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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안돼!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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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안돼! 쿵! 글 이경은 / 그림 김유리     이번에 만나본 책은 안돼! 안돼! 쿵! 이란 제목의 책이랍니다. 어떤 책일까? 궁금한 책이죠. 안돼!를 외치는 것이 심상치않아보입니다. 요즘 아이들 키우기 정말 무서워요. 방송매체에서 매일같이 들려오는 소식이 흉흉한 사건사고가 정말 많아서 놀랄때가 정말 많은데..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다 똑같은 마음일꺼예요.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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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안돼! 쿵!

글 이경은 / 그림 김유리

 

 

이번에 만나본 책은 안돼! 안돼! 쿵! 이란 제목의 책이랍니다.

어떤 책일까? 궁금한 책이죠. 안돼!를 외치는 것이 심상치않아보입니다.

요즘 아이들 키우기 정말 무서워요.

방송매체에서 매일같이 들려오는 소식이 흉흉한 사건사고가 정말 많아서

놀랄때가 정말 많은데..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다 똑같은 마음일꺼예요.

어린아이를 유괴하거나, 성추행, 교통사고등등...

아이들 관련된 사고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안전사고예방 교육, 성교육을 시켜도..아이인지라 그때 뿐인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을 통해..이번에 다시 교육을 시켜봅니다.

이 책이 아이에게 강한 인상으로 머리속에 쏙쏙!! 들어갔으면 정말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어요.

개구쟁이 다람쥐 피터는 모르는 사람이 다가와 도토리 사탕만 사 준다고 하면

모르는 사람도 졸졸 따라가요.

횡단보도를 건널 때면 신호등이 바뀌자마자 후다닥 뛰어나가고,

어른들이 피터의 고추를 슬며시 만져도 싫다는 말도 못한 채 멀뚱멀뚱 서 있기만 해요.

가지고 싶은 장난감이 있을 땐 떼쓰고 소리를 질러대요.

이런 피터때문에 부모님은 걱정이 커져만 가요.
 

엄마와 아빠는 숲 속에 사는 쿵괴물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어요.

기다란 꼬리가 달린 쿵괴물은 무시무시하게 생겼어요.

"쿵괴물님! 우리 피터의 나쁜 버릇 좀 고쳐 주세요."

 

글에서는 무시무시한 쿵괴물이지만, 제가 보기엔 왜 이렇게 귀여운건지..ㅎㅎ

한참을 속으로 웃었답니다. 같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의 진지한 모습에

제가 웃으면 않될 것 같아 웃음을 억지로 참았어요.

 

쿵괴물은 도토리 사탕을 사 준다는 말에 멧돼지 아저씨를 따라갈려고 할때,

횡단보도에서도 신호등이 바뀌자 엄마손을 뿌리치고 뛰었을때도..

놀이터에서 고추를 만져볼까?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쓸때도

쿵괴물이 나타나서 주의를 줍니다.


쿵괴물은 피터에게 괴물로 변하지 않는 비법을 알려주었어요.

"안 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무슨 일이 있을때...이 세가지 말을 꼭 기억해두었다가.. 큰소리로 말을 하라고 늘 교육을 시킵니다.

요즘은 어린이집, 학교에서 자주 교육을 시켜서 아이들도 알고 있지만,

이렇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아직 실감이 나질 않나봐요.

집에서도 연습해보라고 하면..웃으면서 "안 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를 외치네요.

이런 걱정거리를 않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먼저 아이들을 보호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내가 보기엔 귀엽고 깜찍한 쿵괴물이 아이에게는 무서운 존재로 생각되니..

쿵괴물 효과를 한동안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떼를 쓸때나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을 때 "쿵괴물"을 자주 등장시켜야 겠네요..ㅎㅎ

 




 

c*****o 2012.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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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안돼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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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안돼 쿵!!   정말 너무 좋은책 인것 같아요.. 말썽 꾸러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구요 피터는 엄마 아빠 말도 안듣고..사고뭉치에요..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고 횡단보도를 막 건너고 다른사람이 고추를 만져도 가만이 있고.. 주의에서 흔히 볼수 있는 상황을 주제로 내용을 전개해서 그런지 읽기가 더욱 쉬웠구요 아이에게 설명하기 좋았답니다.. 정말 요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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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안돼 쿵!!

 

정말 너무 좋은책 인것 같아요..

