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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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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귀여운 캐릭터에 글을 입혀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로해주는 에세이들이 앞다투어 출간되고 있다. 둘리, 라이언. 어피치, 곰돌이 푸우, 미키마우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등... 많은 사람들이 캐릭터가 들어간 에세이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릴적 좋아했던 만화캐릭터에 대한 향수와 친근함, 그로 인해 얻을수 있는 편안함과 위로일 것이다.<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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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귀여운 캐릭터에 글을 입혀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로해주는 에세이들이 앞다투어 출간되고 있다.

둘리, 라이언. 어피치, 곰돌이 푸우, 미키마우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등...

많은 사람들이 캐릭터가 들어간 에세이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릴적 좋아했던 만화캐릭터에 대한 향수와 친근함, 그로 인해 얻을수 있는 편안함과 위로일 것이다.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는 일본 국민 캐릭터이자 여동생이라 칭하는 일본제과업체의 캐릭터이다.

항상 페코 유과 사탕만 먹다가 페코가 들려주는 달달한 인생이야기들은 짜증나고 힘든 일상에 잠시나마 숨을 돌릴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 준다.

특히, 독일 작가이자 정신분석학자이며, 니체, 릴케, 프로이트 등 오늘날 최고의 지성인으로 알려진 이들과 사랑을 나누며 그들의 정신적인 뮤즈였던 '루 살로메'의 철학과 생각들을 페코라는 캐릭터에 투영하여 각각의 에피소드들을 들려주고 있다.

20대때 간절히 원했던 꿈이 있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항상 가로막혀있었고, 나는 항상 원망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냈던거 같다. 그 꿈을 이루지 못하면 세상이끝날것만 같았던 어둠같았던 긴 터널과 같았던 시간들... 나이가 들도 더이상의 선택지가 없어 그 꿈을 내려놓았을 때 깨달았다. 내가 진정으로 꿈꿔왔던 일이 아니라 친구들이 하고 있는 일이 멋있어 보여서 군중심리로 나도 무작정 그 꿈을 쫓았던 사실을...... 남이 가지고 있는 꿈과 노력이 멋있어 보여 무작정 그 사람을 따라갈 필요가 없다.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 내가 빛날 수 있는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소중히 여겨보자.

30대가 나는 회사와 집이라는 패턴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퇴근하면 씻고 밥먹고 누워서 테레비 시청 좀 하다가 자고, 아침이면 출근하고, 주말에는 하루종일 잠자고.... 이런 생활을 꽤 오랫동안 지속해왔던거 같다. 그리고 30대 중반이 될 무렵, 문뜩 아주 작고 소소한 일이더라도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 소중한 시간들을 집에서 빈둥거리며 보낸다는게 허무하게 느껴졌다. 그러다 책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됐고, 책을 좋아하다 보니 공통분모를 가진 랜선 친구들도 알게되면서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다 보니 일분 일초를 허투로 사용한다는게 얼마나 아까운지, 요즘은 나의 행복을 위해 소중한 시간들을 알차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한다.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를 읽는 분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책, 홈카페, 음악, 미술, 공연, 낚시, 스포츠, 영화, 어학공부, 뜨개질, 홈데코 등...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일들을 하나씩 찾아서 자신만의 소확행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쳇바퀴같은 일상에 분명히 활력을 안겨 줄 것이다.

솔직히, 에세이가 들려주는 메세지들은 하나같이 뻔하고 똑같다. 자신을 아껴주고 나만의 소확행을 만들어 가며, 남들과 비교하지 말자.

뻔한 메세지이지만 우리들은 책을 읽을때만 공감하고 뒤돌아서면 언제그랬냐듯이 원래의 생활으로 돌아온다. 그렇기 때문에 자존감 회복이나 love yourself와 관련된 에세이들이 끊임없이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것이다. "가장 나다울때 스스로 빛이 날 수 있어" _ 페코와 루 살로메가 전해주는 가장 나답게 살아가는 응원의 메시지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와 함께 7월의 무더운밤을 지새워야겠다.

m********3 2019.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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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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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 귀여운 캐릭터가 눈에 띄어 먹게 된 캔디였는데 맛 또한 좋아 팬이 되었더랬죠.그런데 이 친구 이름이 페코인지는 뒤늦게 알게 되었답니다.요즘 다시 이 친구가 유행인지 팬시 용품으로도 많이 나와 제 메모 노트에도 페코가 있답니다.사실 이 책도 담겨진 내용보다는 캐릭터에 끌려 소장하고 싶었답니다.페코의 다른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였는데 어떤 헤어스타일이나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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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 귀여운 캐릭터가 눈에 띄어 먹게 된 캔디였는데 맛 또한 좋아 팬이 되었더랬죠.

