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 서평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
![]()
이 책은 만화책으로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라는 애니매이션을 담은 책이다. 레이튼과 미스터리라는 제목의 단어들을 보고 딱 떠올랐던 것이 있었는데 바로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이라는 닌텐도 게임이었다. 수수께끼들을 풀어나가는 게임이었는데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좋아했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이 책은 그 레이튼 교수의 딸인 카트리에일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라는 점에서 더 궁금해졌던 책이었다. 레이튼 교수에게 딸이 있었어 하는 질문과 그 딸은 어떻게 문제들을 해결해나갈까? 이런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던 책이기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 예상했던 것만큼 재미있고, 이 책의 흥미로운 사건들이 자꾸 추리하고 싶게 만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오랜만에 취향저격하는 애니메이션을 찾은 것 같다. 좋아하는 만화를 꼽으라면 당연히 명탐정 코난이라는 추리 만화인데, 그런 느낌이 나는 만화라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다.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 사무소는 살인사건이 아니라서 그 보다는 조금 가벼운 느낌의 수수께기를 푸는 사건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다르기는 하지만.
(11p) 이 만화가 시작하는 1화라서 카트리에일 탐정이 어떤 인물인지 알려주는 부분들이 있었다. 처음 접하는 인물이라서 어떤 추리를 보여줄지 왠지 기대가 되었다.
(15p)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권에서는 총 4가지의 사건이 등장하는데 4가지 사건 중에 어느 하나도 호기심이 생기지 않는 사건이 없었다.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의 성격이 마음에 들었다. 자신감이 넘치고 밝은 모습들이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레이튼 교수의 딸인지 모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전혀 다르게 생긴 것 같은 느낌 때문인 것 같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귀여운 탐정이었다. 레이튼 교수의 딸이 해결하는 흥미로운 사건들, 카트리에일의 추리가 궁금하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만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이었다.
|
|
투니버스에서 즐겁게 시청했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이 소장할 수 있는 단행본으로 예쁘게 나왔답니다.넘나 좋아요~♡ 애니메이션에서의 4화까지의 내용이 책 1권에 담겨있는데 현재 50화까지 나온것을 보면 단행본으로도 계속 나오겠지요^^
특기가 추리하기이고, 늘 단 파이나 케이크,과자를 즐기는 카트리에일 레이튼~ 신기하고 어려운 사건일수록 눈이 반짝이며 명석한 두뇌로 사건을 척척 해결해내는 밝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에요. 그리고 카트리에일의 조수이자 옆에서 항상 같이 사건을 헤쳐나가는 든든한 조력자인 노아 몬톨. 여러 단서를 다시 보여주거나 정리해주는 해설자같은 역할까지 하고 있어 사건을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1권에서는 이름만 나오는 유명한 탐정인 카트리의 아빠, 허셜 레이튼 교수. 마지막으로 카트리와 노아와만 대화가 통하는 아주 이성적인 강아지, 셜로~ 사라진 아빠를 찾기위해 시작한 탐정사무소에 한분씩 사건을 의뢰하는데 그 첫 사건은 카트리에일과 이상한 집 이에요. 저주받은 집을 샀기때문에 가족들이 모두 집 안에서 사라져 버렸다는 의뢰였어요. 눈을 반짝이며 불타오르는 카트리에일 ^^ "그 의뢰는 바로 저,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모자를 벗으며 윙크하는 트레이드 마크 포즈~ 어찌나 귀엽던지요~♡ 그 저주받은 저택으로 가서 조사하는 카트리에일 탐정단~ 매 모양의 넥타이 핀, 수상한 부동산 중개인, 아버지가 물려주려던 집, 꼼꼼한 정리 잘 하는 개, 복도 끝 방의 그림, 양탄자의 위화감 등의 단서를 통해 카트리는 수수께끼를 모두 풀어냅니다. 와~마치 셜록 홈즈를 보는듯한 기분이였어요. 귀여운 외모와 명석한 두뇌까지~최고의 여탐정이라는 타이틀을 주어도 될거같아요. 저는 네개의 사건중 한개도 감이 안 오던데 우리집 아이는 한개는 맞추더라구요. 그러면서 "엄마, 카트리 정말 똑똑해~"라며 몇번이나 읽고 또 읽었는지 몰라요^^ 사건 해결내용도 따뜻한 사연이라 아이들이 읽기에도, 어른이가 읽기에도 정말 훌륭한 추리만화랍니다. 사건해결후에는 미니코너를 마련해서 짧은 상식도 알려주고 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또 맨 뒤쪽엔 퀴즈 이벤트가 있으니 꼭 참여해보시길 바래요. 2권도, 3권도 쭉쭉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언제 나올까요?곧 만나볼 수 있겠죠^^ 그동안의 아쉬움은 투니버스에서 달래야겠어요. #레이튼미스테리탐정사무스 #여탐정 #탐정만화 #추리만화 #카트리에일 #서울문화사
