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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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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좌충우돌 탐정 도전기를 담고 있는 『어쩌다 탐정』은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은상 수상작입니다. 책은 세 가지 사건을 다루고 있는 연작단편동화입니다. 강원도 정선 추리마을로 떠난 체험학습에서 사라진 친구를 찾아나서는 아이들의 이야기부터 ‘어쩌다 탐정’의 길로 아이들은 들어서게 됩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처음 사건을 의뢰받게 된 친구의 잃어버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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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좌충우돌 탐정 도전기를 담고 있는 어쩌다 탐정은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은상 수상작입니다. 책은 세 가지 사건을 다루고 있는 연작단편동화입니다. 강원도 정선 추리마을로 떠난 체험학습에서 사라진 친구를 찾아나서는 아이들의 이야기부터 어쩌다 탐정의 길로 아이들은 들어서게 됩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처음 사건을 의뢰받게 된 친구의 잃어버린 공책을 찾는 이야기, 그리고 잃어버린 돈의 범인을 찾는 이야기, 이렇게 세편의 이야기랍니다.

 

동화의 가장 큰 특징은 이들 탐정을 꿈꾸게 되는 세 명의 아이들이 행하는 추리가 실제 사건에 그리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나름 열심히 추리를 하죠. 때론 아니 너무나도 자주 헛다리를 짚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의 헛다리 추리가 도리어 귀엽기만 합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사건을 해결하는 건 거의 없는데도(물론, 두 번째 이야기에서의 공책의 범인을 찾는 과정은 아이들의 추리를 통해 사건이 해결됩니다.) 자연스레 사건은 해결되어지면서(정말 책 제목처럼 어쩌다보니 사건이 해결되곤 합니다.), 이런 가운데, 아이들은 조금씩 어린이 탐정으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앞에서 헛다리를 많이 짚는다고 말했듯 아이들의 추리 과정은 때론 엉성하고, 때론 어이없는 전개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도리어 이런 엉성한 추리가 동화의 강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왠지 조금은 엉성한 아이들의 추리과정이 외려 어린이 독자들 눈높이와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말입니다. 어쩌면 이 동화의 추리는 엉성함이야말로 강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엉성해도 괜찮아요. 우리 어린이 독자들도 한번 생활 속에서 탐정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어쩌다 탐정과 함께 말입니다.

h***r 2019.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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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탐정 - 세 친구의 추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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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에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세 아이의 모습이각자 개성이 다른데요, <어쩌다 탐정> 이 책에서는 세 아이들의 세 가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이 책의 주인공들 매력이 넘쳐요.추리 마니아 경환이는 탐정 지식은 많지만 영 쓸 줄 모르는헐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똑똑해 보이는 단비는끈기와 뛰어난 눈썰미가 있어 탐정에 소질을 보이지만 사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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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에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세 아이의 모습이

각자 개성이 다른데요, <어쩌다 탐정> 이 책에서는 세 아이들의

세 가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 매력이 넘쳐요.

추리 마니아 경환이는 탐정 지식은 많지만 영 쓸 줄 모르는

헐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똑똑해 보이는 단비는

끈기와 뛰어난 눈썰미가 있어 탐정에 소질을 보이지만 사교성이 떨어지고

현수는 단비 바라기이죠. 따뜻한 마음씨가 예쁜 아이로

점점 탐정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저도 예전에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이라면 정말 다 봤을 정도로

추리 소설 진짜 좋아라 했거든요.

추리 소설 읽으면 긴장도 되고 해결하는 과정이 재밌기도 하구요,

그래서 너무 좋아했는데 그 느낌을 아이와 함께 책 읽으며 공유해보았네요.


첫 번째 이야기는 추리 마을에서 일어난 문재 납치 사건이에요.

"선, 선생님, 문재가 납치된 거 같아요."

"어린이 납치 사건의 골든 타임은 12시간이야.  빨리 찾아야 해."

납치라니... 이게 무슨일일까요?

미로 같은 길과 일상적이지 않은 장소에서 문재를 찾는 과정이

마치 추리 게임을 하듯 긴장감이 가득해요.

과연 문재는 어떻게 된 걸까요?

두번째, 세 번째 사건을 마주하면서 아이들의 추리성은 날로 성장합니다.

책을 읽으며 같이 사건을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거에요.

누구나 탐정이 될 수 있다는 희망도 함께 생길수 있겠어요. ^ ^

왜냐하면 이 책에는 처음부터 명탐정이 등장하지 않거든요.

