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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대를 이어 경영하는 가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이런 백년가게에 관한 책들도 많이 나와 있다. 이번에 읽게 된 <장사의 기본>은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에를 중심으로 영업을 하는 이자카야 그룹에 관한 이야기이다. ![]() 이자카야란 사전적인 의미는 가게에서 술을 마실 수 있는 술집, 또는 저렴하게 술을 마실 수 있는 가게를 말한다. 이 책의 저자인 '오카무라 요시아키'가 생각하는 이자카아는 손님에게 활기를 불어 넣는 장소라고 말한다. 이런 의미을 보더라도 그가 경영하는 가게는 돈을 벌기 위한 가게가 아니라 손님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우리나라의 자영업자들은 많이 힘들다. 그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기본이 안 된 상태에서 가게를 여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몇 집 건너서 치킨집, 카페 등이 즐비하다. 개업에서 폐업에 이르는 기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대박가게, 쪽박가게에는 다 이유가 있다. TV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오는 외식업 사장님들은 한결같이 문제가 있다. 음식에 대한 기본도 안 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손님들을 대하는 자세에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반하여 <생활의 달인>에 나오는 사장님들은 하나의 메뉴를 탄생시키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한다.
처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노하우도 함께 담겨 있는 이야기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자신의 가게에서 파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다. 어떻게 하면 손님들의 마음에 남는 가게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메뉴, 서비스, 이벤트 등을 생각하기 이전에 장사의 원칙을 세우고, 손님을 먼저 생각하고, 직원들을 챙기는 태도에 관한 내용들이다. 이자카야 그룹의 오카무라 로만은 오카무라 요시아키의 어머니가 60년 전에 시작한 가게에서 시작된다. 어머니는 가게를 운영하고, 아들인 오카무라는 서핑이나 야구 등을 즐기면서 살았다. 저가가 35세가 되었을 때에 어머니는 아들에게 경영을 넘겨 준다. '모든 것을 맡긴다'는 말씀과 함께. 그는 가게를 잘 키우기 위해서 대박가게를 견학한다. 거기에서 얻은 교훈은 '대박가게 만들기는 사람만들기, 그 자체다' 이 깨달음이 평생의 목표가 된다. 또한, 어머니의 가르침은, " 홍보를 하지 않아도, 간판을 세우지 않아도, 할인을 하지 않아도, 음식 맛은 부족해도, 네가 사랑받는 사람이 되면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 줄 거야. " (p. 26)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음식의 맛이 아니다.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동습관을 만드는 사고습관, 인망, 메아리법칙 등이다. 메아리 법칙이란, 인생의 모든 것은 내가 말하고 행동한 만큼 돌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깨달음을 마음에 깊이 새기면 인생 자체가 달라지고, 가게도 대박가게가 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인맥을 중요시한다. 인맥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람과 사라이가 좋아지고 친해지면 저절로 다른 사람들과의 인연이 넓어진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그가 가게를 운영할 때에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바이다. 자신을 기쁘게 하는 힘 보다는 타인을 기쁘게 하는 힘, 일이든 삶이든 누군가가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면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이 생겼을 때 불평불만이 생기게 된다.
자영업 폐업률 87.9%, 외식업 5년 생존율 17.9%의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었는가, 아니 손님이 끊이지 않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런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오카무라 로만>에는 간판도 없다. 홍보도 하지 않는다. 가게로 들어오는 입구도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대박가게라니... 대박가게임에도 자신의 가게에서 판매하는 메뉴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가 없다. 자신의 가게의 매출이 얼마인지도 알려주지 않는다. 매출을 올리는 방법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다만, 백년가게가 되기 위해서는 원칙을 세우고, 장사의 기본이 바로 서야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단골 손님은 상품이 아니라 감동을 찾는다. 돌료 직원은 지도가 아니라 응원을 원한다. 백년 가게는 사장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다. (책 속의 글 중에서) 우리나라의 자영업자들도 이 책을 꼼꼼히 읽고 자신의 가게에 적용해 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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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지나다 보면 수많은 가게들이 요란한 광고와 함께 큼지막한 간판과 파격 할인 안내판을 내세우며 손님을 끌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또한 같은 거리에 있는 음식점인데도 어떤 가게는 텅 비어있고 어떤 가게 앞에는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불황이라고 말하고 있음에도 손님들이 줄을 지어 기다리는 가게에는 과연 어떤 비결이 있는 것일까?
