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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차별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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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인 우리가 자랄 때와 비교해보면 우리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환경, 사람, 생각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되는 거 같다 자신과 다른 생각과 환경, 외모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하는 아이가 자신과 다르다고 차별하는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스스로 차별하고 차별당한 기억이 별로 없기에 아이에게는 단순히 상대방이 마음 아파할 거라거나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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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인 우리가 자랄 때와 비교해보면 우리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환경, 사람, 생각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되는 거 같다

자신과 다른 생각과 환경, 외모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하는 아이가 자신과 다르다고 차별하는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스스로 차별하고 차별당한 기억이 별로 없기에 아이에게는 단순히 상대방이 마음 아파할 거라거나 옳지 않다는 단순한 말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그런 단정적인 말 보다는 구체적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설명이 더 마음에 와닿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왜 차별하면 안되는 지를 남자와 여자, 흑인과 백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성적, 외모 이렇게 나누어 이야기를 통해 상대방의 처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다

이렇게 차별하는 마음을 인정하게 한 뒤 그 마음을 다독일 수 있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하는지 차분히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아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모님들에게도 아이와의 관계에 대한 조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차별하는 마음을 갖지 않도록 노력할 수 있게 해준다.

나 자신이 우리 아이에게 별 생각없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말들도 언급되고 있어 내가 차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게 나만의 착각이라는 걸 확실히 느끼게 되어 가슴이 뜨끔했다.

 

대다수의 부모들과 아이들은 아마도 자신의 아이가 차별하는 입장이 되지 차별 당한다는 입장은 생각하지 못하지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차별하는 입장이 아니라 차별당하는 아이의 입장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인정하는 부분도 다루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좀 남았지만 차별하는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 보고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m*****9 2012.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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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차별하나요?
"왜 차별하나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다보니 차별이라는 것을 아주 작은 소소한 것부터 시작되는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나도 어느순간 의식하지도 못하고 차별을 모습을 보였던것은 아닐까 반성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흑인과 백인에 대한 차별의 마음을 읽으면서 우리가 외국에 갔을때 차별을 받는 다고 생각하면 부르르 떨릴정도로 분할텐데 싶어 모든 외국인에게 같은 마음으로
"왜 차별하나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다보니 차별이라는 것을 아주 작은 소소한 것부터 시작되는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나도 어느순간 의식하지도 못하고 차별을 모습을 보였던것은 아닐까 반성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흑인과 백인에 대한 차별의 마음을 읽으면서 우리가 외국에 갔을때 차별을 받는 다고 생각하면 부르르 떨릴정도로 분할텐데 싶어 모든 외국인에게 같은 마음으로 대해야 할 거 같네요.

요즘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온 이주여성들의 문제가 많이 들려오는데 그들에게도 같은 마음으로 잘 대해 우리나라에서 잘 적응하도록 도와야겠네요.

또 장애인을 대하는 마음 내 몸이 건강하고 자유스러운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장애인을 같은 차별없이 대하는 인간대 인간의 마음이 있다면 이런 이야기가 없어도 되겠지요.

또 요즘 한부모 가정도 많은데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은 주고 받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제 주변에서 혼자서 씩씩하게 아이 잘 키우는 분들을 보지만 혼자서 아이를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그분들의 모습을 통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간다면 차별이란 단어도 어느새 작아져 사라져버리기를 바래봅니다.

아이에게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가만히 제 자신을 돌아보니 저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어느 순간순간 차별의 마음이 들었던것을 숨길 수 가 없네요.

나보다 못한거 같고 나보다 아닌거 같고 내 마음과 다르다고 내 생각과 다르다고 미운 마음으로 보았던 시선들에 대해 이 책을 읽으면서 미얀한 마음이 살짝들었네요.

내 마음에게 미얀하고 내 마음을 전해 받았을지도 모를 그들에게도 미얀했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차별하지 않고 친구들과 또 주변의 어른들과 잘 지내기를 바래봅니다.




 

k****6 2012.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차별하면 안 되나요?
"왜 차별하면 안 되나요?"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편견을 가지고 생각하며 행동해 왔던것 같아요. 편견으로 인해 차별하게 되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데 이책을 통해서 왜 차별을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잘 알수 있어요. 특히 과거에서부터 지속되었던 남녀의 차별을 빼놓을수 없는데 현대에 들어서는 많이 좋졌다고는 해도 아직까지는 갈길이 먼것같아요. 차별의 대상이라고 여기지 말고 도움의
"왜 차별하면 안 되나요?"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편견을 가지고 생각하며 행동해 왔던것 같아요.

