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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홈스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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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와 똑같이 홈스쿨을 하는 아빠가 있다고? 소나무 출판사에서 서평단을 모집하기에 바로 신청했다. 다행히 신청자 모두에게 책을 보내주어 내 손에도 책이 들어왔다. 어? 나도 분당에 있는 교회의 홈스쿨링 센터에 4~5년 정도 활동했었는데.... 저자의 아이들 이름을 아내에게 이야기해 주니 모른다고 한다. 그럼 우리가 활동한 시기와 다른가?아무튼 나와 똑같이 홈스쿨을 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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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와 똑같이 홈스쿨을 하는 아빠가 있다고?

소나무 출판사에서 서평단을 모집하기에 바로 신청했다. 다행히 신청자 모두에게 책을 보내주어 내 손에도 책이 들어왔다.

어? 나도 분당에 있는 교회의 홈스쿨링 센터에 4~5년 정도 활동했었는데....

저자의 아이들 이름을 아내에게 이야기해 주니 모른다고 한다. 그럼 우리가 활동한 시기와 다른가?

아무튼 나와 똑같이 홈스쿨을 하는 아빠가 있다니 정말 반가웠다.

내가 홈스쿨을 시작하게 된 것은 첫째 아들이 유치원에 다닐 때였다.

삼십 대 중반의 아빠로 회사 생활에 지쳐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그때까지 남들의 눈에 비친 내 모습에 전전하며 착하고 바른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 듯하다.

내 꿈도, 내가 좋아하는 일도 모른 채 말이다. 삼십충기라고나 할까?

10대에 해야 할 자아에 대한 질문을 삼십 대 중반의 아빠가 하고 있으니 참 어리석었지만 현실이었다.

그제서야 나 자신을 찾는 일을 시작했다. 우선 내가 좋아하는 일부터 찾기 시작했고, 교회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도 받았다. 결론은 삼십 대에 나를 찾는 어리석음을 내 아이들에게는 대물려 주고 싶지 않다는 결론에서 홈스쿨링을 시작했다.

지금 중3인 첫째 아들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학업보다는 네가 하고 싶은 일을 찾으라고 주문하지만 아직까지 아이들에겐 무리인 것 같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세상과 역사에 대한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여행과 박물관이나 체험 학습을 많이 다녔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박물관과 여행지에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려오지 않는 게 의아했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했다. 그땐 유튜브가 없었기에...., 이렇게 시작한 블로그가 10년 가까이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며 활동한 정보들을 경기도, 경기도 광주시, 하남시, 이천시, 의정부시, 남양주시, 포천시 블로그에 올렸고, 국가보훈처에서 운영하는 이달의 보훈카페의 온라인 전문 필진으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아이들을 키우며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제2의 잡이 생겼다. 아이코, 책 내용은 빠뜨리고 내 이야기를 집중했네요.

 

19세기의 학교에서 20세기의 선생이 21세기의 아이들을 재우고 있다.

현실이 딱 이렇습니다.

중 1 딸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하는 이야기가 아이들이 수업 시작하자마자 잠을 잔다는 것입니다.

아니 중학교 1학년이? 요즘은 선생들이 채벌을 하지 않기에 이런 현상이 중학교에까지 발생하는 것 같다.

하루는 딸아이가 국어 시험을 준비한다며 국어의 8품사를 외우고 있습니다.

대명사 - 사물이나 사람의 이름 따위를 지칭하는 것.

뭐? 이걸 왜 외워? 예를 들어 책상, 예원이 이렇게 설명하면 되는 것을....., 40년 전 교육방식이랑 바뀐 게 전혀 없잖아.

선생이라는 직업이 다른 공무원과 다른 것이 있다면 실력 검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군인이나 경찰은 진급 시험에 누락되면 조직에서 퇴출시키는데 선생들은 이런 제도가 없는 것이 문제다.

이런 제도가 신설되면 대표적으로 잘려 나갈 사람이 수학과 물리를 담당하는 교사들일 것이다.

선생들이여 제발 공부를 해라. 그러고 국민들이 낸 혈세로 월급 받으면 당신들 저주받는다.

또 샛길.....

이 책은 왜 우리가 공교육이 아닌 홈스쿨로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기록했다.

학교를 자퇴한다고 해서 하늘이 무너지거나 아이들의 미래가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그저 부모로서 자기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더 교육에 집중하는 계기가 된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 해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면 도루묵이 된다.

