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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사랑스럽고 교훈적인 고양이 그림책
"더없이 사랑스럽고 교훈적인 고양이 그림책" 내용보기
길벗스쿨에서 새로 나온 고양이 그림책 <외눈 고양이 탄게>(지금 예스 24에서 구매하면 한정판 수첩을 준다고 함.)지난 번 <내 고양이는 말이야>에 이은 두 번 째 고양이 그림책이다.평소 길벗스쿨에서 나오는 어린이 대상 도서들에 신뢰가 커서 믿고 구매하는 편인데 특히 동물관련 그림책들에 관심이 커서 서평단 모집 이벤트가 나오면 늘 응모하곤 한다.신기하게도 다른 책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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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에서 새로 나온 고양이 그림책 <외눈 고양이 탄게>

(지금 예스 24에서 구매하면 한정판 수첩을 준다고 함.)

지난 번 <내 고양이는 말이야>에 이은 두 번 째 고양이 그림책이다.

평소 길벗스쿨에서 나오는 어린이 대상 도서들에 신뢰가 커서 믿고 구매하는 편인데 특히 동물관련 그림책들에 관심이 커서 서평단 모집 이벤트가 나오면 늘 응모하곤 한다.

신기하게도 다른 책들은 다 미끄러졌는데 고양이 그림책은 두 번 모두 기회가 와서 만나볼 수 있었다.

 

 

 

책장을 펼치면 '탄게'라는 이름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탄게'라는 이름은 '탄게사젠'에서 가져왔어요.

탄게사젠은 일본의 소설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로,

한쪽 눈과 한쪽 팔만 있는 검객이에요.

지금까지도 일본 영화나 드라마에 잘 등장하는 인물이랍니다.

 

 

그렇구나.

일본 영화와 드라마에 문외한인 나로서는 처음 안 사실.

그림책 주인공에게 참 잘 어울리는 이름이면서 왠지 '탄게사젠'이라는 가상의 인물의 성향에 대해서도 대충 짐작이 간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집에 들어 와 가족인 듯 가족아닌 가족같은 너로 지내게 된 탄게.

한쪽 눈을 잃었다는 건 우리들의 눈에만 띄는 탄게의 특징일 뿐, 정작 탄게는 '넌 왜 눈이 두 개야?' 라고 되물을 것만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난 그냥 고양이야" 라고 말하는 것 같달까?

고양이들의 이런 시크함과 당당함이 나는 좋다.

고양이들에게 개와 뚜렷이 구별되는 매력이 있다면 바로 그 점이 아닐까 싶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집에 들어 와 가족인 듯 가족아닌 가족같은 너로 지내게 된 탄게.
한쪽 눈을 잃었다는 건 우리들의 눈에만 띄는 탄게의 특징일 뿐, 정작 탄게입장에서는 '넌 왜 눈이 두 개야?' 라고 되물을 것만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난 그냥 고양이야" 라고 말하는 것 같달까?
고양이들의 이런 시크함과 당당함이 나는 좋다.
고양이들에게 개와 뚜렷이 구별되는 매력이 있다면 바로 그런 면이 아닐까 싶다.

 

 

 

세상 모든 고양이들의 적. 청소기.

 <내 고양이는 말이야>에 나왔던 '테츠조'도 청소기를 무서워한다고 했었다.

탄게 역시 냥펀치를 날릴 정도로 싫어하는구나. ㅎㅎ

우리 집 개님들도 청소기 소리가 무서운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없애기도 했다.

(다이슨을 못 살 바에는 빗자루질이 훨씬 청결하리라는 판단도 한 몫 했지만.)

이럴 땐 영락없는 귀염둥이 반려동물이다.

내가 평생 아끼고 사랑하며 지켜줘야 할...

 

 

 

 

이런 냥아치. ㅋㅋ

책장을 넘기다 이 그림을 보곤 웃음이 지어졌다.

고양이는 개보다 훨씬 친해지기 어렵다는 걸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며 알게 됐다.

곁을 안준다.