말썽 꾸러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구요

피터는 엄마 아빠 말도 안듣고..사고뭉치에요..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고 횡단보도를 막 건너고

다른사람이 고추를 만져도 가만이 있고..

주의에서 흔히 볼수 있는 상황을 주제로 내용을 전개해서 그런지

읽기가 더욱 쉬웠구요

아이에게 설명하기 좋았답니다..

정말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잘 정리해놓은것 같아요..

무서운 괴물을 등장시켜.. 흥미를 주기도 했구요^^

 

앞으로 아이에게 써먹어야 겠어요..

자꾸 말 안들으면 무서운 괴물로 변한다구요...ㅋㅋ


말 정말 안듣는 미운 4살 아들..

정말 아들에게 꼭 읽혀 주고 싶었던 책 이랍니다..

책을 읽을 동안...전 계속.. 이거봐.. 이럼 안되지???

싫으면 싫다고 말 헤야지?

모르는 사람 따라가면 안되지??

떼쓰면 나쁜거야~~~등등

실생활에서 아이가 꼭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는 내용이 있어..

너무 공감 하면서 읽었네요~

 

말 안들으면 괴물로 변하는데..하니까

괴물로 변하기 싫다고

약속 꼭꼭 잘 지키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얘기했으면 듣고 흘렸을 내용을

책을 통해서 같이 이야기 해보니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저희 아들이 각오를 다졌답니다^^

안돼요!!!!

이젠 자신이게 말할수 있을것 같아요~~

 

요즘 정말 무서운 세상이잖아요..

제일먼자 아이를 철저히 교육시키고..

다음은 부모가 안전하게 보호 해야 할것 같아요..

점점 커가면서 엄마 보호 에사 벗어나니까요..

불안해만 하지 말고..

미리미리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단걸..

깨달았답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

아이가 정말 말 안듣는 분들..

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l*******3 2012.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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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안돼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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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안돼 쿵 출판사는 드림피그 다 읽고 맨 뒷장을?? 뒷면에는 무시무시한 쿵도사가.. 개구쟁이 다람쥐 피터이야기.. 맛있는 사탕사준다고 하면 졸졸 따라가고.. 횡단보도건널 때는 뛰어 나가고.. 어른들이 피터 고추를 만질때 아무 말도 못하고 쭈볏서있고.. 가지고 싶은 장난감앞에서는 떼스는.. 다람쥐 피터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랍니다.. 이런 말썽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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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안돼 쿵

출판사는 드림피그



다 읽고 맨 뒷장을??

뒷면에는 무시무시한 쿵도사가..

개구쟁이 다람쥐 피터이야기..

맛있는 사탕사준다고 하면 졸졸 따라가고..

횡단보도건널 때는 뛰어 나가고..

어른들이 피터 고추를 만질때 아무 말도 못하고 쭈볏서있고..

가지고 싶은 장난감앞에서는 떼스는..

다람쥐 피터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랍니다..

이런 말썽꾸러기 피터 덕분에

보모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겠어요.

쿵괴물에게 부모님은 찾아가서 부탁을 하지요.

제발 우리 피터 버릇 좀 고쳐달라고..

호쾌하게 웃으며 걱정하지 말랍니다.

 

이제부터 쿵아저씨는 피터에게 나쁜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고 가르쳐 주고 있네요..

나쁜 사람 따라가면..상자속에 갇혀 평생을 지내야 한다고 합니다.

또 횡단보도를 건널 때 조심하지 않으면 ...

하루종일 붕대를 감고 병원 침대에 누워있어야 되고..


다른 사람이 피터의 꼬추를 만질 때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면..

평생 그사람의 꼭두각시가 된다고 무시무시하게 말했어요.



어린이 여러분

이 4가지를 꼬옥 지켜주세요!

 


이제부터 피터는 이렇게 나쁜 습관을 버리고

착한 어린이가 되었답니다.

 

우리아이가 쉽게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이 피터라는 다람쥐를 통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말해야 할 것..

등등을 정말 중요하게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다.

 

 

 

y******3 2012.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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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안돼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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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경은    그림/김유리   생활습관 그림책 안돼.안돼.쿵!을 만나보았어요.   모서리에서 살짝보여지는 못된 손의 모습을 보고 아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엄마,손이 왜있어...무섭게 생겼는데....'이럽니다. 맞아요..그 무서움과 나쁨의 상징을 나타내는게 아닌가 싶어 아이에게 주인공 다람쥐의 모습을 가리키면서 단호한 다람쥐모습처럼 나쁨과 그 나쁨에 대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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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경은    그림/김유리

 

생활습관 그림책 안돼.안돼.쿵!을 만나보았어요.