우리 학교 제도가 잘못된 것을 알았다면 바꿀 수 있는 용기를 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남 탓하지 말고 내 아이는 내가 책임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j******i 2019.07.11.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선택한 아빠 브랜드 - 홈스쿨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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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게?아이 아빠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 이 책 저자 역시 심정섭 선생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심선생님, 앎의 폭을 넓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 페이지마다 포스트잇을 붙이고픈 유혹을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결국 다 읽고 새벽 2시에 잠들게 된 책.중간중간 혼자 많이도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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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게?

아이 아빠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

이 책 저자 역시 심정섭 선생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심선생님, 앎의 폭을 넓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 페이지마다 포스트잇을 붙이고픈 유혹을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결국 다 읽고 새벽 2시에 잠들게 된 책.

중간중간 혼자 많이도 웃었습니다.

엄마를 위한 육아서는 많습니다. 제가 엄마여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아빠를 위한 자녀교육서는 글쎄요...별로 본 기억이 없습니다. 아빠의 육아 참여를 원하신다면 엄마가 먼저 읽으시고 아빠에게 추천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주말에만 오는 남편 손에 꼭 쥐어서 내려 보내렵니다.

 

 

저자는 많은 아빠들의 고민을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공감해 줍니다. '아버지 역할, 그거 쉽지 않습니다'라고 얘기합니다. 엄마를 공감해 주는 책이나 글은 많아도 아빠들을 공감해 주는 글이나 책이 많지 않은 가운데 아빠들에게 조금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아빠의 역할을 회장님에 비유하는 부분, 사회 생활을 하시는 아빠들이 가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비유하는 부분에서는 "와~"하는 탄성이... 부부는 합병이고 자녀는 계열사라는 비유, 엄마인 저에게도 확 와 닿는데 아빠들은 훨씬 더 잘 공감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버지 역할, 저 역시 힘들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이 시대의 아버지는 가부장적인 아버지 아래에서 열심히 순종하며 자랐습니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보편적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 가부장적인 아버지는 이 시대에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랬다가는 아이와 벽을 쌓게 되며 가정 내에서 외토리가 될 것입니다. 이 시대에서 요구하는 아버지 상을 보고 자라지 못한 아버지가 조금 쉽게 아버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저자는 솔직담백하게 공감해 주고 끝에 가서는 직설적인 언어로 일침을 가합니다.

 

 

저자는 아버지들에게 묻습니다. 오늘이 생애 마지막이라면 누가 가장 생각날 것인가. 아마도 대부분이 가족일 것입니다. 그런 가족을 위해 돈과 시간을 쓰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엄마들이 이런 말을 하면 아빠들에게 그닥 설득력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버지인 저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말이기에 대한민국의 아버지에게 조금 더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

준비도 없이 자식의 부모가 되고

부모의 부모가 되어 잠시 은혜를 갚다가

자식의 자식이 되어 신세를 지는 듯싶더니 삶이 끝난다.

 

들어가며 中

 

15p.

그런데 많은 가정에서 아버지들은 회장이 아니라 개미투자자처럼 행동합니다. 경영에는 참가하지 않고 배당만 기대합니다. 자녀교육은 엄마 몫이라며 떠넘기고 뒤로 빠지는 거지요.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키우는 것이 회장의 책임인 것처럼 자녀를 가르치고 훈계하는 것이 아버지의 책임입니다. 그리고 그건 결코 가볍지도 않고 간단한 일도 아닙니다. 이 책을 읽는 아버지 여러분, 회장으로 승진하신 걸 축하합니다. 그리고 또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힘내세요!

-> 많은 아버지들에게 힘을 주길 기대해 봅니다. 어떨결에 아버지가 되어 열심히 돈 버는 것으로도 아버지 역할을 어느 정도는 수행한 것으로 인정받던 내 아버지와 달리 지금의 아버지는 이제 현실에 맞게 가정 내 회장님으로서도 책임을 다 해야 합니다.

 

19p.

자녀교육에 대해 배우러 다니면서 돈도 적지 않게 썼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걸 깨달았어요. 정작 공부가 필요한 건 아들이 아니라 아빠였다는 사실을.

