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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분은 별로 없을 겁니다. 본토에 계시다가 오신 분들은 제외~ 저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영어를 잘 못합니다. 현재로는 별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어서 외면하고 있지만, 나이를 먹어갈 수록 요구되는 사항이기도 하죠. 큰 맘 먹고 사 뒀던 영어책들이 책상머리에서 썩어가는 중이네요. 영어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는 외워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남의 나라 말을 굳이 억지로 외워야만 하는가에서 시작된 생각은 자기합리화를 거치면서 영어를 멀리하게 된 계기가 됩니다. 사회에 나와보니 이럴 줄 몰랐죠. 후회스럽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가 선택한 것 지금이라도 조금씩 해 나가는 수 밖에요. 주변을 둘러 봅니다. 온통 영어 천지입니다. 내가 입고 있는 옷. 쓰고 있는 물품들. 주변의 가게들. 영어가 안 들어간 것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브랜드'라는 딱지를 달고 있는 대부분의 상표들이 영어로 되어 있는 세상에 살고 있죠. 과거 저 어린 시절에 한참 유행했던 옷 브랜드. Get Used, Guess, Intercrew 당시에 엄청나게 비싸서 정품은 사 입지 못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모조품들을 입고 다녔던 기억도 나네요. 그런데 저 상표들의 뜻은 뭘까요? 옷 상표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보이는 수 많은 영어 단어들의 의미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브랜드 잉글리쉬'라는 책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영어교육책이지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들을 가지고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흔히, 이미지 연상법이라고 해서 기억을 오래 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텍스트 외에도 다양한 이미지나 소리 등을 이용하여 기억하는 것이 오래간다고 하죠. 그래서 최근에 나오는 많은 책들이 시각적인 부분까지도 많이 고려하여 제작되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가지고 영어 교육을 한다는 아이디어가 기발합니다. 이미지 연상을 매우 쉽게 할 수 있는 단어들이며, 또한 잦은 빈도로 반복해서 보게 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더 효과가 좋을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겠죠. 이런 효과들에 대해선 더욱 자세하게 책의 초반부에 7가지의 장점을 기술해 두었네요. (미리보기에서도 볼 수 있답니다) 하나만 살짝 살펴보겠습니다. Get Used. 하~ 이 브랜드 중앙에 세로로 Get Used 써 있는 청바지 입고 다니면 뭐라도 된 양 뿌듯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Get Used의 뜻에 대해서 나오고, 이런 저런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들도 나옵니다. ![]() 본문에서 쓰였던 단어들을 중심으로 Dialog를 제공하지요. 이 Dialog들은 MP3를 무료로 제공하므로 듣고 말하기 연습도 하면 더 좋은 효과를 내겠죠. 마지막으로 앞서 얘기한 내용들의 요약을 하여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책은 크게 패션과 스포츠웨어, 생활과 문화, 식풍과 식당. 3종류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너무나도 익숙한 단어들인지라 별 생각없이 살아왔는데, 이를 이용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니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에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단지, 이 책 역시도 영어라는 언어를 공부하기 위한 책이므로, 기본적으로 외울 것은 외워야겠죠. 쉽게 외우고 기억을 오래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지 자동으로 외우게 해준다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조금 더 쉽게 외워질 수 있겠지만요. 주변에 이렇게 영어단어로 도배가 되어 있다는 점이 조금 씁쓸함을 주기도 합니다만, 시대가 그런 것을 제가 과거에 그랬듯이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고 내 자신의 발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잖아요? 영어에 대한 압박을 슬슬 받고 있는 요새, 책장에 처박혀 있는 토익책을 바라보며 참 펼치기 싫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에겐 봐야할 책이 너무나도 많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브랜드 잉글리쉬라는 이 책.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브랜드가 눈에 띌 때마다 틈틈히 하나씩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될 테니까요.. 후속편들이 제작 중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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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고개는 넘고 또 넘어도 끊임없이 나타나는구나…. <브랜드 잉글리시 Brand English>는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어떤 영어책이든 끝까지 보기가 힘들었지만 이 책은 무난하게 끝까지 봤다. 책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다. 각종 인터넷 서점에 책의 크기를 153*224mm A5신판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이는 틀린 설명이다. 생각보다 작다싶어 직접 재어보니 116*180mm로 B6신판의 변형이다. 아마 원래의 계획보다 조금 작게 만든 모양인데, 가방에 넣거나 들고 다니기엔 이게 나아 보인다.