그런데 이 친구 이름이 페코인지는 뒤늦게 알게 되었답니다.

요즘 다시 이 친구가 유행인지 팬시 용품으로도 많이 나와 제 메모 노트에도 페코가 있답니다.

사실 이 책도 담겨진 내용보다는 캐릭터에 끌려 소장하고 싶었답니다.

페코의 다른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였는데 어떤 헤어스타일이나 복장을 하더라도 귀염만은 감출 수 없는 무한 사랑스러운 캐릭터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남자 친구 페코와 도그의 출연도 반가웠어요.

그림 감상을 끝낸 후 본격적으로 내용 읽기에 돌입했는데 철학자들의 뮤즈 루 살로메가 전하는 말이라 하기에 더욱 관심이 생겼답니다.

철학에 많이 심취해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루 살로메란 인물은 잘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내용을 읽기 전 루 살로메란 인물 검색부터 해 보았는데 니체, 릴케, 프로이트에게 영감을 준 여인이란 소개만으로도 그녀의 이야기를 빨리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깊이있게 루 살로메에 빠지기 전에 이 책의 작가가 엮은 페코와 루 살로메의 철학 이야기에 집중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모처럼 가벼운 책을 읽어보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밑줄 친 부분이 참 많았어요.

귀여운 그림에 시선이 머문 시간도 많았지만 짧은 문장이 주는 긴 여운 때문에 글자만 읽는다면 단박에 휘리릭 넘길 수 있는 책장을 오래도록 펼쳐놓고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 그 능력을 이미 가진 사람처럼 행동해 보라는 말도 그렇고 좋은 생각을 행운의 씨앗으로 선택해 보라는 메세지도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답니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 들어 처음 이성친구를 사귄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은 2장 나를 찾아 떠나는 멋진 여행길에서 가득 담겨 있었어요. 소리내 읽어줬는데 집중해서 듣는 모습에 미소짓게 되더라고요.

본의아니게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도 읽어줬는데, 엄마의 바람이 좀 담긴 것 같아 내심 미안하기도 했었답니다.

위로와 응원은 한끗차인가 싶기도 하지만 접근하는 방식이 새삼 다르단 것을 느꼈습니다.

우울함 보다는 당참으로 다가온 생기 발랄한 이 책을 위로해 주고 싶거나 응원해 주고 싶은 친구에게 선물해 주면 큰 힘이 되어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에게 책 선물하는 기쁨이 크기는 한데, 이상하게도 책 선물은 받아본 적이 없던 것 같아 이번 생일엔 책 선물을받았음 좋겠단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루 살로메의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페코의 굿즈 상품도 찾아봐야겠다는 설레는 다짐도 해 보았습니다.

표지만 보아도 기분좋아지는 책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9.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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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 Aran Kim. 알에이치코리아 그림에세이
"페코,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 Aran Kim. 알에이치코리아 그림에세이" 내용보기
그림에세이.이나이에 무슨 그림에세이 냐고요?."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부르듯 읽으셔야 합니다. ^^책소개"가장 나다울 때 스스로 빛이 날 수 있어"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페코와 철학자들의 뮤즈 루 살로메가 전하는 말반짝이는 인생을 여행하는 우리에게 건네는 응원!~타인의 시선에 주눅 들지 않고, 지친 일상에서도 당당하고, 나다움으로 빛을 발한다는 점에서,페코와 루 살로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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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세이.

이나이에 무슨 그림에세이 냐고요?.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부르듯 읽으셔야 합니다. ^^


책소개

"가장 나다울 때 스스로 빛이 날 수 있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페코와 철학자들의 뮤즈 루 살로메가 전하는 말

반짝이는 인생을 여행하는 우리에게 건네는 응원!

~

타인의 시선에 주눅 들지 않고, 지친 일상에서도 당당하고, 나다움으로 빛을 발한다는 점에서,

페코와 루 살로메 둘의 모습은 굉장히 닮아 있답니다!