->아빠가 썼기에 아빠의 공부가 필요하다고 하셨을 겁니다. 저 역시 육아를 제대로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느낀 점이, 엄마의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만 잘하면 아이는 아무 문제가 없음을 책이나 강의를 접할 때마다 다시 깨닫게 됩니다.

 

29p.

"성향을 바꾸려 하지 마세요. 그건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변화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실패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자기와 싸우기 때문이에요.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기는 건 정말 힘들어요. 그 대신 자기 자신의 성향을 활용하세요...."

->따뜻한 리더가 되고팠던 저자는 진단 결과, 반대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는 질문에 코치는 자신의 성향을 바꾸지 말고 그것을 활용하라고 합니다. 저도 이 부분에서 어쩔 수 없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의 대세 즉 따뜻한 리더, 저의 남편에게도 그래주기를 바랐습니다. 그런데 남편의 성향은 그렇치 못합니다. 따뜻한 리더라기보다 응원가에 가깝습니다. 저도 그냥 남편의 성향을 인정하고 그런 성향을 가진 아버지로서 자신의 역할을 해 주기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30p,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나 덤으로 배웠습니다. 행동을 하면 마음이 따른다는 진리를 말이죠. 아들 잘 키우려고 노력하니 아들에 대한 사랑도 자라나더라고요.

->아는 만큼 보인다. 사랑은 함께 한 시간에 비례한다' 내 자녀에게도 적용되는 불변의 진리인 것 같습니다.

 

38p.

생각해 보세요. 나이 든 부모님과 철없는 자녀를 함께 부양하다 보면 우리는 환갑이 넘어서도 은퇴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아이 엄마에게 자녀교육을 떠넘기지 마세요. 학교가 아이의 미래를 책임져 줄 거라 기대하지도 마세요. 아버지가 자녀를 도와주어 그들이 직접 해결해야만 합니다. 아버지들, 정신 차리세요. 이 문제 해결 못하면 우리가 독박 써요!

->저자의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자녀 교육의 주 무대가 학교가 아닌 가정이라는 저자의 말에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가정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학교에서 대신해 주는 일이 가능할까요? 선생님은 2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교과 과정을 기준으로 수업하고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것만으로도 바쁜 것이 현실입니다. 선생님도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회 구성원이기에 선생님들에게만 도덕적 잣대를 갖다 대며 완벽하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101p.

아버지 여러분, 운전하면서 멀미한 적 있나요?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러면 혹시 남이 운전한느 차에 탔다가 멀미를 느낀 적은 있나요? 아마 있을 겁니다. 그 운전자가 유달리 거칠게 운전을 한 것도 아닐 텐데 왜 멀미가 났을까요?

->자녀교육 하다가 왠 뜬금없는 운전 얘기냐고 물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많은 아버지들이 자녀교육 책을 읽으면 마음이 불편해 질'거라고. 열심히 돈 벌고 신경쓸 게 정말 많다고...그런데 아버지에게 위로 하나 드리면, 많은 엄마들도 자녀교육서를 읽으면 불편해집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아이가 3살쯤이었을 때 법륜스님의 "엄마수업"을 읽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스님은 애를 안낳아 봤으니 저렇게 말씀하시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아에 대한 저의 철학을 나름 정리하고 다시 그 책이 궁금해졌습니다. 반성했습니다. 구구절절 옮은 말씀인데 인정하기 싫었던 것입니다. 엄마들도 그러니 아빠들도 힘내세요!!

 

143p.

생각해 보세요. 나이 서른 가까운 아들이 내관 복장까지 맞추어 입고 궁궐로 출근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님은 뭐라 하셨을까요? '넌, 어쪄려고 그러니? 뭐 해서 먹고살지 걱정도 되지 않니?' 이런 말을 하지 않으셨을까요?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해서 반복된 삶을 사는 것이 일반화된 사회에서 아들의 행동은 분명 걱정거리였을 겁니다.

->무슨 이야기냐구요?초등학생 사이에서 더 유명하다는 궁궐해설사 쏭내관의 이야기입니다. 저도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전 엄마임에도 생각해 보세요'라는 가상 시나리오에 '아....쉽지 않겠구나...'했습니다. 나름 열린 마음으로 아이가 원하지 않는 한, 원해도 정말 간절할 때 사교육의 도움을 받고 있는 저이지만, 과연 서른 넘은 아들의 저 행동...참을 수 있을까. 더 인내심과 기다림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52p.