일본의 이자카야 그룹 ‘오카무라 로만’의 사장인 오카무라 요시아키는 그가 저술한 『장사의 신』을 통해 불황 속에서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 대박 가게의 비결을 소개한다. 이자카야 오카무라 로만은 간판도 없고, 홍보도 일체하지 않는다. 더욱이 입구도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손님들로 가득하다. 서른다섯의 늦은 나이에 비로소 철이 들어 어머니가 하던 가게를 운영하기 시작한 오카무라 사장은 대박가게 만들기는 곧 사람 만들기임을 깨닫고 이 깨달음을 그의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20년 동안 이를 지켜오고 있다.
우선 그는 장사에 성공하려면 메뉴와 서비스, 이벤트를 궁리하기 전에 원칙을 세우고, 손님을 위하고, 구성원들을 배려하는 태도, 즉 장사의 기본이 바로 서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누구도 할 수 없을 만큼 잘 해내는 것’, ‘손님을 어떻게 끌어 모을 것인가’가 아니라 ‘손님이 어떤 마음으로 돌아가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또한 모든 일에 감사하며, 장사 이전에 자신을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라고 강조한다.
오카무라 로만의 핵심은 손님을 즐겁고 기쁘게 만든다는 데 있다. 홍보하지 않고. 간판을 걸지 않으며, 입구를 잘 보이지 않게 한 것은, 오늘 온 손님들을 즐겁고 기쁘게 하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다는 각오로, 손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오카무라 사장은, 지금 우리는 ‘물질의 시대’가 아니라 ‘마음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음식점의 요리가 맛있는 것은 당연하고, 이제는 손님에게 마음을 얼마나 줄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사실 어찌 보면 이 책의 내용 대부분은 우리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를 실천해나가는 것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많은 가게들이 손님을 즐겁게 한다는 장사의 기본으로 돌아가 문전성시를 이루게 되기를 소망한다.
- 북코스모스 대표 최종옥 (신용사회 2019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헨리 포드의 고임금 정책을 오로지 순수하게만 볼 수는 없다라는 주장1에도 일리는 있으나, 적어도 "이윤이 목적이 아닌 결과"라는 그의 철학 자체는, 지금의 제 지식과 논리로는 반박불가(irrefutable)의 영역입니다. 그렇다 하여 이러한 저의 동의(同意)가 곧 --- '기업의 목적은 이윤 극대화'라는 경제학의 가르침을 부인하는 것이라 생각지는/도 않습니다. 겉으로는 다른 목적을 추구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여도, 결과적으로 '이윤 극대화'를 낳게 되는 행위는 말하자면, 직진만 고집하느냐 혹은 우회로도 적절하게 이용하느냐의 차이일 뿐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2 그런 점에서 보자면,
자신의 사명을 위와 같은 것이라 당당하게 말하는 이 책의 저자(이자 이자카야 그룹 <오카무라 로만>의 대표)인 오카무라 요시아키의 사업적 성공을,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에서 보아) '이윤은 목적이 아닌 결과'라는 헨리 포드의 철학이 21세기에도 여전히 유의미함을 보여주는 일례라 하여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 이 책의 내용을 아주 단순하게 소개하자면, '요식업에서 성공한 이의 성공담', 그 뿐입니다. 이 책에 대한 출판사의 소개3 또한 이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기도 하지요. 그런데 말이죠 --- 이자카야의 성공담을 기술하고 있는 이 책에는, 어떠한 비법을 전수받아 대박을 쳤다라거나, 혹은 유명 요리사를 초빙하여 인기를 끌게 되었다라는 등과 같은, '요리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 줄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 요식업의 5년 생존율이 17.9%라는 현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물론, 자영업의 환경이 나빠졌다거나, 경기가 안좋다거나... 등, 이유는 수없이 많겠습니다만, --- 요식업 대표들의 마인드4 또한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임에 확실하다라 생각합니다.5 손님들에게 맛있는/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여전히 요식업의 가장 주된 본질일까요? 삼겹살을 주된 메뉴로 하는 식당을 오픈하려 고민 중이라 해보죠. 당연히 고려 대상인 입지에의 유동 인구, 상권 등을 분석하겠죠. 