오다가다 만나게 된 어느 치즈무늬 고양이를 두 달 꼬박 하루도 거르지 않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봉지밥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챙겨주었지만 나에게 길들여질 생각이라곤 눈곱만큼도 없음을 매번 만날 때마다 단호한 하악질로 확인시켜준다.

하지만 전혀 밉지가 않고 가여운 마음이 든다.

아마 탄게에 대한 이 꼬마아가씨의 마음도 그렇지 않을까?

 

 

 

 

 

 

한껏 개무시하다가도 언제 이렇게 다가와 여지를 주며 인간을 희롱하는 게 만국 고양이들의 공통된 작업방식인건가.

기대하지 않았던 교태 작렬 부비부비 서비스에 그만 속절없이 당하고 만다.

 

 

 

어느덧 한쪽 눈이 없다는 사실까지 잊게 만드는 고양이 특유의 매력을 그대로 가진 탄게.


원치 않는 걱정 혹은 불편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타자의 시선따위 전혀 아랑곳 않고 오직 고양이로서의 자신만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탄게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서 나부터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고양이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잘못된 속설과 오해로 인해 태어나면서부터 사람들의 온갖 멸시와 부당한 취급을 당하며 험난한 삶을 헤쳐가야 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고양이라는 동물에 대해 우호적인 일본은 아무래도 세계 여느 나라보다도 고양이를 주제로 한 서적이 월등히 많이 출판되는 것 같다.


언젠가 우리 작가들의 손에서 태어난 고양이 그림책들도 다양하게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래본다.

 

#외눈고양이탄게

#길벗스쿨

#고양이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u*******9 2019.07.15. 신고 공감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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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중에 외눈 고양이 탄게
"반려동물 중에 외눈 고양이 탄게" 내용보기
아이시선으로 읽는 외눈 들고양이 통해서 포근하게 따뜻하게 반겨줄 공간 있으면 놀다가 빨리 그 곳으로 가보고 싶을 것 같아요 반겨 줄 공간과 가족처럼 함께 해서 포근한 시선으로 반겨줘서 ..표지를 보면서 외눈여서 얼마나 불편 할까? 걱정과 함께 염려와 되었으나 포근하고 따뜻하게 가족처럼 대해줘서 행복 할 것 같습니다 외모에 굴하지 않고 당당함 탄게 모습처럼 당당함 배
"반려동물 중에 외눈 고양이 탄게" 내용보기
아이시선으로 읽는 외눈 들고양이 통해서 포근하게 따뜻하게 반겨줄 공간 있으면 놀다가 빨리 그 곳으로 가보고 싶을 것 같아요 반겨 줄 공간과 가족처럼 함께 해서 포근한 시선으로 반겨줘서 ..표지를 보면서 외눈여서 얼마나 불편 할까? 걱정과 함께 염려와 되었으나 포근하고 따뜻하게 가족처럼 대해줘서 행복 할 것 같습니다 외모에 굴하지 않고 당당함 탄게 모습처럼 당당함 배웠으면 해봅니다 .
w******7 2019.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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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중에서 엄혜숙 작가님을 통해서 넓은 시야로 만나봅니다
"반려동물 중에서 엄혜숙 작가님을 통해서 넓은 시야로 만나봅니다 " 내용보기
반려동물 중에 고양이 외눈 고양이 탄게 눈을 통해서 넓게 읽어봅니다 읽으면서 탄게 당당함으로 외모에 편견을 버리고 당당함과 씩씩 모습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한 쪽으로 볼 수 없지만 탄게는 너무 씩씩한 모습이 이야기 함께 생각해봤으면 해봅니다 아랫층 이웃주민들이 들고양이 집을 예쁘게 꾸여놓았습니다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합니다 외눈 고양이 탄게 소중
"반려동물 중에서 엄혜숙 작가님을 통해서 넓은 시야로 만나봅니다 " 내용보기
반려동물 중에 고양이 외눈 고양이 탄게 눈을 통해서 넓게 읽어봅니다 읽으면서 탄게 당당함으로 외모에 편견을 버리고 당당함과 씩씩 모습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한 쪽으로 볼 수 없지만 탄게는 너무 씩씩한 모습이 이야기 함께 생각해봤으면 해봅니다 아랫층 이웃주민들이 들고양이 집을 예쁘게 꾸여놓았습니다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합니다 외눈 고양이 탄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반려동물들 챙겨주는 분들도 계십니다 일주일에 몇 번씩 오셔서 확인하고 체크하면서 챙겨주는 반려동물들 엄마들.. 그 분을 볼 때마다 감사드립니다 바람 불 때도, 비, 눈이 내려도 한결 같습니다 반려동물 외눈 고양이 탄게를 통해서 당당하고 씩씩하고 포근하고 응석부리고 누구에게 통 하는 곳이였으면해봅니다.