수십억의 인구가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지 않고 재능의 유통기한이 지나서야 자신의 용기 부족을 후회하면서 삶을 마감합니다. 슬픈 일지이요.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고 있다면, 모험적인 삶을 살았던 작가 헤밍웨이의 말에 귀 기울이면 좋겠습니다.

"가장 짧은 답은 그 일은 해 보는 것이다."

->아버지들에게 더 큰 응원을 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 땅의, 특히 대한민국의 아버지에게 자신도 확신할 수 없는 재능을 펼쳐보기 위해 안정적인 것을 버리고 시도한다는 것은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저의 아이들이 일찍일찍 자신의 재능을 시험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해야 할 것 같습니다.

 

179p.

"용성아 조금만 기다려, 금방 끝나. 우유랑 식빵, 수박만 사면 우린 집에 갈 수 있어."

-> 이 부분에서 저도 빵 터졌습니다. 마트에서 아들이 아닌 저자가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저도 가끔 아이들과 있을 때면 "참자, 모른척 하자, 나무아미 타불...." 혼자 중얼거릴 때가 있습니다. 작가님의 육아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아들을 바꿀 수는 없다고, 바꿀 수 있는 건 나 자신 뿐이라고. 1000%공감합니다. 이제 결혼 만 10년차, 아들도 남편도 바꿀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저도 제가 바뀌기로 했습니다.

 

182p.

만고의 진리를 하나 알려 들리까요? 부모가 변하지 않으면 자식도 변하지 않습니다.

->나보고 성인군자가 되란 말인가'하는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저 답을 찾고 나서 정말 모른척 하고 싶었던 날이 얼마나 많았던지요...진리가 아니기를...그런데 아이들의 거울신경세포는 부모의 행동을 따라합니다. 그러니 나는 어른이니까 된다'는 안통한다는 이야기지요. 쉽지 않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닌 것 같아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212p.

한국의 아버지가 유대식 자녀교육에서 배워야 할 것은 먼저 부모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부모 자신도 하기 싫은 공부를 자녀에게 강요하는 것은 위선을 가르치는 거니까요.

->아이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면 자란다' 귀가 따깝도록 들으셨겠지만 역시 진리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잠깐, 공부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니, 공부를 지식공부에만 한정시키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대입 입시를 위한 지식 공부로 한정하고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공부하면 너도 서울대 갈 수 있어'라는 말에 아이들은 되묻는다죠? 그럼 엄마가 서울대 가든지? 김미경 작가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아이들의 재능은 다 다르다. 공부도 재능일 뿐이다. 이 말에 동의 못하시겠거든, "오늘부터 1년간 빡시게 공부해서 서울대갑시다!" 공부도 재능입니다. 내가 힘들면 아이도 힘듭니다. 부모는 부모가 원한는 공부를, 아이는 아이가 원하는 공부를 해 보는 것 어떨까요?

 

 

선수들에 따라 유리한 게임이 있는 겁니다.

육상선수는 다리가 긴 게 유리하지만, 역도선수는 다리가 짧은 게 유리합니다.

농구선수는 대체로 키가 크지만, 체조선수는 키가 작아야 유리합니다.

씨름 선수는 큰 체중을 자랑하지만, 승마선수는 하나같이 가볍습니다

 

아들에서 남자로 257p 中

-> 내 아이는 어느 종목에 어울리는지 찾아 가는 길, 그 길이 육아가 아닐까요. 대학 입시가 아닌 내 아이에게 맞는 종목을 찾고 그 종목에서 빛을 바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일. 그 길에 모든 부모가 함께 하길 고대해 봅니다.

 

자녀육아서를 읽는 내내 수시 때대로 혼자 빵 터져서 웃다가 또 한편으로 씁슬했습니다. 그럼에도 읽고 나니 그래 해 보자'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이 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 대비를 재치있는 표현으로 가볍게 역어 내 주셨습니다. 책 속에는 아이의 재능을 찾기 위해 저자가 활용한 방법들, 그리고 4차산업과 교육의 관계에 대한 저자만의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아버지가 이 책으로 위로 받고 진심으로 육아에 동참하시길 고대해 봅니다. 또 하나의 좋은 책을 만나 감사합니다.

