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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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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보이> 한 소년과 애완견과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동화책이다. 노란색이 주는 따스한 바탕에 소년과 강아지가 함께 있는 표지가 무척 예뻐서 무슨 내용이 담겼을까 궁금해졌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집에서 기르는 것을 많이 보는데, 처음엔 끝까지 함께 할 생각을 가져도 중간에 어떤 사정이나 마음이 달라져서 파양되거나 버려지는 경우가 있다. 사람에게 길들여진 동물이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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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보이> 한 소년과 애완견과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동화책이다. 노란색이 주는 따스한 바탕에 소년과 강아지가 함께 있는 표지가 무척 예뻐서 무슨 내용이 담겼을까 궁금해졌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집에서 기르는 것을 많이 보는데, 처음엔 끝까지 함께 할 생각을 가져도 중간에 어떤 사정이나 마음이 달라져서 파양되거나 버려지는 경우가 있다. 사람에게 길들여진 동물이 버려졌을 때, 말로 표현을 못할 뿐이지만 사람도 동물도 큰 상처를 남기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동물이나 미물에게 끝까지 마음을 다하여 우정과 사랑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준다.

 

이 동화책은 내용이 쉽고 그림과 글이 주는 의미가 깊어서 가정에서 부모님과 유아, 어린이가 함께 그림을 보거나, 예쁜 글을 읽으면서 동화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생각을 나누면 좋을 것 같다.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동들의 유아 교육 교재로 활용해도 좋은 내용이다. 사람과 애완견의 변치 않는 우정을 통해 아름답고 고귀한 생명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소년이 애완견 ‘보이’를 처음 만나 모험과 놀이를 하면서 무척 행복해한다. 팔을 다치면서 보호소에 보내진 보이는 다른 곳으로 입양이 되어 둘은 가끔씩 만나지만, 소년은 자신이 어른이 되면 보이를 데려와서 함께 지내고 싶어한다. 헤어져 있는 동안 변함없는 우정을 지속하지만 어른이 되어서야 이제 늙은 개가 된 보이를 데리러 가게 된다. 다시 어린 시절처럼 뛰고 달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둘은 모험과 놀이를 할 행복한 시간을 생각하는 내용이다. 놀라운 점은 동화 속에서 소년이 보이를 친구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 동화를 읽는 동안 마음이 따스하고 행복해졌다. 왠지 모르게 코 끝이 찡해져오는 아련함이 느껴지고, 동물에게나 사람에게나 한결 같은 사랑의 소중함과 함께 공존할 때 행복이 커지는 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s********0 2019.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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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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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강아지 보이의 우정을 다룬 그림책을 만났다. 사람과 강아지의우정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만화 '플란다스의 개'가 생각나는데, '플란다스의 개'의 결말은 슬프기도 하면서 죽음의 순간까지 함께할 수있다는 것에 감동적이었었다. 이 그림책에서는 어떤 결말을 보게될런지.버려진 강아지에게 보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소년. 소년이 강아지와 놀다가 팔을 다치자 엄마는 보이를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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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강아지 보이의 우정을 다룬 그림책을 만났다. 사람과 강아지의

우정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만화 '플란다스의 개'가 생각나는데,

'플란다스의 개'의 결말은 슬프기도 하면서 죽음의 순간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감동적이었었다. 이 그림책에서는 어떤 결말을 보게될런지.


버려진 강아지에게 보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소년.

소년이 강아지와 놀다가 팔을 다치자 엄마는 보이를 동물 보호소에

맡기고 둘을 떼어놓게 된다.

소년은 얼른 어른이 되어서 보이를 다시 되찾고 같이 신나게 놀 생각을

꿈꾸며 하루하루 키가 자라고, 한편 보이는 어느 부부에게 입양을 가게 되는데. .

두 친구의 우정은 지켜지게 될까.


책의 결말은 '플란다스의 개'의 내용처럼 슬프지는 않았다.

