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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싱가포르 :D
여자들이 사랑하는 싱가포르 스타일 여행 싱가포르!!!!여자라면~한번쯤 여행을 가고 싶은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활기차고 세련된 도시 여자 혼자 돌아다녀도 안전한~치안이 잘되어있는 도시 내가 아는 동생도 혼자서 싱가포르 여행을 갔다왔는데 정말~너무 좋다고 한다!! 낮과 밤의 서로 다른 매력!!! 사실 혼자 여행을 다녀 본적은 없지만 괜히 무섭기도 하고...치안걱정도 있고 근데 싱가포르는 나 혼자 여행가 보고 싶은 도시이기도 하다. 이 책의 타겟은 아마 여자가 아닐까? 책 표지에서 부터 사이즈 까지 여행 다닐때 무거운거 너무 싫어하는데.. 거의 무작정 지도 하나 들고 돌아다니는 스타일이라 ㅋㅋ 포켓스타일에 예쁜사진들~ 한마디로 가벼운 여행책이다~ 거기에 굉장히 꼼꼼하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레이아웃!!! 진짜 어쩜 이렇게 정리가 잘되어 있는지~여행책에 반해 버렸다. 이 책은 처음 부터 싱가포르에 대한 간단한~개념들을 알려준다. 싱가포르 기념품 / 쇼핑리스트 / 음식 / 거리 등 여행을 떠나기전~ 그나라에서 어떤걸 먹고~무엇을 사며 어느 거리를 가야할지 대략적인 뼈대를 잡아주는데 첫장을 보면서도~우오ㅏ 하면서 이것도 사야하고~이것도 먹어야하고 벌써 부터 쇼핑리스트와 먹거리리스트를 다 작성해 버렸다 ㅎㅎ 그다음 각각의 지역에 대한 이야기들과 싱가포르 정보들 마지막으로 지도 로 마무리 되는 책이다. 각각의 지역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관광지/쇼핑/먹거리등으로 정말 알차게 꾸며져 있다. 너무 예쁜 카페들도 많고 장소 들도 많고~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기전에 네이버에서 후기를 많이 보는데 왠만한 추천 장소들은 이책에 다나와있다!!!! 다른 프린트물 필요없이 시크릿 싱가포르 한권이면~ 싱가포르 여행 준비 끝이당~!!!!! 여행책들 마다 서로 다른 개성들이 있는데 시크릿 싱가포르는 여자의 맘을 잘 아는 책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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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시지즈는 왠지 다른 책들과 다르게,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각 나라의 비밀스러운 곳들을 담고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신간이 나올때마다 뒤적거리게 되는데~ 이번 <시크릿 싱가포르>도 그런 의미에서 더욱 기대가 되었던 것 같다. 특히 제목 아래에 달린 부제가 '여자들이 사랑하는 싱가포르 스타일 여행' 이라서 친구와 둘이 싱가포르에 갈려고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바로 우리가 찾는 책이 아닌가, 타이밍 좋게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난 것 같아 기뻤다. 목차부터 아기자기 흥미로워보이는 사진과 제목들로 이루어져 있었고, <시크릿 싱가포르>의 사용설명서가 이책을 어떻게 봐야할 것인가 친절하게 설명해주서 좋았다. 그리고 여행을 가게되면 내 물건들을 사는 것보다 주위사람들에게 선물할 것들을 사는 걸 더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ㅎㅎ 싱가포르에서 꼭 사야하는 기념품들이나 꼭 먹어야할 음식, 싱가포르에서 가면 더욱 좋은 아이템들 등의 사진과 설명과 가격까지 자세히 나왔어서 도움이 되었고, 여러가지 곡 필요한 알찬 쇼핑팁들과 더불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싱가포르의 구석구석까지 맛보기로 알 수 있어서~ 책만 훑어보아도 벌써부터 두근두근 설레이게 만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실가포르의 유명한 곳들의 가는 방법이나 추천 루트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보기가 편했고, 아직 끝까지 정독하진 못했지만 책 뒤에 나와있던 비밀명소 300곳!이라는 문구에~ 언젠간 떠날 싱가포르에 대한 더욱 기대감이 증폭된다. 사실 1만 6천원이라는 가격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ㅠㅠ 온라인은 30% 세일한다니~ 인터넷을 구입해서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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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이를 먹어갈수록 다리가 튼튼할때 좀 더 많은 곳을 여행하고 싶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가족들의 눈치를 보느라 여행을 떠나도 제대로 내 맘껏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이제부터라도 가고 싶은 곳이 생기거나 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가족들의 양해하에 여행 가방을 싸서 여행길에 오를 생각이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쇼핑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나 역시도 아이쇼핑을 즐기는데 시장이나 백화점을 돌아다니며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우리에게 알려진 바에 의하면 흔히 쇼핑의 천국이라고 알려진 나라가 싱가포르과 홍콩이다. 두 나라 다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홍콩보다는 왠지 싱가포르이 더 나에게 맞는 여행지라는 느낌을 받았다. 나라 자체가 워냑에 깨끗한 곳으로 알려진 싱가포르... 깨끗한 거리는 물론이고 볼거리, 쇼핑, 음식, 관광... 어느것 하나도 빠지지 않는 곳이란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다.