페코,

나의 기억속의 그녀는 만화 캐릭터, 그 뿐이었어요. 커다란 그림에 장난스레 혀를 내밀고 있는 그녀.

그저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려니. 했죠.

어른이가 되어버린 지금. 다시 쳐다본 캐릭터 페코.

왜냐구요?

요즘 유행인지 스누피.디즈니공주. 이러 아이들에게 위로를 받고,

인생을 배우는 어른이들이 많더라구요.주변에 자꾸 눈에 띄거든요.

책소개글을 읽어보니 나보다 낫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른. 이란거.

세상의 풍파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고 생각하는거라고 어릴때는 생각했어요.

그런데,막상 세상에 나와보니.참 힘든 일이더군요.

내 뜻이 올곧게 서있어도, 직장 상사의 말 한마디면 무조건 접어야 하고,

그랬다가 잘못되면 내탓이 되고,난 분명하게 얘기했지만 위에서 커트시킨 내용이지만,

결국엔 제 탓이되고마는 각박하고 힘든 세상.

자신의 뜻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페코의 마음이 부럽기만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릴때는 그냥 재미있고 귀여워했던것들도,

지금 와서 다시 읽어보고 생각한다면 작더라도 그 무언가 얻는게 있고,

위로받는게 있습니다.


한없이 약해지고 자존감은 바닥에 떨어져서 땅 속으로 스며들어갈즈음엔 

"이 세상의 걸작은 나예요"를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건지 갑자기 헷갈린다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길에서"를

꿈도 희망도 모든걸 버리고, 결국 나 자신조차 버릴것만 같은 순간이 온다면

"가장 소중한 마음은 내 마음 안에"를

읽어본다면 조금은,아니면 많은 위로를 받을지 몰라요.


그런 말이 있더군요.

고민은 엄한사람에게 털어놓으라고,

무슨 말인지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맞는 말 같아요.

나랑 크게 상관없는 사람이라며, 나에대해 실망할지 모른다는 걱정도 두려움도 없으니

솔직하게 다 얘기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림 에세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시고,

마음이 아플때, 마음이 방황할때, 아니면, 그냥 평온할때에도

곁에 두고 손에 잡히는 부분 아무곳이나 펼쳐 읽으면 좋은 책 입니다.

이제 핸드폰은 내려놓고 페코를 만나보시죠.


제일 밑에 알에이치코리아의 포스트 링크 남겼으니 들려보세요.

(팔로잉해서 소식받아도 좋으실듯해요)









a****2 2019.07.0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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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서평]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내용보기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는 나에게 용기와 자신을 사랑하게 하는 힘을 주는 책이다. 또한,  " 3초 생각해서 답이 없으면 그냥 잊어요 " 처럼 명쾌한 한 줄에 감동을 받을 수밖에 없는 책이다. 게다가  `페코, 포코, 도그` 캐릭터는 내용을 더욱 밝고 긍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반면, 어떤 페이지의 내용에는 캐릭터들 때문에 내용의 난이도에 비해 유아도서 같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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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는 나에게 용기와 자신을 사랑하게 하는 힘을 주는 책이다. 또한,  " 3초 생각해서 답이 없으면 그냥 잊어요 " 처럼 명쾌한 한 줄에 감동을 받을 수밖에 없는 책이다. 게다가  `페코, 포코, 도그` 캐릭터는 내용을 더욱 밝고 긍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반면, 어떤 페이지의 내용에는 캐릭터들 때문에 내용의 난이도에 비해 유아도서 같은 느낌도 들게 한다. 분명한 것은 책의 내용과 그림은 긍정의 씨앗이고 밝다.

  " 오늘의 인생을 무심한 듯, 그러나 매우 밀도 있게 살아야죠. "  남을 의식하고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경쟁할 필요도 질투를 낼 필요도 없다. 각자 살아가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누구를 이겨서 승리하려는 삶보다 자신에게 소신을 갖고 만족하는 삶을 선택하는 편이 수월하다.

  " 자신감은 내 행복을 타인에게서` 찾지 않는 태도에서 생긴답니다. " 자신감은 내 안에 있는데 타인과 비교하면서 찾을 필요도 없고,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행복지수는 충만해진다.