둘이 떨어지게 되는 상황과 세월이 흘러 바쁜 와중에 보이를 잊어버리게

되는 위기가 닥쳐왔지만 그래도 결국은 다시 소중한 옛 친구 보이를

기억하고 찾게된 소년. 그리고 그를 알아본 보이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소중한 무언가를 다시금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친구와의 진정한 우정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울 수 있어서 좋은 그림책이었다.

그림체도 단순하지만 거기에서 내뿜는 귀여움이 살아있어서 좋았고.

여러모로 주제의식도 뚜렷하면서 모든 연령층이 읽어봐도 좋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내용에서는 동물 조련사 강형욱씨가 예능에 나와서 예전에

같이 시간을 보냈던 강아지와 대면할 그 순간이 오버랩되면서

감동적이었다.

d******0 2019.06.2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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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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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우리 별찌가 너무 좋아할꺼 같았어요~우리별찌는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어른이 읽어도 감성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더라구요~     우리별찌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데 읽어보고 생각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키우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기때문이지요~~ 마지막까지 잘 돌봐줘야하느느게 중요하니깐요 내용이 은근 찡해서 우리감성적이인 별찌 눈물흘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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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우리 별찌가 너무 좋아할꺼 같았어요~

우리별찌는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어른이 읽어도 감성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더라구요~

 

 

 

 

 


우리별찌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데 읽어보고 생각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키우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기때문이지요~~ 마지막까지 잘 돌봐줘야하느느게 중요하니깐요


 

내용이 은근 찡해서 우리감성적이인 별찌 눈물흘릴뻔....

다시 소년과 개는 다시 만날지 책을 통해서 알아보세요 ^^

1*****2 2019.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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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보이』 만남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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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파트 게시판에 고양이 한 마리를 분양한다는 글이 붙었다. 고양이 사진과 함께 고양이 용품까지. 분양의 이유는 부부가 맞벌이를 하게 되면서 혼자 집에 두는 시간이 길어지고, 보살피기 힘들다는 것이다. 게시판을 본 한 주민이 메모를 달아놓았다. 고양이는 혼자서도 잘 지내는 동물이고, 깔끔한 동물이기 때문에 충분히 케어할 수 있으니 좀 더 노력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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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파트 게시판에 고양이 한 마리를 분양한다는 글이 붙었다. 고양이 사진과 함께 고양이 용품까지. 분양의 이유는 부부가 맞벌이를 하게 되면서 혼자 집에 두는 시간이 길어지고, 보살피기 힘들다는 것이다. 게시판을 본 한 주민이 메모를 달아놓았다. 고양이는 혼자서도 잘 지내는 동물이고, 깔끔한 동물이기 때문에 충분히 케어할 수 있으니 좀 더 노력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것이다. 그 후 분양글은 사라졌다. 주민의 글이 희망을 주었을까? 한편으론 분양글을 낼 정도면 이미 마음을 정리한 뒤일텐데 다시 정을 주고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되기도 했다.

 

 

누군가와 공간을 공유한다는 것은 함께 할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함께와 만남의 의미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서 서로를 향한 믿음을 잘 살려낸 그림책 『헤이, 보이』

 

처음 만난 소년과 강아지 한 마리, "헤이, 보이."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서로가 함께 할 공간 속으로 들어간다.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나 좋은 둘에게도 이별은 찾아온다. 소년의 팔이 다치면서 잠시 임시보호소에 맡기게 되고, 소녀가 다시 찾으러 갔을 땐 이미 다른 가정으로 입양이 보내진 다음이다.

 

 

 

소년은 '보이'를 잊지 못하고, '보이'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그리워한다. '보이'가 떠난 자리는 소년에게 크게 자리잡았고, 그의 시간 속에 보이는 항상 따듯하고 신이 나는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소년은 어느 날 갑자기 날아온 초대장으로 '보이'를 다시 만나게 되고, 헤어진 시간 만큼 애틋하고 그리운 마음으로 아낌없는 시간을 보낸다. 자연에서 뒹구는 둘의 모습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여유가 느껴지고 따듯함이 전달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이 얼마나 고귀한지 절로 느껴진다. 

 

  

소년의 엄마는 말했다. 어른이 되면 스스로 키울 수 있을 거라고.