 

**이 서평은 소나무 출판사에서 저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서평은 저의 개인 블로그에서 게재됩니다.**

https://blog.naver.com/lielyan917/221569392213

 

l*****n 2019.06.24.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아빠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읽고 밑줄 긋고 싶은 바로 적용하고 싶은 부분의 발견되었을때 아빠들이 긍정에너지로 변화되기를 희망하며...  아빠의 마음을 교육법을 읽고 싶어 고른책. 아이가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며 아빠의 자녀교육 법이 다른 이유p29 "성향을 바꾸려 하지 마세요. 그건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변화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실패하는 이유가 무너지 아세요? 자기와 싸우기 때문이에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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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밑줄 긋고 싶은 바로 적용하고 싶은 부분의 발견되었을때 아빠들이 긍정에너지로 변화되기를 희망하며...

 

아빠의 마음을 교육법을 읽고 싶어 고른책.

 

아이가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며 아빠의 자녀교육 법이 다른 이유

p29 "성향을 바꾸려 하지 마세요. 그건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변화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실패하는 이유가 무너지 아세요? 자기와 싸우기 때문이에요.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기는 건 정말 힘들어요. 그 대신 자기 자신의 성향을 활용하세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선생님은 과제라면 반드시 해내는 분이쟎아요. 그러니까 주변의 사람을 키우는 걸 과제로 삼고 접근해 보세요"

 

p31 자녀 교육 전문가가 탁월할지는 몰라도 내 아이를 키워 주지는 않을 거쟎아요. 그러니 우리는 우리 식으로 아이을 키우자고요. 자고로 아빠는 아빠다울 때가  가장 멋지답니다.

 

메모 -

남의 교육법으로 상처받지 말고 나의 성향을 존중하며 자기다운 교육을 해야 지치지 않는다. 

행동해라  마음이 따르는 진리를 믿으라

내 아이는 내가 제대로 안다는 것, 아빠식 교육 아빠 감성을 존중  내 아이의 아빠는 나..

 

우리 아이가 살아갈 로봇 세상

p36 '로봇보다 인건비가 싸야 고용이 가능해진다" 아, 이런,, 절망스러운가요? 반대로 뒤집어 보면 희망이 보입니다. 로봇으로 구현하기에는 돈이 맣이 드는 영역에서 계속 고용이 지속된다는 말이 됩니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듬는 헤어스타일리스트 로봇이 등장할까요? 제가 헤어살롱 대표들께 직접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여러직업의 위기

1) 정해진 순서대로 단순한 작업을 수행하는 직업은 사라진다

2)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은 비교적 고용이 지속된다 . 사회복지사, 재활치료사, 영양사, 성직자 등

3) 통섭적. 창의적 사고가 필요한 직업에는 고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p38 아이엄마에게 자녀교육을 떠넘기지 마세요. 학교가 아이의 미래를 책임져 줄 거라 기대하지 마세요. 아버지가 자녀를 도와주어 그들이 직접 해결해야만 합니다. 아버지들, 정신 차리세요. 이 문제 해결 못하면 우리가 독박 써요!

 

교육은 엄마만 하는 것이 아닌 부모가 같이 해야 하며 사회 탓으로 돌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신차리고 책임져야 한다.  나에게도 우리집에서 얼마만큼 교육에 전념하고 있는지 남편이 어느정도 지원해주고 함께 하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인구절벽이 주 52시간 근무제를 만들었다.

저출산의 첫째원인 취업난 둘째원인 직장인의 과도한 근무시간을 보완하기 위해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하였으나 이제는 '고용 없는 성장'사회가 시작되었음

 

국가가 왜 공교육 챙기는지 아세요?

p60 공교육의 목적은 뭘까요? 사회유지와 발전에 필요한 시민을 양성하는 겁니다.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충성스러운 군인과 성실한 납세자를 만들어 내는 것이죠. 개개인의 재능을 개발하여 자기 실현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건 희망사항이지요. 적어도 한국의 공교육은 예술가나 철학자를 육성하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p63 체육의 위상이 이 정도인데, 과연 공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이 시를 감상하고 철학을 논할 수 있을까요?  그런일은 결코 없습니다. 그러니 공교육이 자녀의 개성을 일 깨울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공교육은 애당초 그러려고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기억하세요. 공교육은 '1퍼센트의 원리'로 운영된다는 사실을.