 책을 읽다보면 가장 나다운 것이 무엇인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 나는 무엇을 잘 하는가, 나를 강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등을 체크하게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유로운 것은 남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도권을 내가 갖고 사는 것이다. 내 인생의 행복한 열쇠는 내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독하거나 악하게 살 필요도 없다. 당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박자 쉬며 참는 것이 나에게 때로는 득이 될 때가 있다. 닭이 되어 똑같이 쪼아대거나 벌이 되어 똑같이 침을 놓게 되면 잘 살 수 있는 것 같아도 화살은 또 나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다. 한번 뒤로 물러나 기회를 보며 명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도 좋다.

 가끔은 당당하게 불만을 말 할 때도 있어야 한다. 항상 참거나 배려하면 습관이 된다. 가끔은 나라는 존재를 표현하며 살아야 한다. 인내를 하다보면 좋은 것이 하나 있다. 화를 내거나 조언을 하거나 충고를 할 때를 알아 간다는 것이다. 아무 때나 하고 싶을 때가 아니라 감정 상하지 않게 거리를 두거나 시간을 두며 어떤 타이밍을 잡아서 마음속의 대화를 할 수 있다. 

 " 매일 하는 실천이 나를 강하게 만들고, 두려움은 작게 만들어요. " 두려움과 자주 마주하면 극복이 될 수 있다. 나는 아이의 성난 말투가 두려워서 대화를 피할 때가 있다. 험한 말이 오고가도 나의 표현을 하고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두려움과 친해지는 길이다. 회피하는 것이 원만하게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사이가 멀어지는 길이다.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는 옳지 않은 고민을 훌훌 털거나 무시하게 하는 마법 같은 책이다. 밝고 건강한 책으로 행운과 행복이 펼쳐지는 듯 내 인생에 다가온 것 같다. 소중하고 감사하게 맞이해야겠다.

p*****0 2019.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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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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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늘 행복하고 웃음 짓는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하지만 인생은 늘 우리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웃음짓는 일이 있는 만큼 힘들고 아픈일도 너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한번 아프고 힘든일이 생기기 시작하면 우울증, 슬럼프, 자존감저하등 스스로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 한번 스스로를 힘들게 하면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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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늘 행복하고 웃음 짓는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하지만 인생은 늘 우리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웃음짓는 일이 있는 만큼 힘들고 아픈일도 너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한번 아프고 힘든일이 생기기 시작하면

우울증, 슬럼프, 자존감저하등 스스로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

한번 스스로를 힘들게 하면 쉽게 회복되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고 아프다

그런 순간 만나는 짧은 글 귀, 짧은 이야기는 우연치 않게 우리의 삶을 다시 한번 일어나게 하기도 한다.

 

"친구에게 하듯 자신에게 인내심을 가지세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평생을 함께 살아가야하는 내 자신에게

어쩌면 나는 너무 무관심하고 무책임했는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생각하는 만큼 나를 더 생각하고 감싸안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에서는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나!자신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어느 순간 놓쳐버린 나, 잊고 살았던 나,

그리고 앞으로 가장 소중하고 멋지게 살아갈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다양하게 들어있다.

책을 읽고 있으면 자기 자신을 생각해보고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나의 다른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

늘 웃고 있는게 보기 좋고 귀여워서 보기만 해도 좋아지는 캐릭터라  

나도 페코처럼 스스로를 조금 더 사랑하면서 소중하게 여기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너무 많은 것을 갖추고 보여주면서 살아야 하는 세상에 살면서,

어쩌면 정작 중요한 스스로의 내면을 놓치고 살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이 책을 통해서 타인이 아닌

진정한 자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n****1 201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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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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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야"반짝이는 인생을 여행하는 우리에게 전하는 응원의 말저자는 많은 지식인들에게 영감을 준 철학자 루 살로메의 메시지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페코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서로 잘 어울린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그들의 당당한 삶의 태도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책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PEKO&POKO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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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야"

반짝이는 인생을 여행하는 우리에게 전하는 응원의 말


저자는 많은 지식인들에게 영감을 준 철학자 루 살로메의 메시지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페코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서로 잘 어울린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들의 당당한 삶의 태도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PEKO&POKO는 일본 제과 회사인 <주식회가 후지야>의 마스코트 캐릭터다.

혀를 내민 특유의 표정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저자가 인용한 메시지의 주인공인 루 살로메는 19세기 독일 여성으로 철학자 니체, 시인 릴케, 심리학자 프로이트 등에게 영감을 준 뮤즈다.

