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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8-2]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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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②  다크 투어리즘..반성과 교훈을 얻는 여행의 한 형태. 배들의 무덤..수많은 노동자들이 아무런 보호 장비도 없이 갯벌로 들어가맨손으로 수만 톤의 거대한 선박을 해체한다. 안전모나 장갑을 착용한 노동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모두가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치타공의 빠띠아리 마을이배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이유다.  선크림이 없는 나라..콕스 바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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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②

 

다크 투어리즘..

반성과 교훈을 얻는 여행의 한 형태.

 

배들의 무덤..

수많은 노동자들이 아무런 보호 장비도 없이 갯벌로 들어가

맨손으로 수만 톤의 거대한 선박을 해체한다.

 

안전모나 장갑을 착용한 노동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모두가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치타공의 빠띠아리 마을이

배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이유다.

 

선크림이 없는 나라..

콕스 바라자르의 해안선은 125킬로미터!

서울에서 대전까지의 거리.

 

잠깐 해변을 따라 산택 좀 다녀올게 하고 나가면

며칠뒤에 돌아올지 알 수 없는 곳.

 

해변에 와있지 않는 것은 아이러니한 기분이 들게한건

이슬람 국가여서 그 누구도 수영복을 입고 있지 않았다.

 

남자들은 긴바지에 셔츠를 입은 채로,

여자들은 히잡을 쓰고 온몸을 꽁꽁 싸맨 차림

그대로 물놀이를 즐겼다.

 

썬크림이 없는 콕스 바자르의 일몰은 환상적이다.

 

 

인도의 최고의 순간을 꼽으라면 맹그로브 숲..

 

 

여기서 저기로 별똥별이 쉴 없이 은하수 사이를 오가며

숲을 가득 채워주고 있는 반딧불.

 

강물에 손을 담그자 물도 반짝이기 시작한다.

 

네팔로 넘어온 이유..

"히말리야"

 

끝도 보이지 않는 계단을 올라야 했다.

돌계단이 무려 4,000개란다.

 

다섯 봉우리만 차곡차곡 쌓아도 4만 미터.

하늘에 더 가까워 보이는 봉우리들.

 

'We achieved!(우리가 해냈다!)'

 

여기선 뭘 해도 인생이란 단어를 붙일 만한 가치가 있다.

인생라면을 한그릇 했다.

인생홍차도 한잔 했다.

 

6일간의 개고생을 6초만에 보상받는..

 

눈 덮인 모든 산악 풍경이 소름 끼치게 아름다운

눈앞의 현실이라곤 도저히 믿기 힘든 장면을 겸허히 바라보았단다.

 

'내가 감당하기엔 지나치게 벅찬 풍경이라

차라리 보지 말았어야 했어' 라고..

 

원준씨가 여행중 유일하게 수집한다는 것은 맥주 병뚜껑이란다.

 

그의 어머니는 냉장고 자석..

 

 

 

크리스마스 선물.

타지마할의 도시 '아그라'

 

네 개의 높다란 첨탑.. 타지마할 완전체..

압도적인 위엄이었다.

 

흠집을 찾아내려 해도 없는 완전무결한 작품.

괜히 세계 7대 불가사의가 아닌..

 

타지마할의 이 아름다움을 절반만 떼어다가

세상에 뿌려도 온 세상이 다 아름다워질 것 같단다.

 

타지마할은 궁전이 아니라 무덤이다.

 

5대 황제인 샤 자한의 세번째 부인 뭄타즈 마할이 출산 중 사망하자

하루만에 머리카락이 잿빛으로 변할 정도로 비탄에 잠겼단다.

 

뭄타즈 마할을 기리기 위해 그녀의 무덤을 짓기 시작하였고,

그곳에 사망해서 사랑했던 아내 곁으로 갔단다.

 

 

 

괴짜 공무원이 만든 기상천외한 세계.

 

찬디가르..

세계적인 건축가 르 코르뷔지애가 도시의 모든 설계를 맡아서

불모지는 단번에 세계적인 계획도시 찬디가르가 되었다.

 

여기에 가장 창의적인 공무원인 괴짜 공무원이 만든

넥 찬드 락 가든..