저자 노소연씨는 무려 50여 개국을 여행했다고하니 정말 부럽기만하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듯이 자신의 첫 여행지이며 여행의 재미를 알게 해 준 3개국 중 하나인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세계의 도시중 가장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도시 중 하나라고하는데 내가 '시크릿 SINGAPORE'을 책을 읽고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에 매료되었는데 내가 여행을 떠나기 전에 책에 나온 장소들이 사라질까봐 조금은 불안감이 살짝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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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11개 지역을 소개하고 있다. 처음에 소개되는 '오차드'라는 지역을 시작으로 가는방법과 효율적인 루트를 소개하고 있으며 오차드에 위치한 관광 안내 센터를 이용해서 싱가포르 여행에 관한 전반적인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쇼핑의 명소답게 명품점이 가득한 매장부터 다양한 매장들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며 쇼핑을 즐기는 여행객이 다리가 아프고 배가 고플때 찾아갈 수 있는 맛있는 음식점과 카페들에 대한 정보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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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야경만큼 싱가포르 야경 역시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싱가포르의 낮보다 아름답다는 밤은 어떤 모습일지 책에서 보는 것도 멋지지만 내 눈으로 직접 본다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다.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라는 멀라이언 상의 모습도 색다르게 느껴졌으며 싱가포르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식물원, 원더 풀 쇼 역시 놓치면 후회할거란 생각이 들 정도로 매혹적으로 다가왔다.
다른 나라에 가면 꼭 그나라의 박물관을 한번은 가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싱가포르의 유서 깊은 건축물들이 즐비한 곳 '시티' 19세기 영국 통치에 있었던 흔적들이 묻어 있는 건축물과 싱가포르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볼 수 있는 박물관은 나의 싱가포르 여행 계획중 1순위에 가보고 싶은 장소로 등록하였다.
![]() 아름다운 휴양섬 '센토사'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어른도 만족할 곳으로 다양한 테마 파크와 함께 세계 최초로 야행성 동물을 구경할 수 있는 야간 동물원 '나이트 사파리'와 세계 최대 규모의 '주롱 새공원'은 단지 사진 몇 장으로만 감상하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 많은 곳으로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 장소다.
저자는 스폿, 지도를 보는 방법, 지하철 노선표, 11개 지역의 지도를 통해 자신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찾기 쉽도록 도와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필수 쇼핑 코스과 쇼핑 비법, 쇼핑에 필요한 팁, 여기에 공짜로 싱가포르를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정보까지 담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쇼핑할때처럼 여행하기에 부담감을 덜 가져도 될거란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나라보다도 빠른 속도로 상점들이 개업했다 사라진다는 싱가폴... 내가 이 책속에 나온 찜해 놓은 장소로 여행을 갈 때까지 문을 닫지 않고 꾸준히 싱가폴의 명물로 해외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가게로 남아 있어주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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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로 갈 계획이 있어서 책을 찾던중 책이 너무 예뻐서 우연히 펼쳐봤는데 저의 입맛에 딱 맞더라고요.. 각종 유적지 , 맛집, 쇼핑몰등이 사진이랑 같이 상세히 간추려져 있어서 쉽게 주요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었네요..특히 쇼핑하실분에겐 대박일 듯! 저자가 여성이라서 그런지 여성의 입맛에 잘 맞춰졌네여..개인적으로 시크릿 일본, 시크릿 홍콩, 유럽 다 나왔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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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회사에서 마련해준 부부동반 여행... 큰 맘 먹고 아이들까지 데리고 떠나기로 했다. 출국일자는 다가오고, 싱가폴에 가면 도비갓 역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자고, 입출국 비행기 시간 말고는 싱가폴에 대하여 특별한 지식이 없는 내 손에 우연히 잡힌 책 한권 "시크릿 싱가폴"
주위에서 싱가폴은 작아서 2-3일이면 다 볼 수 있다는 격려 아닌 격려와 서점에서 본 책 중에 약도와 칼라 사진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나에게 무한 용기를 준 책이 "시크릿 싱가폴"이다.