소년은 어른이 되었다. 혼자 '보이'를 감당할 수 있는지는 모른다. 해 보지 않아서. 그렇지만 소년은 입양가족의 요청으로 '보이'와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지금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소년을 모르겠지만, '보이'를 데리고 와야 한다는 것은 누구보다 먼저 알고 있으며, 잘 알고 있다.

 

 

소년과 '보이'는 가족이 된다. 만남과 이별 그리고 인연이 그들을 '함께'라는 공간 속에서 만나게 해 주면서 그들의 이야기는 새롭게 시작된다.

 

보물창고의 I LOVE 그림책 『헤이, 보이』는 반려견과 소년의 만남이 주는 따스함과 반려견을 키우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공간을 공유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심심해서, 외로워서라는 이유로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한다. 이유가 아닌 마음으로 키우고자 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함께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가 되어지길 바래본다. 또한 만남의 설렘이 책임으로 믿음으로 성장해 나가는 충만함을 감사하게 여기라 말해주고 싶다.

 

c******8 2019.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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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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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에 거리에서 떠돌고 있는 개를 보았다. 딱봐도 그 녀석은 주인한테 버림받았다. 우리를 쳐다보는 그녀석의 눈빛은 참 딱했다. 이리저리 눈치를 살피는 그녀석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 녀석은 우리의 그런 눈빛을 느꼈는지 조심스레 따라왔다. 위험하게 도로를 뛰어들기도 했는데 가슴이 철렁했다. 개를 키운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하는 생각을 한다. 키울때는 끝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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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에 거리에서 떠돌고 있는 개를 보았다. 딱봐도 그 녀석은 주인한테 버림받았다. 우리를 쳐다보는 그녀석의 눈빛은 참 딱했다. 이리저리 눈치를 살피는 그녀석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 녀석은 우리의 그런 눈빛을 느꼈는지 조심스레 따라왔다. 위험하게 도로를 뛰어들기도 했는데 가슴이 철렁했다. 


개를 키운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하는 생각을 한다. 키울때는 끝까지 함께 할꺼라고 보이는 사람중에 개를 버리는 사람이 은근이 많다는 점에서 놀랐다. 이 책속에서 등장하는 보이도 주인에게 버림당하고 거리를 떠돌고 있다. 소년과 보이는 만났다. 아이가 이 책을 보았다면 개가 검정털이냐고 물었을 것도 같다. 집에 함께 가자며 말하는 소년을 보며 보이는 기뻤을까, 아니면 그 순간뿐이라는 생각을 했을까. 보이는 여전히 한결같았다. 개는 사람이 버리기전에는 배신하지 않고 오로지 사랑해주는 사람만 바라본다. 한눈 팔지도 않는다. 소년은 다치고 보이와 헤어지게 된다. 보이는 보호소에 들어가고 그 시간동안 소년은 얼른 어른이 되지 못했다. 보고싶은 마음에 소년은 보이를 만나러 갔지만 그곳에 보이는 없었다. 갇혀있는 개들의 뒷 모습을 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처량한 마음이 들었다.


 


< 헤이, 보이 / 벤자민 스트라우스 지음 / 제니퍼 펠런 그림 / 보물창고 >



 

보이를 데려간 곳에서 편지가 왔다. 인연이 끊긴 줄 알았는데 소년은 보이를 다시 만나고 둘이는 신나게 놀았다. 맘껏 뛰어 놀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신나는 일인지 모른다. 보이는 섭섭할 수도 있었으나 그러지 않았다.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행복해 보였다. 짱구가 흰둥이를 데려오지 않았다면 흰둥이는 누구의 집으로 가서 누구와 살았을까. 아니면 보호소로 갔을까. 짱구네 집에가서 돌봄을 받는것보다 짱구를 돌봐주는 그런 흰둥이가 되었다. 보이는 친구를 기다리며 시간이 점점 빨리갔을 것이다. 보이의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었을테니.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y******0 201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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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보이 / 벤자민 스트라우스 글 / 제니퍼 펠런 그림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헤이, 보이 / 벤자민 스트라우스 글 / 제니퍼 펠런 그림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내용보기
헤이, 보이 / 벤자민 스트라우스 글 / 제니퍼 펠런 그림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 2019.07.15 / I LOVE 그림책 / 원제 : Hey, Boy (2017년)      책을 읽기 전  표지의 그림만 보아도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이겠지요.나를 안아 줄 따스한 누군가가 꼬옥 사람일 필요는 없으니까요.나의 또 다른 가족인 반려동물!자~아 들어가 볼까요?     줄거리       어느 날 아침, 소년은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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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보이 / 벤자민 스트라우스 글 / 제니퍼 펠런 그림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 2019.07.15 / I LOVE 그림책 / 원제 : Hey, Boy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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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표지의 그림만 보아도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이겠지요.