|
|
저는 원래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데요, 주변을 관찰하는 관찰력이나 추리력을 기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꽤 괜찮은 장르가 될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 책 한참 구경하러 다닐때는 애들이 읽을 수 있는 CSI 과학수사나 세계추리문학 분야의 전집도 있어서 놀라기도 했구요. 저도 본 적이 없고 아이도 이 만화를 잘 모르긴하던데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는 애니매이션을 기반으로 만들었는지 책을 받아보니 만화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그림체가 인상적이더라구요. 스토리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는 카트리에일 레이튼의 사건일지예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 책에서는 총 네 가지 에피소드가 등장하는데, 모두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흥미 진진한 이야기가 들어있었어요. 1화에서는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가족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사건을 의뢰받게 되는데 사이먼의 저주받은 집의 수수께기를 풀기 위해 나서는 레이튼은 저주받은 집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지요. 2화 카트리에일과 악마의 드레스편은 드레스를 입고 자꾸 남편을 죽이려드는 아내의 비밀이 등장하고 3화에서는 죽은 남편이 좀비가 되어 살아나는 사건, 4화에서는 보석도난사건을 해결하려 대괴도를 추적하는 이야기가 나와요. 같은 출판사에서 나오고 있는 신비아파트 공포 시리즈를 아이가 참 좋아하는데 이 책을 읽어보더니 신비아파트 보다는 그림체가 무섭지 않고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등장하는 캐릭터도 사랑스럽고 모두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좋은 소재이면서 나름 반짝이는 반전과 따뜻한 숨은 이야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는 다음 화가 나온다면 또 만나고 싶대요. 제 생각엔 애니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소설 스타일로 나와서 고학년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이면 좋을것같기도 했네요. |
|
몇해전 모 게임을 하면서 레이튼이라는 이름의 탐정을 만난적이 있었다. 그때 내 기억에는 분명 남자였던것같은데 이번에 만난것은 젊은 여인이었다. 카트리에일 레이튼이라고 허셜 레이튼 교수의 딸이자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 탐정. 귀여우면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엉뚱함을 지니고 있지만 뛰어난 추리력을 지닌것 같은 사랑스러운 캐릭터였다. ? 아이들이 보는 애니메이션 TV프로그램에서도 선보인것 같은데 매번 편성 타이밍을 놓쳐 책으로 먼저 만나보게 되었었는데 보통 영상과 책이 나오면 영상에서 선보였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기에 TV로 봐도 흥미로울것 같았다. 무엇보다도 그림으로 보면서 내가 상상만했던 캐릭터들이 어떤 목소리일지 궁금해서 다음엔 TV로 봐야겠다란 생각이 들면서 흥미로운 4가지 사건과 만나보게 되었던 시간.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 ? 다양한 사건들과 만나는 시간이었는데 그중 내가 가장 좋아했던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제목과 앞부분을 보고 오싹오싹한 악령이 나오는 이야기인가 싶어 공포심많은 아이의 "무서워~" 소리를 들으며 읽다가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혼란스럽던 시간. 그러다 알게된 결론은 감동과 눈물바다여서 나름 추리도하고 메마른 감정도 자극시키고 배울점도 있고 한 그런 책이 아닐까 싶었다. 이야기끝에 미니코너라고해서 짤막하게나마 정보도 있어 앞어세 읽다가 궁금했었던 것의 호기심도 해결하고 귀여운카트리에일과 함께하는 시간. ?