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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살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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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삶이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십니까? 성대한 장례식과 그 후에 이어지는 구름 위의 삶을 생각하십니까? 천국의 삶은 우리에게 지금 이순간 허락된 것으로, 우리는 육신의 몸을 입고도 천국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소명이며 역할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천국의 삶을 살지 못하도록 막는 나쁜 감정들이 있습니다. 낮은 자존감과 그릇된 죄책감, 교만, 실패,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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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삶이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십니까? 성대한 장례식과 그 후에 이어지는 구름 위의 삶을 생각하십니까? 천국의 삶은 우리에게 지금 이순간 허락된 것으로, 우리는 육신의 몸을 입고도 천국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소명이며 역할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천국의 삶을 살지 못하도록 막는 나쁜 감정들이 있습니다. 낮은 자존감과 그릇된 죄책감, 교만, 실패, 상처, 시기와 질투, 분노, 외로움, 두려움, 정욕, 염려, 게으름, 낙심, 탐욕과 탐심, 정체성의 문제 등이 그것입니다. 이번에 오클랜드 한우리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남우택 목사님께서 이땅에서 우리가 천국의 삶을 누리는 데 방해가 되는 10가지 마음을 해결하는 천국 마음 인도서를 출간하셨습니다. 책의 제목은 마음대로 살 뻔했습니다 입니다. 여러가지 나쁜 마음들로 인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을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실패했습니다. 예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실패의 현실을 알고 밖으로 나가서 심히 통곡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베드로 인생의 끝이 아니라 1막의 사건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도행전을 통해 오순절 날 3천 명을 회개하게 한 그의 인생 2막을 봅니다. 승자는 절대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서 한 번 더 일어날 줄 아는 사람입니다." (p.65)

 

이 책에서 말하는 10가지 감정은 모두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들입니다. 인간적인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이 감정들은 우리를 충분히 설득시키고도 남습니다. 내가 죄를 지었으니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정욕이 내 안에 있는 것을 어떡합니까? 내가 지금 처한 상황은 세상 누가 보더라도 두려워하기 충분한 상황 아닙니까? 그런데 이 책에서 남우택 목사님이 궁극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하시는 바는 결국 그 마음보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의 죄가 큽니다. 그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그보다 훨씬 큽니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자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으실 정도로 큽니다. 우리의 실패도 큽니다. 우리는 뻔히 경고를 받고도 실패했고, 계속되는 경고에도 귀를 막고 자만하여 실패를 반복했습니다. 그것 역시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이미 알고 계셨고 우리의 실패를 뛰어넘는 계획으로 우리를 구속하십니다. 이것은 성경 속 많은 에피소드를 통해,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사건들을 통해 이미 증명되어진 것입니다.

 

남우택 목사님은 예화와 성경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쪼그라든 자존감과 상처입은 감정들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우리 마음 속에 엉켜있는 생생한 죄의 민낯을 확인하며 낙심의 길로 기어들어가고 싶어질 즈음 그러나 그것을 넘어서는 천국의 주인을 소개하고, 그 천국의 주인께서 우리를 소유하시기 위해 오늘 어떤 일을 행하시는지를 소개합니다. 우리를 괴롭게하는 마음들은 결국 우리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이로 인해 오히려 더 깊은 천국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러분은 마음대로 살고 계십니까? 아직도 두려움 속에 하루하루를 그저 버티고 계십니까? 우리에게 허락된 천국의 삶은 무엇일까요? 왜 우리는 아직도 천국의 삶을 누리고 있지 못한 걸까요?

 

내 마음의 노예가 되어 감정에 이끌려 사는 모든 분들께 이 책, 마음대로 살 뻔했습니다를 추천드립니다. 마음대로 살며 내 안에 가짜 에덴동산을 쌓고 가짜 왕 노릇하며 살고 계신 분들이 오늘 확실한 메시지를 받아들여 내 마음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을 살게 되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축복드립니다.







w********0 2019.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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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살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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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 죽으나 그대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인가  사나 죽으나 나의 몸도 영혼도 나의 것이 아니요. 나의 신실한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나의 가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제대로 깨달을 수 있다(p.26)회개는 힘든 작업이다(p.41)죄 문제는 사람들 사이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된 문제이고 오직 하나님만이 푸실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p.42)하나님을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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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 죽으나 그대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인가 

사나 죽으나 나의 몸도 영혼도 나의 것이 아니요. 나의 신실한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나의 가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제대로 깨달을 수 있다(p.26)

회개는 힘든 작업이다(p.41)