나를 안아 줄 따스한 누군가가 꼬옥 사람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나의 또 다른 가족인 반려동물!

자~아 들어가 볼까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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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소년은 개를 만났어요.

 

 

“헤이, 보이. 우리 집에 가 볼래?”

둘은 잠시도 미룰 수가 없었어요.

둘은 당장 놀고 또 놀았지. 미친 듯이...

그러다 소년은 그만 다치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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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개를 돌볼 처지가 못 된단다.”

엄마가 말했지.

“아마 어른이 되어야 가능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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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보이. 내겐 계획이 있어.

난 어느 누구보다 빨리 클 거야.

넌 보호소에 오래 있지 않아도 돼.”

 

 

한 달쯤 지나고 소년은 개가 너무 보고 싶어져서

결국 개를 보러 가기로 마음먹었지요.

 

 

그러나 소년의 친구는 거기 없었어요.

입양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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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한동안 어쩔 줄 몰라 했지요. 슬펐지요.

그러던 중, 편지 한 통이 배달되었고, 소년은 초대를 받았지요.

 

 

“헤이, 보이! 너 정말 많이 컸구나!”

둘은 신나게 놀고, 놀고 또 놀았지요.

둘이 처음 만났을 때처럼 말이지요.

둘 다 지쳐서 그만 쓰러져 누울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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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또 흘렀지요.

어떤 날은 힘들었고, 또 어떤 날은 즐거웠지요.

 

 

마침내 소년은 해 냈어요. 다 커서 어른이 된 거지요.

하지만 그는 친구를 점점 덜 찾아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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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소식이 들려왔지요.

개와 함께 살던 부부가 더는 개를 돌볼 수 없을 만큼 늙고 말았다는 거예요.

처음에 소년은 어찌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는 가만히 앉아 있었어요.

이제 그 친구는 어디서 살아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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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보이!”

개는 분명히 행복해했어요.

소년도 기쁨에 겨웠지요.

 

 

 


 

 

 

 

책을 읽고

 

 

“걱정 마, 보이. 난 여전히 널 사랑해.”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즐거움을 느꼈던 시간이 언제였을까?

소년과 반려견 보이가 놀고 있는 몇 장면만 보아도 이 둘은 얼마나 잘 맞는 콤비인지 알 수 있네요.

 

 

반려견에 대한 추억이 아닌 키우지 못한 반려견에 대한 애정이라는 독특한 관계가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팔을 다쳐 반려견과 이별을 하지만 소년은 반려견 보이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가지요.

그리고 보이에게 다정하게 이야기해요.

“내겐 너와 함께 할 계획이 있어.”

이렇게 주인공 소년은 반려견 보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감을 다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했지만 준비 없는 입양, 애니멀 호더에 대한 소식을 접할 때마다 분개를 합니다.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것은 예쁜 옷, 장난감, 좋은 집이 아닐 거예요.

가장 필요한 것은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라고 생각해요.

그림책 한 권이 전해주는 메시지는 크다고 여기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반려견에 관한 책을 읽고

자신의 만족을 위해 반려견을 입양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어요.

 

 


 

 

 

 

- 반려동물에 관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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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반려묘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반려동물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보는 것 같아요.

거북이, 용, 토끼, 코끼리까지.... 환상의 세계의 부분도 있지만 참 다양해요.