책은 ‘패션과 스포츠웨어’, ‘생활과 문화’, ‘식품과 식당’ 3개의 영역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를 매개로 하여 그 브랜드의 탄생 배경 이야기와 파생 어휘 및 요약(Summary), 회화(Dialogue), 표현 소개(Key Expressions)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종의 스토리텔링 기법과 스키마(schema) 효과를 응용한 이런 구성은 의미기억의 유형으로 상당히 오랫동안 기억이 명확하게 유지된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총정리 INDEX'를 두어 단어와 문장을 최종 요약 정리하면서 어떤 브랜드의 어느 부분에서 봤던 표현인지 떠올려 보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 브랜드의 회화 부분은 도서출판 시냅스 홈페이지(sbooks.co.kr)에서 무료 mp3로 내려받기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나름 괜찮은 영어 배움 책이다. 무엇보다 익숙한 83개의 브랜드를 모티브로 기억의 연상 작용에 의해 어휘와 문장의 확장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하나만 소개하면, 요즘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에 'EXR' 이란 상표가 있다. 저게 무슨 뜻인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보니 이 브랜드 명칭의 모티브는 집행자(executor)라는 단어라고 한다. executor는 execute(실행하다, 해내다, 집행하다)의 파생어이다. 즉, EXR은 무언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집행한다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로 캐포츠(casual + sports)를 지향하는 패션이라는 거다. 이런 식으로 계속 단어가 파생되어 나가니 재미 없을 리가 있나. 이런 걸 보면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영어 상식을 늘리기에 좋은 책이라 평가해 본다.^^*
참고 : 책에 나오는 브랜드 1장 패션과 스포츠웨어 : NEW BALANCE, GET USED, GUESS, GAP, 1492MILES, BEAN POLE, BASIC HOUSE, AIRWALK, ASK, BODY GUARD, BUCKAROO, C.O.A.X, CAMPER, CHASECULT, COACH, CONVERSE, EVERLAST, COOLDOG, EnC, EXR, LANDROVER, YOUNG AGE, ROLLERBLADE, PRO-SPECS, Ray-Ban, LESPO, SUPERIOR, INTERCREW, DAKS, SPEEDO 2장 생활과 문화 : MORNING GLORY, 3M, FURSYS, XI, AMERICAN EXPRESS, CLEAN WRAP, COOKING FOIL, DINERS CLUB, DURACELL, ENERGIZER, ECONOMIST, MICKEY MOUSE, FedEx, UPS, PRUDENTIAL, VOGUE, NBA, NEW CORE OUTLET, 2080 DENTAL CLINIC 2080, PERIO, ANTI PLAQUE, CITY BANK 3장 식품과 식당 : DEMI SODA, CROWN BAKERY, PIZZA HUT, KFC, SPAM, Nestle, DIGET, DIMPLE, CHIVAS REGAL, SOMETHING SPECIAL, PASSPORT, ROYAL SALUTE, IMPERIAL, CUTTY SARK, OB 맥주, CAFRI, LET'S BE, TASTER'S CHOICE, MAXIM, ANGEL IN US, VEGEMIL, MOUNTAIN DEW, PEPSI COLA, FANTA, SUNNY TEN, GATORADE, POCARI SWEAT, SUNKIST, SQUASH ORANGE, COCO P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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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뉴발란스, 겟유즈드, 게스, 빈폴, 모닝글로리, 프로스펙스, 크라운 베이커리, 테이스터스 초이스, 맥심, 썬키스트, 스카시 오렌지, 코코팜, 피자헛, 페덱스, 푸르덴셜 등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 이름을 중심으로 영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샤넬, 구찌, 루이뷔똥, 까르띠에 같은 브랜드들은 영어로 된 브랜드가 아니니까 패스.) 일본과 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이온음료 포카리 스웨트도 책 속에 소개되고 있는데 포카리 스웨트의 '포카리'가 영어에서 따온 말이 아니라네요. 알카리의 그 '~카리' 일줄 알았는데 의외였습니다.
