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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구매했는데 저자가 슬럼플라워라는 인플루언서라네요. 나온 지는 좀 오래된 책이라 현재도 활동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자가 쓴 글들을 모아서 만든 책이라는데 내지가 스타일리쉬하고 화려한데 산만해서 내용이 잘 안들어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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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도 쓸쓸하지 않은 사람은 둘이 있어도 행복합니다. 혼자 있으면 못견디는 사람은 둘이 있어도 역시나 견디지 못합니다. 결국 본인의 마음에 모든 것이 있다는 말이죠. 둘이 있어서 행복하려면 결국 완벽히 홀로 설 줄 알아야만 한다는 아이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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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혼자서 밥도 먹고, 혼자서 영화도 보고, 혼자서 쇼핑도 하고, 여행도 가고.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하는 경우도 있지만 혼자서도 즐기면서 잘 사는 것 같아요. 혼자서도 쓸쓸하지 않으려면 혼자 서는 방법을 잘 배워야 가능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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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인플루언서라네요. 젊은 여성의 자존감 훈련 비슷한 내용인 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남의 이목 좋아하는, 속된 말로 관종이라고 일컬어지는 인플루언서가 외로움을 논하는게 조금은 아이러니하네요. 책 속지가 엄청 화려하고 인상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