페코가 어른으로 성장한다면 루 살로메처럼 독립적이며 개성 있는 멋진 여성이지 않을까 하는 저자의 개인적 상상이 투영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며, '나다움'이 무엇인지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할 수 있게 한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느라 안중에 없었던 내 마음을 돌볼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마음을 살필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나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나 스스로도 충분히 빛나는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고,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주는 글귀들이 용기를 갖게 한다.
또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좀 더 가치 있는 인생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좋은 결과만을 마음에 두라는 조언과 함께...


'지금 이 순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함으로써 현재를 즐기고 달콤함을 만끽하라고 한다.

오늘을 첫 날인 듯 첫날의 설렘으로 오늘을 시작할 수 있게 하고,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는 희망 가득한 메시지를 전한다.


귀여운 캐릭터를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를 짓게 하고 힐링이 되는데 인생의 지혜와 삶의 노하우를 전하기에 더욱 와닿는다.

지친 일상에서 탈피할 수 있는 이 책으로 꿈과 일상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만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


e*****3 201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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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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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사이에 곰돌이푸, 미키마우스, 빨간머리앤, 라이언 등 캐릭터로 나오는 책들이 많은데, 페코로도 나올줄 몰랐다. 페코는 제과회사 캐릭터다 보니 푸나 미키마우스처럼 대중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페코와 관련된 책이 나와서 놀라웠다. 하긴 요즘은 화장품 가게나 다이소에 가도 페코와 관련된 상품을 종종 볼 수 있는 걸 보면 나만 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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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사이에 곰돌이푸, 미키마우스, 빨간머리앤, 라이언 등

캐릭터로 나오는 책들이 많은데, 페코로도 나올줄 몰랐다.

페코는 제과회사 캐릭터다 보니 푸나 미키마우스처럼 대중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페코와 관련된 책이 나와서 놀라웠다.

하긴 요즘은 화장품 가게나 다이소에 가도 페코와 관련된 상품을

종종 볼 수 있는 걸 보면 나만 이 캐릭터를 좋아한 건 아니었나 보다.

 

 

하긴 페코 캐릭터가 나온지 50년이 넘었다고 하니, 웬만한 캐릭터랑 비교도 안 되겠지?

페코가 그려진 밀키는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케이스가 너무 귀여워서 버리지 않고 책상 위에 올려두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요즘도 가끔 이 캐릭터가 보이면 사곤 했는데, 책으로 나와서 반가웠다.

이 캐릭터는 다른 매체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으니까 더 반가웠던 것 같다.

자주 보던 양갈래 머리 말고도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보니 더 귀여웠다.

그림마다 빼놓지 않고 혀를 내밀고 있는 것도 너무 귀엽고.

 

 

곰돌이 푸도 좋아하지만,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이 책은 내용이 너무 짧았는데, 페코는 내용이 더 많다.

그래서 곰돌이 푸보다 오래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 곰돌이 푸 책 가격은 12000원이었는데, 1년 뒤에 나온 페코는 13800원이었다.

같은 출판사 책이고, 곰돌이푸의 껍데기 있는 판형이 더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심지어 곰돌이 푸가 페이지가 더 많은데 왜 갑자기 가격이 뛰었는지 궁금하긴 하다.

 

 

그래도 페코를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내용도 철학자들의 뮤즈인 루 살로메가 전하는 말과

함께해서 그런지 철학적인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

페코를 보면 달콤한 캔디가 떠올라서 그런지,

힘들고 지칠 때 단 게 땡기는 것처럼

이 책을 보고 있으면 그 캔디를 먹은 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그리고 제일 와닿았던 말이 있다.

그땐 그 말이 왜 생각나지 않았을까요?

그 말 한마디였으면 상대방이 꼼짝 못했을 텐데...

그런데 그거 참 다행이에요. 벌은 날카로운 침을 쏘고 나면 자신의 생명을 잃어요.

악한 사람이 내게 주었던 기분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당신이 품은 생각은 언젠가 그 사람에게 닿게 되어 있어요.

굳이 그때 말 못했어도 괜찮아요.

 

 

이렇게 말했으면 통쾌하게 한방을 날렸을 텐데라는 생각을 가끔 했는데,

내 생각이 잘못됐었다는 걸 깨달았다.