편견으로 인해 차별하게 되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데 이책을 통해서 왜 차별을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잘 알수 있어요.

특히 과거에서부터 지속되었던 남녀의 차별을 빼놓을수 없는데 현대에 들어서는 많이 좋졌다고는 해도 아직까지는 갈길이 먼것같아요. 차별의 대상이라고 여기지 말고 도움의 대상으로 생각하라고 하네요.

피부색이 다르다고 해서 인종차별을 한다거나 장애인을 보면 피하게 되고 다른 시각에서 바라본다거나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면서 선입견을 통해 친구를 의심하고 왕따를 시키는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가 있어요.

겉모습이 아닌 사람의 내면을 더 아름답게 생각하면서 같이 도와주거나 함께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차별하는 마음도 없어질수 있을것 같아요. 책속 부록에서는 아이를 제대로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드들을 만나볼수가 있어요.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며 아이의 생각이 달라도 다름을 존중해 주라고 하네요.

아이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보다 넓은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해와 상대방을 존중해 불수 있는 마음이 생길수 있을것 같아요. 그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올바른 생각을 가질수있도록 부모가 먼저 아이한테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걸 알수가 있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예시를 들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네요.

책을 통해 자신이 그동안 생각했던 모든것들에 대해 되돌아 보면서 좀더 성숙된 생각을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l*******7 201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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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차별하면 안 되나요?]참으로 어리석은 행동들
"[왜 차별하면 안 되나요?]참으로 어리석은 행동들"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차별을 받아보지 않은적이 있던가? 차별받았다는 이유로 분노하며 그럴수 없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차별 받은적보다 무심코 누군가를 차별한적이 더 많은건 아닌지 모르겠다. 말로는 평등하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평등을 말하고 있다. 나를 기준으로 생각할때와 다른 사람을 기준으로 생각할 때와는 전혀 다르게 바라보고 있으니 말이다.
"[왜 차별하면 안 되나요?]참으로 어리석은 행동들"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차별을 받아보지 않은적이 있던가? 차별받았다는 이유로 분노하며 그럴수 없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차별 받은적보다 무심코 누군가를 차별한적이 더 많은건 아닌지 모르겠다. 말로는 평등하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평등을 말하고 있다. 나를 기준으로 생각할때와 다른 사람을 기준으로 생각할 때와는 전혀 다르게 바라보고 있으니 말이다.

 

<왜 차별하면 안되나요?>에서는 성차별, 인종차별, 장애인에 대한 차별, 한부모 가정에 대한 차별, 성적에 따른 차별, 외모에 대한 차별 등에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는 차별하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은연중에 하고 있는 행동들이 아닌지 모르겠다. 아이들이 공부 잘하는 아이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고 예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고 장애인이나 한부모 가정 친구들에게는 색안경을 쓰게 되니 말이다. 어찌보면 잘난것도 없는 사람들이 더 차별을 한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와 직접적으로 비교하지 않아도 선입견을 갖고 한 사람을 의심하는 것 또한 분명한 차별이에요. - 본문 47쪽

 

어렵다. 늘 어렵게 생각되는 문제들이다.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닌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쓴 색안경만 벗으면 될것을..그 안경을 벗는 일이 왜 이리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는지 모르겠다. 세상에 태어난 우리는 누구나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가 뭐그리 대한하다고 그들의 권리마저 막으려 하는 것일까?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왜 차별하지 않으며 안되는지 말하는 것이 참으로 쑥스러운 일이 되어버렸다. 아마 아이가 더 잘 알것이다. 차별하고 있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았으니. 우리는 아이들에게 책을 보며 말한다. 차별하면 안되는 일이라고. 하지만 세상 속 어른들은 선입견을 가지고 차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언제까지 아이들에게 이처럼 어리석은 행동을 보여주려 하는 것일까?

n******e 2012.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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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존중받아야 해요.
"우리 모두는 존중받아야 해요." 내용보기
다르다는 것을 받아 들이기 위해서는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나와 생각이 같지 않다고 해서, 얼굴색이 다르다고 해서,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다르다고 틀린 것이 아니다. 모든 생명체는 존중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 살면서 이런 저런 이유들로 차별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때 기분이 어땠는가? 상처를 받았으면서도 때론 나와 같은 상처를 다른
"우리 모두는 존중받아야 해요." 내용보기

다르다는 것을 받아 들이기 위해서는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나와 생각이 같지 않다고 해서, 얼굴색이 다르다고 해서,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다르다고 틀린 것이 아니다. 모든 생명체는 존중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 살면서 이런 저런 이유들로 차별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때 기분이 어땠는가? 상처를 받았으면서도 때론 나와 같은 상처를 다른 사람에게 주기도 한다. 모두가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할 존재들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남녀 차별, 인종 차별, 장애인 차별 등 세상엔 많은 차별들이 있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기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다르다는 것과 틀렸다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아이가 그것을 이해할 때에 비로소 선입견을 버릴 수 있게 된다. 차별하는 마음을 버리기 위해서는 그 모습 그대로 인정해주고, 겉모습만으로 판단을 해서는 안된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좋은 친구 관계가 되기 위해서, 함께 아픔을 나누는 진정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 차별하는 마음을 버리자.

