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절대 너츠가 아님
"절대 너츠가 아님" 내용보기
이 즈음이면 적지 않은 나이를 먹었을 때인데, 영화에서 그녀가 맡은 배역은 무려 콜걸이다. 이로부터 10년 전이면 단연 헐리웃의 총아로 주가를 날렸을 테지만, 이 무렵이면 이미지 변신에 실패하고 물리적 노쇠에 굴복하여 출연작을 찾기 힘들던 리처드 드레푸스(드레퓌스라고 굳이 쓰는 거 아님)가 국선 변호사 역으로 나온다. 어디 그뿐인가? 살인죄(정당방위 여부가 논점임)를 저지
"절대 너츠가 아님" 내용보기

이 즈음이면 적지 않은 나이를 먹었을 때인데, 영화에서 그녀가 맡은 배역은 무려 콜걸이다. 이로부터 10년 전이면 단연 헐리웃의 총아로 주가를 날렸을 테지만, 이 무렵이면 이미지 변신에 실패하고 물리적 노쇠에 굴복하여 출연작을 찾기 힘들던 리처드 드레푸스(드레퓌스라고 굳이 쓰는 거 아님)가 국선 변호사 역으로 나온다. 어디 그뿐인가? 살인죄(정당방위 여부가 논점임)를 저지를 여인에게 유리한 증인으로 구실할 닥터 역으로 일라이 월럭이 나오며(석양의 무법자에서 the ugly, 대부 3편에서 돈 알토벨로 영감으로. 황야의 7인에서 산적 두목), 패튼 대전차 군단에서 오마르 브래들리로 나온 칼 말덴도 모습을 보인다. 누가 이 영화를 두고,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독점'의 영역으로 저평가를 했는가? 게다가, 영화 초장에 콜걸 바브라 누나에게 죽은 자는, 이로부터 몇 년 후 총알탄 사나이에서 제 진가를 보여 준 레슬리 닐슨이다. 법정물은 헐리웃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며, 바브라는 헐리웃이 한때 품었던 최고의 프리마돈나겠고, 이들 배우들은 팬들이 그 뇌리에서 가장 멋진 씬 본체 구성 요소로 간직하는 베스트 tool들이다. 제발 좁은 우리로 명품을 옭죄지 말라.



s****o 2014.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