이번에도 역시 일정은 비행기 안에서 짠다는 생각으로 비행기 안에서 책을 슬∼슬 읽으면서 갔다. 이런 아빠의 속타는 맘도 모르고, 기대에 잔뜩 부풀어 오른 두 딸의 얼굴을 보며 일정을 만들어 봤는데, 첫날은 서머셋, 오차드쪽으로. 둘째날은 차이나 타운 근처로 가보기로 했다
역시 여행은 두리번 거리며 가다보면,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얼루 가야 할지 방향을 잡기가 항상 어렵다. "이게 진정한 자유여행인가? 라며 스스로에게 위안을 주고, 적잖은 고민을 할 때 마다 내 손이 찾는 건 역시 시크릿 싱가폴...
가장 편했던 건 역시 이 책엔 약도가 잘 나와있고, 찾아갈 만한 곳의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지하철 역만 찾으면 어렵지 않게 명소들을 찾아갈 수 있었다. 또 식구들에게 설명도 곁들이면서^^
여행의 가장 큰 설레임은 역시 밤에 다음날 일정을 짜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내일 일정을 그리면서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책이고,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음식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음식에 대한 정보가 많아서 큰 실수 없이 주문을 잘 할 수 있었다.
싱가폴 가기 전에 준비를 많이 못했거나, 가서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사람,
쇼핑이나 음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바가지 쓰기 싫은 사람,
싱가폴을 갔다와서도 지난 여행의 추억에 한번 더 빠지게 만드는 책,
항상 그랬지만 다음에 싱가폴을 또 가게되면, 가기전에 꼬∼옥 한번 제대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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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싱가폴에 현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싱가포르 도착한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아직 수업도 제대로 시작하지 않아서 싱가포르 관광이나 실컷 해보자! 하는 마음에 여기오기전에 여행책자를 하나 사들고 싱가포르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표지 디자인이 예쁘고, 워낙 시크릿 시리즈 명성을 들었던 터라 별 고민없이 골랐지만, 이렇게 깔끔하고 알찬 내용으로 가득차있을 줄은 몰랐네요^^ 또 최신판이라 새로생긴 명소들도 많이 담겨있고요!!!
흔하디 흔한 여행 팁보다는 더욱 알차고 유용한 정보만을 쏙쏙 뽑아서 담아놓은 이 책을 강.추.합니당 ㅋㅋㅋ 저는 여기 유학온 학생이다보니, 현지인을 접할 기회도 많이 있는데, 싱가포르 관광 이야기를 하다보면, 제가 간곳이 현지인도 잘 모르는 비밀스러운 핫스팟이었더라구요 ㅋㅋㅋㅋ정말 뿌듯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곳, 그러면서도 편리하고 신기한 나라, 싱가포르!!! 시크릿 싱가포르와 함께 즐거운 여행하세용!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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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하면, 까무잡잡하고 큰 눈을 지녔던 유학생 시절의 친구의 모습이 생각이 난다. 순박해보이던 그 미소가 말이다. 싱가포르라는 나라에 가본 적이 없는 나에게 미지의 나라가 좀 더 가까이에 있다고 알려주는 듯한 그 친구와의 만남으로 싱가포르에 꼭 한번 가보겠노라고 약속까지 했었건만, 결국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 언젠가는 갈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안고 말이다. 그 친구의 도움을 받아 여기저기 안내해달라고 하려고 했지만 세월이 무척 오래 지나 결국 그 꿈은 이루어지기 힘든지라, 이제 내 발로 걷고 보고 즐길 수 있는 가이드가 필요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싱가포르에 대한 이미지는 거리 거리가 참 청결하고 깨끗하다는 것이었다. 껌 소지 불가라는 이야기와 함께 말이다. 그만큼 공중도덕이 살아있는 도시가 바로 싱가포르라는 나라의 이미지 였는데, 이 책을 보고나니 쇼핑과 맛난 먹거리들이 가득한 여자들에게 사랑받을 만한 요소를 두루 지닌 그런 곳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모두 9가지 테마로 나뉘어 소개되는 이 책에서는, 먼저 싱가포르의 다양한 기념품을 먼저 소개한 후, 쇼핑하기 좋은 정보를 풀어놓는다. 쇼핑 시즌 별로 할인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기간을 5~7월과 연말이라고 소개한다. 그 기간에 잘 맞추어 가도 좋고, 미리 정보를 확인하여 저렴한 쇼핑을 하기 원한다면 따져보고 정보를 수집하여 출발하면 될 듯 싶다.