 

아이들이 차별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으리란 생각이 든다. 부록에 '엄마 아빠가 읽어요'를 보면서 부모로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되었다. 아이의 모습을 인정해주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는다. 공부를 잘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인정받는 그런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를 바라보고, 대하는 기준을 달리해야 할 것이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차별 이제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p*******0 2012.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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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차별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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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참돌 어린이에서 나온 왜 안되나요? 시리즈에 푹 빠져서 한권한권 다 모으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책이 나오기 전에 무려 11권의 시리즈북이 나왔네요. 우리 아이들이 매일마다 끼고 있는 책이라서 저도 애착이 간답니다. 이번에는 왜 차별하면 안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만나봤네요. 그림책에서 문고판 책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라 삽화가 있고 글자가 큼지막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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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참돌 어린이에서 나온 왜 안되나요? 시리즈에 푹 빠져서 한권한권 다 모으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책이 나오기 전에 무려 11권의 시리즈북이 나왔네요. 우리 아이들이 매일마다 끼고 있는 책이라서 저도 애착이 간답니다.

이번에는 왜 차별하면 안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만나봤네요.

그림책에서 문고판 책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라 삽화가 있고 글자가 큼지막한 책들을 많이 접해주려고 하는데 이 책이 구성면에서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차례에 보니 작은 제목들이 나와있고 그 이야기와 관련된 지식도 함께 곁들여져 있네요.

우리 사회에 보면 차별이 참 많지요. 자신이 선택할수 없는 성별차별부터 인종, 장애인, 외모차별까지 참 다양한 차별이 있지요.part 1에서는 이처럼 다양한 차별에 대한 이야기들이 짤막짤막한 동화와 함께 나와있네요. part2 에서는 차별하는 마음을 이렇게 고친다는 실제적은 이야기가 나와있네요.. 그 모습 그대로, 겉모습이 다가 아닌 진심으로 그 사람을 보는것, 입장바꾸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것, 겉모습보다는 진정한 마음을 보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가 여럿되다 보니 차별한다고 차별하는 것이 아닌데도 큰 아이들은 막내만 좋아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런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부록에 엄마 아빠가 읽어요 편에 나와있어서 도움을 받을수 있었네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많은 경험을 하고 느낄수있도록 도와주라고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잠자기 전에 꼭 배고프다고 그러는데 책에도 그 말이 나와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다는 표현이라는 것도 좀 놀랐구요. 아이의 말을 수용적으로 공감해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세상을 제대로 보는 눈을 길러주는 이 시리즈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9****a 201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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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왜 차별하면 안되나요?
"[참돌어린이]왜 차별하면 안되나요?" 내용보기
[참돌어린이]왜 안되나요 시리즈 중 '왜 폭력을 쓰면 안되나요?'를 아이가 굉장히 의미있게 봤었고 왜 안되나요 시리즈를 다 보고 싶어하길래 버스타고 도서관에 가서까지 다른 책들을 빌려봤었는데 '왜 차별하면 안되나요?'는 못봐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왜 차별하면 안되나요?'를 또 보게 되어 아이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   왜 안
"[참돌어린이]왜 차별하면 안되나요?" 내용보기

 

 

[참돌어린이]왜 안되나요 시리즈 중 '왜 폭력을 쓰면 안되나요?'를 아이가 굉장히 의미있게 봤었고

왜 안되나요 시리즈를 다 보고 싶어하길래 버스타고 도서관에 가서까지 다른 책들을 빌려봤었는데

'왜 차별하면 안되나요?'는 못봐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왜 차별하면 안되나요?'를 또 보게 되어 아이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

 

왜 안되나요시리즈의 책 그림은 아이가 정말 좋아한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인 나한테까지도 마음에 들 정도로 예쁘다.

'왜 차별하면 안되나요?' 책 제목에서 부터 전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차례를 보면

PART1  왜 차별하면 안되나요?