용을 어떻게 키우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인지 고민하는 <우리 집에 용이 나타났어요>,

반려견에 대한 책임을 직접적으로 느끼게 하는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까지 넣었어요.

많고 많은 반려동물 그림책... 다양한 동물들을 소개해봅니다.

 

 

 


 

 

 

 

- 함께 읽는 <헤이, 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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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봉사하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그림책 버스' 활동 시간이었어요.

#헤이_보이 >를 신간 그림책 중 한 권으로 소개했어요.

반려견에 대한 로망 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네요.

하지만 반려견을 데려올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도 남겨주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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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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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인 헤이, 보이는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로 한 소년이 개를 만나서 성장하면서 겪는 심리적 변화 과정을 섬세하게 단순해 보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그림 동화책이다.표지의 노란색 소년과 개가 안고 있는 그림은 보는 사람마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러스트 그림은 미소를 지으며,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데, 하얀 종이에 개가 소년이 주는 먹이를 먹으면서 따라서 걷는 그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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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인 헤이, 보이는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로 한 소년이 개를 만나서 성장하면서 겪는 심리적 변화 과정을 섬세하게 단순해 보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그림 동화책이다.

표지의 노란색 소년과 개가 안고 있는 그림은 보는 사람마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러스트 그림은 미소를 지으며,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데, 하얀 종이에 개가 소년이 주는 먹이를 먹으면서 따라서 걷는 그림은 잠시 한동안 뚫어지게 쳐다보게 된다.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소년은 그렇게 우연히 만난 개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키우게 된다. 집 베란다에서 달을 보면서 개와 많은 상상을 하는 그림은 가슴 한구석을 따뜻하게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소년은 다쳐서 개를 돌볼수 없어서 보호소에 보내게 되고, 개와 떨어지게 된다. 이책은 소년의 심리상태를 아주 잘 표현하면서, 많은 상상을 하게 단조로우면서 단순한 그림과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하얀 종이의 여백들은 마음이 따뜻하게 해진다. 소년은 이러한 심리변화들을 겪으면서 책임감이라는 걸 배우게 된다. 요즘 반려견은 우리 생활에서 하나의 가족문화로 자리 잡았다. 개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면서, 서로 마음의 안식처같은 가족의 든든한 반려견은 주위에서도 산책을 하다보면 개와 함께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반려견은 아이가 있는 집에도 아이에게 끈끈한 정과 책임감을 느끼고, 아이의 정서 안정에도 아이와 함께 개를 같이 키우는 집들도 많다. 우리아이도 이 책을 통해서 평소 개를 키우는 친구들처럼 개를 가지고 싶다고 많이 했었다. 그런데 이책을 통해서 개는 끝까지 책임을 지고 키워야하는 소년의 심리과정을 보면서, 자신이 조금더 생각해보고 우리집에서는 힘들거 같다고 하는걸 보고 많은 생각과 함께 책은 그냥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변화시키고, 많은 교훈을 주면서 우리의 삶에 아주 중요한 시간이라는걸 이번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독서를 통한 육아를 하면서 과연 이게 효과가 있을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이번데 헤이, 보이를 읽으면서 그러한 나의 생각을 다시 한번 확신을 가지고 아이와 독서육아를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개를 좋아하고, 키워보고 싶어하는 가정에서 한번 아이와 읽어보면 아주 좋을 것 같다.

r***h 201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헤이, 보이 - 난 여전히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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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보이 - 난 여전히 널 사랑해           반려동물도 우리의 가족이에요!           맞아요, 우린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났어요.나는 그에게 보이라고 이름을 붙여줬어요.우린 당연히 함께 집에 왔어요.당연했어요.그리고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날을 보냈지요.내가 팔을 다치기 전까지는요.         엄마는 내가 보이를 책임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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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보이 - 난 여전히 널 사랑해

 

 

 

 

 

반려동물도 우리의 가족이에요!

 

 

 

 

 

맞아요, 우린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났어요.

나는 그에게 보이라고 이름을 붙여줬어요.

우린 당연히 함께 집에 왔어요.