 

모서리에서 살짝보여지는 못된 손의 모습을 보고 아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엄마,손이 왜있어...무섭게 생겼는데....'이럽니다.

맞아요..그 무서움과 나쁨의 상징을 나타내는게 아닌가 싶어 아이에게

주인공 다람쥐의 모습을 가리키면서 단호한 다람쥐모습처럼

나쁨과 그 나쁨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려해요.

이 책을 통해서 거부감없이 접할수있게 되어 좋았어요.

 

<개구쟁이 다람쥐 피터는 모르는 사람이 다가와 '사탕줄래,같이 갈래?하면 좋아서 따라가요.

신호등이 바뀌자마자 뛰어가요

어른들이 피터고추를 만져도 싫다는 소리를 못해요

장난감을 가지고 싶으면 울고불고 떼써요

이런 행동을 바로잡을 수있도록 부모님은 특단의 조치를 취합니다.

바로 숲속에 사는 쿵쾨물에게 도움을 요청하지요.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면 엄마,아빠를 못보게되고

횡단보도를 급하게 뛰어가면 온몸에 붕대를 감고 누워있어야하고

나쁜 아저씨가 고추를 만져도 가만있으면 꼳두각시 인형처럼 살아야하고

뗴를 쓰면 심술쟁이 괴물로 변할지도 모른다면 경고를 줍니다.

 

으아~악! 안돼요.싫어요.도와주세요.

그래서 쿵괴물은 방법을 알려주죠.>

 

우리아이는 이책을 보더니 정말 혼자서 생각을 많이 하고 몇번을 반복해서 읽어달래요.

자신도 그렇게 변할까 무서웠는지 이제 안그러겠다면서 말이죠..^^

6세 딸아이와 4세 남자아이..두아이 모두에게 잘 맞는 생활습관 그림책.

 

생활그림책은 책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생활속 습관이나 행동들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유도해주어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이런책들은 꼭 필요하기에 많이 접해주려한답니다.

 

사실 제목에 봤을때 아이들이 잘못을 하는 나쁜 습관들만을 생각했어요.

떼를 쓴다거나 친구를 때린다거나 남의 물건을 훔친다거나 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 아이게게 '안돼'라는 단호함을 보이는 책인줄로요..

근데 책을 읽고보니 요즘 아주 문제가 되는 아동 성추행이나 성폭행처럼

아이의 신체에 해를 입히는 어른들의 행동에 아이가 해야하는 말

'안돼요'가 있더라고요..

그런점에서 더더욱 만족스럽답니다.

 

j*****0 2012.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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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안돼!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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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험악해서 연일 성폭행 당한 아이들에 대한 뉴스가 나옵니다. 학교에서까지 납치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아이들에게 안전한 곳은 어디일지 걱정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교육을 시키는데 제가 교육을 시키는 것과는 무관하게 아이들이 마음이 너무 여러서 그런지 아니면 그동안 착한아이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려줘서 그런지 다른 사람에게 싫다거나 하지 말라는 말을 못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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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험악해서 연일 성폭행 당한 아이들에 대한 뉴스가 나옵니다. 학교에서까지 납치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아이들에게 안전한 곳은 어디일지 걱정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교육을 시키는데 제가 교육을 시키는 것과는 무관하게 아이들이 마음이 너무 여러서 그런지 아니면 그동안 착한아이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려줘서 그런지 다른 사람에게 싫다거나 하지 말라는 말을 못하더라구요.

둘째 아이가 친구가 던진 장난감에 맞아 머리에 혹이 크게 생겨서 왔길래 친구에게 다음부터는 이런 행동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는지 물어보자 아이는 친구가 마음 상해할까봐 이야기 못했다고 해요. 또래 친구한테도 이런데 어른들한테 행여 나쁜 일이라도 당하면 아무 말도 못하고 있을거 같아 걱정이 많이 됩니다. 말로 여러번 상황 설명을 해줬는데 잘 안되는거 같아서 아이에게 차라리 책을 통해 알려주는 편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제가 딱 원하는 책도 발견했구요.