패션과 스포츠웨어, 생활과 문화, 식품과 식당의 세 챕터로 나눠져 있는데 각각의 챕터에는 관련된 테마에 해당되는 브랜드들과 브랜드에 대한 설명, 관련 예문, 같이 익혀둬야할 단어 숙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 '포카리 스웨트' 편을 예로 들어본다면, 포카리 스웨트는 일본 오츠카 제약에서 만든 이온음료이며 '포카리'는 일본어, '스웨트'는 영어 단어로 이야기를 시작해서 Sweat에 관한 갖가지 단어 용례들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어서 No Sweat! (걱정마, 괜찮아!), I am sweating. (걱정돼 죽겠어) 같은 제법 난이도가 높으면서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은 표현들을 알려주는데 '세상 온갖 걱정을 모두 짊어지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POCARI SWEAT를 한 캔 내밀면서 No sweat.라는 말을 건네 봅시다.'는 부분에서 저자의 개그 센스 역시도 느낄 수 있지요.
갖가지 브랜드에 관련된 설명과 유사 단어들의 용례, 익혀두면 좋을만한 숙어들이 책의 본편에 수록되어 있는 가운데 책 끝부분에는 본문 속에서 언급된 단어와 숙어와 예문들을 별도로 정리해놓고 있습니다. 쉬운 단어도 있고 제법 어려운 단어도 있는데 본문에 언급된 브랜드와 관련지어 생각하면 금방 유추가 가능해지지요.
언어 습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유추입니다. A4 용지 하나 가득 빽빽이로 쓰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것이 바로 이 유추 능력이지요. 학교 매점과 길거리 분식점, 대형 마트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브랜드들, 그 브랜드와 관련된 단어와 용례, 숙어와 회화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유추 능력을 부추겨 줍니다. 입고 있는 게스, 마시고 있는 포카리 스웨트, 신고 있는 뉴 발란스, 쓰고 있는 모닝 글로리 등을 볼 때마다 책에서 읽고 본 것들이 반복적으로 떠오르게 되겠지요. 그리고 그 떠오름은 머리 속에 영어로 된 하나의 언어장(場)을 만들어줍니다. 유추와 반복을 통해 형성된 머리 속의 영어 네트워크는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이구요.
요즘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싸이의 영어 실력을 보면서 '즐기면서 배우는 영어'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싸이가 미국 방송에서 나와서 말했던 Dress Classy, Dance Cheesey.라는 문구는,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네이티브들에게도 큰 인상을 남겼고 그로 인해 '싸이'라는 문화 상품, 즉 브랜드의 가치를 한껏 올렸다고 합니다. 싸이코에서 따왔다는 PSY라는 이름은 또 어떻구요. 보기만 해도 얘 좀 웃기겠구나. 음악이 재밌겠구나 직관적으로 느끼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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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이 너무 기발하다. 브랜드명으로 영어를 배운다는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저자 김승환 씨는 외국에서 영어를 공부한 적이 없고, 영어를 전공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10년 이상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영어에 도가 텄나보다.
청바지 브랜드 중 하나인 버커루(Buckaroo)는 카우보이를 뜻한단다. 'buck'는 '수사슴'이라는 뜻이다. 옛날 미국 개척시대 사슴 가죽을 판매했던 것에서 '달러'라는 뜻도 유래되었다.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쿨독(COOLDOG)은 핫도그를 변형한 말로, 발상의 전환을 뜻한다.