당연했어요.

그리고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날을 보냈지요.

내가 팔을 다치기 전까지는요.

 

 

 


 

엄마는 내가 보이를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니

보이가 보호소에 가야만 한다고 했어요.

내가 빨리 더 자라서 보이를 책임질 수 있어야 함께 살 수 있다고 했지요.

나는 슬펐지만 엄마에게 보이를 맡아달라고 떼를 쓸 수는 없었어요.

보이는 보호소로 갔고 금방 입양되었어요.

나는 보이가 입양된 곳으로 자주 찾아가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

그리곤 생각했죠.

얼른 자라서 보이를 찾으러 가겠다고요.

 

 

 

걱정 마, 보이. 내겐 계획이 있어.

난 어느 누구보다 빨리 클 거야.

 

 




  

하지만 어른이 된 나는 예전처럼 보이를 만나러 가지 못했어요.

바빴거든요. 할 일이 많았어요.

그 사이에 보이는 늙어갔지요.

내가 어른이 된 만큼 보이도 나이를 먹은 거예요.

어른이 되면 보이를 찾으러 가겠다고 약속했는데

나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최근 반려동물이나 반려식물을 키우는 가정이 급속도로 늘고 있지요.

예전 우리가 키우던 애완동식물은 이제 함께 사는 반려생물이 되었어요.

맞아요, 가족이 된 거죠.

때로는 사랑스럽고 믿음직한 반려동물이

핵가족 시대의 아이들 사회성을 키우기에 좋다는 이유로 받아들여지기도 해요.

하지만 동물은 생명체라서 함께 살 경우

, 시간, 애정 등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그래서 별 준비 없이, 별 각오 없이

그저 귀엽다고 키우기 시작했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아지면 길에 버리거나 보호소에 맡겨버리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죠.

혹시 "헤이, 보이"의 소년도 보이를 외면하게 될까요 

 

소중한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다룬 창작동화 "헤이, 보이"입니다.

 







p********g 201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헤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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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보이 표지의 그림이 무척 사랑스러워서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했어요. 소년과 어떤 동물이 꼬옥 끌어안고 있네요. 소년이 키만큼이나 큰 이 동물은 바로 개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에는 반려동물과 비슷한 키를 가졌을 수도 있겠어요. 우연히 함께 하게 된 소년과 개. 하지만 소년이 다리를 다치게 되며 서로 헤어지게 된답니다. 많은 것을 함께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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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보이



표지의 그림이 무척 사랑스러워서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했어요.

소년과 어떤 동물이 꼬옥 끌어안고 있네요.

소년이 키만큼이나 큰 이 동물은 바로 개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에는 반려동물과 비슷한 키를 가졌을 수도 있겠어요.





우연히 함께 하게 된 소년과 개.

하지만 소년이 다리를 다치게 되며 서로 헤어지게 된답니다.

많은 것을 함께 했던 이들과 헤어지게 된다는 것은 무척 슬픈 일이지요.

특히 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럴 것 같아요.





몸이 나으면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가정으로 입양을 가게 된 개.

소년은 그런 개가 너무나 그립지만 만날 수는 없었어요.

그런데 그리움 때문이었을까요?

영원히 만날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우연한 기회에 다시 재회를 하게 된 소년과 개는 둘이 함께 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꾼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죠.

함께 하며 친구가 되었고 서로를 그리워하며 어른이 되면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는데 과연 그 약속은 지켜질 수 있을까요?

어느 생명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반려동물은 우리의 가족이 되고 소중히 여겨져야 할 가치가 있는 존재이죠






요즘은 공원에 나가면 반려동물을 데리고 나오는 가족들을 많이 보게 된답니다.

우리도 키우고 싶어요...

하면서 무언의 미소를 보내는 둘째 때문에 조금은 마음이 쓰이지만 책임감 있는 태도로 반려동물을 대해야 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사실이죠.

그럴 때에 반려동물을 만나도 늦지 않는다고 이야기해주었네요.

작은 생명을 너무나 그리워하고 친기로 여기며 소중하게 생각했던 아름다운 소년의 이야기 <헤이, 보이>였어요.

