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학산문화사에서 출간한 Kamome Shirahama 작가님의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0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코가 마법 공부를 하면서 자신의 특기를 찾은게 대견하고 점점 마법사로 성장하는 모습이 뿌듯하네요ㅠㅠ |
|
사실 키프리가 무리수를 두며 코코를 제 아틀리에로 들였던 의도는 마냥 순수하지만은 않았죠. 더욱이 그가 때때로 드러내는 무기질의 냉혹함은 이 마법사의 정체를 의심하게 했는데요. 그럼에도 키프리의 선생으로서의 자질은 의심할 수 없었네요. 무엇보다 유이니의 무책임한 스승 쿠크로우에 비하면 키프리는 이상적인 스승이었네요. 키프리는 제자들의 개성과 캐릭터를 이해, 인정하며 그 아이들이 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니까요. 키프리의 진심 어린 가르침을 받은 어린 제자들은 모두 ‘어둠 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 올곧은 영혼의 마법사로 성장할 수 있겠죠. 그리고 결국 이 아이들이 불순한 세력의 은밀한 공격에 무너져가는 마법사 사회의 궁극적인 희망이 되지 않을까요…? |
|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4권인데요. 코코는 그 사이에 실력이 많이 늘게 됩니다. 그래서 제법 안정적으로 그릴 수 있게 되었네요. 특히나 직선을 그리는 것은 코코의 특기가 되었네요. 칭찬을 받게 된 코코는 의욕이 다시 넘쳐나서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
| 이번 권의 표지는 리체. 오빠를 따라서 마법사가 되었던 여자아이였던가... 애거트와 마찬가지로 쿨타입 여자아이인데 역시 마찬가지로 집요한 구석이라고 해야되나 끈기가 있어서 좋아했음. 악당들에 의해 이공간으로 보내졌을 때도 용감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
|
시라하마 카모메 작가의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4권입니다. 변함없이 유려한 작화입니다. 리체가 과거 뭔가의 이유로 새 마법보다는 본인 고유의 마법을 만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시험도 신경쓰지 않고요. 키프리의 설득으로 리체도 애거트와 함꼐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로모논 곶의 뱀의 등 동굴에서 애거트 리체 그리고 유우니? 이 세 사람이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아이들끼리 머리를 쓰면서 흘러갈거같던 느낌과는 다르게 후반부에는 챙모자의 습격도 있고 위기에 빠지게 되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
카모네 시라하마 작가님의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4권 리뷰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표지도 이쁘고 귀여워서 한번 보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이렇게 하나씩 모으게 되었네여 근데 이런 귀여운 그림체와는 달리 내용은 그저 귀여운건 아니라고 해서 좀 기대가 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궁금해지네요 암튼 이제 1권인데 아직 잘 모르겠지만 재밋는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굿 재맛네여 |
|
누구보다도 높은 정상에 왕관을 얹어야만 직성이 풀려 전장을 내려다보기만을 위해 |
|
코코가 비범한 건 맞고 대범한 부분에 비해 경솔한 부분이 있는 것은 맞는데 저만치 아이들은 다 실수를 할수있음 그리고 겪어온 과정에 비해 운이 좋고 챙모자들이 코코를 노리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것 같음 분명 미숙한 부분이 있는데 머글로 오래(?) 살아서 그런지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이건 사실 왕도적 주인공클리셰라고 생각함) 아이디어와 끈기와 발상 부분에서 다름 고져스 러블리 갓걸 |
|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4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이번 4권에는 자신의 특기를 떠올리며 공부방향을 잡아가는 코코. 리체의 이야기를 풀기 위한 본격적인 빌드업과 제2 시험인 [기사의 충성]에 대한 설명과 시험 진행 등이 있었네요. 마법을 공부하면서 마법의 이면도 접하지만 여전히 마법에 대한 설렘을 잃지 않는 코코가 코코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이번에는 시험을 보러 간 코코와 친구들이 나오는데, 분위기가 좀 심각하다. 사실 그런 분위기는 작화에서부터 느껴진다. 작화는 펜선이 유려하고 아름답지만,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다. 종이 질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아주 꼼꼼하다. 그것이 꼭 읽기 편한 것은 아니다. 정보량이 많은 그림이다. 아무튼 감탄하게 된다. 그림이 멋있다. 그리고 동시에, 아주 밝은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번 권에서 시험 중에 사고를 당한 코코의 친구가 안타까웠다. 꼭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