이 내용 말고도 모든 내용을 다 마음에 담아두고 싶을 정도로

자존감을 키워주는 말들이 많았다.

어른이 될수록 누군가에게 칭찬을 들을 일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뭔가 칭찬받는 기분이 들었다.

달콤한 기분이 드는 오랜만에 만난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이 책은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입니다.

 

p****v 201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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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세이 -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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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페코짱페코짱은 일본 제과 회사인 주식회사 후지야의 마스코트 캐릭터이다밝은 표정 그리고 익살스럽게 내민 혀, 그 특유의 표정이 너무나 귀여워 보였다 그런 페코짱의 이미지와도 어울리는 에세이와 제목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안에는 페코와 친구들의 소개가 있다 누구나 인생을 달콤하게 살고 싶어 하지 않을까?하지만 살다 보면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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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페코짱

페코짱은 일본 제과 회사인 주식회사 후지야의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밝은 표정 그리고 익살스럽게 내민 혀, 그 특유의 표정이 너무나 귀여워 보였다

그런 페코짱의 이미지와도 어울리는 에세이와 제목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안에는 페코와 친구들의 소개가 있다

누구나 인생을 달콤하게 살고 싶어 하지 않을까?

하지만 살다 보면 인생은 마냥 달콤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때론 쓴 아메리카노의 맛도 분명 함께 하니까 말이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제목이 와닿았고 캐릭터에 눈길이 갔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보다 보면 인생을 달콤하게 사는 법을 알려줄 거 같기도 하고 위로해줄 것도 같아서 ?!

 

 

안에는 귀여운 페코와 친구들의 삽화와 더불어서 19세기 독일 여성 루 살로메의 생각과 철학이 담겨 있다

루 살로메는 당대 모든 예술가의 연인으로서 사랑을 받았던 멋진 여성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일까 ?! 책 안에는 자존감에 관련된 이야기들도 많이 보는 거 같다

인생이 달콤하고 느껴지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자존감과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이 생각이 있다.

일을 하다가, 인간관계에서도 자존감이 낮아지고 가끔은 나를 부정하면서 어려움을 느껴서

달콤과 거리가 먼 씁쓸한 맛을 느끼게 되는 거 같으니 말이다

늘 반복되는 일상, 비슷하게 느껴지는 하루들이 책의 이야기처럼

나에게 준 첫날이라고 생각을 하고 산다면 하루하루가 설렘으로 다가올 거 같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요즘 하루하루, 나에게 주어진 첫날이라고 생각을 바꿔봐야겠다

 

 

자존감과 더불어서 나를 믿고 자신감을 장착한다면 인생에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이 넘쳐 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나는 자존감도 낮은 편이고 자신감은 없다고 봐야 할 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스스로가 남과 비교를 하는 성격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졌다

비교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나 자신도 모르게 남들과 비교를 하면서 더 그랬던 거 아닐까?

 

'자신감은 내 행복을 타인에게서 찾지 않는 태도에서 생긴답니다. 우리는 스스로 남과 비교해서 훌륭해질 필요가 없어요. 왜냐면 장미꽃은 장미꽃이라서 소중하고, 토마토는 토마토라서 너무 멋지거든요. 그렇듯 당신은 있는 그대로 소중하고 훌륭해요'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만히 있다가 문득 과거의 일이 생각이 나곤 한다

그러면 그 일을 깊이 혼자 파고들면서 생각을 하는데

안 좋은 습관인 줄 알면서 의례적으로 그러한 시기가 찾아오곤 한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과거를 편히 놓아주세요'

 

어쩌면 나 자신에게 냉정히 말해야 하는 단어

 

 

 

나뿐만 아니라 아이랑 함께 읽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감정을, 속마음을 드러내는 일이 어쩌면 어려운 시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하지만 속마음을 꺼내어 말하는 것도 분명 필요한 일이고, 해야 본인에게 좋은 부분 중 하나이다

그렇기에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본인답게 살아가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냉정한 겨울 부엉이처럼 당신의 속마음을 꺼내어 말하는 것도 인생을 사는 지혜 중 하나랍니다'

 

 

남들의 다친 마음은 잘 어루만져 주고, 남들과의 약속은 소중히 여기면서

왜 나 자신과의 약속이나, 다친 마음은 미뤄두게 되는 걸까?