PART2 차별하는 마음,이렇게 고쳐요

부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로 크게 나누어져 있는데

제목을 보면 아이들에게 하고 싶어하는 말이 무엇인지 보여진다.
아이들의 인성은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진다고 생각되어서 그러는지 엄마,아빠가 읽는 '부록'이 참 마음에 들었다.

 

초등 1학년인 딸은 이 책을 학교에 매번 가지고 다니면서 읽으려하고 다른 아이들에게도 읽어보라며 권한다.

그만큼 아이 자신에게 주는 교훈이 많은가보다.

 

남자와 여자,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왜 다를까. 달라서 차별하는게 아니라 다르지만 함께 서로의 장점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돕기 위해 분리된 것이라한다.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 또한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해서는 안된다는 내용과 몸이 불편한 친구들 ,다문화가정의 아이,한부모가정의 아이,공부말고도 친구의 능력을 찾아 인정해주라는 내용,외모로 사람됨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 모두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고

가슴속 깊이 인정해야할 내용이다.

이 책에서는 그 예를 잘 보여주고 거기에 대한 해답을 찾아줌으로써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 엄마 아빠가 꼭 읽어야하는 '부록'에는 사랑샘터 아동발달연구소 김태훈 원장님의 차별하지 않는 바른 아이 만들기 지도안이 있다.

아이가 잘 못하는 부분은 버럭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 부록 속 내용 중 '아이의 어떤 모습이든 인정해 주세요'라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고 반성하게 되었다.

 

우리 동네에도 혼혈인 아이와 몸이 불편한 아이가 놀이터에 자주 나와 몇번 우리 아이들과 만나서 놀았는데

아무 거리낌 없이 노는 모습이 생각났다.

아이들에게 차별하지말라는 말을 하기 전에 어른인 나부터 선입견을 가지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

 

'왜 안되나요시리즈' 정말 모두 구입해야겠다. 올 해 읽었던 책 중에서 단연코 맨 처음으로 기억나는 책이다.

요즘 왕따로 아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들이 많이 생기는데

아이 인성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고 선물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책이고 아이들이나 아이를 키우고 계시는 부모님은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다.

 

 

y********i 201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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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 왜 차별하면 안되나요?
"[참돌어린이] 왜 차별하면 안되나요?" 내용보기
[참돌어린이] 왜 차별하면 안 되나요? 조지혜 지음 천필연 그림 김태훈(사랑샘터 아동발달연구소 원장)감수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많은 차별에 부딪치게 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차별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차별이 뭔지도 모르면서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에서 자연스레 차별을 배우기도 한다 처음 왜 차별하면 안되나요? 제목을 보고 참 반가웠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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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 왜 차별하면 안 되나요?


조지혜 지음

천필연 그림

김태훈(사랑샘터 아동발달연구소 원장)감수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많은 차별에 부딪치게 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차별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차별이 뭔지도 모르면서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에서 자연스레 차별을 배우기도 한다

처음 왜 차별하면 안되나요? 제목을 보고 참 반가웠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장애에 대해서 배우는지

어느날 엄마 내가 말하는거 그냥 하는말이야 혼내지마라고 하더니

아주작은 목소리로 세상엔 듣지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귀머거리, 장님이라고 하면 안돼.

아이의 작은 행동에 움찔 몰랐다

저랑 나랑 둘이 있는데도 어찌나 조심스럽게 얘기하는지

아~ 평소에 몸에 베이는 행동이 공중 장소에서도 나오는거구나

아이에게 배우게 된다

그래서 이책에 너무 반가웠다

책 내용은 기대에 부응하게 참 다양한 내용의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크고 작은 차별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남자와 여자, 흑인과 백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다문화가정, 한 부모가정 , 성적과외모

우리 아이들 사잉에서도 참 다양한 많은 차별이 존재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실감했다

또한 작가는 Part 2에서는 차별하는 마음을 이렇게 고쳐요

하고 학교 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사건들을 얘기하고 어떤 차별이 있었는지?

