓰레기를 재활용해요. |
|
"우리 어릴적은 안그랬는데~~, 미세먼지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라는 말을 많이 하는 요즘이네요. 갈수록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자꾸 대두되고 있어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라는 말도 우리 어릴적엔 들어보지 못한 용어들이거든요. 저는 어릴적 그나마 좋은 환경에서 자라 오래전의 향수라도 갖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지금 환경이 왜 이런지도 모르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니 그저 미안하고 안타깝더라구요. 환경을 소홀이 한 탓에 우리 아이들 세대가 고생하고 살아가야 하는것이겠지요. 그래서 《반쪽섬》이 환경문제로 건네준 메시지가 더 크게 와닿았어요. ![]()
![]() 안전하고 따뜻한 곳을 찾아 바다를 떠돌던 다섯 형제는 바람과 파도에 이끌려 어느 아름다운 작은 섬에 도착해요. 작은 섬은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울창한 나무가 가득한 곳이랍니다. ![]()
![]() 다섯 형제는 그 숲에서 한가롭게 열매를 먹고 나무 그늘에서 쉬는 동물들과 물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물고기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작은 섬에 터전을 꾸린 다섯 형제처럼 바다를 헤매던 다른 사람들도 하나둘씩 작은 섬에 모여 들게 됩니다. ![]()
![]() 편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의 욕심때문에 울창한 나무들은 베어지고, 숲과 바다, 하늘이 있던 자리는 어느새 쓰레기로 넘쳐납니다. 이상하게 변한 동물들과 숨쉬기 힘든 공기와 검은 연기와 쓰레기가 가득한 작은 섬에서 다섯 형제는 도망치듯이 빠져나옵니다. 이토록 심각해져버린《반쪽섬》은 회복될수 있을까요? ![]()
![]() 우리 둘째는 《반쪽섬》을 읽고 나서 '지구를 아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자신이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아낄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얘기하더라구요. 분리수거를 잘하고, 일회용 휴지는 잘 안쓰고, 종이도 아껴 쓰고, 물건도 많이 안사야된다고 했어요. 재활용하면 좋겠다는 의미같더라구요. 또 전기도 아껴쓰면 좋겠다고 했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도 다양한 방법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어요. ![]()
![]() 환경문제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문제랍니다. 《반쪽섬》을 보면서 반쪽섬이 우리 지구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우주에서 찾기 힘들정도로 이토록 아름다운 지구를 인간의 소유물인냥 이기적인 인간의 욕심으로 지금껏 무참히 훼손해왔던게 사실이니까요. 오래전 어른들의 잘못과 모른척 눈감아버린 상황탓에 이제 우리 아이들세대가 고통받고 있고 앞으로 그 환경에서 살아가야만 하지요. 다섯 형제처럼 버리고 떠나야하는 지구로 더이상 만들면 안될것 같습니다. 비록 환경오염이 지금 발등에 불떨어진 상황이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건강한 지구로 되살리기 위해 우리 어른들과 아이들의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반쪽섬》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심각한 환경문제는 전문가나 국가만이 하는 일이라고 그저 바라보고 방관하지 말고 가까운 우리 주변부터 환경을 지킬수 있는 실천방법을 고민해보고 실행에 옮겨야할때가 아닌가 생각해봤어요. 우리 아이들과도 여러가지 고민을 나누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