 

산업 폐기물을 모아 벽을 조성했고,

도자기를 쌓아 올려 탑을 만들었다.

쓰레기와 페품이 오브제였고, 평범함이 멸종된 공간이었다.

 

그의 손을 거쳐 흉물이 예술로 부활했고.

자전거 뼈대는 동물모양,

깨진 유리는 모자이크 타일,

파편이 모여서 계곡을,

조각이 쌓여서 벽을 이루었다.

 

 

팔로렘을 안식처로 낙점했다.

 

650리터 대자 맥주가 1,000원

안주는 스테이크와 바다.

 

수평선 너무 사라지는 노을을 감상하고,

늘어지게 쉬는 것도 좋은,

꿀맛 같은 휴식이였다.

 

 

 

여행의 완벽한 마침표, 함피

 

옛 힌두 왕국의 수도였던 함피.

사원을 제외하고는 2층 높이의 건물조차 보기 힘들 시골.

 

 

 

'아, 며칠만 더 여행하다 올걸 그랬나?'

 

허겁지겁 지난 5개월을 돌아보며

아쉬움이 남았다는..

 

 

여행일지를 읽다보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설연휴동안 잠시 떠나볼까..

 

...  소/라/향/기  ...

 

 

 

 

 

 

 

 

 

s******8 2020.01.10.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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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8-1]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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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니고, 혼자서 떠나는 여행작가의 여행일지..[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혼자 떠나는 여행지를 고민하다눈에 띈 광고..'장엄한 풍경 속 미얀마!' 미얀마의 미끼를 덥석 물어서,열기구 탈 모습을 상상하며,방글라데시와 인도, 네팔을 여행지로 정한.. 그의 여행일지..  동남아 어디에나 있는 합승택시. 뒷자리에 남자넷이 앉게 되어서겨우 엉덩이만 걸친 모습들.. 방지턱을 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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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니고, 혼자서 떠나는 여행작가의 여행일지..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혼자 떠나는 여행지를 고민하다

눈에 띈 광고..

'장엄한 풍경 속 미얀마!'

 

미얀마의 미끼를 덥석 물어서,

열기구 탈 모습을 상상하며,

방글라데시와 인도, 네팔을 여행지로 정한..

 

그의 여행일지..

 

동남아 어디에나 있는 합승택시.

 

뒷자리에 남자넷이 앉게 되어서

겨우 엉덩이만 걸친 모습들..

 

방지턱을 넘을때는 잠시나마

네 남자의 엉덩이에게 자유를 선물 하였다.

 

 

 

 

여행은 상상치도 못한 작은 행복선물해준다.

엉덩이 두쪽이 자유롭다고 행복을 느낄줄 이야..

 

 

 

 

'외국인 사절'

미얀마는 국가의 허가를 받은 숙박업소만

외국인 관광객을 받을 수 있다.

 

 

 

가장 보통의 삶은 오래된 열차안에 있다.

짐보다 무거운 일상의 무게를 짊어진

평범한 이들이 쉴 새 없이 뛰어 올라온다.

 

그들의 하루도 이리저리 흔들린다.

삶의 순환열차다.

이번 여행 최대목표는

바간의 열기구였다.

 

지난번 기후의 악화로

예약했던 열기구를 타지 못해 아쉬웠던 원준씨는

다시 바간행 버스에 오른다.

 

 

 

열기구를 신청하러 갔지만 역시나 마감..

 

일주일만에 돌아온 태준씨를 알아봐준 직원의 재량으로

겨우 얻은 한자리..

 

바간으로 다시 돌아와 일출과 열기구

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태준씨의 행복한 표정이 보이는 듯 하다.

 

'해냈다, 태원준! 날았다, 열기구!'

 

 

 

용강로 같은 도시, 다카..

 

혼란과 혼돈이 뒤섞여 혼을 쏙 빼놓는 도시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

 

인구가 세계 8위.

열댓명이 콩알만한 소형차 티코에

몸을 구겨 넣은것 같은 다카의 거리.

 

이 도시는 '빈공간'은 존재하지 않았다.

 

 

 

 

다카에 없는 건 '틈'이라는..