w******7 201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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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없이 사랑하는 모습을 그린 외눈 고양이 탄게.
"편견없이 사랑하는 모습을 그린 외눈 고양이 탄게." 내용보기
-갑자기 집에 찾아온 외눈 고양이 탄게, 가족들은 모두 탄게의 모습에 게의치 않고 반겨주며 이름도 지어주고 눈에 약도 발라준다. -모습이 좀 달라도 탄게도 소녀의 가족도 전혀 신경안쓰는 모습이 참 예뻤고 마음이 따뜻해졌디.소녀의 배 위에 몸을 둥글게 말고 있는 탄게의 모습을 보며 아이도 흉내를 내보기도 했다.반려동물에 대해 그리고 외모에 대한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
"편견없이 사랑하는 모습을 그린 외눈 고양이 탄게."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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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집에 찾아온 외눈 고양이 탄게, 가족들은 모두 탄게의 모습에 게의치 않고 반겨주며 이름도 지어주고 눈에 약도 발라준다. -

모습이 좀 달라도 탄게도 소녀의 가족도 전혀 신경안쓰는 모습이 참 예뻤고 마음이 따뜻해졌디.

소녀의 배 위에 몸을 둥글게 말고 있는 탄게의 모습을 보며 아이도 흉내를 내보기도 했다.

반려동물에 대해 그리고 외모에 대한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어른이 읽기에도 좋은 그림책 외눈 고양이 탄게.

d*******1 201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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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외눈 고양이 탄게'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외눈 고양이 탄게'" 내용보기
어쩌다 한 쪽 눈을 잃게 된 걸까요?눈 한 쪽이 상처만 있는 외눈 고양이 한 마리가 정면을그러니까 이쪽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표지가 이번에도 마음을쿵하고 내려놓게 하네요.귀엽다기 보다는 무섭다는 감정을 먼저 불러일으킬 것 같은 외모의 고양이에게어떤 사연이 있는지 한번 들여다 봐야겠어요.어느 날 당당하게 들어와 당연하다는 듯 내 무릎에 앉은 외눈 고양이.우리 가족은 그런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외눈 고양이 탄게'" 내용보기

어쩌다 한 쪽 눈을 잃게 된 걸까요?

눈 한 쪽이 상처만 있는 외눈 고양이 한 마리가 정면을

그러니까 이쪽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표지가 이번에도 마음을

쿵하고 내려놓게 하네요.

귀엽다기 보다는 무섭다는 감정을 먼저 불러일으킬 것 같은 외모의 고양이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한번 들여다 봐야겠어요.


어느 날 당당하게 들어와 당연하다는 듯 내 무릎에 앉은 외눈 고양이.

우리 가족은 그런 외눈 고양이를 자연스럽게 가족으로 받아들입니다.

아빠는 소설과 영화에 나오는 외눈, 외팔의 검객 탄게사젠의 이름에서

가져온 '탄게'를 고양이의 이름으로 붙여주지요.

탄게가 우리 집 고양이가 되어 나는 정말 기쁘답니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지요.

징그러운 벌레를 잘 잡는 탄게는 청소기를 무서워하고

보름달이 뜨는 밤에는 가만 있지를 못합니다.

밖에서 탄게를 만나면 탄게는 나를 모르는 척하거나 숨어버립니다.

이름을 불러도 다른 고양이와 함께 가버리지요.

탄게는 정말 우리 가족이 된 걸까요?

정말이지 누가 봐도 선뜻 '귀엽다'거나 '사랑스럽다'는 말을 해주기 어려운 외모의 외눈 고양이.