읽으면서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고, 내 인생에 나는 조연이 아닌 주연인데 말이다

페코짱이 잠시나마 어루만져 주는 시간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해주는 거 같았다

 

 

 

그럼에도 걱정은 걱정을 낳는 성격

늘 주위에서 일어나지도 않는 일로 혼자 끙끙거리냐고 자주 듣곤 한다

그럴 땐 페코짱이 말한 거처럼 '3초만 생각하고 비워봐야지'라고 다짐을 했다

그림자를 종일 가지고 다닐 필요는 없으니 말이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인데 가끔 내가 내 인생에서 조연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자존감이 낮아져썩나 인생에 달콤한 것이 없다고 느껴질 때

아무 생각도 안 하고 누군가 나에게 조용히 응원을 해주었으면 할 때

페코짱의 책과 잠시 그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싶어졌다

귀여운 일러스트를 보면서 눈도 힐링하고

두껍지 않아서 가볍게 읽기도 좋으니 말이다

 
l*********l 201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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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페코와 철학자들의 뮤즈 루 살로메가 전하는 말 -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페코와 철학자들의 뮤즈 루 살로메가 전하는 말 -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내용보기
'페코'를 알게 된 건 동생의 별명이었습니다.눈은 동그랗게 크고 귀여운 아이.제 동생과도 무척이나 닮아있었기에 동생은 종종 페코가 그려져있던 악세사리나 사탕들을 사 모으곤 하였습니다.그런 페코가 이번에 책으로 제 앞에 나타나니 동생에게 선물로 주기 전에 먼저 제가 궁금하였습니다.귀엽고 사랑스런 페코가 어떤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지......『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페코와 철학자들의 뮤즈 루 살로메가 전하는 말 -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내용보기

'페코'를 알게 된 건 동생의 별명이었습니다.

눈은 동그랗게 크고 귀여운 아이.

제 동생과도 무척이나 닮아있었기에 동생은 종종 페코가 그려져있던 악세사리나 사탕들을 사 모으곤 하였습니다.


그런 페코가 이번에 책으로 제 앞에 나타나니 동생에게 선물로 주기 전에 먼저 제가 궁금하였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런 페코가 어떤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지......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


그렇게 두꺼운 책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소장해 다니면서 조금씩 읽다보니 금세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운은 오래동안 제 주변에 남아 저에게 힘을 주곤 하였습니다.


책 속엔 19세기 독일 여성 루 살로메의 생각과 철학이 담겨 있었습니다.

당대 모든 예술가의 연인으로서 사랑을 받았던 멋진 여성.

그녀의 말을 그냥 읽게 되었다면 솔직히 어려움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철학'이라는 벽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는......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에 특별히 루 살로메의 생각과 철학을 담은 이유는 페코라는 캐릭터가 어른으로 성장한다면, 루 살로메처럼 독립적이며 개성 있는 멋진 여성이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 상상의 투영이에요. - page 7

오히려 페코였기에 그 위로가, 그 응원이 가능했었습니다.


지치고 힘든 당신에게 전한 메시지 중에 저에겐 이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 승자는 당신이에요>

인생은 목적지에 먼저 도착했다고 승자가 아니며, 늦었다고 패자도 아니랍니다. 여행의 목적과 길이 달라서 남과 다른 시간에 도착했을 뿐이에요. 낯선 길에 호기심이 생겨 둘러보다가 늦었더라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충실히 즐거웠다면, 마지막 승자는 당신이에요. 당신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요. - page 114

요즘 제가 느꼈던 감정이었습니다.

나만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은 느낌......

마음만 앞서고 조급하지만 결국 또다시 패자가 된 느낌......

결국 난 남들과 다른 목적과 길이 있기에 그 '길'이,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페코가 일러주었습니다.

 


응원의 메시지마다 그려진 페코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저 입가에 미소가 피어나곤 합니다.

아마 캐릭터가 주는 무언의 응원이 더해졌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페코 캐릭터를 모으는 동생에게 이 책을 선물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동생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언니, 그 어떤 선물보다 더 큰 감동인거 같아! 고마워!"

그리고 열심히 책을 읽던 동생.

다 읽고나선 살며시 저에게 다가와 이런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언니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어."

백 마디 말보다 한 권의 책이 전한 위로.