 

 

 

 

나룻배에 오른 원준씨를 보고

현지인들은 에워싸고 함박웃음을 짓는다.

 

그들의 순박한 논동자와 즐거워하는 말투로만 보아도

짐작이 가는 그들의 과한 관심..

 

가진게 적어도 정이 넘쳤고,

세상이 늘 따뜻한 온탕이였던 어린시절.

마이멘싱 사람들은

여행의 초심을,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였다. 

 

원준씨는 몸은 디카를 떠나도

마음은 한동안 이곳에 머물것 같단다..

 

방글라데시 친구는 이렇게 말한다.

 

신은 기쁨을 느낄때

보상으로 손님을 보내준다고..

손님을 천사라 믿는다고..

 

당신을 천사처럼 대접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  소/라/향/기  ... 

s******8 2020.01.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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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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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평범했으면이란 제목에서 처음엔 뭔가 어떤 분야에서 유명한 사람이 평범한 일상을 기대하면서 써내려간 에세이집인 줄로만 알았습니다.그런데 여행 에세이더라구요.그러고보니 표지 그림이 여행자의 모습이었네요.그것도 큰 배낭을 맨 여행자 말이죠.태원준이란 분이 아시아 중에서도 4개의 나라를 배낭 여행을 하면서 자유롭게 써내려간 에세이구요.멋들어진 사진과 함께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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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평범했으면이란 제목에서 처음엔 뭔가 어떤 분야에서 유명한 사람이 평범한 일상을 기대하면서 써내려간 에세이집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여행 에세이더라구요.그러고보니 표지 그림이 여행자의 모습이었네요.

그것도 큰 배낭을 맨 여행자 말이죠.

태원준이란 분이 아시아 중에서도 4개의 나라를 배낭 여행을 하면서 자유롭게 써내려간 에세이구요.

멋들어진 사진과 함께 읽으니 술술 잘 읽혀지더군요.

w******d 2020.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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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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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는 연상이 안됐지만 여행에시이입니다.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상상하기도 어려운 여행..ㅠ간접적으로 그 분위기를 위트 있는 말과 생생한 사진으로 같이 접할 수 있는 건 좋은 거 같습니다.평범한 휴양지만을 원하는 저로는 상상도 힘들어서... 아무래도 흥미가 있는 분야는 아니지만그래도 뭐든 도전은 중요하다고 생각되니 좋은 책인 거 같습니다.100% 페이백이니 후회없는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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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는 연상이 안됐지만 여행에시이입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상상하기도 어려운 여행..ㅠ

간접적으로 그 분위기를 위트 있는 말과 생생한 사진으로 같이 접할 수 있는 건 좋은 거 같습니다.

평범한 휴양지만을 원하는 저로는 상상도 힘들어서... 아무래도 흥미가 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그래도 뭐든 도전은 중요하다고 생각되니 좋은 책인 거 같습니다.

100% 페이백이니 후회없는 지름이었다고 생각되네요.


r******u 2020.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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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준 여행작가의 유쾌한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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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태원준 님의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태원준 작가의 어머니와 함께 했던 여행기였던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와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기대가 되었다. 이번에는 홀로 떠난 여행기이고 지역도 아시아 4개국에 한정되지만 작가 특유의 코믹함과 유쾌함은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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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태원준 님의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태원준 작가의 어머니와 함께 했던 여행기였던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와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기대가 되었다. 이번에는 홀로 떠난 여행기이고 지역도 아시아 4개국에 한정되지만 작가 특유의 코믹함과 유쾌함은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j*******e 2020.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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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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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페이백 책인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의 리뷰입니다.예사에서 이벤트에서 백퍼 페이백을 진행해줘서 덕분에 읽게 되었습니다.여러 여행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긴 이야기가 있는게 아니라 작은 이야기들이 조금조금씩 있는 이야기 덕분에짧게 끊어가면서 읽기 좋은 것 같습니다.다음에도 재미있는 페이백책을 예사에서 이벤트로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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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페이백 책인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의 리뷰입니다.

예사에서 이벤트에서 백퍼 페이백을 진행해줘서 덕분에 읽게 되었습니다.