또한 해당 상권 내에 이미 자리잡고 있는 삼겹살집, 조금 더 넓게는 소고기/오리고기 등 여타 육류를 파는 식당들의 숫자도 고려해 볼 겁니다.6 헌데 말이죠... --- 삼겹살집의 (의외로 가까운) 경쟁 대상이 배달의 민족이나 PC방 등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바야흐로, 먹을 것이 없어서 배를 곪는 시대는 더 이상 아닙니다. 동일한 지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는 대안들이 그야말로 수도 없이 많아진 시대이지요.7 5만원의 돈으로 친구/가족과 삼겹살을 먹으러 갈 수도 있겠으나, PC방에서 오무라이스를 먹으며 게임을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혹은 집에서 영화를 보며 배달의 민족을 통해 초밥을 주문해 먹을 수도 있는 세상인 겁니다. 삼겹살집의 경쟁 대상이 그야말로 무궁무진하게 많아진 것이지요. 그렇다면 삼겹살집 오픈을 고민 중인 당신이 진짜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온갖 좋은 단어를 다 가져다 놓은 듯한, 허나 한 단어로 표현해보자면 결국엔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라 이해됩니다. 그런 점에서 보자면 --- 2인분 이상만 판매가 당연한 것 되어, 혼술의 메뉴는 될 수 없었던 보쌈이라는 메뉴를 1인분도 파는 모 프랜차이즈는 적어도 손님의 니즈8를 만족시킴으로 시장의 범위를 확장시켰다라는 점에서는 확실한 '차별화'를 이루어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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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구독료를 내야만 읽어볼 수 있는, 그나마도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쉬이 이해되지 않는) 경영학 매거진에 실려 있는 article 에서 배우게 되는 내용을, 이 책「장사의 기본」의 저자 오카무라 요시아키는, 자신의 체험/경험을 바탕과 함께 지극히 쉬운 문장으로9 이렇게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저자 또한 많은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사업관을 정립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 중에는 경영에 관한 책들도 있을 수 있겠지요. 저자의 사업관이 스스로의 체득을 통해서 얻어진 것인지, 독서를 통해 얻어진 것인지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업(業)에 최신의 경영이론이라 말해질 수 있는 것들을 온전하게 적용하여 실천했다라는 점이 중요한 것이지요.10 1인 보쌈이라는 메뉴를 내놓은 프랜차이즈 업체가, 적어도 '차별화'라는 점에서는 표면적으로 성공한 듯 보이나, 한 발 더 나아가 --- 혼자 온 손님에게 1인 보쌈이라는 메뉴 이외에 추가적으로 무엇을 제공하고 있는가라는11 점에서 보자면 (적어도 저의 경험으로 보아) 그같은 표면적 차별화가 얼마나 오래갈까라는 의문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혼자인데, 꼭 보쌈이 먹고싶다'라는 욕망을 실현할 방법은 벌써! 그 식당 말고도 많아졌기 때문이지요.12 즉, 그 프랜차이즈가 초기13에 내세웠던 소구점(appealing point)의 생명력이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다라 보기엔 어렵다라는 것이죠.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것에는 성공했으나, 과연 그 시장을 '장악'하려는 노력까지를 갖추었느냐라는 점에서, '1인 보쌈' 프랜차이즈의 미래가 (제 개인의 시각에서 보아) 암울해 보이는 것에 비해, --- 이 책의 저자 오카무라 요시아키가 자신의 이자카야 사업에 있어 '경쟁과 고객에 대한 다른 관점'으로 설정함에 있어 추가적으로 갖춘 것은 다름 아닌, '진정성'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다면 '전략으로 뒷받침된 진정성'이었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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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 】 그의 진정성에 '전략'이 뒷받침하고 있다라는 것이, '진정성'의 '진정성'을 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이 책에 소개된 바로는,
홍보도 안하고, 간판도 없으며, 입구조차 쉽게 찾아지지 않게한다라는 것이 시작부터 '의도'된 것이 아닌, 그가 물려받은 어머니의 이자카야가 그러했었듯, 이자카야의 본질이 맛있는 음식이나 멋진 인테리어 등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을 저자가 이해하고 실천에 옮긴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블루오션 전략'의 전략 캔버스를 이해하고 그 전략을 자신의 사업에 접목시킨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러했을 수도 있겠으나) 외려! --- '태양의 서커스'처럼, '블루오션 전략'의 훌륭한 일 사례로 언급되는 것이 맞다라 생각합니다. 저자의 이자카야는 여타 이자카야들의 행동양식들 중에서 없앨 것과 추가해야할 것 등을 그야말로 '고객의 마음에 맞게' 조합해 낸 결과물이란 것이지요. 더 나아가, 【 진정성 】