▲Cutty Sark by Frederick Tudgay, 1872 © National Maritime Museum, London
탄산음료 브랜드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저자는 게중에서 가장 잘 지은 브랜드명으로 펩시에서 만드는 '마운틴 듀'(산 이슬)를 든다.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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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근에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늘 하는 공부이지만 영어는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다. 어느정도 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도전하고 또 포기하기를 반복하다가 맘을 다시 잡고 영어공부를 시작해서 영어를 쉽게 공부를 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이 해보고 싶었다.
저자는 브랜드 잉글리시를 공부하는 7단계를 소개시켜 준다. 1단계는 빈도, 두뇌는 늘 반복되는 어떤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2단계는 강도, 반복되는 정보의 강도를 높이라는 뜻이다. 3단계는 연상, 한가지 단어를 통해 연상되는 여러 단어를 반복적으로 유추하는 것이다. 4단계는 간헐적 강화, 5단계는 스토리텔링, 어떤 정보를 뇌리에 오래 남길 수 있도록 스토리를 만들어 뇌에 저장하는 것이다. 6단계는 요약, 7단계는 드디어 회화이다. 실전에 활용하는 것이다. 책 처음에 소개되어지는 이 단계를 읽으면서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며 이 책은 우리가 광고에서 정말 흔히 볼 수 있는 단어들이다. 게스, 빈폴, 모닝글로리, 보그, 크라운 베이커리 등 이 책속에 나오는 단어를 아마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내가 주변에서 늘 접하고 사용하는 제품의 단어를 정확히 모르고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이 브랜드의 단어를 통해 여러 가지 단어를 유추해 배우고 역사와 간단한 내용들이 재미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을 너무나 익숙한 브랜드 단어를 통해 배우기 때문에 쉽게 쉽게 접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다른 단어를 자연스럽게 배운다는 것이다. 또한 내가 직접 사용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정확한 단어의 뜻을 다시금 되새기고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가 책의 초반에 설명해준 7단계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출퇴근길에 한페이지씩 읽어가면 쉽게 공부를 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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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브랜드 빈폴 BEAN POLE 이 무슨 뜻인줄 아세요? Bean이 콩이고 Pole이 막대기니까, 콩막대기? 아니요, beanpole은 속어로 키다리 아저씨를 말합니다. 단어 하나하나는 쉬운 단어인데, 합쳐지니 전혀 다른 단어가 나왔네요.
그럼 신발브랜드 컨버스 CONVERSE 는 무슨 뜻일까요? Converse는 '대화하다'와 '정반대'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둘 다 어울리죠? 근데 사실 사람이름이예요. 창업주 이름이 마르키스 컨버스 converse라서 그 이름을 따서 그렇게 되었다네요. 하지만, 뜻도 꽤 어울리죠?
이때까지 그냥 브랜드로 받아들였던 이름이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네임을 짓기 위해 그 시대의 문화적인 요소가 듬뿍 들어간 이름이니, 의외로 괜찮은 단어들이 많네요.
그리고 이 책은 저자의 다른 책인 <뇌 속에 영어가 산다>에 나오는 영어학습의 과학적 원리를 적용했다고 하네요. 일단 제목을 통해 브랜드 이름을 보고, 브랜드와 관련된 스토리, 그리고 브랜드 명과 관련된 어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바로 위에 예로 들었던 converse와 비슷한 convert / convertible / conversely 등의 단어를 소개하죠. 다음 장에 나와 있는 요약에서는 본문에 나온 단어가 정리되어 있어 큰 소리로 읽으면서 보면 좋다고 하네요.
