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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듣고는 뭔가 무겁고 치명적인 사랑이야기 일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여주의 밝고 맑고 착한 성품을 보면서 대충의 내용이 짐작이 가는 내용이었다. 이런 성격을 가진 여주가 하데스와 같은 남주를 변화시키는 책이려니 했는데 그 큰줄거리 안에 다른 부분들이 잘 스며져 있어서 조금은 색다른 느낌을 갖게 하는 책이었다. 사고를 당하면서 감사하게 되고 생각을 바꾸고 성격을 바꾸었다는 여주가 다른 여타 작품들의 인물들과는 달랐던 것 같다. 내용 전개나 설정이 자칫 막장스러울수 있었는데 그다지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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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별명이 하데스겠어?” 그따위로 일하려면 관두고 나가!” 살아 있는 하루하루가 지옥인 남자- 정준우 끈기와 인내의 승리인가, 저러다가 정말로 실장이랑 사귀게 되는 건 아니겠지? 그러기엔 경진이 너무 아깝다. 미노타우로스를 달래기 위해 처녀 제물을 바치는 거나 마찬가지다. 숨쉬고, 걸어다니고, 말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살아 있는 하루하루가 축복인 여자- 민경진 다리는 아프지만 교통사고 이후로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행복한 여자 경진. 죽지 못해 하루를 살아가는 남자 준우. 준우 밑으로 신입사원 경진을 맡아 달라는 친구의 부탁으로 경진을 맡아 일을 시키게 되요. 이정도 하면 알아서 그만두겠지 했지만 경진은 열심히 하고... 결국 준우는 경진을 인정하게 되요. 하루하루 살아있음이 행복한 경진을 보면서 준우는 점점 마을을 열게되요. 그런데 두사이의 악연 아닌 악연.... 마음을 닫고 살아갈 수 밖에 없던 준우가 안타까웠고... 뒤늦게라도 경진을 만나 행복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
| 로맨스 초기 입문작이었습니다. 그때 정지원님 책 거의 다 읽었습니다. 깊은밤은 날아서도 좋아하고 이책도 무척 좋아했던 작품입니다. 종이책 처분하고 오랜만에 재탕하려고 구매했는데 미리 사놓기 잘한거같아요. 웹툰화되면서 절판되었네요. |
| 판중된다길래 작품 정보도 안보고 부랴부랴 구매했던 작품이라 큰 기대는 없었는데 뭐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일단 여주가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흔치 않은 소재이기 때문에 어떻게 풀어나갈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읽었던 것 같다. 구작 느낌이 없진 않지만 거슬리지 않았음. |
| 로맨스쇼퍼에서 출판된 정지원 작가님의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1권입니다. 정지원 작가님의 봄바람을 인상 깊게 봤는데 이 작품이 판매중지 될 예정이라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제목을 보고는 로맨스판타지인줄알았는데 현대물이었어요. |
|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상권의 리뷰입니다. 구작이지만 절판 된다고 해서 얼릉 사서 읽었어요. 사내연애 물이에요. 장애를 가진 여주가자신의 사수인 남주를 짝사랑해요. 아픔이 있는ㅊ여주지만 밝고 당당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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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중된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키워드는 사내연애, 장애녀, 긍정녀 입니다. 남주 정준우 39세, 별명이 지옥의 왕 하데스,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H&M 컨설팅 회사 긴급전략기획팀 실장, 여주 민경진 28세 , 별명이 사랑스러운 대지의 딸 페르세포네, 대학교 1학년 때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에 장애를 입게 됩니다. 남주가 3개월간 여주의 사수가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따뜻한 글이었어요. 좋았습니다. 재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17.7만 자, 4천 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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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님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상) 리뷰입니다 끔찍한 악몽을 꾸고 나서도 고맙다며 신에게 비는 경진의 모습과 아무일이 없는데도 왜본인은 사고를 당하지 않냐며 불평하는 준우의 모습이 대비되어 초반부터 흥미로웠네요 그런 두사람이 만나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지 기대되더라구요 |
| 이 이야기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포인트는 주인공 정준우가 별명이 하데스라는 것에 대한 우스꽝스러움과 관련된 상황입니다. 한영이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르는 것에 대한 억지스러운 변명과, 상사의 비판적인 표현들이 코믹한 요소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정준우가 자신의 상황을 미노타우로스와 처녀 제물에 비유하는 비유적인 표현은 독자에게 웃음을 전달할 것입니다. 이러한 유머와 독특한 비유들이 독자를 끌어들이며, 이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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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상) 작품. 정지원 작가님 책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