그것도 바깥 생활에 익숙한 길고양이와 가족이 되어 가는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외눈 고양이 탄게>

저 자신에게 과연 탄게 같은 길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온다면 가족이 될 수 있겠느냐 질문했을 때 쉽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겠더군요. 그리고 대부분 반려동물은 아주 어릴 때 데려오거나 그것도 좋은 혈통인지를 따지는 우리들의 모습이 떠오르고, 심지어 병이 들거나 혹은 나이들거나 하는 이유로 버리기도 하는 부끄러운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정말 가족이란 무엇일까요? 외눈 고양이 탄게와 소녀의 가족들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평범하지 않고 상처난 외모도 마음도 그리고 제멋대로인 길고양이의 성격과 태도까지 모두요. 그 누구도 탄게를 길들이려 하거나 바꾸려 하지 않아요. 고양이 탄게 역시 인간 가족들에게 그런 걸 바라지 않지요. 단지 함께여서 기쁘고 한 지붕 아래에서 같이 밥을 먹고 몸을 붙여 체온을 나누며 잠을 자는 것만으로 충분하니까요.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서로가 비로소 서로를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당신은 지금 누구와 살고 있나요? 진짜 가족으로 진짜 가족과 살고 있기를 바라봅니다.

다시 표지 이야기로 돌아와 볼까 합니다. 강렬한 외눈 고양이 탄게를 만나게 해 준 가타야마 켄 작가님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해요. 붓으로 그린 그림은 유연한 사고를 느끼게 해주고 어딘지 모르게 정말 초등학생이 그린 것 같아 아이들에게는 친근감으로 어른들에게는 어린시절 향수로 입꼬리가 올라가는 웃음을 머금게 해주네요. 청소기 소리에 놀라 발톱과 털을 곤두세우며 놀라는 모습, 밖에서는 모르는 척하는 모습 그리고 다른 길고양이들과 싸우며 오줌을 갈기는 탄게의 모습에서 고양이를 잘 아는 작가님이라는 사실 그리고 소녀가 곁을 주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해하며 사라진 탄게가 어쩌면 다른 집 여자아이에게 사랑 받는 건 아닌지 혹은 먼 산속에서 아내랑 아이들이랑 살고 있는 건 아닌지 상상하는 모습에서 고양이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도 잘 아는 작가님이란 사실을 알겠더군요. 고양이와 아이들을 잘 알고 사랑하는 가타야마 켄 작가님, <외눈 고양이 탄게>를 통해 우리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무나 멋진 외눈 고양이 탄게의 판화 그림을 남깁니다. 하나의 눈으로도 충분히 진짜 가족을 찾아낸 멋진 녀석! 처음엔 무서웠지만 이젠 너무나도 자신있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i****g 201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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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외모에 대해 생각하고 대화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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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도 귀엽지도 않은 외눈 고양이.그런 고양이가 우리집에 들어온다면과연 아기고양이를 바라보듯 쳐다보고 예뻐해줄까요?무섭다고 징그럽다고 인상을 쓰고 바라보진 않을까요?어느 날 집에 온 외눈 고양이에게이름을 지어주고 예뻐해주는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편견없이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아이와 얘기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거,그리고 동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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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도 귀엽지도 않은 외눈 고양이.
그런 고양이가 우리집에 들어온다면
과연 아기고양이를 바라보듯 쳐다보고 예뻐해줄까요?

무섭다고 징그럽다고 인상을 쓰고 바라보진 않을까요?


어느 날 집에 온 외눈 고양이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예뻐해주는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편견없이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아이와 얘기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거,

