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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내 아이 행복한 홈스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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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 나서 늘 고민되는 부분이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다. 부모는 참 할 일이 많고, 아이들은 그런 엄마 아빠와 함께 재미있게 놀기를 바란다. 잠깐 책을 읽어주거나, 몸으로 놀아주거나, 잠깐 바깥 놀이를 하는 것이 전부다. 아이들은 늘 아쉬워하고, 부모는 밀린 일 때문에 또 다시 분주해진다.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조금 더 의미있게 보낼 수는 없을까? 이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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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 나서 늘 고민되는 부분이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다. 부모는 참 할 일이 많고, 아이들은 그런 엄마 아빠와 함께 재미있게 놀기를 바란다. 잠깐 책을 읽어주거나, 몸으로 놀아주거나, 잠깐 바깥 놀이를 하는 것이 전부다. 아이들은 늘 아쉬워하고, 부모는 밀린 일 때문에 또 다시 분주해진다.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조금 더 의미있게 보낼 수는 없을까? 이런 나의 고민에 해답을 던져준 책을 만났다. [하루 15분, 내 아이 행복한 홈스쿨링]이 바로 그 책이다. 작가는 6살, 2살 아이들을 키우며, 가정 보육 다시 말해 홈스쿨링의 노하우를 전격 공개했다. 6살인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 둘째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좀 더 의미있는 육아, 홈스쿨링을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독박육아일 수 있겠지만, 저자는 그 시간을 통해 아이와 함께 엄마도 성장하는 방법을 택했다. 아이와 엄마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똑똑한 육아를 실천 중이다. 정말 말이 쉽지, 두 아이와 지지고 볶으며 사는 삶이 얼마나 녹녹치 않은지 잘 알고 있다. 그런 면에서 작가가 참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두 아이의 독박육아를 현명하게 해낸 작가의 홈스쿨링 방법 중 영어습관을 키우는 법이 기억이 남는다. 나 또한 주변에서 아이의 영어 교육을 안시키냐는 말을 많이 들어서 고민이 많은 터였다. 저자가 소개한 생활 속에서 영어에 노출시키는 다양한 방법이 마음에 와 닿았다. 생활 패턴을 영어 습관을 들이는 시간으로 잡는 것이다. 밥 먹을 때, 잠자기 전, 도서관에서 영어 그림책 빌려 읽어주기! 다양하고 반복적인 영어 듣기 환경에 노출시키면 아이는 저절로 영어 실력이 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와 함께 그 시간을 자신도 영어 실력을 쌓는 시간으로 만든다고 하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싶다. 생활밀착형 영어 습관 들이기, 나도 꼭 따라해보고 싶다.

 

그 외에도 아이와 함께하는 요리놀이, 정리놀이, 독서놀이 등 직접 적용해 보고 싶은 방법들이 많았다. 사실 엄청난 새로운 시도라기 보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에 의도를 가지고 함께 해 나간다면 얼마든지 훌륭한 홈스쿨링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꾸준히 실천하기가 힘든 것들이지만, 저자가 그만의 인내와 끈기로 아이와 특별한 성장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 자체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떤 엄청난 것이 필요하지 않다. 하루의 단 15분! 부모가 의도를 가지고 아이와 진심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면, 결국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하루 하루가 만들어진다는 사실!! 저자가 말한 홈스쿨링의 비법이 아닌가 싶다.

b********e 2019.06.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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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내 아이 행복한 홈스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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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백권의 책이 쏟아지는 요즈음입니다. 육아책 역시 마찬가지죠.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육아책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 제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육아 책이 한 권 나왔습니다.초등 특수 교사이시자 제 블로그 이웃이기도 한 행꿈멘토님의 '하루 15분 내 아이 행복한 홈스쿨링' 이라는 책인데요.둘째 아이 춣산으로 인한 육아 휴직 중 첫째 아이가 어린이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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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백권의 책이 쏟아지는 요즈음입니다. 육아책 역시 마찬가지죠.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육아책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 제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육아 책이 한 권 나왔습니다.

초등 특수 교사이시자 제 블로그 이웃이기도 한 행꿈멘토님의 '하루 15분 내 아이 행복한 홈스쿨링' 이라는 책인데요.

둘째 아이 춣산으로 인한 육아 휴직 중 첫째 아이가 어린이 집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하여 홈스쿨링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익힌 엄마로서의 마음가짐, 육아 팁, 홈스쿨링 노하우 등을 상세히 담으셨습니다.

지에스더 작가님의 블로그를 보면 다른 육아 블로그와 사뭇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요리도 하고, 고무장갑을 끼고 설겆이도 하고, 칼로 감자를 자르고, 정리도 스스로 다 해내는 모습이었는데요,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어떻게 아이가 저렇게 스스로 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그 궁금증을 작가님 책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 전에 집안을을 제대로 해본 경험이 없었던 작가님은 독박육아와 무한 반복해야 하는 집안 일에 상황만을 탓하다가 우연히 아이가 건조대 옆에서 엄마 따라 빨래를 탈탈탈 털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에게 집안일은 '일'이 아니고 엄마랑 노는 시간임을 발견합니다.