저자가 보기에, 우리 이자캬야는 요리가 맛있습니다! 라든가, 우리 미용실은 커트를 참 잘한다니까요! 라는 '차별화'의 대상도 아니며, 심지어 해당 업(業)의 KSF16도 더 이상은 아닌 겁니다. 만약 저자가 맛있는 안주와 저렴한 사케 등을 이자카야의 KSF로 간주했었다라면, 거기에 더해 '친절함'을 차별화 요소 중 하나로 내세웠다면 이는 마치 --- 렉서스 자동차의 실내 인테리어에 쓰인 stitch 처럼 일종의 '의제(擬制) 차별화(pseudo-differentiation)'에 그쳤었겠으나,
(이러한 실례(example)가 또한 일본 기업이라는 점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없지 않으나 어쨌든 저자의 이자카야 또한) '이제 진심만이 통한다'라는 것을 (성공을 위한) 무기로 하여 성공을 거둔 것이 아닌, '이제 진심만이 통한다'를 실행에 옮기다 보니 성공을 거둔 것이라는 점에서, 같은 해에 발표된17 위 article의 주장과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는, '이윤이란 목적이 아닌 결과'의 적확한 일례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이지요. 바로 이것이,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장사의 기본'이라, 저자는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이 책이, 단지 '장사의 기본'에만 국한된 내용을 담고 있었었다면, '내가 아는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다'라는 의미의 ★표시를 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도 적용될 수 있는18, 심지어는 나의 가족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19 내용들을 담고 있다라는 점에서, 이 책은 '장사의 기본' 뿐만이 아닌, '삶의 기본'을 이야기해주고 있다라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에게 다시금, 한동안 잊고 있었던, 저 스스로의 지난 삶을 반성하게 해주었던 다음의 문구를 다시금 일깨워주었다라는 점에서도 또한, 참으로 잊지못할 독서였었네요.
※ 저의 감상문을 소개하기에 참으로 창피하지만, 어쨌든 비슷한 내용의 책 :「장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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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이 있다. 예능인 듯 하면서도 예능이 아닌 것 같은 프로그램. 바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이다. 요리연구가이자 사업가인 백종원씨가 나와 장사가 안되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각 지역의 골목식당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조언하고 최종 솔루션을 통해 다시 손님들이 북적이는 상권으로 기사회생시킨다는 줄거리가 매번 반복되는 프로그램이다. 내가 이 프로그램에서 보는 것은 죽어가던 식당들이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아니다. 백종원씨가 각각의 가게들을 돌아보면서 거의 동일하게 이야기하는 내용을 본다. 그것은 바로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 말이다. 어설프게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정말 기본도 안되어 있는 식당 사장들의 상황과 정신자세를 지적하는 부분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하면서 본다. 물론 백종원씨의 지적과 솔루션만이 정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길중에 하나일뿐. 다면 그런 과정을 통해 전혀 다른 영역에 살고 있는 나의 현재의 삶과 태도를 돌아볼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나는 과연 기본이 잘 다져 있는지를.
“벌어진 사건은 똑같지만 긍정이냐 부정이냐,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다.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늘 좋은 일만 일어나리라는 가치관을 지녔다. 이런 가치관을 지닌 사람은 어떤 일이 일어나든 ‘무언가 메시지가 있을 거야’, ‘무언가를 가르쳐주려고 그러는 거야’라고 해석할 줄 안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플러스 수신’과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플러스 해석’의 가치관이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좋은 일만 일어난다.” - P. 39~40.