코난같은 캐릭터와는 이 책의 세 주인공들은 거리가 멀지요.

4학년 2반의 평범한 세 아이들이 사건을 처리해가며

탐정이란 어떠해야 하는지 조금씩 깨달으며

진정한 탐정이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책 읽고는 아이가 한동안 자기는 탐정이라며 조그만 수첩 들어다니면서

여기저기 관찰하고 그러기도 했는데, ^ ^   책의 영향이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

p*******8 201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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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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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명탐정-청어람주니어 펴냄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은상 수상작입니다.제목 그대로 어쩌다가 탐정이 된 세 친구들이야기 입니다.아이들이 크면서 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요 우리나라 순수창작 추리물이라 왠지 맘이 끌렸답니다. 역시 작가님도 추리물을 좋아하셨나 봅니다.주변에 일어나는 조금이라도 이상한 사건을 만났을때 비논리적이고, 상식에 맞지 않는 부분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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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명탐정

-청어람주니어 펴냄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은상 수상작입니다.

제목 그대로 어쩌다가 탐정이 된 세 친구들이야기 입니다.

아이들이 크면서 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요 우리나라 순수창작 추리물이라 왠지 맘이 끌렸답니다.

 


역시 작가님도 추리물을 좋아하셨나 봅니다.

주변에 일어나는 조금이라도 이상한 사건을 만났을때 비논리적이고, 상식에 맞지 않는 부분을 찾아낸다면 모두가 탐정이 될 소질이 있다고 합니다. ㅎㅎㅎ



 


자 그럼~~ 평범한 아이들이 어쩌다 탐정이 되었는지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어느날 주인공들은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가게 됩니다.

 하필 그날은 13일의 금요일이라 무슨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어요.

그런데 문재가 사라지게 됩니다

납치를 직감한 친구들은 문재를 찾기 위해 추리를 해나가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3가지 사건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점점 논리력이 생기는 아이들이라 추리소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데요.

그런 아이들에게 좋은것 같습니다.

구지 어려운 명작 추리소설 보다는 이런책으로 시작하는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동화속 세아이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도 주변의 사건들을 하나씩 연구해보고 살펴보는 탐정 같은 습관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살짝 들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k 201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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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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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이 되니 역사, 문학, 과학 분야를 뒤이어추리 소설에 재미를 들인 딸아이에게 도착한 따끈한 신간 도서인 '어쩌다 탐정' 이번 책은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읽어보라 권하며 아이가 작성한 독서록으로 서평 후기 남겨보려고 합니다~학교에서 시작되는 월요일마다 내가 읽은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다는데 '어쩌다 탐정'을 들고가 소개할 예정이라네요 ^^ 1.주인공.등장인물 :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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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이 되니 역사, 문학, 과학 분야를 뒤이어
추리 소설에 재미를 들인 딸아이에게 도착한 따끈한 신간 도서인

'어쩌다 탐정'

이번 책은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읽어보라 권하며
아이가 작성한 독서록으로 서평 후기 남겨보려고 합니다~

학교에서 시작되는 월요일마다 내가 읽은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다는데
'어쩌다 탐정'을 들고가 소개할 예정이라네요 ^^


1.주인공.등장인물 : 단비와 경환이는 추리가 뛰어난 아이들이다

2. 줄거리 :

  단비네 학교에서  길이 미로처럼 복잡해서 미로 시장으로 불리는 곳으로 체험학습을 간다.
  놀이를 하던 도중 문재가 실종이 된다. 그래서 경환,단비,현수는 문재를 찾기위해 시장
  곶곶을 돌아다닌다! 의심가는 사람,장소에 가서 물어보며 문재를 찾기 위해 애썼지만
문제는 친구들이 찾아다니는 어디에도 찾을수 없었다.

결국 문제는 엉뚱한 장소에서 찾게 되었고, 무사히 학교로 돌아오게 되는데....

어디서 어떻게 찾았는지는 추리소설이기 때문에 스포하지 않을것임!!!

내가 '어쩌다 탐정'을 읽고 느낀점은,
단비와 경환이는 뉴스에서 나오는 나쁜 사람들이 납치를 하거나, 사람을 헤치는 기사를 많이 접하고
또 고속도록 휴게소 주위에 으슥한 곳들이 있으니,

혹시나 친구 문제가 그런 나쁜 일에 빠져들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단비와 경환이 일행이 친구를 찾기 위해 이런저런 추리를 하게되며
찾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친구를 위해서 그렇게 행동하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었을텐데 말이다...