학교에서 탈선이 빨리 퍼지는 이유

p86 있어도 있는 것 같지 않는 아빠의 부재가 아들의 탈선을 부추긴 거지요 .아빠가 존재해도 아들이 보고 배울 수 없으니 어른스러워 보이는 또래의 탈선 행동을 모방한 거에요.  문제의 원인이 분명한 만큼 해법도 분명합니다. 진짜 어른이 지속적으로 아이들 옆에 함께 있는 겁니다. 누가 그 역할을 하느냑요? 당연히 아버지가 해야지죠. 학교 교사에게 그걸 기대하는 건 부모의 직무유기 입니다.

 

 

p105 아버지 여러분도 다음 질문에 답해 보세요.

1. 내게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 사람이 죽으면 내가 많이울까? 내가 죽으면  그 사람이 많이 울까?

2. 나는 내 시간과 돈을 누구에게 가장 많이 투자하는가? 그 사람은 네게 소중한 사람과 동일인이가?

1번 질문의 답이 가족이 아니라면 가족관계를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지금 심각한 위기 사황일 수 있습니다. 2번 질문의 답이 1번과 다르다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길 겁니다. (중략)

아버지 여러분께 권합니다. 인생의 운전대를 다시 붙잡으세요.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세요. 그러면 인생에서 멀미를 느낄 일이 줄어들 겁니다.

 

인생을 확실하게 낭비하는 방법    

1. 자신을 고립시키기

2.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3. 과고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기

4. 막연한 목표 세우고 행동 미루기

5. 두려움을 친구 삼아 도전 회피하기

 

 

p128  진로탐색 3단계

1단계 - 재능과 적성찾기 - Hand, HEART,Head 유형으로 재능찾기 - 아이들을 바쁘지 않게 해주고서 살펴보는 거에요. 배우지 않고도 쉽게 따라하는 행동, 남다르게 관심을 보이거나 즐거움을 느끼는 행동이 아이의 재능을 보여주는 단서지요. 일단 이걸 찾아내서 육성하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성장한답니다.

2단계 - 진로 방향 정하기

3단계 - 롤모델 만나기

아이의 꿈을 함부로 판단하지 안기로요.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제가 살아온 세상과 많이 다를 겁니다. 그렇다면 저의 잣대로 아이의 꿈을 평가하면 안 되겠지요.

 

불친절한 아버지가 되겠습니다.

p249  세 아들을 키우면서 저는 지나치게 친절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제 어머니의 친절함을 반면교사로 삼아 제거 정한 원칙입니다. 어머니의 과잉 친절로 인해 저는 어릴 적에 제 물건을 챙기지 않는 버릇이 있었어요. 그 바람에 시계나 지갑 등을 여러 번 잃어버렸죠 성인이 되어 혹독하게 혼이 나고서 결심했어요. 내 아이는 스스로 자기관리를 하도록 가르쳐야지.

 

자식의 부모로 산다는 건 뭘까요?

 

홈스쿨대디의 아빠.. 뒤늦게 육아에 함께 하면서 엄마들이 고민하는것 엄마들이 해야할일을 이제 알아가고 있네요.

 

아빠들이 한번 읽어보도록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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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대디#내가선택한아빠브랜드#소나무#서평도서#자녀교육#김용성#소나무출판사#받았다그램


@sonamoopub 감사합니다

c****e 2019.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홈스쿨링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구체화해준책!
"홈스쿨링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구체화해준책!" 내용보기
두 세 블럭 지나가면 스카이캐슬의 성지라는 대치동인 곳에 살고 있어서 아이들이 종종 눈에 띈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중이라는데 아직도 내가 중고등학교 때처럼 큰 가방을 메고 이학원 저학원으로 전전하는 아이들을 볼때면 너무나 안타깝다. 나의 중고등학교때를 회상하려 해봐도 그다지 추억이 생각나지 않는다. 인생의 황금기 6년을 보낸것인데 남는건 한줌 기억 뿐이다.빠르게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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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 블럭 지나가면 스카이캐슬의 성지라는 대치동인 곳에 살고 있어서 아이들이 종종 눈에 띈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중이라는데 아직도 내가 중고등학교 때처럼 큰 가방을 메고 이학원 저학원으로 전전하는 아이들을 볼때면 너무나 안타깝다. 나의 중고등학교때를 회상하려 해봐도 그다지 추억이 생각나지 않는다. 인생의 황금기 6년을 보낸것인데 남는건 한줌 기억 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인공지능이 지배할 세상을 생각하면 ... 경쟁, 입시위주의 교육은 그대로이고 교육정책마다 손바닥뒤집듯이 휙휙 뒤집히는 공교육이라는 곳에 아이를 두는 것이 맞는가라는 생각도 든다.