<장사의 기본 ? 백년가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일본에서 이자카야를 운영하던 어머니의 뒤를 이어 다양한 형태의 가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저자의 경험을 담고 있는 길지 않은 내용의 책이다. 간단한 요리와 술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다른 음식점과 차이가 없지만, 크지 않은 비싸지 않은 가게에서 ‘어떻게 하면 손님을 오게 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손님들이 기쁜 마음으로 돌아가게 할까’를 진심으로 추구함으로써 차별화에 성공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객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마음가짐 문제의 답을 찾음으로써 저자는 성공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저자 혼자만의 노력으로 답을 찾은 것이 아니라 그 어머니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본다.
“순진함은 힘이다. 말이 달라지면 마음이 달라지고, 마음이 달라지면 행동이 달라진다. 행동이 달라지면 습관이 달라지고, 습관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그러므로 인생을 더욱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가장 먼저 말을 바꾸면 된다.” - P. 47.
“사람은 자신이 대접을 받고 있다고 느낄 때, 상대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감동을 느낀다. 손님에게 감동을 주려면 그를 사랑하는 방법밖에 없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다면 기꺼이 그가 가려워하는 곳을 긁어주고 싶어진다. 이것이 진정한 ‘접대’다. 요리 솜씨나 접대 노하우는 훈련으로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사랑이 없는 기술은 손님을 깜짝 놀라게 할 수는 있어도 마음을 따뜻하게 하지는 못한다. 손님의 행복을 바라는 사랑이 있다면 그 가게는 필연적으로 발전한다.” - P. 110.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자영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진다. 많은 가게가 운영이 어려워 문을 닫고, 빈 상가들이 늘어난다고. 하지만 왜 그런가는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기본적인 배움도 없이 어떻게든 문을 열어놓으면 장사가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이들과 이들을 개인적인 문제로 방치하고 있는 정부와 지자체들. 그들은 문제가 없는 것일까 무엇을 시작하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면 지금보다는 어려움을 겪는 가게들의 숫자는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최근 공유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모든 것을 공유하기에 초기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는, 그래서 실패하더라도 충격이 지금보다는 훨씬 덜 한 시스템. 물론 이것도 정답은 아니겠지만 수많은 해결책중에 하나는 아닐까 생각해본다.
“‘나는 항상 옳아’라는 생각을 하다 보면 사고가 정지되어 버린다. 자기 생각이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상대를 비판하려는 성향도 강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상대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깨닫는다. 그것이 바로 성장으로 이어지는 길임을 명심하자.” - P.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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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기본>의 이자카야 '오카무라'는 그 탄생부터 흥미롭다. 저자의 아버지가 매일 가던 이자카야가 있었는데 어느날 그 이자카야의 주인이 아버지에게 가게를 사라고 한 것이다. 단골손님이었던 아버지는 주인의 제안을 덥썩 받아들이고 술 닷 되를 가지고 와 어머니에게 장사를 하라고 한 것이다. 당시 어머니는 장사를 해 본 적도 없었지만 남편의 말을 거역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된 어머니의 이자카야를 아들인 저자가 물려받게 된 것이다. 그런데 그것도 흥미롭다. 저자는 하고 싶은 일도 없고 공부도 싫어해 백수건달로 살며 낮엔 윈드서핑을 즐기기까지 했다. 좋아하는 윈드서핑을 하며 살고 싶어 일자리를 구하다 어머니의 이자카야를 운영하게 된다. 물론 처음부터 운영을 쉽게 잘 했던 것도 아니고 어머니는 가게를 이어가겠다는 아들을 믿을 수 없어 했지만 결국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었다. 그러나 가게 운영에 대한 노하우나 요리에 대한 지식이나 기술 등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어머니가 오랫동안 운영했던 이자카야의 손님들은 주인인 어머니를 보러 오는 손님들이 많았고 우선 자신도 어머니와 같은 주인이 되어 손님들이 찾아올 수 있게 자기 발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어머니와 이자카야를 운영했지만 몇 번이고 재단장을 했다. 그리고 가게를 운영할 수 있게 하는 환경도 중요해서 저자는 자신이 나고 자란 지역의 재료와 물품을 구입한다고 한다. 외부에서 저렴하게 대량으로 구입할 수도 있지만 지역 상점이나 농민들이 없으면 결국엔 가게도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른다. 작은 가게일지라도 지역 사회가 있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고, 주위 상인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가게를 운영할 수 있고 주위 상인들도 계속해서 장사를 하고 있다. <장사의 기본>를 읽다보니 저자의 이런 마인드가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영이 어려워지면 누구나 경비 절감이나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다른 방법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만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조금 불편하고 덜 이익을 보더라도 함께 살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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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_부키> 장사의 기본 : 백년 가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간판을 걸지 않는다'
... 이 세 가지를 콘셉트를 정하고 입소문만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대박 가게를 만들어 내었다는 저자.