죄 문제는 사람들 사이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된 문제이고 오직 하나님만이 푸실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p.42)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일상에서 천국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p.139)

게으름이란 하나님께 드려야 할 사랑과 예배와 섬김과 헌신을 충분히 드리지 않는 것이다(p.160)

 

 

이 책은 과거에서 살피는 마음, 관계에서 살피는 마음, 일상에서 살피는 마음의 세 파트로 나누었다. 과거에서 살피는 마음은 낮은 자존감, 그릇된 죄책감, 실패, 상처를 통해 마주하고 있고, 관계에서 살피는 마음에서는 시기와 질투, 분노, 외로움, 두려움, 정욕을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일상에서 살피는 마음은 염려, 게으름, 낙심, 탐욕, 정체성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살펴보고 있다, 내 맘대로 살려고 하는 모습이 지금 현재의 주소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남우택 목사님께서 지적한 대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는 삶이건만,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옛사람의 모습에 이끌려 사는 무익한 모습이 나의 모습 같아 슬픈 마음이 든다. 우리가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영적 분별이라고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꿈에도 그리던 가나안땅에 입성했지만, 그들이 놓친 것이 영적분별력이 아니었던가? 지금도 이 땅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영적분별력이 아닐까 싶다. 또한, 영적 게으름이 얼마나 큰 문제인 지 깨달을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죄 문제에 대해서 사람과의 관계에만 살필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문제이고 하나님만이 푸실 수 있는 부분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천국의 삶을 살기 위해 살펴야 할 10가지 마음, 그 가운데 무엇보다 나를 힘겹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해 봤다. 물론, 10가지 마음 모두 해당이 되지만 특히나 내가 살펴야 할 마음은 두려움인 것 같다. 이 책에서도 지적하고 있지만,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모든 것을 잊어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두려움이 다가올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내 힘을 빼고 주님께 맡기며 주님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 지금부터 내가 할 일인 것 같다.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정체성을 날마다 확인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확인하고 그분께 나아가는 삶이 천국의 삶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내 마음대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닌 지 날마다 십자가에 옛 자아를 올려드리는 삶이 필요할 것 같다. 그분이 오시는 날까지 그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야 할 것 같다.


a*****i 2019.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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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살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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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은 천국으로 가고 있나요?”   교회와 소그룹 공동체 속에서 사회적 신분, 지식, 개인적 성향 및 연령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야 합니다. 교회에 속한다는 것은 단순히 예배에 참석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교회 공동체를 통해 ‘자기 안에서의 삶’에서 ‘우리 안으로의 삶’으로 들어갑니다. p51   인간의 근본적인 기븜은 하나님을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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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은 천국으로 가고 있나요?”

 

교회와 소그룹 공동체 속에서 사회적 신분, 지식, 개인적 성향 및 연령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야 합니다. 교회에 속한다는 것은 단순히 예배에 참석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교회 공동체를 통해 자기 안에서의 삶에서 우리 안으로의 삶으로 들어갑니다. p51

 

인간의 근본적인 기븜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데 있습니다. 일상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십니끼?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고 그분을 사랑하십시오. 사무엘서의 핵심주제 가운데 하나가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삼상 2:30)p139

 

이 책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우리교회 담임목사인 남우택 목사가 교회 공동체에서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를 묵상하고 나누며 얻은 열매로 삶의 문제가 어떻게 마음에서부터 시작하는지 성경적 관점으로 풀어냈습니다.

 

마음대로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내가 내 삶의 주인이라고 외치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인된 사람들은 삶을 얽매는 마음의 상태를 점검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도와주는 책입니다.

 

대표적인 마음으로 10가지를 이야기하며 아울러 과거 교회 전통에서 성도들이 특별히 피해야 할 죄를 “7가지 대죄로 말하는데 책에서는 마음 깊이 보기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첫장은 과거에서 살피는 마음편으로 낮은 자존감, 그릇된 죄책감, 실패, 상처에 관한 것입니다.

세상이 조장해 놓은 세상의 가치관에 침몰되어 형성된 낮은 자존감에서 벗어나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변하지 않는 예수님으로 만족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과거의 실수에 갇혀 죄책감에 살지 말고 회개함으로 용서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지나간 실패, 상처의 자리에서 구원의 은혜를 누려야 합니다. 각 마음을 다루면서 변화를 위한 질문을 통해 서로 나눔으로 천국의 삶을 살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들을 적용할 수 있게 된 것이 참 도움이 됩니다.