교통편도 꽤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고, 추천 플랜을 따라 시간을 봐 가며 여행해도 참 좋을 것 같은, 요런 부분도 마음에 든다.
또 역시 그 나라의 특산물이나 음식 등에도 관심이 많이 가는데, 전통 음식이나 특산물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싱가포르의 역사나 문화를 찾아 떠나는 테마를 정했다면 유용한 정보들도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 참 좋은 구성인 듯 하다. 전통이 남아 있으면서도 서구화된 문화도 독특하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면 여행도 고행일텐데, 숨은 별미도 우리 입맛에 잘 맞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공용어인 영어로 회화가 가능하다면 아마도 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도쿄나 홍콩 여행과는 또 다른 차별화된 여행을 원한다면 싱가포르도 참 좋을 것 같다. 이 책 속에서 본 싱가포르, 매력적인 도시임에 틀림없다.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싱가포르의 여행지 중에서도 비밀 명소를 무려 300곳이나 소개하고 있다고 하니, 싱가포르의 가장 멋진 곳, 가장 맛나고 폼나는 곳으로 하나하나 초이스해서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참 즐거울 것 같다. 이 책을 핸드북삼아 함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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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가기 전에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바로 인터넷 검색과 더불어 책 구매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역시나 책을 구매해서 미리 훑어 보고 코스를 작성하곤 하구요. 그리고 어디에 가야지 어디가 좋을까 생각도 많이 한답니다. 하지만 정말 여러가지 종류의 책들이 많은 것 같아요. 시크릿 시리즈는 저는 유럽 여행갈 때 참고하면서 만나보았던 책이랍니다. 싱가포르에는 아직 갈 계획만 있지 실제로 가보지는 못했기에 어떤 나라일까 그리고 어떻게 여행코스를 짜는 것이 좋을까. 그리고 어디를 들려봐야 할까.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여행 책을 고를 때 제가 제일 유의하게 되는 것은 바로 최신의 정보가 있는지 (가끔 너무 오래전 정보들이 있어서 막상 찾아갔을 때 낭패를 겪은 경험들이 좀 있었거든요.) 그리고 얼마나 코스가 잘 짜여져 있는지 바로 요 두가지랍니다. 그런데 정말 이 책은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것 같아요.
이 책은 꼭 여행을 떠나기 전 계획을 짜고 있는 분들 뿐만 아니라 저처럼 싱가포르에 대해서 떠나고 싶다 그리고 알고 싶다 라고 하는 분들께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멋진 여행지와 그리고 멋진 여행지에 대한 설명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지 않더라도 앞으로 여행을 꿈꿀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책의 사이즈는 여행시에 들고다니기에 딱 적합하도록 약간 작은 편이구요 (다른 시크릿 시리즈와 크기는 똑같답니다.) 그리고 두께는 조금 두꺼운 편이랍니다. 다양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멋진 여행 장소로 미리 눈과 마음이 즐겁고 그리고 실제 여행을 떠날 때 어떤 점을 고려할지 어떤 장소에 들려야 할지 팁들이 가득해서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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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시리즈는 시공사에서 나오는 여러 여행서적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이다. 여행 노하우가 축적된 전문가들만의,혹은 일반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들의 숨겨진 맛집, 멋집 등을 찾아내는 시크릿 시리즈를 어찌 내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실 홍콩은 두번 정도 다녀왔고, 또 가볼 매력이 있는 곳이란 생각이 들지만, 대만, 싱가포르 등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다. 몇번 싱가포르 여행에 대해서 패키지 일정등을 조회하며 (여행사 상품 등을 찾아보다보면 자유여행을 가더라도, 둘러볼 명소가 있나 확인이 빠르니 말이다.) 센토사섬 주롱새공원 등이 있고 어쩌고 등의 내용을 접했지만 그래도 꼭 싱가포르여야만 해! 하는 매력을 발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싱가포르의 매력을 깨달은 느낌이었다.
