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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이세계물 흐름이라면 작중 주인공인 타이시가 신에게 제대로 한방을 먹이고 승리를 거두는 패턴으로 흘러갔겠지만, 작중 현실은 정반대였으니.. 여기에 이 작품 전체를 꿰뚫는 복선도 깔리기 때문에 이번 권은 이 앞권들과 비교했을 때 유난히 재미있게 다가왔던 권이었다. (여기에 삽화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고..) 더불어 표지 삽화에도 있듯이 이번 권에서는 유난히 엘프가 많이 등장을 하고, 결국 이번에는 엘프 여성(들)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이 사실을 '그분'이 아시게 된다면 어떻게 될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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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신부가 늘어났습니다. 그것도 2명이나.. 엘프네요.. 무려 한명은 장모님입니다..ㅎㅎ 언젠가 그렇게 될 것 같았긴 했지만.. 설마했습니다.. 엘프인데.. 하면서도.. 장생종이니만큼.. 그런거 안따지지 않을까.. 그런 불안감도..ㅎㅎ 결국 타이시 안에 들어있는 신이라는 것이 사고를 결국 치고 말았군요.. 그래서 결국 장모님을 포함한 신부가 2명 생기고 말았습니다. 아직 다른 부인들은 모르는 상태.. 알게되면 부인들이 무슨말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장모님이 찍어누를 것 같긴한데... 딸도 있으니.. 뭐.. 될대로 되겠죠..ㅎㅎ 그리고 유사신격을 찾으러 다니기 시작하는 주인공입니다. 이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다시 무쌍의 힘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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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길어지면 초반의 작품 분위기를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많은 작품이 일반적으로 커다란 사건을 통해 전체적인 분위기를 새로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그동안의 이야기와 어울리게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면 독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29세 독신은 이세계에서 자유롭게 살고…… 싶었다. 7권은 이 시리즈의 새로운 출발과 같은 느낌을 주는 한 권의 내용이었습니다. 주인공이 지난 권에서 맞이한 커다란 위기를 통해 전혀 다른 환경에 놓이게 되었고 새로운 동료를 만나고 자신의 능력을 다시 키우면서 이야기가 흥미롭게 흘러갔습니다. 물론 그동안 주인공이 기본적으로 보여주었던 모습은 크게 바뀌지 않아서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에 큰 위화감이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29세 독신은 이세계에서 자유롭게 살고…… 싶었다. 7권의 변화는 매우 긍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불안 요소는 이야기의 확장에 있어 조금 이상한 소재를 사용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이런 부분을 작가가 잘 해결한다면 재미있는 시리즈 작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랜만에 이 시리즈의 재미있는 전개를 볼 수 있었던 이번 권이었던 것 같고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게 만드는 권이었습니다. 등장하는 히로인도 늘어나면서 인물 간의 관계 변화도 기대되게 만들어서 얼른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