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이며 영화로 제작되어 개봉을 기다리고있는 엉덩이탐정의 추리이야기와는 또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카트리에일의 추리이야기라 둘다 아이들이 좋아하며 읽으면서 추리실력도 키우고 사물을 대할때 관찰력도 키울것 같았다. 여성 탐정이라는 소재로 여자아이들이 따라할것 같은 - 굳이 성별을 나누어 이야기하고 싶진않지만 관련된 굿즈가 출시되면 많이들 활용하지않을까...- 멋진 탐정여인 카트리에일과 그를 서포트하는 조수 노아와 말하는 강아지 셜로. 그들의 활약이 궁금하지 않은가..? 아이들도 어른들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책이었다... |
|
처음 볼 때부터 레이튼이라는 이름과 그림이 낯설지 않았다.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이름이 뭘까 고민하다 결국 생각해냈다. 닌텐도 DS의 게임팩 중 하나였던 '레이튼 교수'를. 꽤 인기 있어 시리즈로 나왔고 추리하는 게임이라 유독 관심을 가졌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당하게 손을 뻗고 있는 표지의 여자아이는 그 레이튼 교수의 딸 카트리에일이다. 갑자기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 조수 노아, 말하는 개 셜로와 탐정사무소를 시작했지만, 추리가 너무 좋아 이런저런 사건의외를 받아 해결하고 있다.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 사무소 1은 탐정사무소로 의뢰된 네 가지 신기한 사건들을 다룬다. 열심히 노력해 산 집에서 자신을 제외한 모든 가족이 사라진 남자, 너무도 갖고싶어하던 드레스를 선물해준 후 아내에게 목숨을 위협받게 된 남편, 폭발사고로 죽음 남편을 집에서 본 부인, 여러 곳의 귀중품을 훔쳤지만 전혀 증거를 남기지 않아 잡을 수 없는 괴도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재미있긴 한데 평소보던 만화와 다르게 그림에서 단순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처음부터 만화로 그린 것이 아니라 TV에서 한 애니메이션을 캡쳐했기 때문에 약간 밋밋해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기에 보통 만화에서는 보기 어려운 올칼라로 감상할 수 있다. 귀여운 그림, 카트리와 노아에게만 들리는 말하는 개 설정이 조금의 판타지와 동심을 건드리고 사건 또한 잔인하지 않고 결과를 보면 훈훈한 일상물이라 한 숟가락의 감동도 느꼈다.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는 사건임에도 얕게 그려진 건 아쉽긴 했지만, 최저 타켓 시청 연령대를 생각해본다면 어쩔 수 없을 것 같기도 하다. |
|
[서평]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주인공 카트리에일 레이튼은 갈색머리에 눈이 크고 달달한 과자를 좋아하는 탐정소녀다. 레이튼의 아버지는 허셜 레이튼 교수로 저명한 고고학자이자 수수께끼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그런 아빠를 닮아 똑똑한 레이튼은 조수 노아 몬톨과 말하는 강아지 셜로와 함께 탐정 사무소에서 일을 의뢰 받아 해결해나간다. 이 책에는 네 가지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 하나 같이 재미있었다. 첫 번째 사건은 저주받은 집으로 한 사내가 자수성가해서 집을 구매했다. 가족들과 이사를 왔는데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해 레이튼을 찾아와 의뢰한다. 그러면서 이 집의 비밀과 그의 과거, 형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미스터리한 분위를 유지하면서 반전을 드러내서 재밌었다. 두 번째 사건은 악마의 드레스 편인데, 이 옷을 입은 후로 아내가 악마에 빙의해 자꾸만 남편을 죽이려 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알고보니 반전이 있는데 슬펐다. 남편과 아내의 사랑,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도 알 수 있어서 감동적인 에피소드였다. 세 번째 사건은 죽은 남편이 좀비로 되살아났다는 일이었는데, 조금 황당한 편이긴 했다. 하지만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에는 부부의 어릴 때 꿈과 애정이 있기 때문이었기 감동적인 마무리였다. 네 번째 사건은 괴도 센느의 보석 도난 사건인데, 생각보다 뛰어난 지능에 놀랐다. 천재의 뛰어난 두뇌도 놀랍지만, 그것을 나쁜 쪽과 좋은 쪽으로 선택할 수도 있었을 텐데 좋은 심성 덕분에 큰 사건을 막아주어 참으로 기특했다. 레이튼 이라는 소녀도 무척 귀여웠다. 당당한 성격과 단 것을 좋아하고 엉뚱한 성격도 미모와 두뇌 모두 뛰어나 보는 내내 즐거웠다. 그리고 말하는 강아지의 유머 코드도 조수의 도움도 좋았다. 재미있는 이야기라 다음 권도 기대가 된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탐정 이야기다. 강추.