치안은 여성 여행자들과 가족여행자들에게 특히나 더 중요한 여행 선택 요소중 하나이다. 필리핀 등지를 여행하고 싶다가도 호텔 밖에서 가끔 울린다는 총성 이야기들을 접하면, 과연 안전할까 싶은 두려움이 몰려오기도 하였다. 홍콩, 말레이시아 등이 치안이 잘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접했는데 싱가포르 또한 여성이 혼자 밤에 돌아다녀도 두렵지 않을 안전한 치안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물론 100% 안전이야 어느 도시를 가도 보장받기 힘들겠지만 (그건 우리나라 사정도 마찬가지니)
책을 받고, 다른 책들이 한아름 쌓여있는데도 사실 호기심이 동해서 (여행이 가고 싶어 두근거리고 있던 차라)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한눈에 반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마리나 베이 샌드 호텔. 우리나라 쌍용 건설이 만들었다는 이 곳은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이자 최대 명소가 되어 있었다. 거의 60층에 육박하는 세개의 빌딩 꼭대기에 배 모양의 건축물이 올려져있고, 바로 그 곳에 너무나 높은 수영장이 자리하고 있었다. 아찔한 높이의 하늘 수영장에서 내려다보는 도시 뷰라. 그 어떤 오션뷰 못지않을 화려하고도 아찔한 매력을 갖고 있었다. 사실 홈페이지나 책 사진에서 따오고 싶었는데 일반 여행 블로그 사진 속 모습이 오히려 더 나아서 블로거에게 부탁해 사진을 담아오고 싶었지만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라 담아오지 못하였다. 언젠가. 꼭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해서 그 멋드러진 하늘 수영장의 면모를 눈으로, 사진기로 담아오고 말리라. 책을 다 덮고도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충격이랄까. 그 랜드마크를 건설한 쌍용건설의 위용에 부산에 제 2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짓는다는 뉴스글(6성급 콘라드 힐튼 호텔이 들어선단다)을 보니, 얼른 그런 호텔이 완공되었으면 싶은 바램도 생겼다.
언젠가 싱가포르에 호기심을 갖게 만들었던 어느 블로거의 후기 중에 찰스앤 키스라는 구두 브랜드 이야기가 있었다. 턱없이 비싼 명품보다 질좋으면서도 값이 합리적인 제품 구매에 관심이 많은 나로써는 싱가포르에서 판매된다는 그런 브랜드 찰스 앤 키스의 이야기가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 하도 기대를 했던 터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찰스앤키스 매장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갔다가 해당 매장에서는 내가 찾던 디자인이 없어 (워낙 요즘 굽이 낮은 신발만 신다보니) 멋스러운 신발을 소화 못하고 그냥 발길을 돌린 아쉬움도 있었다. 싱가포르에 가게 되면 찰스앤 키스 매장에 훨씬 많고 다양한 구두들이 한가득일테니 제대로 구경을 하고 쇼핑해야겠단 생각도 든다. 찰스 앤 키스 외에도 미츄, 파지온 등 세련되고 시크한 로컬 제품들이 많다니 싱가포르 쇼핑 품목에 구두는 꼭 포함시켜야할지 모른다. 쇼핑 천국이기도 하다는 싱가포르의 대 세일기간은 5월말부터 7월말까지이고, 크리스마스 전후로 대규모 세일이 한번 더 기다리고 있다니 이 점은 홍콩쇼핑기간과도 거의 비슷하지 않나 싶었다.
홍콩을 좋아하는 이유가 맛집과 쇼핑, 야경 등의 볼거리라고 생각했는데 싱가포르도 그에 뒤지지 않았다. 맛집의 경우 중국은 물론이고 전세계 요리가 가득 몰려 있는 곳이라 고급 레스토랑에서 미식을 즐길 수도 있고, 로컬 사람들처럼 호커 센터라는 노천 포장마차를 모아놓은 푸드코트에서 실속있는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고 한다. 말로만 듣던 카야 토스트, 평소에도 빵을 바삭하게 구워 버터나 잼등을 얹어먹는 것을 좋아하는 나를 자극했던 카야 토스트 등의 사진을 보고 바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도 하였다. 얼마전 읽었던 여행자의 밥이라는 책에서 저자가 강추를 하였던 하이난 치킨 라이스 또한 싱가포르의 별미로 소개되었다. 호커 센터의 인기 메뉴로 닭육수로 지은 고슬고슬한 밥에 마늘, 다양한 향신료를 넣어 삶은 닭고기가 얹혀 나오는데 부드럽고 담백해서 가벼운 식사로 안성맞춤이다. 식당마다 다른 특제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다. 29p 그래, 로컬 호커 센터에 가면 꼭 하이난 치킨 라이스를 먹어봐야겠다. 그런데 정작 치킨라이스의 전설은 호커 센터보다 10배는 비싼 채터 박스라니, 만다린 갤러리에 위치한 채터 박스의 치킨 라이스 고민된다. 가격이냐, 맛이냐. 또 싱가포르 하면 떠오르는 칠리 크랩,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명물이라는 싱가포르 슬링, 홍콩, 영국 등과 마찬가지로 싱가포르에서도 고급스럽게 맛볼 수 있는 애프터눈 티 세트 등 맛보고 싶은 것이 한가득이었다.
