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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는 아예 가진 것이 없는 셈이고, 40대에는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는 위험이 너무 크다. 따라서 30대가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가장 좋은 나이이다.
그런데 일반적인 30대들은 도전보다는 안주를 택한다. 먼저 일이 끝도 없이 쏟아져서 눈앞의 과업을 수행하는 것만해도 벅차고 보통 결혼을 하고 육아를 시작하기 때문에 현실을 지키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진정한 위험은 30대에 도전을 하지 않아서 40대 50대에는 역전을 시킬 방법이 없이 물러나는 것이다. 그래서 30대에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키우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경험을 늘리라고 조언한다.
당연한 얘기들 빼고, 스스로를 더 도전적인 삶으로 이끌어주는 두 가지 팁을 적어본다. 하나는 자서전이다. 스스로가 어떤 사람을 살았고 어떤 장점과 단점 그리고 어떤 업력을 지내왔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보는 것이다. 좀 더 쉬운 접근으로는 자기소개서나 CV를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쓰면서 본인이 낭비한 인생에 후회를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보완할 수 있을 것인지 파악할 기회가 된다고 한다. 둘째는 사업계획서다. 회사에 오래오래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적당한 기회에 독립을 해서 자신의 사업을 일굴수도 있을 것이다. 꼭 사업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하더라도 새로운 업무 영역에 대해 고민해보면서 시장의 기회와 본인의 역량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