문제가 헤매이고 같은 반친구들을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 코믹스러웟지만,
당황했던 그 장면을 생각하니 나도, 나도 그때 나였으면 어떻게 했을까라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며칠동안 추리탐정 소설을 많이 읽어보았는데,

상상력을 동원하면서 다음 페이지는 어떻게 진행이 될것인가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점에서
또 다시 추리소설을 찾아서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e 201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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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어람주니어 ]어쩌다 탐정
"[ 청어람주니어 ]어쩌다 탐정" 내용보기
어쩌다 탐정은 추리를 좋아하는 4명의 아이들의 탐정스토리 동책입니다.이책의 저자는 실제로 우리나라의 최초의 탐정이 되는 것이 꿈일정도로탐정소설을 좋아햇다지요그래서 탐정이 되는걸 포기한대신 추리동화를 쓰기로 마음먹었다고 해요그래서 그런지 이유없는 추측은 없다. 바로 추리를 하려면 원인과 결과를 따져서 살펴보아야하잖아요그래서 주인공들과 같은 입장에서  함께 추리
"[ 청어람주니어 ]어쩌다 탐정" 내용보기


어쩌다 탐정은 추리를 좋아하는 4명의 아이들의 탐정스토리 동책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실제로 우리나라의 최초의 탐정이 되는 것이 꿈일정도로탐정소설을 좋아햇다지요
그래서 탐정이 되는걸 포기한대신 추리동화를 쓰기로 마음먹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이유없는 추측은 없다. 바로 추리를 하려면 원인과 결과를 따져서 살펴보아야하잖아요
그래서 주인공들과 같은 입장에서  함께 추리를 하며 읽느라 참재미있었어요




첫번째 사건번호 M13-1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사건해결 맨뒤에 나온답니다. 무슨뜻일까요
어쩌다 탐정 책에서는 3가지의 사건을 해결하는 소설입니다.
그중에 첫번째 사건인 추리마을에서 일어난일을 서평해보도록 할게요




강원도 정선 추리마을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10시였어요 
탐정 초등학교 4학년 2반 단짝친구인 문재와 경환이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티격태격 하다가 단비의 하얀옷에 발자국을 남기고 말아요 그러자 단비의 단짝인 현수가 소리를 지르며 왜밟냐고 소리쳐요




960년대에 설립된 미로시장은 구조가 복잡해서 미로 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많은 사람이 지금은 떠나고 문닫은 가게도 많아서 으스스한 분위기였어요
여기에서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숫자찾기 미션을 했어요 경환이와 문재는 계속 하나라는 이름이 들어간 간판을 찾아다녔지만 결국찾지못했어요
문재는 버스에서도 빵을 먹어 배가아프다며 화장실로 둘은 향했어요

사건발생은은 오후 1시50분
경환이가 볼일을 보며 나왔는데 문재는 대답이 없었지요 경환이가 문재에게 전화를 햇지만 받지않았지요 경환이가 문재가 갔을 방향으로 무작정 뛰어갔지만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 왔지요 
경환이가 상황을 정리해 보려고 하는데  까만 마스크를 쓴 큰키의 남자가 거대한 여행가방을 끌고 가는것이 보였는데 그 큰가방에서 지나간길마다 빨간 피같은 것이 흘러나왔어요 
경환이는 그남자를 급히 뒤쫒았지만 골목을 꺽는순간 남자는 사라져버렸지요




선생님께 경환이가 문재의 실종을 알렸어요 선생님은 아이들을 버스에 태운뒤 경찰에게 실종신고를 했했어요 하지만 경환이와 단비와 현수는 그냥 보고있을수만은 없었기에 회장에게만 살짝 이야기 한후 다시 미로시장으로 갔어요 그곳에서 단비가 가지고온 약도를 보면서 큰 트렁크를 가진 아저씨를 다시 찾았지만 그아저씨 큰 트렁크에서 나온것은 바로 솜사탕 기계였어요 그런데 그아저씨는 문재를 보았다고 햇어요 솜사탕을 공짜로 얻어먹고 시장밖길로 나갔다고 말해주었어요 
그런데 세사람이 서있는 앞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어요 마치 철문을 손톱으로 긁는소리였어요
경환이는 그안에 문재가 손이 묶여 손톱으로 구조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햇어요 
용기를 내어 문을 열자 오래갇혀있던 강아지한마리가 튀어 나왔어요 