여러 명소들이 소개되었는데 싱가포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중, 전세계 여러나라를 자주 여행다니는 스튜어디스의 싱가포르 사랑이 유독 돋보였다. 여행이 생활인 마니아가 사랑하는 공간이라면, 다른 어느 곳보다 특별한 곳임에 틀림이 없겠지. 또다른 사람들 또한 요리를 사랑하고, 아이가 있는 엄마들의 추천이었던지라, 나의 여행 기호와 잘 맞았다.
정부에서 적극적인 후원으로 만들어졌다는 최대 관광지 센토사 섬 또한 싱가포르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같다. 싱가포르 상징인 머리는 사자, 몸만 물고기인 멀라이언을 37m 크기로 만날 수 있는 가하면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를 만날 수 있어서 그 안의 다양한 놀이기구와 영화 관련 재미난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센토사 섬의 자랑이라는 언더 워터 월드는 아시아 최고의 수중 터널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기도 하였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싱가포르가 홍콩보다는 아이와 함께 즐길 거리 볼거리가 무궁무진한게 아닌가 싶었다.(홍콩에는 디즈니랜드가 생겼으니 비슷하려나?) 아뭏든 싱가포르의 많은 곳들이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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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아직 여행해보지 못한 나라이다. 꼭 가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지만 여태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가겠다는 생각으로 싱가포르 여행을 올 가을 베프와 계획하고 있다. 생각만으로 설레는 여행이 아닌가 싶다^^
책 사이즈가 아주 아담하니 너무 스마트하고 좋다~ 여행갈때 꼭 함께해야할 책이 무겁고 크다면 들고다니기에 너무 힘든데 이 책은 정말 한마디로 스~~마트하게 좋다.
이제 책속으로 가보자~^^
처음에는 베스트로 꼽은 아이템들을 사진과 함께 보여준다. 길거리 음식으로 손 꼽을 만한 것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싱가포르의 길거리 음식이다. 특이한 점은 다른나라와는 달리 노점상의 숫자는 적다고 한다. 그리고 중요한 사항이 버스와 MRT안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면 벌금이 부과된다고 하니 조심해야 한단다!! 역시 깨끗한 나라로 명성이 자자한 싱가포르 답게~ 음식물도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꼭 먹어봐야 할 음식들~ 쇼핑할때 꼭 사면 좋은 것들~ 위주로 요약해 놓은 것이 세세함까지 찾아볼 수 있어서 좋다. 부담없는 가격의 코스 요리도 소개해 주는데 싱가포르 음식을 제대로 맛보기에 좋은 것 같다. 저렴한 길거리음식부터 코스요리까지 다채로운 음식들을 소개해준다.
책은 지역별로 각각 나눠져 있는데 오차드에 대해서 말해보자. 오차드는 싱가포르 최고의 쇼핑지구라고 한다. 약 3km남짓한 도로에 40여개의 크고 작은 쇼핑몰이 밀집해 있다. 우리나라의 명동 같은 곳이라고 보면 되고 싱가포르 특유의 스카이라인도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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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끼리의 여행에서 맛집과 쇼핑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메인요리에서부터 디저트까지 여러가지 음식들을 지역별로 소개해 주고 있고~ 쇼핑할 수 있는 정보도 마찬가지로 사진과 함께 소개해 준다.
이번 가을에 꼭 가게 되어서 직접 맛보고 경험해 보고 싶은 나라~ 싱가포르~ 여행을 좋아하고 싱가포르로 떠나고 싶은 분들이라면 강추하고 싶다. 싱가포르야~~ 좀만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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