손님을 끌어들여야 하는 가게. 술집, 이자까야인데???
우리가 보통 기본이라 생각하는 것들이 진정한 기본은 아니라는 뜻일까.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지금은 일곱 개의 이자카야를 운영하고 있다는 그가 공부를 거듭해 깨달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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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만들기'... 바로 '자신 만들기'가 먼저라는 것... '자기 발전이 중요하다' 바로 책 읽기였다.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당연한 일'들이 사실은 '감사한 일'임을 깨닫게 된 것...
책을 읽는 나도 간접적으로나마, 저자가 느꼈던 그 깨달음을 조금은 맛을 본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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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면서 살기. 이 두 삶 중에서 어떤 삶을 바라는가? '내가 말하고 행동한 만큼 돌아오게 되어 있다' ...는 말을 마음에 깊이 새기자. 그러면 인생 자체가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장사의 기본은 어쩌면... 인간의 기본과도 같은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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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와닿는 문구! 장사의 기본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제목까지! 무언가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느낌마저 드는 것이 내가 느낀 이 책의 첫인상이였다~
시대가 변하고, 사회가 변하고, 사람이 변하고, 내가 변해가는, 급변하는 것에 익숙해져야만 하는 세상에서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장사의 진짜 기본 그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나도 어느새 의도하든 의도치 않았든 장사라고 하는 환경속에 노출이 되어 있는 나의 상황도 이 책에 끌리게 된 중요한 결정타이기도 했다. 이 일본의 이자카야의 가게의 영업 비밀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장사가 잘 되는 집에 대한 영업 비밀이나 그 집만의 독특함이 무엇인지? 맛인지, 지리적인 요지인지, 인맥인지, 홍보로 인한 관심인지에 대해 굉장한 호기심을 많이 갖는것 같다 그 사람들 중 나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건 말할 것도 없다. 처음 책을 접했을때는, 지은이 오카무라 요시아키의 집안에 대한 엄청난 고급스러운 내용이 숨어 있을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의외로 소박했고, 의외로 기본에 충실했고, 더더욱 의외로 주인공은 이자카야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였다. 그래서, 초반부터 어떻게 대박집으로 탄생했을까? 하는 의문을 갖기 시작했을 무렵, 마치 내 생각을 읽은 것 마냥, 오카무라 요시아키는 자신이 어떻게 이자카야를 운영하게 되었고, 지금의 단계까지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정말 솔직하게 글로 표현해 둔것 같아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참 많았다. ![]() ![]() ![]() ![]() 우리가 잊고 있던, 내가 잊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배려, 그 안에서의 친절함과 가족애 그 모든것을 철저하게 강조하고, 기본이라고 외치고 있다 내 가게에 손님을 이끌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하는 것! 그것을 어떻게 갈고 닦아야 하는지에 대한 것도 지은이 오카무라 요시아키가 겪어낸 자신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주려고 하고있다. 작지만 간단하게 지켜야 할 것들! 그리고 오카무라 요시아키가 경험했던 것들중에 알려주고 싶어 했던 것들은 소제목안에 고스란히 그 생각을 함축적으로 넣어둔 느낌이다. P71 '모으기'보다 '모여들기' 즉, 오키무라 요시아키의 이자카야 가게에는 직원을 구합니다! 라는 구인으로 직원들이 생긴것보다는 가게의 단골 손님의 아들, 혹은 가게의 매력에 흠뻑 빠진 20-30대의 젊은층이 직접 일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친다고 한다 그만큼 지은이의 이자카야는 활기가 넘치고 사람을 이끌만한 매력을 지니게끔한다는 의미이기도 한것 같다. 책을 보면서 가장 와닿았던 글귀는 P111 '지금 우리는 물질의 시대가 아닌 마음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음식점이 맛이 좋은 것은 당연하고, 미용실이 커트를 잘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제는 손님에게 마음을 얼마나 줄 수 있는가! 