아이들은 아까 단비의 옷을 밟은 문재의 발자국을 쫒으며 문재가 시장밖으로 나갔다고 추리했을때 
경찰관아저씨들이 나타났어요 
CCTV에서 문재의 모습이 찍혔는데 시장밖으로 나간건 확실한데 그다음에 CCTV가 고장이 나서 문재가 어디로 갔는지 알수없다고 했어요 
그때 경환이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과연 누구의 전화였을까요?
누군지 알면 재미없으니 책으로 확인하시길 ㅎㅎㅎ

사건번호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책을 읽어보시면 알수있으실것 같네요










p*****4 2019.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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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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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에서 소설로 넘어갈때, 그 가교 역할을 하는 장르가 바로 '추리소설'이 아닐까 한다. 긴 내용을 중간에 쉬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힘. 바로 '범인이 누구일까?',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찾으며주인공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기 때문이 아닐까한다.국민학교때부터 중1때까지 그렇게 밤잠을 쪼개가면서멈추지못하고 읽었던 애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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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에서 소설로 넘어갈때, 그 가교 역할을 하는 장르가 바로 '추리소설'이 아닐까 한다.

긴 내용을 중간에 쉬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힘.

바로 '범인이 누구일까?',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찾으며

주인공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기 때문이 아닐까한다.


국민학교때부터 중1때까지 그렇게 밤잠을 쪼개가면서

멈추지못하고 읽었던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사실 내 어릴 적 생각하고, 아이에게 내민 책이 오히려 거부감을 주었는지,

탐정소설을 공포소설로 인식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추리소설을 건너뛰기에는 너무 아쉽지 않나...

그래서 아직 초등학생인 큰아이가 읽을만한 초등학생용 추리소설을 찾아보기로 했다.


캠젠슨, 네이트 더 그레이트 같은 책은 영어로,

그리고 한글 동화는 우리 정서에 맞는 한국작가가 쓴 책으로.

그래서 고린 책이 바로

청어람주니어 ▶ [어쩌다 탐정]

시리즈이다.


탕정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의 현장학습에서 첫번째이야기는 시작된다.

그곳에서부터 시간별로 구성된 사건 전개.

그리고 그 이후 벌어지는 또다른 사건과 그 해결과정.


추리동화인 만큼,

사건이 발생하고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또래에서 한번쯤은 경험해볼만한 일상적인 해프닝을 소재로하여

아이들이 탐정이 되어 추리하고 사건을 해결해간다.


역시나 큰아이가 책을 들더니 쉴새없이 술술 끝까지 읽고는 책을 놓는다.


아이가 책을 다 읽더니, [어쩌다 탐정]이 받은 상인

'제 1회 황금열쇠 어린이 추리문학상' 수상작을 다 읽어보고 싶다한다.

한번 찾아봐야할 듯하다.

YES마니아 : 로얄 w*******e 2019.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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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어쩌다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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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탐정청어람주니어 출판청어람주니어 고학년 문고 8번째 이야기로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 추리문학상 은상 수상작이라고 하네요.추리 탐정물이라 아이가 더욱 재미있게 보는걸까요~~열심히 읽어주네요. 13일의 금요일에 납치당한 친구, 사물함 속에서 감쪽같이 증발한 공책, 돈은 없어지고 남겨진 빈 봉투. 3가지 사건속에서 어쩌다 탐정이 된 세 친구가 추리하는 과정을 볼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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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탐정

청어람주니어 출판

청어람주니어 고학년 문고 8번째 이야기로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 추리문학상 은상 수상작이라고 하네요.

추리 탐정물이라 아이가 더욱 재미있게 보는걸까요~~열심히 읽어주네요.

 

13일의 금요일에 납치당한 친구, 사물함 속에서 감쪽같이 증발한 공책, 돈은 없어지고 남겨진 빈 봉투. 3가지 사건속에서 어쩌다 탐정이 된 세 친구가 추리하는 과정을 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름하여 첫번째 사건번호 M 13-1 <13일의 금요일에 납치당한 친구>

강원도 정선 추리마을로 현장체험을  간 탕정초등학교 4학년 2반아이들..

미로시장에서 숫자찾기 미션을 하네요.

도시락을 먹고 나서인지 화장실에 가고싶은 경환이와 문재..그런데 문재가 사라지고 까만 마스크를 쓴 큰 키의 남자가 거대한 여행가방을 끌고 가는데 피가 뚝뚝 떨어지는 가방~~

왠지 오싹해지는 대목이지요.