엄마와 같이 무엇을 해도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을 본 작가님은 아이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집안일을 같이 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아이는 19개월 정도 되자 간단히 요리, 빨래, 청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아이가 어릴 때 엄마 옆에서 빨래를 탈탈 털며 좋아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는데요, 아이가 귀엽다고만 생각했지 집안일을 같이 하는 것으로 연결짓지는 못했습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요리를 하고, 시장을 보고, 청소를 하고,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점점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고 이런 경험들이 곧 아이에게 높은 자존감과 생활력으로 연결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작가님의 블로그 글을 보면서 저도 아이들에게 몇 가지 적용해 보았습니다.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는 놀이, 채소를 씻고, 빨래를 분류해서 정리하는 놀이 등..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니 확실히 아이들도 재미나게, 그리고 스스로 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책에 있었던 집안일을 놀이로 이끄는 과정, 멘트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집안일 뿐 아니라 엄마표 영어에 대한 노하우, 온 시간을 육아에 쏟는 엄마들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도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적용할 것들도 하나 하나 시도해 나갈 생각입니다.

작가님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아이는 자유롭게 원 없이 놀면서 클 때, 생활 속 기술을 익혀가며 자랄 때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고는 싶었으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약간 막막한 구석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분을 해소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사교육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행복한 생활인으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c******n 2019.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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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엄마의 돈 안드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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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12345sso/221568750721지에스더, 하루15분 내아이 행복한 홈스쿨링~ 을 읽고.지에스더 작가님의 하루15분 내아이 행복한 홈스쿨링 이라는 책을 읽을때 김유라 작가님의 '아들셋 엄마의 돈되는 독서'라는 책이 연상 되었어요~내용이 비슷하다는게 아니라 에세이 형식의 아이 하나라도 있는 엄마라면 폭풍공감되는 엄마 자서전 형식의 교육 철학을 생활속에서
"아이 둘 엄마의 돈 안드는 교육" 내용보기
https://m.blog.naver.com/12345sso/221568750721
지에스더, 하루15분 내아이 행복한 홈스쿨링~ 을 읽고.

지에스더 작가님의 하루15분 내아이 행복한 홈스쿨링 이라는 책을 읽을때 김유라 작가님의 '아들셋 엄마의 돈되는 독서'라는 책이 연상 되었어요~

내용이 비슷하다는게 아니라 에세이 형식의 아이 하나라도 있는 엄마라면 폭풍공감되는 엄마 자서전 형식의 교육 철학을 생활속에서 엿볼수 있었어요^^

6살이라는 지에스더 작가님의 첫째아들이 5살때부터 홈스쿨링을 하더니 혼자서 쿠키도 만들고 핫케이크도 만들고 하더라고요, 엄마의 믿음 육아에서 요리 영재가 나왔네요~

가장 공감되었던 엄마로서의 심정은 제 아들도 태어나서 신생아때부터 두돌 넘어서까지 밤에 너무나 자주깨고 잘 우는 아이라는 거였어요~ 저의 경우 육아 휴직후 복직을 했는데도 밤중에 많게는 7번이나 깨기도 하는 터라 제정신으로 일하기가 어려웠죠.. 통잠이 뭐임? 37개월동안 통잠은 10회 미만이에요..ㅠ요즘은 많이 안깨서 좋지만 자다가 얼굴을 몸부림 발길질에 차여요ㅋㅋㅋ

안간다는 어린이집을 계속 보내고 있는 나는 과연 누구를 위해 맡벌이를 하고 있는 것인가, 행복의 뿌리를 다시 정의해보는 시간이 늘어났죠..
대단했어요.. 저는 제가 일을 그만두어도 아프거나 가기 싫다는 날빼곤 오전이라도 보낼것 같았거든요..

엄마의 철학을 세우고 남들이 <가지 않은길>을 가는 이 엄마는 초등학교 특수교사였기에 두아이를 키우며 최근 5월에 둘째아이를 36개월까지 직접 보육하기 위해 육아휴직 4년을 결심하는 것도 대단했어요.. 그 기간에 아이를 잘키워 낸다는 목표가 아니라 남은 휴직3년동안 엄마 스스로를 키우자는 목표로요~!

제아들이 37개월인데 10개월 때부터 어린이집 적응 시키고 돌지나고 부터 일시작 한 모질수 밖에 없는 현실 엄마 였거든요~ . 휴직이 4년이나 가능한 중소기업은 없으니 보통의 경우 모질게 복직하거나, 내 일 때려치고 육아하거나..겠죠..