그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단순하게 윈드서핑이 좋아서 좀 더 길게 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부모님 가게 일 돕기로 이자카야에 발을 들여놓기는 했지만, 단골 손님들을 대하고,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은이는 점차 자신의 갇혀있던 생각, 미쳐 몰랐던 것들에 대해 가게 운영을 쉽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많은 것들을 차츰 차츰 알아가고 느껴가고 자신을 발전 시키고, 사람들을 이해해가고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차분을 밟아나가는 모습을 여지없이 표현해 놓은 책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 과정들을 독자인 내가 읽어내려 가면서 나 조차도, 아마도 나 자신 스스로도 지은이가 말하는 흔한 사람을 끌어당기기 위한 단순한 홍보나 광고의 일시적인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상황에만 너무 급급했던 것은 아닌가 하고 되새겨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급변하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그 기본의 중심은 사람!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가족같이 대해야하며, 내 자신을 안일하게 두지 않고, 지속적인 발전과 인성을 닦아야 함을 꾸준히 알려주려하는 것이라 느꼈다. 읽는 동안 장사를 생각하는 내 조급한 마음도 조금은 안정을 찾게 되었고,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해주면서도 아주 간략하게 정리해준 책이기도 하였다. 마지막 마무리 정리 글도 눈길을 끌어서 기록해 두려한다. * 단골 손님은 상품이 아니라 감동을 찾는다 *동료직원은 지도가 아니라 응원을 원한다. * 백년 가게는 사장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다. "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도서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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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없이도 성공한다.
우리나라의 자영업 폐업률이 80%가 넘는다고 들었는데 일본은 87.9%라고 되어 있어요. 어떻게든 가게를 홍보하고 손님을 모아야 장사가 될텐데 간판도 없고 홍보도 하지 않고 심지어 입구도 잘 보이지 않는 가게가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니 믿기 힘들어요. 대를 이어 손님이 끊이지 않는 ‘간판 없는 이자카야’의 비밀을 통해 제대로된 [장사의 기본]을 배우길 기대했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지도 인정받지도 못하지만 끝까지 하는 숨은 노력을 키우기로 하지요.
꿈이 없어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통해 보람과 가치를 느끼며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성공하리라 확신하는 사람도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하고요. 당장 돈을 버는 것보다 손님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 진심이 보답을 받는다는 생각을 갖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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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
요즘은 창업이 대세이지요? 그중에서도 많이 생기는곳이 바로 이자카야가 아닐까싶은데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눈을 즐겁게하는 요리로 인기를 얻고있는 업종이지요. 이자카야 창업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한 책 "장사의 기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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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저자는 모친께서 60년전에 시작한 이자카야를 35살부터 본격적으로 경영하기 시작했다. 물론 처음부터 이자카야를 꿈꿔왔던것은 아니다. 그는 꿈이없었고 취미생활인 서핑을 하기위해 안전빵으로 자신의 집에서 알바를 하며 지냈다.
그러다 어머니께서 가게의 증축을 원하는것을 알게되고 어머니의 뜻을 이해할수없어 반대를 했지만, 결국 그 가게는 아들의 미래에 대한 어머니의 걱정이였음을 깨닫고 저자는 모든 취미생할을 접고 35살의 나이로 경영을 시작하게된다.
저자는 말한다. "이미 늦었어" 라는 말은 아직 이르다고. 이미늦었다는 주변의 말소리에는 니가 잘되는게 두려워라는 말이 숨어져있음을. 그러므로 우리의 꿈을 남에 말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것은 옳지않다고 말이다.
그는 그렇게 이자카야를 경영하게되고 자신만의 경영비법을 소개한다.