책에서는 아이들이 저지릴 수 있는 실수를 모아서 괴물이야기와 함께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이나 장난감으로 유혹하는 경우나 아이들에게 성적인 접촉을 하는 경우 길에서 아이들이 무단횡단하거나 갖고 싶은 걸 사달라고 떼 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은지 또 그렇게 행동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이들 시선에 맞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에 나오는 이야기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이러난다면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려주니 여러모로 좋네요. 거기다 아이들이 고쳐야 할 행동에 대해서도 나와서 아이들이 자기 스스로 자기 행동에 대한 반성도 해볼 수 있습니다.

h******6 2012.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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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안돼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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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너무 무섭다보니 어린 딸에게조차 단단히 일러두지 않을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들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기는 커녕 어른들의 잘못으로 부정적인 것들로부터 보호하기 급급해졌는지 정말 속이 상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더욱 더 아이들의 안전 교육에 여러모로 신경쓰게 되는데 쿵괴물이라는 독특한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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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너무 무섭다보니 어린 딸에게조차 단단히 일러두지 않을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들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기는 커녕 어른들의 잘못으로 부정적인 것들로부터 보호하기 급급해졌는지 정말 속이 상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더욱 더 아이들의 안전 교육에 여러모로 신경쓰게 되는데 쿵괴물이라는 독특한 괴물이 출현하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안돼라는 말을 열심히 따라하더라구요.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바뀌었을때도 주위를 항상 둘러보며 건너야한다는 말, 누군가 몸을 만지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는 말...

이런 말들 저도 여러번 했던 말들입니다. 요즘 더욱 더 자주 아이들에게 일러두는 말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저보다 쿵괴물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려주니 역시 아이들은 더 잘알아듣는 듯합니다. 그림책의 효과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순간이네요. 쿵괴물 때문인지 자꾸 자꾸 읽어달라고 조르더라구요.

우리 어른들이 보통 아이의 행동을 고쳐주고자 할때 이러이러해서 말을 잘 안 들으면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 혹은 호랑이가 잡아간다는 식의 말들을 자주 사용하잖아요. 쿵괴물도 이런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이러한 안전 교육의 문제 뿐만 아니라 이제 제법 자기 주장이 강해져서 떼를 자주 쓰는 딸에게 쿵괴물이 잡아간다고 하니 무서운 모양입니다. 특히나 피터라는 다람쥐를 등장시켜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하거나 안된다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다람쥐 쳇바퀴를 평생 돌려야 할지도 모른다는 부분에서 철저히 다람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단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나왔답니다. 그 다음 꼭두각시로 평생 살아야할지도 모른다는 말에서 아이가 꼭두각시를 몰라 저에게 물어보더라구요. 아이들에겐 다소 어려운 것 같기도 했답니다. 물론 저희 아이들보다 큰 아이들이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도 있겠구요.

아무튼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씁쓸하지만 일차적으로 가정에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계속 이야기하고 알려주는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되어야 할 것 같아요.

d******4 2012.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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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안돼 쿵] 쿵괴물이 알려주는 생활교육
"[안돼안돼 쿵] 쿵괴물이 알려주는 생활교육" 내용보기
안돼안돼 쿵.. 이거 시리즈인것 같아요.. 집에 싫어싫어쿵이 있는데 이것도 잘봤거든요.. 그래서 이책이 더 반갑다는 싫어싫어쿵, 안돼안돼쿵은 실생활 내용을 담고 있어서 교육적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특히 이책은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성교육도 나와서 저같이 딸을 둔 엄마라면 꼭 읽혀주면 좋을것 같아요. 왜 그런 행동이 안되는지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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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안돼 쿵.. 이거 시리즈인것 같아요..

집에 싫어싫어쿵이 있는데 이것도 잘봤거든요.. 그래서 이책이 더 반갑다는

싫어싫어쿵, 안돼안돼쿵은 실생활 내용을 담고 있어서 교육적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특히 이책은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성교육도 나와서

저같이 딸을 둔 엄마라면 꼭 읽혀주면 좋을것 같아요.

왜 그런 행동이 안되는지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드림피그에서 나온 책이에요.

도토리 사탕만 사준다면 모르는 사람도 오리처럼 졸졸 따라가고

길을 건널때는 거칠것이 없는 무법자

누군가가 피터의 고추를 만지면 순간 얼음이 되어 아무표현도 못하고

장난감은 다 사 달라고 떼를 쓰는 고집불통 피터..

그런 피터에게 쿵 괴물이 나타났어요..