육아 목표 : 아이의 자율성을 인정해주면서 '행복한 생활인'으로 키우는것.

일이 아닌 놀이가 되는 집안일, 책읽어주기, 영어.

"엄마표 영어, 10년 긴 호흡으로"

아이가 좋아하는것을 찾는게 엄마의 할일이며 거기에 맞춰 영어책이든 DVD나 노래 CD이든 을 틀어주거나 읽어주는 거에요.
들려만 주고 잘들었는지 확인은 하지 않아요.
공부처럼 부담으로 다가오면 마음의 문을 닫기 때문이에요~

"금지조항: 확인하기,말하기,쓰기"
오로지 영어는 듣기만~!!!

영어 유치원을 보내게 된다면 한달 교육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효과가 있는지 처음 입학시켰을때의 자연스런 의도와는 다르게 부모가 학습성과를 확인하게 되어 아이에게 부담을 줄수 밖에 없고, 마찬가지로 학원으로 분류되어있는 영어 유치원에서도 고객인 학부모를 떠나보내지 않으려면 자연스레 발음훈련과, 암기와,듣고 따라 말하기, 쓰기를 시키게 되어 아이의 해마에 빨간불이 들어오게 한다는 얘기에요.

이제 잠자러 갈 시간이야.우리도 잠자러 가는 곳이 있지? 장난감도 집이 있어. 어딘지 가볼까? 여기야. 장난감은 다 놀고 여기서 잔대.앞으로는 우리가 잠자기 전에 장난감들을 집에 데려다 줄까?

149페이지. 물건들마다 집이 있어서 잠자기전 데려다줘야함을 인지 시켜주기. 쓰레기도 마찬가지로 쓰레기통이라는 집이 있다.

1.노래 틀어놓고 빠르게 넣기 놀이.

2.숫자를 세면서 통에 골인하기.

3.누가 먼저 넣나 시합하기.

4.엄마가 통들고 움직이면 던지고 받기 놀이

5.없어져라 뿅! 마법봉으로 마술부리며 빠르게 통에 넣어 치우기.

?

아이와 요리하다가 실수를 하는 때가 '아이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

158페이지. 요리 생활인으로 키우는 법

<사실: 아이가 물을 많이 흘렸다.>?

1.물을 흘렸네~ (문제)

2.어떻게 하면 좋을까? (해결하는 방법에 촛점을 맞춤)

3.수건으로 엄마랑 닦자 ~(해결)

실수 지적X, 비판 X, 직접 해결에 참여시킴 O



애랑 집에서 뭐하세요?
아이가 심심해 하지 않아요?

(중략) 하지만 그들은 알까? 아이는 심심해야 한다는것을. 그래야 비로소 아이는 재밌게 놀거리를 생각한다. 아이에게는 빈둥거리며 멍때리는 시간이 차고 넘쳐야 한다. 그때 아이는 놀기 위해 스스로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집에서 행복한 생활의 달인 아이를 만드는 비법 외에도 이책은 엄마라면 누구라도 공감할수 있고 위로 받을수 있는 '괜찮아, 넌 꽤 괜찮은 엄마야~토닥토닥' 하고 있는 듯한 수필 그 자체인것 같아요~^^♡
아무튼ㅎㅎ 여러 책소개들과 낸시홈트 소개까지 친근한 작가님의 글을 술술 읽을수 있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s******8 2019.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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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을 가지게 되네요.
"아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을 가지게 되네요." 내용보기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나를 키우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 인줄 엄마가 되어야 알았네요.왜 나는 내아이를 돌보는것에 이렇게 쉽게 지칠까? 묻고 또 물었죠.아이를 진정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아이가 느끼는 것을 무시하고나를 대하듯 아이를 혹독하게 다그쳤고,내가 노력하고 인내한 만큼아이가 커줘야 만족했고,내 정성에 아이가 기쁘게 반응해야 제자신의 노력에 보람을 느꼈습니다.내
"아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을 가지게 되네요." 내용보기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나를 키우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 인줄
엄마가 되어야 알았네요.
왜 나는 내아이를 돌보는것에 이렇게 쉽게 지칠까?
묻고 또 물었죠.
아이를 진정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아이가 느끼는 것을 무시하고
나를 대하듯 아이를 혹독하게 다그쳤고,
내가 노력하고 인내한 만큼
아이가 커줘야 만족했고,
내 정성에 아이가 기쁘게 반응해야
제자신의 노력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내아이 행복한 홈스쿨링,
지에스더님의 글속에서
아이를 진정으로 대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꼈고
나를 내려놓고
아이를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장시키지 말고 성장하는 힘을 갖도록,
아이를 응원해주고, 믿어주고, 바라볼게요.
어느새 아이도 엄마인 저도 커 있을테니
조금씩 조금씩 매일 15분 홈스쿨링으로
아이랑 즐거운 시간을 갖으려합니다.
h******6 201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