마음 깊이 보기편은 교만입니다. 남과 자신을 비교하여 우월감을 갖는, 자기를 높이는 것으로 우리의 실체를 하나님앞에서 살피는 몸부림이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장은 관계에서 살피는 마음편으로 시기와 질투, 외로움, 두려움입니다.

공평하지 않은 세상에서 공평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을 때 시기와 질투에서 자유할 수 있으며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많은 관계속에서 있어도 여전히 외로움을 느낄때도 내 인생 여정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가장 요즘 많이 느끼는 마음의 문제는 두려움임을 보았습니다. 두려움의 대상보다 더 큰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기를 소원합니다.

마음 깊이 보기에서는 분노, 정욕이었는데 내 문제로 인한 분노가 아닌 주님과 같은 의분을 갖기 원합니다. 정욕은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마음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세 번째 장은 일상에서 살피는 마음편으로 염려, 낙심, 정체성입니다.

염려란 마음이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혼란에 빠진다는 의미인데,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염려를 넘어서 기도로 구하며 아버지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염려, 낙심에서 벗어나는 것은 나의 정체성을 분명히 알때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은 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음 깊이 보기는 게으름, 탐욕과 탐식에 관한 것입니다. 성경은 삶의 주인되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것이 악하고 게으른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루종일 바쁘고 열심히 지내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게으른 삶인 것입니다. 내게 있는 것을 족한 줄로 알고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 때 탐욕과 탐식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참 다루기 힘든 10가지 마음을 성경의 인물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하게 만든 귀한 책이었습니다. 내면의 문제를 다룬 외국기독서적들을 번역한 유명한 책들보다 훨씬 더 쉽게 성경을 통해 적용하도록 말씀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23)

책을 읽으면서 계속 떠올린 성경말씀입니다. 마음대로 살지 않고 마음을 지키며 말씀이신 주님 붙들고 사는 길이 이땅에서도 천국의 삶을 사는 유일한 길임을 고백합니다.

 

p*******4 2019.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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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살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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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이야말로 죄 중의 죄요가장 큰 죄이며 다른 모든 죄악은 교만에 비하면 마치 벼룩에 물린 자국에 불과하다. P47더 수준 높은 믿음을 원하신다 P 171 우리 안에  존재하는 온갖 잡초들은 천국의 삶이 주는 행복을 방해하며 어느새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주인 노릇을 하면서 우리에게 서서히 기쁨이 매말라 가는 삶을 살게 한다. 이 책에서는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기 위해서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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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이야말로 중의 죄요가장 죄이며 다른 모든 죄악은 교만에 비하면 마치 벼룩에 물린

자국에 불과하다. P47

수준 높은 믿음을 원하신다 P 171

 

우리 안에  존재하는 온갖 잡초들은 천국의 삶이 주는 행복을 방해하며 어느새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주인 노릇을 하면서 우리에게 서서히 기쁨이 매말라 가는 삶을 살게 한다. 책에서는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기 위해서 반드시 살펴야 하는 10가지의 마음을 과거와 관계, 그리고

일상의 영역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들을 보면 정말 답답하고 때론 화가 나기도 하는데 이때마다 가만히 멈춰서서

분의 음성을 기다리면 그분은 매번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도 그래". 이런 나의 모습이 성숙하지

못한 믿음에서 나오는 교만임을 알기에 반성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죄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되기에 죄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는 마음을 깊이 보아야 한다. 4세기경

이집트 사막의 수도사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Evagrius Ponticus) '죽음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7가지' 정의했는데 '교만, 질투, 분노, 게으름, 탐욕, 탐식, 정욕'이다. 이를 6세기에 이르러서

교황 그레고리우스1세가 공식 교리로 정하여 성도들이 구체적으로 죄를 멀리하도록 한다. '교만은

모든 죄악의 어머니이다'라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교만은 악한것의 시작이다.

교만은 자기를 스스로 높이는 것인데 성경이 말하는 교만은 이를 뛰어 넘어 하나님을 떠나 자신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려는 태도를 교만이라고 한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려 했던 것이 교만이고,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이 '우리의 이름을 내고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11:4) 것이 교만이고, 자신을 드러내며 자랑스럽게 기도하던

바리새인의 모습이 교만이며, 사람 앞에서 자신을 높이기 위해 가면을 쓰고 위장을 하는 것이

교만이며,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마음에 위안을 삼는 것이 교만이다. 


교만은 우리 안에 착함으로 위장하여 교묘히 자신을 높인다. 겸손함과 친절함으로 가장한 우리의

교만함은 상대를 기만한다. 갖가지 모습으로 변장하여 현혹시키고 이용하고 자기편으로 끌어

들인다. 성경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16:18)라고 말한다.