왜 차별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두 함께 생각하고 해결할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 놓았다

아이와 함께 따로 읽으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하고 의견을 나눌수 있는 좋은 주제였다



참돌어린이의 반가운 책들이 아이들 손에 들려있는 것을 보고 경민군 아주 반가워 했다

엄마 똑 같은 책들이야라고 좋아해서

아이는 참 작은것에도 흥분하고 재미있어하는구나 하고 속으로 웃었다

왜 안되나요? 시리즈를 읽고 있으면 물론 아이도 따로 읽고 있지만

저녁시간에 꼭 엄마가 읽어주게 된다

아직 어린 경민이가 혼자 읽고 끝나면 함께 생각하고 얘기 해 볼수 있는 시간이 없기에

서로의 의견나누기에 좋은 책들은 꼭 함께 읽게 된다^^



아침에 혼자서 책 읽고 있는 모습이 예뻐서 찍어 봤따


언젠가 함께 책을 읽다가 책갈피가 없어서 세모나게 끝을 접은 적이 있는데

그때 부터인것 같다

아이가 책을 읽다가 꼭 저렇게 표시를 한다 ㅋㅋ

멋진 책갈피를 하나 꼭 사줘야 겠다^^

 

b******0 2012.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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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대신 차이를 인정하는 우리 사회를 위하여
"차별대신 차이를 인정하는 우리 사회를 위하여" 내용보기
차별이란 서로 같지 않다는 것으로 불이익을 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과 같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라고 생각하면 사람은 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 주변에서는 많은 차별이 여전히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던 시대가 있습니다. 많이 사라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남녀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인종차별이 있습
"차별대신 차이를 인정하는 우리 사회를 위하여" 내용보기

차별이란 서로 같지 않다는 것으로 불이익을 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과 같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라고 생각하면 사람은 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 주변에서는 많은 차별이 여전히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던 시대가 있습니다.

많이 사라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남녀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인종차별이 있습니다. 요즘 원어민 영어 수업이 많이 이루어지는데 흑인보다 백인을 우월하게 여기거나 선호하는 경향 역시 인종차별일 것입니다.

장애인차별, 외모차별 등등 우리 사회는 많은 차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차별이 학교폭력이나 따돌림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와는 다르기 때문에 쉽게 상처를 주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왜 차별이 생기는 것일까?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선입견들 때문입니다.

이는 자라면서 환경적으로 때로는 역사전, 문화 전승으로 이루어진 것도 있다고 합니다.

 

<왜 차별하면 안 되나요?>에서는 모든 사람은 생명을 지닌 인격체이기 때문에

외모, 성별, 나라, 지위에 상관없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점점 변해가고 있습니다.

세계화 되어가고, 다문화가정이 증가되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 문화에서 차별하는 마음이 있다면 바꿔야 할 것입니다.

 

<왜 차별하면 안 되나요?>에서는 아이들에게 차별이 어떻게 아이들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베트남 엄마를 둬서, 공부를 못해서, 못생겨서, 장애를 가져서 등등 학교나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차별을 하지 않고 우리의 행동과 생각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차이를 이해하는 것...

그것이 바로 시작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사회가 좀더 행복해지려면 따로 같이 모두 행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선입견을 버리고 좀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아야 할 존재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q****a 2012.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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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를 배울 수 있었네요.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를 배울 수 있었네요." 내용보기
<참돌어린이-왜 차별하면 안 되나요?>의 PART 1에는 차별의 자세한 사례와 설명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어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흑인과 백인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장애인을 대할 때의 태도, 다문화 가정을 바라보는 시선, 한 부모 가정의 자녀에 대한 편견, 성적이나 외모만을 기준으로 하는 어리석은 판단 등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를 배울 수 있었네요." 내용보기

<참돌어린이-왜 차별하면 안 되나요?>의 PART 1에는 차별의 자세한 사례와 설명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어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흑인과 백인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장애인을 대할 때의 태도, 다문화 가정을 바라보는 시선, 한 부모 가정의 자녀에 대한 편견, 성적이나 외모만을 기준으로 하는 어리석은 판단 등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답니다.

 

 이런 사례들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는 아주 생소할 수 있는 일이지요. 주변에서 경험해 본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인지라 이해를 한다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을 듯 싶네요. 물론 이런 상황이 있다는 것만이라도 아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수도 있구요.

 

 이 책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은 차별의 대상이 아니라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도움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듯 싶네요. 모든 사람은 생명을 지닌 인격체로서 외모, 성별, 나라, 지위에 상관없이 똑같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틀림'으로 받아들일 때가 많은 듯 싶네요.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마음에 쉽게 상처를 입히게 되는 것이구요. 이것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인 우리 어른들 또한 이런 실수를 많이 하고 있는 듯 싶네요. 또 이러한 부모의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들이 배우게 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고 우리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은 선입견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으며, 어떻게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답니다.

 

 부록으로 청소년 학습발달 전문가 김태훈 원장님의 '차별하지 않는 바른 아이 만들기 지도안'이 담겨 있어 엄마 아빠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 지도안을 통해 우리 부모들이 먼저 많이 배우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거 같네요.

s*****s 2012.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