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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귀여운 도토리마을 주민들의 행복한 일년을 보게 되는 책이에요. 그 전 시리즈에 나오던 주민들이 모두 총출동했어요. 이 책을 본 후부터 산에 가면 떨어져 있는 도토리들이 신기하고 귀엽게 보이게 되었어요. 어쩜 도토리들이 그렇게 잘 보이게 됬는지. 몇 개 주워와서 꾸며보기도 하고요. 특히 이 책은 1년 동안 어떤 일이 우리에게 있었는지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하기에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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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 미와 작가를 좋아 해서 망설임 없이 사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아이가 매우 좋아 하네요!. 글밥은 적지만 미술을 좋아 하는 아이에게 다양한 그림을 보여 주고 싶었는데 아기자기한 도토리들이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서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월별로 행하여 지는 행사들과 그때 그때 소품, 물건, 음식 등 아이가 매우 흥미 있어 하네요. 마지막에는 앞에 본 내용을 더듬어 사진을 보고 몇월 사진인지 기억해 내야 하는 부분도 아이와 함께 재미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토리 마을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는 부분도 아이가 매우 좋아 하는 부분이었어요. 책을 다 본 다음에는 아이가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겠다고 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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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인데.. 도토리마을의 1년은 일본의 한해에 대한 이야기네요. 우리는 3월에 입학을 하지만 일본은 4월에 입학을 하고.. 물론 우리나라와 계절이 비슷해서 다른 내용들은 비슷비슷한데.. 다른 내용들이 몇부분 있더라구요. 1월부터 12월까지의 도토리 마을의 1년을 볼 수 있는 이야기책입니다. 다른 시리즈도 궁금하네요.. 특히 토리시대 이야기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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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아이가 어려서부터 함께 보고 있어요. 우선 너무 그림이 귀여워요. 도토리들이 한 마을에서 올망졸망 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랍니다. 1년을 도토리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보면서 우리의 1년도 어떤지 한번 생각해보았어요. 이렇게 귀엽게 보내고 있더군요. 아이와 대화하면서 읽기에 참 좋은 동화책이라고 생각해요. 도토리마을의 1년. 나카야 미와 글 그림. 웅진 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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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리즈도 재밌지만, 도토리 마을 시리즈가 그 중에서도 가장 재밌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반응은 다르다고도 하지만, 도토리 마을은 어딘가 구수한 견과류 냄새가 나는 고소하고 맛있는 이야기들이거든요. 아기자기 한 캐릭터들도 귀엽고, 이번 이야기도 재밌게 읽었답니다. 다음 스토리도 기대되요. 꾸준히 읽는 스테디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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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마을 시리즈를 아이가 좋아해서 새로나온 시리즈가 있길래 구매했어요. 이전 시리즈처럼 그림도 귀엽고 볼거리가 아이랑 이야기를 나눌거리가 많아요. 우리나라의 열두달의 상황과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아쉽네요. 기존 시리즈에 비해 쭉 이어지는 스토리가 있지는 않아서 그런지 다른 책에 비해 많이 보지는 않는거 같아요. 사은품으로 받은 판퍼즐은 아이가 좋아하지 않아서 제가 했네요ㅜㅜ 포인트로 받을껄 그랬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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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어린이도서전을 훑어보다 초롱양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라서 집어든 웅진주니어 출판사의 <도토리 마을의 1년>인데요. 똘망군이 어릴 때 무척 좋아하던 <까만 크레파스>를 초롱양이 요즘 재미있어하길래 나카야 미와 작가 특유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소소한 스토리가 딱 취향인 듯 싶어서 골랐어요.
그런데 다른 도토리 시리즈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저의 잘못~ 생각보다 글이 많아서 아직 초롱양이 보기에는 조금 이른 듯 싶어요! 초롱양에게 읽어주려고 하니 첫 페이지부터 휙휙 넘기더니 그대로 덮어버리고 다른 책 가져오네요.^^:; 그래도 내년쯤 한 자리에 진득하게 앉아서 책을 볼 나이가 되면 귀여운 도토리 마을 친구들에게 푹 빠질 듯 싶어요.
<도토리 마을의 1년>은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가시나무, 갈참나무 등 다양한 참나뭇과에 속하는 나무들의 열매를 일컷는 도토리를 개별적으로 캐릭터화해서 사람들의 1년에 비유해서 도토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데요. 1월에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느라 우편배달부가 바쁘고 2월에는 1년 중 가장 추운 달이라서 감기 걸린 아이들이 병원을 찾아 아주 바쁘다는 이야기, 3월은 이사가 많아 이삿짐 나르는 수레가 부족하다는 이야기 등등~ 책 제목 그대로 도토리 마을의 1년이 평화롭게 흘러가는게 느껴지네요.
그런데 일본 그림책을 번역한 작품이라 우리나라의 1년과 좀 안 맞는 부분이 많다는게 한가지 아쉬워요. 우리나라는 1월이 가장 춥고, 2월에 졸업식을 한 뒤, 3월에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도토리 마을은 일본의 1년을 따라서 2월이 가장 춥고, 3월에 졸업식을 한 뒤, 4월에 새학기가 시작된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요. 일본풍 도시락이나 9월에 달구경하면서 경단을 먹는다거나 하는 소소한 일본풍습도 조금 눈에 거슬리긴 하지만 이건 웅진 세계그림책이니깐 그 정도는 슬쩍 지나치는게 좋겠죠~
암튼, 마지막장에서는 1년 동안의 도토리마을 사진을 늘어놓고 몇 월이었는지 알아맞추는 놀이 식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네요.^^
참, 책과 함께 제공되는 '소원주머니 만들기'는 똘망군이 당장 만들어보고 싶어했지만, 동생을 위해 양보하기로 했어요.ㅎ 내년에 초롱양이 말을 어느 정도 조리있게 하게 되면 초롱양이 생각하는 소원을 제가 대신 적어줘야겠네요~
그리고 예스24굿즈로 함께 온 도토리마을 퍼즐도 이제 36피스 퍼즐을 맞추는 초롱양이 하기에는 다소 어려워보여서 잠시 안 보이는 곳에 치워뒀어요! 퍼즐을 좋아하는 초롱양이라도 이건 6살쯤에나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서 잘 보관했다 꺼내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