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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 때문에 힘든데 인테리어 책 보는것이 삶에 포인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책 뭐살까 고민하며 샀는데 정말 평이 좋고 개인적으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딱 잘 맞는 책이다. 약간의 손떼가 묻은듯한 추억을 담은 책 그런 인테리어로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책으로 다음에도 비슷한 류의 책을 또 구입할 예정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만족 만족 힐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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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집에 있는 것들....좋아하는 가구, 좋아하는 물건, 오래된 것, 식물과 꽃, 가족과의 추억."
요즘 내가 추구하고 있는 미니멀리즘과는 조금 동떨어진 듯했지만 읽다보니 좋아하는 것으로 둘러싸여 산다는 점 등, 여러 면에서 통하는 부분이 있었다. 표지가 예뻐서 전면책장에 올려두었는데 시간날 때마다 넘겨보면서 한집한집을 아끼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익숙하지 않은 인테리어용어들을 네이*로 검색하면서 읽을 정도로 빠져들어서 읽고 있는데 여러번 읽어도 또 읽을거리가 생기는 책인 것같다. 근래에는 책을 읽으면 거의 중고로 팔아버리는데 이 책은 계속 소장해야할 것같다.
기억해두고 싶은 말들이 많아서 적어본다 "자기가 선택한 것에 애정을 쏟고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지내는 날들, 목표는 철저히 나답게, 지나치지 않은 집꾸미기"
"매일 보기만 해도 마음이 건강해지는 평범한 물건, 밸런스가 조금 맞지 않아도 내가 나답게 있을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식물이 있는 집."
"비싸니까 좋다가 아니라 매일 사용하는 것일수록 제 맘에 드는 디자인과 품질 좋은 것을 선택하고 싶어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충만함과 편안함을 느끼게 되면 생활에 에너지가 생깁니다"
"물건에만 집중하지 말고 공간으로 파악하면 다르게 보인다"
"디자인이나 스타일을 피상적으로 갖추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
"인테리어와 집은 삶의 방식 그자체. 우리 가족의 '마음의 거울' 가족들이 웃을 수 있도록 통풍이 잘 되는 기분 좋은 집을 유지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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