책이 작고 가볍고, 챕터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이동하면서 보기에 좋네요. 아침 출퇴근 시간에 짬짬이 한 장씩,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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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쓰고 있는 한글도 한번씩 실수와 아리송한 것들이 있는데 영어는 더 말 할것 없다.나 뿐아니라 모든 이가 그럴것이다.많은 단어들을 암기해 보지만 잊어버리기도 싶고 알고 있는 것도 기억나지 않을 때도 많다. 그런데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영어이름의 브랜드명에서 뜻을 알고 좀 더 깊이 알려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선택했다.우리 주위에는 영어로 이름을 붙인 브랜드가 수없이 많다.하지만 정확한 뜻을 모르고 있는 것들도 많기 때문에 정말 그 브랜드 뜻만 정확하게 알아도 많은 단어들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브랜드의 명칭이 있고,각 브랜드에 담긴 스토리를 설명해 주면서 그 브랜드명에서 파생된 수 많은 어휘와 표현들을 읽으며 익힐수 있게 해 준다.그리고 그 부분을 다시 요약해 주고 설명했던 어휘와 표현을 활용해서 구성해 놓은 회화까지 정리되어 있다.이 회화는 sbooks.co.kr에서 mp3파일을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어 듣고 익히기에 너무 좋다. 이 책에서는 패션과 스포츠웨어,생활과 문화,식품과 식당이라는 대단락으로 나누어서 브랜드를 설명해 준다.사실 처음에는 많은 영어이름의 브랜드가 있었는데도 모르고 사용하고 있었던 것들이 있었다는게 부끄럽긴 했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특히 식품과 식당 단락에 있는 데미소다,크라운 베이커리,피자 헛,kfc,스팸,베지밀,써니텐,썬키스트등 많은 영어 브랜드이 우리가 많이 접하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이야기 해주니 잘 들어주어서 좋았다.일상생활에서 하는 영어 공부 같아서 좋았을 뿐아니라,쉽게 사용하는 브랜드명으로 하는 영어라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도 볼 수 있는 멋진 책이다. 어렵고 힘든 영어라고 생각했는데 일상에서 자주 쓰는 브랜드명이라 더 쉽게 접할수 있었고,브랜드명을 이야기하고 보는 빈도가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더 빨리 익힐 수 있을 것이다.영어가 힘들고 어렵다면 이런 책들로 친하게 만들면 좋을 것 같다. 하루아침에 달라지면 좋겠지만 일상생활에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부터 자연스레 알게 되면서 점점 바뀌는 모습이 기대된다.나 뿐아니라 모두에게 유익한 책임이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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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배우기로 결심을 하면, 늘 시작하는 일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물의 이름을 적어 붙여놓고.. 문장을 만들어보는 것이다. 책상과 볼펜을 보면 책상위에 볼펜이 있다. 라는 식의..? 단순한 문장부터.. ^^ 내가 새로운 언어를 접할때마다 했던 나름으 노하우를 좀 더 재미있고 다양하게 구성해놓은 것이 바로 이 책 브랜드 잉글리시다. 그래서 이 작은 책을 늘 차에 두고 계속 보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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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 제품들이 참 많아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 이름만 듣고 유명하다 아니다를 판가름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쉽고 많이 접하는 브랜드들의 속뜻을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적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만나게 된 <브랜드 잉글리시>는 그렇게 우리가 쉽게 접하는 브랜드들의 이름으로 쉽게 영어와 친해지고 배울 수 있게 하는 작동원리가 숨겨져 있답니다.
패션과 스포츠웨어/ 생활과 문화/ 식품과 식당 등 총3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우리가 쉽게 만나는 브랜드들이 많이 소개 됩니다. 특히 스포츠웨어에서는 게스, 갭, 빈폴, 컨버스 등외에 그리고 문구제품으로 초등학생도 쉽게 알 수 있는 모닝글로리, 쓰리엠, 미키마우스,..등이 식품에서는 맥심, 스팸, KFC, 환타..등 정말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브랜드 이름을 가지고 빈도/ 강도/ 연상/ 간헐적 강화/ 스토리텔링/ 요약/ 회화의 7가지 작동원리로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책이에요.