그리고 동물도 온 마음으로 아껴줘야 한다는 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 ^^

 

k****5 201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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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게는 그냥 고양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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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 고양이 탄게는 책소개와 달리 외눈인 모습이나 외모평가 같은 내용에 대해 일부러 교훈을 집어넣은 억지 이야기가 아니라 얼마나 가족들이 그리고 소녀가 자연스럽게 탄게를 인정하고 가족의 한 부분으로 (낮에는 탄게가 자유스럽게 돌아다니지언정 ^^) 묘사한 그림책이에요. 생각외로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았어요 이런 자연스러운 이야기가 아이한테도 어른에게도 억지스럽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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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 고양이 탄게는 책소개와 달리 외눈인 모습이나 외모평가 같은 내용에 대해 일부러 교훈을 집어넣은 억지 이야기가 아니라 얼마나 가족들이 그리고 소녀가 자연스럽게 탄게를 인정하고 가족의 한 부분으로 (낮에는 탄게가 자유스럽게 돌아다니지언정 ^^) 묘사한 그림책이에요. 생각외로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았어요 이런 자연스러운 이야기가 아이한테도 어른에게도 억지스럽지 않게 받아들여지네요
YES마니아 : 골드 t******t 201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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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 고양이 탄게~를 만나봐요~
"외눈 고양이 탄게~를 만나봐요~" 내용보기
길벗 스쿨 그램책으로 만나게된 외눈 고양이 탄게~ 책 표지에서 보듯이 외눈 고양이 탄게는 정말 강력한 모습으로 보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살짝 귀여운 미소도 보이며 다가오는것 같네요~   탄게라는 이름이 무척 궁긍했는데 일본의 소설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검객의 이름에서  따온거더라구요.   어느날 주인공 소녀의 집에 느릿느릿 들어와 소녀의 무릎에 않는 탄게~ 가족은 상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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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스쿨 그램책으로 만나게된

 

외눈 고양이 탄게~

 

책 표지에서 보듯이 외눈 고양이 탄게는 정말 강력한 모습으로 보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살짝 귀여운 미소도 보이며 다가오는것 같네요~

 

 

탄게라는 이름이 무척 궁긍했는데 일본의 소설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검객의

 

이름에서  따온거더라구요.

 

어느날 주인공 소녀의 집에 느릿느릿 들어와 소녀의 무릎에 않는 탄게~

 

가족은 상처로 한쪽 눈이 먼 고양이를 자연스럽게 받아주며 함께하게 되요.

 

특히 소녀를 잘 따르며 가족의 일원이 되어가고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좋은 관계가 되지요~ 

 

가끔 집을 나가 한동안 보이지 않아 소녀로 하여금 궁금함과 걱정을 시키기도하지만

 

이내 소녀의 품으로 돌아와 함께하는 외눈 고앵이 탄게~

그런 탄게가 조금 힘들다고 하지만 책속의 소녀는 편안하고 따스한

 

표정으로 읽는 저희의 표정도 미소짓게 하네요~ 

 

 

                       요즘 우리 사회를보면 외모를보고 판단하고 너무 치중해 중시되는 경향이

 

                       많은데 책속의 가족과 소녀는 외눈 고양이 탄게의 모습게 어떠한 거부감도

 

                                 없이 받아주고 함께하는 모습에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집에서 반려 동물을 키우진 않지만 달팽이와 나비를 키워본 아들과

 

 생명을 키우는것에 대한 책임도 사랑을 나눠주는것에 대한 마음도 한번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YES마니아 : 로얄 s*******7 2019.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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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편견 없이 사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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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주인공 고양이는 약간 혐오스럽기, 징기럽기도 하고 평소 딱 떨어지는 그림체를 좋아해서 예전의 나라면 집어들지 않았을 책! 딱 첫인상이 그랬어요하지만 이 또한 편견인 것을..외눈 고양이 탄게를 아이와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다양한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리라 다짐한 책이에요어릴때 일수록 때묻지 않아 이런 편견을 없애는 책들을 미리 접하게 해주는 것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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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주인공 고양이는 약간 혐오스럽기, 징기럽기도 하고 평소 딱 떨어지는 그림체를 좋아해서 예전의 나라면 집어들지 않았을 책! 딱 첫인상이 그랬어요
하지만 이 또한 편견인 것을..
외눈 고양이 탄게를 아이와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다양한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리라 다짐한 책이에요

