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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위한 기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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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마흔을 위한 기억수업으로 되어있지만 나이에 관계없이 기억력을 증진시킬 필요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가 의사란 점이 막연하지만 책의 내용에 신뢰감을 주는 점도 있다. 보다 과학적이면서 경험적인 요소도 많이 고려 했을 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에서 그러하다. 책의 핵심적인 내용은 기억을 위한 인풋보다 아웃풋에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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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마흔을 위한 기억수업으로 되어있지만 나이에 관계없이 기억력을 증진시킬 필요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가 의사란 점이 막연하지만 책의 내용에 신뢰감을 주는 점도 있다. 보다 과학적이면서 경험적인 요소도 많이 고려 했을 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에서 그러하다. 책의 핵심적인 내용은 기억을 위한 인풋보다 아웃풋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책으로 보인다. 학습에 있어서 인출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 중 요즘 가장 많이 언급되는 책은 아마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라는 책일 것이다. 이 책은 학습심리학의 연구결과를 정리해서 설명하는 식으로 되어있어 많은 실험 결과를 언급하고 있다. 그래서 막연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 저기서 참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흔을 위한 기억수업 이 책은 나온지 조금 된 책이지만 요즘 아웃풋을 중요시하는 기억력 증진법의 추세를 앞선 책으로 보인다. 또 외우지 않는 기억술을 쓴 일본의 의사도 아웃풋을 강조하면서 관련 책을 여러 권 낸 것으로 안다. 사실 기억이라는 것은 입력을 했지만 정작 필요한 순간에 출력을 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없을 것이다. 그리고 오래된 말인 학이시습지란 내용도 배우고 익힌다는 뜻이지만 여기서 익힌다는 것은 아웃풋 연습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책에는 아웃풋을 강조하는 것이외에 여러 기억을 위한 테크닉을 소개하고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익혀 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개인적으로 세트를 이루어 기억하는 법이 가장 매력적인 것같다. 그리고 사실 이 방법은 기억법의 일반적인 방법으로 많이 알려진 내용이다. 이 책은 읽고 던지는 책이 아니라 실천서이다.

j*******4 2019.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