교만은 우리의 마음에서 출발한다. 교만은 라틴어로 수피르비아(supergiant)인데 이는 '자신을

실제의 상태보다 높이는 '이란 의미이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남을 나보다

낮게 여기다 보니 스스로 높아지려 한다. 진짜 낫고 우월하다면  그나마 줄만은 한데 그렇지도

못하면서 그런 흉내를 내려니 몸에 잔뜩 힘만 들어가고 어색하기 짝이 없는 연기를 하게 되는

것이다. 


교만은 자신을 최고로 여기다 보니 '듣는 마음' 사라져 버린다. 주님은 말씀을 선포하신 후에

'들을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교만해진 솔로몬처럼 아예 들을 마음이 없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고 분의 말씀을 듣는 것이 지혜의 원천이고 지혜 자체인데

귀를 막아 버린다. 지혜가 없으니 자신이 제일 잘난 알고 마음대로 살며 그것이 행복이라고 착각을

한다. 진정한 행복은 주님과 함께 하는것인데 말이다. 


책은 뉴질랜드 한우리 교회 남우택 목사님의 책이다. 년전 뉴질랜드에서 동안 분은

겸손하신 분이다. 권위를 내세우지도, 잘난척도 하지 않으시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길을

걸어가시는 그런 분이다. 선포되는 메시지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묻어 났고 보여지는

모습에서는 격의 없이 함께하시는 넉넉함이 느껴졌다. 책을 읽으며 아직 오지 않은 하늘나라의

행복이 아니라 이미 내안에 선포되어 있는 땅의 행복을 누려야 한다고 설교했다 원로 목사님께

꾸중을 들었던 기억이 떠올라 웃음을 지었다. 주님과 함께하는 곳이 천국이므로 천국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책은 평생을 교회는 다녔지만 아직 믿음의 확신이 없어서 세상과 교회 사이에 양다리를 걸친

눈치만 보고 있는 사촌 동생 내외에게 선물해야겠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시고 이루신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해 생각이다. 

a*****y 2019.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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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살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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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살뻔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누려야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수많은 장애물들이 있기 때문이다.그 장애물들이 우리의 마음의 자리를 차지하여서 서서히 기쁨이 메말라 가는 삶을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우리의 삶을 얽매는 10가지 마음을 뽑아서 분석하고, 성도들에게 잘 대처해 가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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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살뻔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누려야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수많은 장애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장애물들이 우리의 마음의 자리를 차지하여서 서서히 기쁨이 메말라 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우리의 삶을 얽매는 10가지 마음을 뽑아서 분석하고, 성도들에게 잘 대처해

가야 할 것을 말하고 있다. 또한 마음 깊이 보기를 통해 7대 대죄를 쉽고도 분명하게 알려

주는 이 책은 성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과거에서부터 관계, 일상에서 살피는 마음까지 이어지고 있다.

내 안의 나와 먼저 마주보고, 과거의 실수에 갇힌 자들에게 그릇된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으며,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음을, 배움의 과정이고 상처도 삶의 일부라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관계를 살피는 마음을 통해서는

시기와 질투, 분노, 외로움, 두려움 그리고 정욕을 통해서 문제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일상에서 살피는 마음을 통해서는

염려, 게으름, 낙심, 탐욕과 탐식, 그리고 정체성에 대해 살펴본다.

내가 살아가는 생활 이야기를 성경 인물을 통해 일상의 언어로 들려주면서

왜 그것이 문제인지를 설명해준다. 또한 우리 삶에서 나타나는 문제가 내면의 문제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영적 관점에서 조명해 준다. 즉 현실과 나의 내면,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게 해 준다.

 

따라서 우리는 문제를 보는 법과 문제에 접근하는 법, 그리고 문제를 풀어 가는 법이

중요한데 이러한 부분을 말씀을 따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하나님 안에 있는 온전한 자신을 바라보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삶에 나타난 다양한 문제는 풀리지 않은 내면의 문제가 원인임을 이야기하고

나아가 그 잡초들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처방을 성경적 관점으로 안내해 준다.

 

결국 하나님이 우리에게 천국의 삶을 살도록 주신 지혜와 은혜의 길을 우리가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의 참된 가치를 맑은 영성으로 나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참된 천국의 삶을 살아갈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 마음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아니라. 자신을 파괴하는 무기로

사용할 때 그것은 우리 삶을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선물이

하나님의 천국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 안에서 늘 나 자신을 되돌아 보고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마음을 굳건하게 늘 믿음 위에 세우길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이다.

c******e 2019.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