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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울프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12 케빈 크로슬리 홀런드 지음 / 찰스 키핑 그림 어린이작가정신
- 베오울프의 줄거리
판타지 문학의 원형이 된 영웅 서사시, 베오울프 게이트 사람 에지테오의 아들인 베오울프는 그 나라에서 가장 강한 무사이다. 어느 날, 한 방랑자에게서 데인족을 위협하는 끔찍한 괴물, 그렌델의 이야기를 듣는다. 베오울프가 그 이야기를 끝낼 것이라고 말하는 방랑자의 눈빛을 보고 용감한 무사는 데인족의 땅, 괴물이 횡포를 부리고 사람 사냥을 하러 나타나는 헤오르트 궁궐로 향한다. 왕과 데인족 사람들은 베오울프 일행을 반갑게 맞이하지만, 운페르스라는 한 사내 만은 베오울프를 무시한다. 베오울프와 무사들이 경비를 선 그날 밤에, 어김없이 사냥을 위해 나타난 그렌델과 베오울프의 굉장한 싸움이 벌어진다. 용감한 무사의 맨손 힘에 한 쪽 팔을 잃은 괴물을 울부짖으며 궁궐을 떠난다. 괴물은 곧 죽게 될 것이다. 모두의 칭송을 받고 데인족의 왕인 흐로트가르 왕의 양아들이 된 베오울프는 복수를 위해 나타난 괴물 그렌델의 어미를 잡으러 무사들과 떠나고, 기다리고 있던 무사들에게 유유히 고물의 머리를 들어올린다. 오십 년 후, 베오울프 왕은 험악한 용을 잡은 후, 장엄한 최후를 맞이한다. 나의 생각 / 느낌은 새롭지만 내가 좋아하는 묵직한 신화라서 감명 깊게 읽었다. 어딘가 신비로운 그림과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좋다. 성공적인 표현력까지 완벽하다. 혹시나, 가벼운 신화가 질렸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2012.1.17.(금)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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