어릴때 일수록 때묻지 않아 이런 편견을 없애는 책들을 미리 접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더구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키우고 싶어하는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외모가 예쁘지 않아도 사랑해줄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http://m.blog.naver.com/rouzili50/221570783977

s******7 2019.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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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심상치 않은 고양이 탄게의 어린이 집사 간택기
"본격 심상치 않은 고양이 탄게의 어린이 집사 간택기" 내용보기
탄게의 심상치 않은 비주얼에 살짝 놀랐지만 탄게의 심상치 않은 비주얼에 놀랐지만 당황하지 않고 다음 장을 넘겨본다처음에는 '탄게'라길래 주인공 고양이 털 색이 약간 탄(?) 것 같기도 하고..그런 식으로 납득을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탄게는 고양이이름이니까 고유명사잖앜ㅋㅋㅋ나 같은 바보를 위해 친절하게 맨 앞에 왜 이름이 탄게인지 알려주고 있다'탄게'라는 이름은 '탄게사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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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게의 심상치 않은 비주얼에 살짝 놀랐지만



탄게의 심상치 않은 비주얼에 놀랐지만 당황하지 않고 다음 장을 넘겨본다


처음에는 '탄게'라길래 주인공 고양이 털 색이 약간 탄(?)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식으로 납득을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탄게는 고양이이름이니까 고유명사잖앜ㅋㅋㅋ

나 같은 바보를 위해 친절하게 맨 앞에 왜 이름이 탄게인지 알려주고 있다

'탄게'라는 이름은 '탄게사젠'에서 가져왔어요.

탄게사젠은 일본의 소설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로,

한쪽 눈과 한쪽 팔만 있는 검객이에요.

지금까지도 일본 영화나 드라마에 잘 등장하는 인물이랍니다.

<외눈 고양이 탄게> 중에서

어린이책에 나오는 고양이치고는 사무라이.. 한쪽 눈에 한쪽 팔...

뭔가 헉 하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일본스럽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나저나 어린이~청소년 책에서 등장하는 특유의 부드럽고 둥글둥글한 말투가 귀엽다

(어른이도 이런 거 좋아합니다만..)


탄게는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사는 집에 나타났는데

당당하게 무릎을 차지하고 사람을 베개 취급하고 벌레는 좋아하지만 청소기는 싫어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고양이다


좀 뜬금없지만 나는 어릴 때 <여우누이>라는 진짜 작화 짱 무서운 그림책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면서도 좋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유치원에서 혼자 교실 안에 있을 때면 왠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 무서운 그림책을 굳이 펼쳐서 심장이 바운쓰하는 걸 즐겼던 모양이다

귀신 나오는 영화는 절대 보지 않는 어른이가 된 지금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심정이지만

아무튼 그때는 그랬더랬지...

지금 질풍노도의 6~7세를 지나치고 있는 어린이라면 이런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그림체의 정체가 궁금하면서도 은근슬쩍 끌리지 않을까?! (네 다음 이모뻘)


왜냐면 탱탱볼 탄게도 놀랍지만 나랑 가족들도 눈이 약간 휘어진 가래떡에 콩 박은 것 같잖앜ㅋㅋㅋ

그치만 탄게찡 보다보면 매력이 터진다구요ㅠㅠ

저 고슴도치 같으면서도 복실복실하게 생겨서는 굴리면 떼구르르 굴러갈 것 같지만 차갑고 도도한 도시의 고양이 탄게...

이래도 자녀분 책장에 들이지 않으실 건가요?!

...

동물과 함께 사는 삶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어린이와 동물의 동거나 교감도 많은 관심을 받지 않을까 싶다

동물과 함께 사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정말로 보아야 하는 건

어른들이 무턱대고 동물에 대한 무분별한 '선호'를 밝히거나 (책임감 없이) 귀여워만 하는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또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그 마음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려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말이 통하는 사람도 이해하려면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하물며 말도 통하지 않는 생명이라면 더 많은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게 지당,,,


"탄게, 넌 내 고양이야."라고 하면서도 집 밖 탄게의 생활을 그저 궁금해하고,

탄게가 와서 쉬고 싶을 때면 기쁘게 배를 내어주는

철없는 어른이들보다 사려 깊은 '나'의 이야기를 가까운 어린이들과 나눠보시길...!

아쉬운대로 돈고 한 번 더

(어른이 취향저격)



d******4 2019.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