 “공부는 못해도 좋다. 바르고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자라다오”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하지만 일반 학교를 보낸다면 이말을 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이된다. 아이가 주체적으로 하는건 맞는데 방향을 이끌어주는건 부모의 역할이다. 홈스쿨도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라 세 아이이를 홈스쿨링으로 키우고 있는 7년차 홈스쿨대디를 읽어 보게 되었다.



책은 얼떨결에 아버지가 된 순간부터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와 공교육 진단, 홈스쿨링을 하게된 계기와 방법을 담고 있다.

홈스쿨에 대해 많은 문의에 일일이 대답하는 대신 글을 쓰기로 한 저자. 경영컨설턴트로서 쉬운 설명으로 이슈를 풀어주고 저자의 일반회사경험도 담겨 있는지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가정의 제1양육자는 아빠라고 열 두살이 넘어가면 엄마말을 듣지 않기 시작할때 아빠가 이끌어 줘야 한다고 한다.

육아하는 아빠를 타겟으로 쓴책이라 남편이 더욱 관심있게 읽었던책! 



공교육에 대한 솔직한 느낌, 요즘아이들의 세계와 좋아하고 잘하고 가치있는 활동의 접점을 찾아서 재능과 적성을 찾아 아이의 진로를 탐색하고 개발하는법, 홈스쿨링의 실제 사례 등을 알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었다. 무엇보다 왜 홈스쿨링을 해야 하는지 홈스쿨링에 대한 당위성을 책을 읽으며 깨달을수 있어서 좋았고 그동안 호기심이 있었던 막연했던 홈스쿨링에 대해서 구체화 할 수 있었다. 아이하나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홈스쿨링을 하며 아이부터 엄마아빠까지 온 집안 변화되는 모습도 기대해본다.

아빠로서 직접 쓴 아빠의 육아서 인지라 자녀교육에 관심 많은 아빠들이 읽으면 공감대를 많이 형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고 교육에 대해 남편하고도 함께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많이 나눌수 있었다.

고민하는 만큼 흔들리며 나아갈 수 있으리라. 자녀의 홈스쿨링에 관심 많으신 분들께 권한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K***H 2019.06.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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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의 근본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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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쓴 홈스쿨링 책이라...처음엔 세 아들이 왜, 어떻게 홈스쿨링을 하는지 방법론에 대해 참고하고자 책을 펼쳤다. 하지만 이 책은 자녀교육에 있어서 아버지의 역할, 경영학적 관점에서 CEO 처럼 가정의 원칙을 제시하고 이를 지켜 가도록 이끌어야 하는, 그러나 덜컥 아무 준비없이 아버지가 된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먼저 현재와 미래를 강타하는 4차 산업혁명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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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쓴 홈스쿨링 책이라...

처음엔 세 아들이 왜, 어떻게 홈스쿨링을 하는지 방법론에 대해 참고하고자 책을 펼쳤다. 

하지만 이 책은 자녀교육에 있어서 아버지의 역할, 경영학적 관점에서 CEO 처럼 가정의 원칙을 제시하고 이를 지켜 가도록 이끌어야 하는, 그러나 덜컥 아무 준비없이 아버지가 된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현재와 미래를 강타하는 4차 산업혁명이 아이의 미래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하는 대목이 인상깊었다. 일반인들은 아무리 미디어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떠들어도 먼 산 불구경하는 태도를 취하며 나는 이래도 되나...하는 약간의 불안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제는 보다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제시되는 것은 독서, 하브루타 같은 고전적인 도구이다. 다음 편에서는 어떻게 세 아들과 일과를 이끌어가고 독서교육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되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아버지의 삶을 먼저 돌아보고 디자인하는 것이다. 사회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데 익숙한 20세기 아버지들에게 도전적인 화두이다. 서울대 출신의 대기업 다니는 저자는 퇴사하여 홈스쿨링에 뛰어들며 자신의 삶에 대해 먼저 주도권을 찾았을 것이다.