여러 여행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긴 이야기가 있는게 아니라 작은 이야기들이 조금조금씩 있는 이야기 덕분에

짧게 끊어가면서 읽기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페이백책을 예사에서 이벤트로 제공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작가의 다음 작품도 기대가됩니다.

c********s 2020.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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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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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 페이백으로 읽어 본 태원준 작가님의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리뷰입니다. 미얀마와 그 주변국을 여행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여행하면서 겪었던 독특한 경험들을 재미있게 풀어내셔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국내도 쉽게 돌아다니지 못하는 시국인데 이렇게 여행기를 읽고 있으려니까 약간이나마 욕구가 해소되는 것 같아서 좋네요. 대리만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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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 페이백으로 읽어 본 태원준 작가님의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리뷰입니다. 미얀마와 그 주변국을 여행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여행하면서 겪었던 독특한 경험들을 재미있게 풀어내셔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국내도 쉽게 돌아다니지 못하는 시국인데 이렇게 여행기를 읽고 있으려니까 약간이나마 욕구가 해소되는 것 같아서 좋네요. 대리만족하는 기분ㅎㅎ 얼른 여행가고 싶다.
b****o 2020.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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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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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평범했으면제 소원이 말년에 남편과 소소한 곳들로 여행다니면서 행복하게 사는 거라서 여행 관련 책 많이 읽고 또 그만큼 좋아하기도 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페이백 이벤트 덕분에 여행책 한 권 더 읽게 돼서 기뻤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안전상 상대적으로 위험하게 느껴지는 나라는 꺼려지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는 제가 왠지 안 갈 것 같은 여행지들이 많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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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제 소원이 말년에 남편과 소소한 곳들로 여행다니면서 행복하게 사는 거라서 여행 관련 책 많이 읽고 또 그만큼 좋아하기도 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페이백 이벤트 덕분에 여행책 한 권 더 읽게 돼서 기뻤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안전상 상대적으로 위험하게 느껴지는 나라는 꺼려지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는 제가 왠지 안 갈 것 같은 여행지들이 많이 등장해서 대리만족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생각이 조금씩 바뀌는 계기도 되었구요.

t********1 2020.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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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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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에세이를 즐겨 읽지는 않지만 가 보고 싶었던 나라들에 대한 글이라 구매했어요. 여러가지 사정들때문에 동남아시아쪽은 배낭여행을 해 보고 싶지만 엄두를 못 냈었는데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이라는 책을 보고 먼저 체험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제목이 무슨 뜻인가 했었는데 여행기를 읽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들고,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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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에세이를 즐겨 읽지는 않지만 가 보고 싶었던 나라들에 대한 글이라 구매했어요. 여러가지 사정들때문에 동남아시아쪽은 배낭여행을 해 보고 싶지만 엄두를 못 냈었는데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이라는 책을 보고 먼저 체험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제목이 무슨 뜻인가 했었는데 여행기를 읽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들고,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배낭여행의 묘미를 잘 살린 글과 제목이에요.
 동남아시아나 남부아시아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했었는데 책을 읽으니 흥미도 많이 느껴지고 재미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s 2019.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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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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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로 분류되는 도서 종류를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여행 관련 에세이라 흥미가 동하더라구요. 100% 페이백이라 손해 볼 것도 없겠다 싶어서 구매해 봤던 작품인데, 문득 이 시국에 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쪽으로는 거의 무지한 편이라 잘 몰랐지만, 태원준이라는 작가분이 여행 작가로, 여행기 쪽으로는 유명하신 분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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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로 분류되는 도서 종류를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여행 관련 에세이라 흥미가 동하더라구요. 100% 페이백이라 손해 볼 것도 없겠다 싶어서 구매해 봤던 작품인데, 문득 이 시국에 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쪽으로는 거의 무지한 편이라 잘 몰랐지만, 태원준이라는 작가분이 여행 작가로, 여행기 쪽으로는 유명하신 분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본인의 경험담을 비롯해 여행지의 포인트들을 잘 집어 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여행기에 빠지면 섭섭한 사진들도 참 좋았습니다. 읽을 당시에도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었는데, 시국이 시국이라 그런지 리뷰를 쓰는 지금 여행 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깊고 간절하게 떠오르네요.

v********6 2020.08.1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