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항상 글이 좋다고 느껴서
책이 나오고 구매하였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글이 많이 우울했어요.
가끔 지하철 타고 갈 때마다 이 글이 생각나는 것을 보면
그래도 참 대단한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글을 잘 쓰고 성공하고, 멋진 사람이 되고. 자신의 감상에 빠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곁에 있는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