쿵괴물은 무서운 괴물이 아니에요.. 쿵 괴물은 피터의 나쁜 행동을 고쳐주는 착한 괴물이랍니다.. ㅋ

 

 

 

색상도 밝고 예뻐서 울딸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피터가 나쁜 유혹에 빠질때 마다 쿵 괴물이 나타나서 그 이후에 일어날 상황을 설명해 주지요..

예를 들어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자마자 뛰어나가서 사고가 나면

피터는 하루종일 온몸에 붕대를 둘둘 감고 병원에 누워 있어야 할지도 모르고요.

나쁜 아저씨가 피터의 소중한 곳을 만진다면 피터는 싫다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한다면 평생 꼭두각시 인형처럼 살아야 할꺼에요.

이렇게 책 내용은 사건과 그 사건이후에 이야기를 쿵괴물이 설명하고 있어요..

왜 그런 행동이 안되는지.. 하지말라는 일을 했을때 괴물이 된다고 겁도 주기도 하고요 ^^

하지만 괴물로 변하지 않는 방법이 있답니다.

첫째, 모르는 사람은 절대 따라가지 않기

둘째 위험한 횡단보도에서는 좌우를 꼭 살피고 건너기

셋째, 다른 사람이 피터의 몸을 함부로 만지면 안돼요라고 크게 소리치기

넷째, 엄마와 아빠한테 떼쓰고 고집부리지 않기

요것만 잘 지키면 쿵 괴물로 변하지 않아요~

 

 

요즘같이 생활교육이 중요시 되는 시점에서 꼭 필요한 책이였네요..

전 특히 몸을 함부로 만지만 "안돼요"라고 계속 가르쳐 주고 있답니다..

딸이다 보니 이런 생활동화는 필수인것 같아요~

r*****9 2012.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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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는것을 알려줘요~^^*
"안돼는것을 알려줘요~^^*" 내용보기
안돼안돼 쿵 책표지의 다람쥐의 X표식은 우리집 꼬맹이들에게도 익숙한 풍경이다. 절대 안돼는 행동들은 저런 표식을하며 "절대안돼는거야" 하고 일러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우리집 5살,3살 꼬맹이들은 낯익어하며 이 책을 즐거워했다. 뭐가 안됀다는거지......... 드림피그 "안돼안돼 쿵" 역시 엄마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그런 책이다. 엄마가 할 잔소리를 대신해주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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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안돼 쿵 책표지의 다람쥐의 X표식은 우리집 꼬맹이들에게도 익숙한 풍경이다.

절대 안돼는 행동들은 저런 표식을하며 "절대안돼는거야" 하고 일러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우리집 5살,3살 꼬맹이들은 낯익어하며 이 책을 즐거워했다.

뭐가 안됀다는거지.........

드림피그 "안돼안돼 쿵" 역시 엄마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그런 책이다.

엄마가 할 잔소리를 대신해주고 있기때문이다.

쿵쿵괴물이라는 두려움의 대상을 등장시켜 금기사항을 알려준다.

금기사항....

요즘처럼 흉흉한 사건이 끊이지않는 시점에 우리아이들에게 100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을 금기사항.

첫째,모르는 사람은 절대 따라가지 않는다.

유괴나 살인사건.....

 

요즘들어 끊이지않았던 듣고싶지 않은 소식들이 뉴스를 통해 많이 흘러나왔다.

안타까운 것은 범인은 모르는 사람만이 아니라 알고지내던 사람까지도 경계해야 할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앞으로는 모르는 사람뿐이 아니라 엄마아빠 가족,친지외에는 절대 아무도 따라가서는 안됀다고 가르쳐야할 판이다.

그만큼 아이들을 키우기 무서운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다.

그래서 더욱이 자식을 감싸고 안으로 품을 수 밖에 없으니 어찌보면 자식들 감쌀 줄만 안다고 핀잔주는 어르신들 세대의 말도

어찌보면 어폐가 안맞는것 같다.

흉흉한 뉴스가 많았던 요즘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성교육 동화를 끊임없이 반복해주고 있다.

"안돼요" 라고 말하는 것을 훈련해주기 위해서....

 

둘째, 길을 건널때는 좌우를 잘 살핀다.

도로 뿐만 아니라 내가 살고있는 주택가 골목도 차들이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니 항상 뛰지말아라, 좌우를 살펴라,아이에게

주의를 준다. 도로에세는 손을 들고 길을 건너게 하고 신호등을 반드시 지키고 골목에서도 뛰지않고 주위를 살피게 한다.