저희 아이가 지금 7살인데 얼마 전부터 조금씩 영어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았어요. 그러나 아이들은 부모들이 억지로 시키려고 하면 더 하기 싫어하잖아요. 하지만 이 책은 제가 먼저 읽은 후에 아이에게 브랜드에 관한 설명을 해주었더니 관심 있게 듣더라구요. 아마도 우리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브랜드 이름으로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도 쇼핑을 하면서 많이 들어본 브랜드의 이름이 나와서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지금 이야기 들려주는 것을 좋아하는 단계라 거부감 없이 잘 따라오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잘 선택한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나 아이나 아직 초보단계이기에 지금은 브랜드에 관련된 이야기만 보고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엄마인 저는 조금씩 강도를 높여 회화까지 도전해 보고 있답니다. 워낙 그동안 많이 보고 들어왔던 브랜드들이라서 책을 읽고 영어공부를 하는 시간이 즐겁기만 하네요.
이 책은 영어에 초보자분들이 읽고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 영어공부 시작하려면 많이 두렵고 부담스러워하는데 이 책은 전혀 그런 마음이 들지가 않아요. 그냥 소설책을 읽는다는 기분으로 브랜드의 의미와 이야기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면서 친근하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었네요. 조금 더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해준 고마운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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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거의 대부분이 브랜드에 민감할것 같아요. 새로운 브랜드에 열광하고 기존의 명품 브랜드에 감탄하고.. 그런 브랜드를 통해서 영어를 더 재미있게 쏙쏙 받아들인다면 정말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잡을수 있을것 같더군요.
영어공부는 꾸준히 해야한다는데 일종의 영어공부도 슬럼프에 빠질때가 있더라구요. 꾸준히 한다는 것 그 자체가 생각외로 힘들거든요. 그럴때 이 도서를 만난다면 새로운 환기가 될만큼 재미있는 영어 학습서라고 생각해요.
영어공부에 슬럼프에 빠진 지인에게 선물해도 좋을것 같은 재미있는 영어 학습서더라구요. 읽으면서 저절로 이해하면서 영어를 공부하는것도 색다른 느낌이더군요. 무작정 외워야하는 영어에 지치신분들께는요.
이 도서는 시작부터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더라구요. 극대화 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빈도, 강도, 연상, 간헐적강화, 스토리텔링, 요약, 회화! 이렇게 7가지 방법이 담겨있어요.
도서를 보는 법까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그럼 차례를 살펴볼까요? 정말 다양하고 많은 브랜드들이 한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수록된 어휘와 표현만도 2,000개가 넘는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양이죠?
그중에서도 평소에 자주 애용하면서도 늘 궁금했던 카페 브랜드가 먼저 보고 싶어서 페이지를 펼치게 되었어요.
도서는 이 브랜드의 설명과 시작 그리고 뜻 의미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도 모두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브랜드에서 연상되는 재미있는 회화표현이 제가 그 커피숍에 갈때마다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거야말로 자동학습인것 같네요.
그 다음으로 궁금했던 브랜드는 제가 좋아하는 포카리 스웨트였습니다. 어떤 의미를 갖고 있고 어떤 사연을 가진 브랜드인지 알고 나니 또 다른 재미가 느껴지더라구요.
브랜드 설명이 끝나면 이렇게 지금까지 나왔던 그 브랜드와 관련된 어휘와 숙어 단어의 뜻까지 한번에 정리되어 있어요.
그리고 마무리는 회화표현도 함께 들어있어요. 문장속에서 단어를 제대로 받아들일수 있게 되어 있는거죠.
글박스안에 이렇게 key expressions 라고 해서 또 따로 소개되어 있어요. 발음기호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총정리 INDEX에 자세하게 나와있답니다.
그리고 총정리 INDEX 페이지역시 연상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페이지가 아닌 브랜드이름이 적혀 있어서 함께 연상하면서 익힐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영어공부 힘들지요. 외국어가 쉽고 재미있을수 있기 위해서는 학습자가 다양한 방면으로 영어 학습을 위해서 노력해야하는것 같아요. 생활 속에서 영어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이 도서는 참 좋은 도서인것 같아요 우리는 브랜드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기때문이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높혀줄수 있는 브랜드 잉글리시 참 재미있는 영어학습서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