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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시리즈화로 이어지길 바랐건만, 이번 권이 완결권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작가 후기를 보고 있자니 왠지 가슴이 아파왔고..) 스토리 측면에서 보자면 2권 완결인 작품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아닐까 싶었다. 지금까지 2권까지 나오고 연중이나 완결된 작품들을 보고 있자면 뭔가 엉성하단 느낌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 특히 작중 후반 남주가 유마에게 내가 왜 너를 좋아하는지 10가지 이유를 대는 장면과 그걸 들을 때마다 재미있는 반응을 보여주는 유마의 모습이 자꾸만 뇌리에 강하게 박혔다. 재미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꼭 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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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노벨에서는 두 번째로 발간된 라이트노벨 관련 작품이 아닐까 싶었다. (첫번째 작품은 '인기 라이트노벨 작가인 남고생이~ 목을 졸리고 있다'였던 걸로..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유사한 작품을 꼽으라면 '여동생만 있으면 돼' '소년 라이트노벨을 쓰자', '현역 프로 미소녀 라이트노벨 작가가 알려드립니다' 등을 꼽을 수 있을 듯) 게다가 이 작품의 일러스트작가가 시라비였다는 점 역시 이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주었고, 실제로 작중 내용도 상당히 괜찮았다. 그런데 현지에서 후속권이 나왔는지는 모르겠다는 점이 미묘했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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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 사실만을 담았다고는 절대 상상할 수 없겠지만 일본 라노벨 작가에 대한 연봉 2500만엔, 에니메이션 화도 된 중간정도 인기의 라이트노벨 작가로서의 수입. 작가 노조미 코타님이 어떤 글을 썼었는지 검색을 해봤더니 검은 영웅의 일격무쌍, 이 글을 읽은 감상도 시선을 확 끄는 느낌의 정말 잘 썼다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재밌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