포근한 그림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던 그림책입니다.


o*****2 201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헤이, 보이(Hey, Boy)-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우정
"헤이, 보이(Hey, Boy)-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우정" 내용보기
표지까지 따뜻한 책을 만나보았습니다.앞 뒷면의 표지뿐만 아니라 내지까지 노란색이라서 너무 따뜻한 느낌을 주었고 강아지를 안고 있는 한 소년의 표정이 너무 애뜻해서 기분 좋아지는 표지였어요.이처럼 읽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헤이, 보이] 책입니다.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나 고양지 등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요. 하지만 동물을 키우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예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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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까지 따뜻한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앞 뒷면의 표지뿐만 아니라 내지까지 노란색이라서 너무 따뜻한 느낌을 주었고 강아지를 안고 있는 한 소년의 표정이 너무 애뜻해서 기분 좋아지는 표지였어요.

이처럼 읽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헤이, 보이] 책입니다.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나 고양지 등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요. 하지만 동물을 키우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예요. 단순하게 귀여워서 키운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한명의 아이를 키우는 일과 비슷한 일이거든요.

이 그림책은 우리에게 친숙한 '반려동물'이라는 주제를 다룹니다.

저도 어릴 때에 11년간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어요. 사실은 다 커서 개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 저는 이상하게 강아지라는 단어가 더 귀여워서인지 죽을때까지 강아지라고 표현하기도 했었네요. 우리 딸도 요즘 강아지나 물고기 등의 동물을 키우고 싶어해서인지 더욱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어느날, 소년은 개를 만납니다.

"헤이, 보이"라고 외치면서 우리집에 가지 않겠냐면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소년과 개는 앞으로 둘이 함께할 모험과 둘이 함께 즐길 놀이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미친듯이 놀고 또 놀았어요.

그러다 소년은 그만 팔을 다치는 사고를 당합니다.

개를 돌볼 처지가 되지 않자 개는 보호소에 맡기게 되지만

소년은 어느 누구보다 빨리 어른이 되어서 보호소에 있는 보이를 데리고 오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개는 다른 집으로 입양을 가게 됩니다.

 

놀랍게도 입양 간 집에서 소년을 초대하여서 다시 만나게 된 소년과 보이.

입양가게 된 개도 그 전 주인인 소년을 계속해서 찾았기 때문에 일어난 기적이겠죠?

둘은 처음 만났을 때처럼 신나게 놀고, 놀고 또 놀았어요.

그리고는 어른이 되면 어떻게 살지에 대하여 개에게 말합니다.

그 계획은 늘 개와 함께 하는 삶이었어요.

개와 같이 성장하지는 못하였어도 소년은 사정이 될 때마다 친구를 찾아가곤 했어요.

개는 10년정도 살잖아요.

소년이 점점 커 갈 수록 개는 나이가 너무 들어서 예전만큼 신나게 뛰놀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소년은 보이에게 "난 여전히 널 사랑해"라고 속삭여 주었어요.

시간이 흘렀지만 소년은 한시도 보이를 그립지 않은 적이 없었답니다.

 

마침내 소년은 다 커서 어른이 되었어요.

개를 데려올 준비가 됐든 안 됐든, 그는 개를 집으로 데려왔어요.

개는 나이가 많이 들어서 행동도 굼뜨게 움직였고 눈도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았어요.

마지막에 다시 친구를 찾아가서 포옹을 하고 친구와 함께 할 모험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장면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소년이 보이와 한 약속을 결국 지켜낸 것이니요. 요즘 사람들은 강아지가 귀엽다고 키우기 시작하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자 길이나 보호소에 버리고는 찾지 않는 일이 많은데 이 책은 자신의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 개를 끝까지 챙기는 모습이니깐요. 진정한 친구, 진정한 가족인 것 처럼 그와 맺은 관계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소년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되었어요

요즘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말하는 딸에게 동물을 키우기 전에 이 책을 읽어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우정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끝까지 지켜나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르쳐 줄 수 있어서 좋았네요.

q***l 2019.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