 

그리하여 경환이와 단비, 현수는 문재를 찾으로 다닌답니다.

그 남자를 찾아 떠난 세아이에게 그 남자의 정체를 아는 순간 문재는 다시 미궁속으로 빠지게 되구요..

그렇게 문재를 찾아 떠난 추리가 너무 재미있는 스토리로 녹아있었답니다.

문재는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었지만 추리하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두번째 사건번호 M 23-2 <사물함 속에서 감쪽같이 증발한 공책>

 

체험학습을 다녀오고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지요.

동하의 공책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였지요.

그것도 사물함에 둔 공책이요.

단비가 수첩에 사건순으로 적는답니다.

사건해결에 있어서 기록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2교시 음악시간에 선생님 심부름을 간 회장을 먼저 용의선상에 두지요.

하지만 범인은 엉뚱한 곳에 있는법...ㅎㅎ

동하가 감추려고 한것은 무엇인지..??

아이가 보면서 그럴수 있겠다하면서 공감가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세번째 사건번호 J15-3 <돈은 없어지고 남겨진 빈 봉투>

 

돈을 가져온 하빈이..

그런데 돈이 사라지고 없다고 하네요.

하빈이는 단비에게 돈을 찾아달라고 의뢰를 하게 되어요.

범인을 추리하면서

첫째 평소보다 많은돈을 가지고 있거나 평소와 달리 어색한 행동을 하는 아이.

둘째 하빈이의 가방을 만졌던 아이, 혹은 그걸 본 목격자를 탐문한다고 하네요.

아 정말 탐정같은 말투죠..ㅎㅎ

그리고 같은 학원에 다니는 아이로 특정해서 탐정을 하게 되지요.

용의자를 색출하고 용의자를 눈여겨보면서 범인은 점점좁혀지고 의외로 쉽게 찾을수 있었답니다.

어이없는 사건이었지요.ㅎㅎ

우리들도 많이 일어날수 있는..

세가지 사건으로 인해 탐정을 하고 관찰은 하고 하는 스토리들이 너무 재미나다고 하네요.

어쩌다 탐정이 된 친구들은 진짜 탐정같은 사고력을 지니고 있더라구요.

아이들세계에서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평범한 일을 다루어서 더 공감이 간다고 하네요.

YES마니아 : 골드 j***j 2019.06.2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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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탐정- 청어람주니어/ 나도 탐정이 될수 있겠다!
"어쩌다탐정- 청어람주니어/ 나도 탐정이 될수 있겠다!" 내용보기
탐정이야기를 참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들~ 그렇지만 추리소설은 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하다보니아이들 정서에 맞지 않는 내용이 많지요.그래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탐정 이야기가 보이면 무척 반갑고아이들과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커진답니다.이번에 청어람주니어에서 나온 <어쩌다 탐정>은 초등 중~고학년이 보기에 딱 좋은 어린이 탐정단이야기네요^^초등학생들이다보니 엄청난 사
"어쩌다탐정- 청어람주니어/ 나도 탐정이 될수 있겠다!" 내용보기

탐정이야기를 참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들~ 그렇지만 추리소설은 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아이들 정서에 맞지 않는 내용이 많지요.

그래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탐정 이야기가 보이면 무척 반갑고

아이들과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커진답니다.

이번에 청어람주니어에서 나온 <어쩌다 탐정>은 초등 중~고학년이 보기에 딱 좋은

어린이 탐정단이야기네요^^

초등학생들이다보니 엄청난 사건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 흔히 일어날 법한 일들이

사건으로 접수되어

추리를 좋아하는 경환, 단비, 현수가

함께 지혜를 모아 친구들을 돕는 내용이랍니다.

어떤 사건이든 진지하게 임하며

탐정의 기본 조건들도 지키려고 노력하는 아이들 모습이

기특하게 느껴져요.

아마 6학년인 딸아이가 읽는다면

어~ 탐정이 되는 게 어려운 게 아니네. 나도 지금부터 작은 단서 하나하나

기록하면서 추리해보면 탐정이 될수도 있겠네~라고

친근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세 가지 사건을 해결해나가면서

책 속 친구들은 그동안 잘 몰랐던 서로의 장점도 발견하게 되고

우정도 확인해가면서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탐정으로 자라난답니다.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은상 수상작이라고 하는데요,

추리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c*********3 2019.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