|
|
아이들을 위한 추리와 관련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소설이나 만화와 같은 형식의 추리물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많으며, '엉덩이 탐정'과 같은 추리물은 글자를 읽을 수 있는 아이들이라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있다. 아이와 어린이도서관을 가서 이런 저런을 책을 보며 고르다보면 선택한 도서들 중 추리물들이 많은 편이다. 다른 책들과 달리 추리와 관련한 책은 읽는 동안 퍼즐을 맞추듯 상황과 단서의 이해를 통해 사건이라는 프레임 속에 여러 요소들을 정리해서 대입해보면서 사고를 하며 읽게 된다. 단순히 눈으로 글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고력과 추리력의 향상이라는 학습적 효과와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는 면에서 아이도 추리물을 좋아한다. 이번에 읽게 된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은 아이가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을만큼 좋아했다. "그 의뢰는 바로 저,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의뢰인이 와서 해결할 수 없는 사건을 이야기하면 그 설명을 듣고는 수수께끼같은 사건의 의뢰를 접수할 때 그녀는 늘 이와 같이 말한다. 주인공인 카트리에일 레이튼의 수수께끼같은 사건의 비밀을 해결해가는 모습을 본 아이는 그녀의 매력에 푹 빠져서는 그녀와 하나되어 사건 속 단서를 유추하며 비밀을 파헤쳐보려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안의 모든 가족이 사라지는 저주받은(?) 집, 드레스를 입고는 악마로 변했다는 아내의 악마의 드레스 사건, 죽은 남편이 밤마다 좀비같은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사건,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대괴도 센느를 잡아달라는 의뢰 등 4가지의 사건은 미스터리함과 수수께끼같은 비밀을 담고 있었다. 짧은 시간에 여러 가지 단서를 발견하고 의뢰받은 사건의 비밀을 알아내게 되면 카트리에일은 언제나 "팟! 그거였구나!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습니다!" 라고 하며 의뢰인과 조수들까지 놀래키게된다. 수수께끼와 불가사의한 사건을 좋아하는 밝고 활발한 성격의 주 특기는 추리하기 그래서온지 수수께끼를 풀 때 아주 작은 단서들을 가지고도 단정 짓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모습은 당당하기까지 하다. 4가지 수수께끼같은 사건의 비밀 속에는 그마다의 사연이 있었다. 추리의 과정과 결론까지 재미와 감동을 담고 있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
|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
이런 책만 있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할 수 있겠어요.
추리 동화를 즐겨 읽던 아이들이 푹 빠져서 읽은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첫 번째 이야기랍니다.
수수께끼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을 거예요.
아이들이 어릴 때에는 스무 고개를 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만나게 된 이야기이지만 엄마도 아이들과 아주 즐겁게 책을 읽었어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는 TV 애니메이션 방영작으로
추리를 잘 하고 좋아하는 고고학자이자 수수께끼의 권위자인 허셜 레이튼 교수의 딸인 카트리에일 레이튼과
조수인 노아 몬톨은 '레이튼 탐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어요.
말하는 강아지 셜로도 나오는데 카트리에일과 노아는 이 강아지와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설정이 아주 흥미롭네요.
날카로운 추리로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져요.
네 편의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스토리도 아주 탄탄하고 재미있어요.
둘째가 첫 번째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면서 아는 문장이 나왔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뭔가 했더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라는 추리 소설의 여왕인 애거서 크리스티의 장편 소설이었답니다.
큰애가 서점에서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들을 종종 읽었거든요.
둘째가 그 이야기가 생각이 났는지 이 부분을 발견하고 아주 흡족해했어요.
내용이 많아서 생각을 많이 하는 추리하는 동화는 둘째도 읽기가 어려워요.
하지만 학습만화라 그림과 함께 흥미로운 수수께끼를 담고 있어서 그런지 둘째도 쉽게 이해하며 아주 잘 읽더라구요.
이런 탐정 사무소가 있었으면 좋겠다면서요.
물론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사건들에 대한 두려움은 있지만요.
그리고 다른 시리즈도 나오면 꼭 읽고 싶다고 하네요.
사건을 추리하고 해결하는 것은 우리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답니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아이들
모습에서 이야기가 얼마나 흥미로웠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
|
레이든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1- 닌텐도라는 게임기에서 가장 좋아했던 게임이 있었다
그 전까지는 게임으로만 즐겼던 레이튼이 그림만화책으로 나오니 새로웠고 레이튼교수는 침착한 느낌의 캐릭터였다면 그녀의 딸 카트리에일은 톡톡 튀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라서
이책은 4가지 에피소드로 고민(사연)을 가지고있는 의뢰인이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것으로 매회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한번 자극해주는 느낌이랄까?
책 맨뒷편에는 퀴즈이벤트라고 해서 엽서와 퀴즈가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