그 위로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a*****6 2019.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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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_캐릭터 페코와 철학자 루 살로메가 들려주는 Love your self
"[서평]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_캐릭터 페코와 철학자 루 살로메가 들려주는 Love your self" 내용보기
가끔 길거리를 지나가거나인터넷에서 쇼핑을 하러 구경하고 있으면유독 많이 보이는 캐릭터나 있었다.큰 눈에 혀는 특이하게 내밀고 있는 여자아이였다.처음엔 읭? 저 캐릭터는 뭐지? 했는데몇 번 보이고, 주변에서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그 캐릭터에 대해 너무 궁금져서처음엔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시작했다.그리고... 다 읽은 후마음에 여운이....있었다.한 마디...는 짧으므
"[서평] 페코, 인생은 달콤한 것이 좋아_캐릭터 페코와 철학자 루 살로메가 들려주는 Love your self" 내용보기

가끔 길거리를 지나가거나

인터넷에서 쇼핑을 하러 구경하고 있으면

유독 많이 보이는 캐릭터나 있었다.

큰 눈에 혀는 특이하게 내밀고 있는 여자아이였다.

처음엔 읭? 저 캐릭터는 뭐지? 했는데

몇 번 보이고, 주변에서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 캐릭터에 대해 너무 궁금져서

처음엔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시작했다.

그리고... 다 읽은 후

마음에 여운이....있었다.


한 마디...는 짧으므로 한 문장으로 이 책은

"귀여운 페코의 일러스트와

철학자 루 살로메가 들려주는

나 자신을 응원하고 위로하고 사랑하는

Love your self"이었다.


책을 읽으며,

캐릭터 페코에 대해서 알 수도 있었지만

페코의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담겨있는 철학자 루 살로메의 생각들을 글귀로 읽으며 많이 위로도 받고, 조급함에 자신을 다그쳤음에 반성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 더 책에 대해 알아보자면,



페코는!!

이 귀여운 여자아이이다.

(TMI. 일본 제과 회사인 [주식회 후지야]의 마스코트 캐릭터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밀키'도 이 회사의 캔디다.)


이 책의 작가 Aran Kim님은

밝은 표정의 페코를 볼 때마다,

우리들의 얼굴,

어른이 되면서 사라져버린 순수한 얼굴들 떠올리게 되어 페코를 좋아한다고 한다.

또한 이 책에 페코와 일러스트와 함께 19세기 독일 여성 루 살로메의 생각과 철학을 담은 건

페코라는 캐릭터가 어른으로 성장하면

그녀처럼 독립적이며 개성 있는 멋진 여성이지 않을까 하는 작가님의 상상의 투영이 담긴 거라 한다.


내용은

귀여운 페코의 일러스트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철학자 루 살로메, 그녀의 생각을 담은 글귀들로 이뤄져있다.




책을 읽으며 정말 글귀 하나, 하나가

마음에 다 들었다.

특히 그 중 몇가지를 짧게 보면,


용기는 두려움보다 더 유쾌하고 쉬울지도 몰라요


마음을 그릇에 비유하며,

한가지만 담을수 있는 이 그릇에

두려움을 담아버리면

용기와 꿈를 담을 공간이 없다며

두려움을 꺼내고 용기와 꿈을 담으라는 표현이 좋았다.


천사도 날개가 너무 무거우면 날지 못해요


본문 중에서

잘하려는 마음이 커지면 어떤 일도 즐길수 없다며

그런 마음들이 커지면 긴장과 스트레스로 날개가 무거워진다는 표현을 하며 남의 기준보단 내가 그 과정을 하며 얼마나 즐기고 집중하는가에 관심을 두라는 말이 귀엽고도, 작은 위로가 되었다.


나쁜 생각이 나면 그 순간 무시하세요


본문 중에서

가끔 절망적이고 힘들땐 나쁜 생각을 할때가 있다.

이 책에선 나쁜 생각이 자꾸 떠오르면 무시하고

'나는 더 좋은 나로 가는 중이야'같은 주문을 말하고 행복하게 씨익 웃어보라하는게

귀여운 위로가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었으며

한편, 루 살로메에 대해 더 알고싶어졌다ㅎㅎ


Love your self,

페코를 좋아하는 분들,

나 자신을 응원하는 분들,

힐링도서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캐릭터 페코에 모르시거나 관심이 없으신분들도

내용 자체가 좋으므로, 한번씩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ㅎㅎ)

d*******5 2019.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