1) 장사 발전 보다 자기 발전
네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되면 주변 사람들이 다가와 줄꺼야.
가게는 집과 같아서 친구집에 놀러가는 마음으로 가야한다고한다. 마치 싫어하는 사람 집에는 발걸음이 떨어지지않듯이 그 가게를 향하는 발걸음에도 친구를 만나러가는 즐거움이 묻어날수있게 장사 발전이 아닌 자기 발전을 해야한다고 한다.
2)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는것의 진정한 의미
주변에 도무지 좋아할수없는 사람이있다면, 일단 먼저 그에게 말을 걸어보자. 상대에게 먼저 감사하다는 말을 하면 미처 보이지않던 상대방의 장점이 눈에들어오기 시작한다고한다. 상대의 좋은점이 보이면 그렇게 보기싫었던 그사람에게 좋아하는 마음이 우러나게 될것이다.
호의 의 양은 커뮤니케이션의 양에 비례한다.
3) 끌어올리는 리더에서 밀어올리는 리더로!
부하직원이 따라오느냐 아니냐는 리더가 고민하고 고생한 양에 비례한다.
우리는 모두 리더가 되고싶어한다. 리더가 되면 모든것을 마음대로 결정할수있는 힘이 생긴다고 믿기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막상 리더가 되면 왕관의 무게를 견디지못해 스스로 왕관을 버리는사람이 더많다. 그이유는 정상에서 직원이 올라오기만을 보며 끌어올리다 힘이 빠져 버리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정상에서 언제올라오는지 독촉하는 사람에겐 큰 믿음을 주지않는다. 내가 힘들때 옆에서 물이라도 챙겨주며 함께 토닥이며 올라간 동료가 더 믿음직스럽기 때문이다.
4) 살기위해 먹어라, 먹기위해 살지말고.
밥을 먹기위해 일을 하는 Rice work 인 사람 좋아하는 일을 하는 Like work 인 사람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Life work 인 사람
rice work인 사람은 밥을 먹고 살기위해, 즉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만 일을하기때문에 좀 더 편한일만 찾으며 투정과 불만을 쏟아낸다. 그러나 like work인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투정과 불만보다는 즐거운 일에 집중을 하게된다. 하지만 걱정하지않아도된다. 처음의 시작은 누구나 밥을 먹기위해 하며, 때론 그 밥이 나의 목표를 찾아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5) 꿈이 없어도 좋아!
꿈이 없다고 실패한 인생은 아니다. 지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온 힘을 쏟는다면 결국은 성공한 인생이 되는것이다. 꿈이없다고, 나이가 들었다고, 이미 늦었다는 이야기에서 자유로워지자!
이책은 이외에도 수많은 경영의 방법을 알려준다. "홍보하지않는다, 간판을 걸지않는다, 입구를 모르게한다" 등의 특이점은 사람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자극하며 손님을 불러 모은다. 하지만 내가보기엔 그 호기심만으론 저자처럼 큰 성공을 이룰수없다. 결국에는 사람들은 빠르게 질려할것이고, 늘 새로운것만 추구하다보면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책에 더 집중을해야한다. 저자는 자기발전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고 또 그 긍정적인 생각을 다른사람과의 관계에서 전달함으로써 사람들과의 인연을 키워나갔다. 손님이라 생각하지않고
사람은 사람을 통해서 성장한다.
라 생각하며 타인을 기쁘게 만들었다. 그러니 손님이 끊일수가 있을까? 늘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다시 찾아올 방법을 끊임없이 찾는 그의 자세야말로 진정한 장사의 기본 이아닐까? "아름다운 꽃이피는산에 가려면 남들이 가지 않는 뒷길로 가라"는 격언이 있다고한다. 남들이 가지않는 뒷길이 성공의 비결이라 하는데, 아마 그것은 성공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가능성을 믿고 가는 용기의 차이가 아닐까싶다. 우린 뒷길이 어디있는지 알고있다. 하지만 숲이 우거진 길을 헤치며 갈것인지, 남들이 다가는 평평한 길을 편하게 따라 걸을것인지는 당신의 의지에 달려있다.
누구든 성공할수있다, 하지만 아무나 성공할순 없다는걸 명심하자.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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