항상 듣던 잔소리가 책에 적혀있으니 신기했던 모양,

아이는 책의 내용을 큰 거부감없이 받아들인다.

 

셋째,다른사람이 몸을 만지면 안돼요라고 외친다.

요즘처럼 아동 성폭력이 심각한 요즘,누군가 우리 아이에게 검은 손을 내민다면 큰 소리로 외치게 해서

주위로 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훈련해야할 것 같다.

그래서 그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게 말이다.

 

넷째,엄마 아빠에게 떼쓰고 고집 부리지 않는다.

아이들은 왜 엄마아빠에게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리는걸까?

정말 너무 힘들게 말이다. 상황이 여의치 않을때는 이유없는 떼,고집에는 매를 다스리게 되니

아이는 마음의 상처를 받고 부모는 때리고 나서 후회와 미안함의 눈물을 흘리는것 같다.

내가 가장 배우고싶은 것이 떼쓰는 아이에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이다.

가끔은 화가 나지만 어떤게 현명한 부모의 태도인지 잘 모를때가 있기 때문이다.

 

엄마의 잔소리는 콧방귀도 뀌지않는 아이들,엄마말은 지지리도 듣지않는 꼬맹이들이

쿵괴물의 안돼안돼 쿵은 먼저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는 책이다.

그런걸 보면 아이들에게 듣기싫을 잔소리도 눈높이에 맞게 흥미유발이 되도록 잘 쓰여진 책인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책놀이,안돼요 안돼요 X표식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h*******2 2012.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터를 통해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네요.^^
"피터를 통해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네요.^^" 내용보기
정말 험한 세상.. 매일 불쑥 불쑥 뉴스를 통해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면서 아이 키우는 부모로써 얼마나 걱정되는 지 몰라요.   사실 이런 동화책 안읽어줄 날이 오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엄마의 백번 잔소리보다 그림책 한 권으로 느끼는 바가 많을  아이들에게 꼭 읽어줘야 할 책이네요.     안돼! 안돼! 쿵! 뭐가 그리 안되는 걸까요?       주인
"피터를 통해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네요.^^" 내용보기

정말 험한 세상..

매일 불쑥 불쑥 뉴스를 통해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면서

아이 키우는 부모로써 얼마나 걱정되는 지 몰라요.

 

사실 이런 동화책 안읽어줄 날이 오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엄마의 백번 잔소리보다 그림책 한 권으로 느끼는 바가 많을

 아이들에게 꼭 읽어줘야 할 책이네요.

 

 

안돼! 안돼! 쿵!

뭐가 그리 안되는 걸까요?

 


 

 

주인공 개구쟁이 다람쥐 피터는 엄마, 아빠가 걱정할 일을 많이 하는 아이랍니다.

 

사탕 주면 가자는 낯선 아저씨 말에 졸졸 따라가기도 하고

횡단보도 신호등 불이 바뀌면 바로 냅다 뛰어버리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이 고추를 만져도 싫다는 말도 못하는 아이이지요.


 


 

 

 

 

너무나 걱정되는 피터 부모님은

 쿵괴물에게 피터 버릇을 고쳐달라고 부탁을 해요.

 

보기에도 무서운 쿵괴물.

 


 

 

그리고 피터가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게 되면 꼭 나타나는 쿵괴물.

쿵괴물의 위협은 아이들에게도 무섭게 다가올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도 쿵괴물이 나타날까 무서워서라도 이런 행동 하지 않을 것 같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마지막에는 쿵괴물이 괴물로 변하지 않는 방법을 피터에게 가르쳐줍니다.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 말 것.

횡단보도에서는 좌우 살피고 건널 것.

모르는 사람이 몸을 만지면 안돼요! 말할 것.

엄마와 아빠한테 떼쓰지 말 것.


 

 

 

그리고 마지막장에 바뀐 피터의 모습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지 배울 수 있지요.

 

요즘 울며불며 떼쓰는 우리 둘째에게 꼭 이부분 보여줘야하겠고,

첫째는 횡단보도 건너는 법이랑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를

더 집중적으로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은 무서운 사건 터지면 그 날 한번 이야기하고 끝내곤 했는데

띄엄띄엄 하나씩 알려주는 것보다 책을 통해서 제대로 짚어보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제대로 교육 시킬 수 있는 것 같아요.

 

d****l 2012.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