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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과거에 러시아에서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남주와 프리마돈나를 꿈꾸는 여주 사이에 사랑이 싹트지만 여주는 사고를 당하고 어쩔 수 없이 둘은 이별을 하게 된다. 남주는 여주가 사고를 당한 것을 몰랐기 때문에 이별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그리고 12년의 세월이 흐르고 피아니스트로 성공한 남주는 자신의 공연장에 여주가 맨 앞줄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되는데... |
| 여주 남주 둘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십대시절에 만난다 여주는 발레리나를 꿈꾸며 남주는 천재 피아니스트로 ...둘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시절에 만났다 하지만 여주에게 불행이 찾아온다 남주가 콩쿨에 나가있는 동안...여주 아버지가 갑자스럽게 돌아가시고...교통사고로 오빠가 죽고...여주는 발목을 다친다 다시는 춤을 출수 없다는 사실에 남주와 인연을 끊는다 하지만 십이년후... |
| 채현님 글은 처음이에요. 처음엔 잔잔하게? 무겁게? 시작되는데 사실 잘 안 읽어져서 시간이 좀 걸렸어요. 그런데 몰입하게 되고 푹 빠져 읽고 있더라고요. 발레 전공 여주와 피아노 천재 남주 이야기. 여주가 말없이 떠나서 오랜 시간 그리워하다 다시 만나게 되는데 사실 좀 답답했는데. 여주 마음 이해가 돼서 안쓰러웠어요.. 남주 까칠남이긴 하지만 모든 소설이 그렇듯 결국 자기 여자에게는 한없이 다정할 수밖에 없는 남자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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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님 작품들은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들이 많은거 같아요.. 남주 욕하면서도 읽게 되는거 같네요..작가님에 작품중 샌드하우스, 푸른 수염의 성을 나오다를 읽었는데.. 둘다 남주 욕하면서 읽었던거 같아요.. 러브 콘체르토는 러시아에서 유학중에 만난 두사람이 사랑했으나 여주에 사고로 둘은 헤어지게 되고 다시 재회하게 되는 재회물입니다. 한권이라서 금방 읽혀지구요..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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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님 작품 좋아해서 읽게 되었는데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어요 색다른 러시아 이야기가 나와서 신선하게 느껴졌고 서로 사랑하던 남주와 여주가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남주를 위한 마음으로 여주는 떠나게 되는데요 그리고 재회하게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개되고 서로 좋아하지만 여주는 답답하게 행동하고 남주도 이기적으로 몰아부치는것 같아서 아쉽기는 했어요 적당한 사건들로 몰입하기에 좋았고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