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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고 성격더러운 남주를 좋아하게 된 여주는 남주의 철벽을 결국 무너뜨리고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됩니다 다리를 저는 장애를 가지고도 당당하게 자신의 일을해나가는 여주의 모습이 멋지고 결혼을 약속한 두사람앞에 또다른 상처가 독이 되어 다가옵니다. 두사람의 안타까운 흔들림과 가슴저린 찌통까지 마지막에 쓰나미로 밀려오면서 마지막까지 정주행하게 만들어주는 작가님의 필력까지~ 너무재미나고 흥미롭고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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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음) 2권에서는 과거가 밝혀지며 두 주인공들에게 위기가 찾아옵니다. 상황이 정말 난감하고 안타까웠어요. 여주와 남주의 잘못이 아닌데...ㅠㅠ 차마 끝까지 숨기지 못했던 여주도, 차라리 말하지 말지 그랬냐며 혼란스러워하던 남주도 이해됐어요.. 남주 부모님께 밝히지 않은 건 잘한 일인 것 같아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계속 비밀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ㅠㅠ 마지막에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하는 부분이 1권 초반의 남주와 대조되어 뭉클했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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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권에 비해 이권은 좀 억지스러운 면도 있었고 좀 지루하기도 했지만 자신의 동생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여주가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굳이 저렇게 아파하면서 헤어져야 하는 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마냥 착하기만 하던 여주도 변하고 하데스처럼 차갑고 포악하던 남주가 변화하는 과정과 사건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좋았다. 두권을 읽는 동안 흔한 내용이지 않다는 느낌도 들고 독자에게 억지로 감정이입을 시키려 들지 않는 내용이 좋았다. 그냥 읽다보니 여주 남주 다 이해가 가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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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을 볼때는 조금은 자극적인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여주와 남주의 나쁜 사랑이야기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여주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나오면서 여주의 따뜻함으로 남주를 변화시키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여주의 이런 맑고 착한 이미지가 결코 선천적이지 않고 상황을 만나고 변화되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내용이 새로우면서도 잘 이해되게 쓰여져서 좋았다. |
| 재탕 자주했던 작품입니다. 여주 남주 이름도 오래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가물가물하네요. 남주가 상처가 있어서 성격이 하데스같이 까칠한데 여주랑 이어지며 가족들과 관계회복하고 해피엔딩 좋았습니다. 웹툰된거 한번 보고싶어요. |
| 구작이지만 호평도 많고 이북이 절판된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구매했습니다. 여주는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밝고 긍정적이고 남주는 외형으로 정상적이나 내면이 삐뜰어진 사람입니다. 정반대인 남주와 여주가 만나 서로 치유하는 스토리인데 재밌습니다. 추천해요 |
| 재미있었음. 구작 특유의 느낌이 오히려 이 작품에는 잘 맞았던 것 같다. 너무너무 잘나 아무 결핍 없을 것 같은 그런 주인공들이 아니어서 좋았다. 1권에 비해 개인적으로는 2권이 좀 더 어두웠던 것 같은데 그래도 결말이 잘 풀려서 좋음. 주인공들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
| 로맨스쇼퍼에서 출판된 정지원 작가님의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2권입니다. 정지원 작가님의 봄바람을 인상 깊게 봤는데 이 작품이 판매중지 될 예정이라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제목을 보고는 로맨스판타지인줄알았는데 현대물이었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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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와 페르세포네 하권의리뷰입니다. 남주를 짝사랑 하는 여주는 남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아요. 지랄맞은 유아독존 성격의 남주지만 여주한테 점점 빠져들어요. 둘이 사랑하는 모습이 예쁘네요. 힐링되는 작품이에요.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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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중된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제목만 보았을 때는 로판일 줄 알았는데, 현대 사내연애물이어서 좋았습니다. (비슷한 느낌의 제목으로 '창문을 열면 괴물이' 가 생각납니다. 역시 로판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 표지의 석류가 제목과 관련되어서 의미하는 바가 있더라구요. 하데스와 페르세포네를 연결해주는 식물이 바로 석류입니다. 재미있어요. 18.7만 자, 4천 원 입니다. 작가님 책들 판중된 것이 있다면 다시 재출간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