빠른 시대 변화에 멀미하며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하나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s**y 2019.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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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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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 꼭 읽어보길 바랍니다.엄마도 노력을 하지만 아빠들은 엄마들에 비해서 적극덕이지 못하기에 책을 읽는 동안 속이 시원했습니다.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많이 배워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엄마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아빠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들을 시원하게 얘기해주시니 속이 시원했습니다.특히 아들엄마는 더욱더 공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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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 꼭 읽어보길 바랍니다.

엄마도 노력을 하지만 아빠들은 엄마들에 비해서 적극덕이지 못하기에 책을 읽는 동안 속이 시원했습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많이 배워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엄마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아빠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들을 시원하게 얘기해주시니 속이 시원했습니다.

특히 아들엄마는 더욱더 공감하지 않겠나 싶어요.

저또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하나씩 배우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솔선수범 하려고 하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빼앗는 부모가 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아이와의 소통또한 중요함을 많이 느꼈고 아이에게 더 관심을 가져야 겠더라구요.

책에 적혀있는 내용대로 저도 바뀌면서 아이와 지내야겠어요.

당장에 할 수 있는 독서와 그리고 토론을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받은것 같아서 좋았어요.

교육이나 육아에 있어서는 각자의 생각이 다 다르지만 작가님의 이야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홈스쿨링을 할 엄두가 나지는 않지만 여러가지의 팁들을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l**********6 2019.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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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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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과 함께하는 홈스쿨링 이야기우리 집도 아들 셋을 키우고 있다 보니,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제일 먼저 학교나 홈스쿨링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경험을 하느냐에 사회성이 달려있단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역할은 회장이라는 부분이 와닿았네요.가정의 원칙을 정하고 아이들이 이를 지켜가도록 이끌어 가야 하거늘사사건건 개입하고 간섭하면서 개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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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과 함께하는 홈스쿨링 이야기

우리 집도 아들 셋을 키우고 있다 보니,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제일 먼저 학교나 홈스쿨링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경험을 하느냐에 사회성이 달려있단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역할은 회장이라는 부분이 와닿았네요.

가정의 원칙을 정하고 아이들이 이를 지켜가도록 이끌어 가야 하거늘

사사건건 개입하고 간섭하면서 개미투자자처럼 경영에는 참가하지 않고 배당만 기대하는

자녀교육은 엄마 몫이라며 떠넘기고 뒤로 빠지는 행동이 많다는 부분이 따끔했습니다^^


또한 아들이 열두 살이 넘어가면 엄마 말을 듣지 않게 된다는 부분도

열다섯이 넘어가면 엄마보다 힘도 세지고 키도 커지게 되니 엄마와 계속해서 부딪치게 된다니

아들 셋 엄마의 입장에서 아아... 미리 대비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이때부터 아버지의 역할이 중요한데

10년 동안 엄마 몫이라며 떠넘겨둔 아버지가 움직이면 아이들은 반발하겠지요.

반대로 더 일찍부터 육아와 훈육에 참여한 아버지의 경우는 그런 걱정이 없을 테지요.

뭐든 밑바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성적인 부분은 엄마가 해내고 있으니,

아버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아이들에게 경험하게 해주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일부러 불친절하게 행동하기도 한다는 이야기와


공교육에 대해서 저자의 삼 형제 모두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집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세 아이들의 공부는 계속되지만, 의미 없는 대학 진학을 할 여윳돈이 있다면 창업을 위한 목돈을 만들어 주겠다는 부분 

이렇게 두 가지 부분에 신랑이 동의하더라고요.



아이들은 직관적으로 압니다. 누가 자기를 사랑하는지 아닌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물이 있는 곳에 그 사람의 마음이 있다는 말이 있지요.

그래서 시간과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보면 삶의 우선순위를 알 수 있지요.

'시간과 돈의 씀씀이를 볼 때 나는 정말 아이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나?' <홈스쿨대디. 103-104P>

YES마니아 : 로얄 s*******p 201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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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에 대한 건강한 지침서가 되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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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정을 이루지는 않았지만 홈스쿨 가정들과 함께하는 나에게, 홈스쿨이라는 것은 신선하고 큰 도전이 되어진다. 독립 된 한 남자에서, 한 여성의 남편 그리고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살아가게 될 시간이 다가오는 시기 속에 있는 나를, 홈스쿨대디로 다짐하게끔 만드는 책이다.나 역시 경쟁위주의 학교생활에 익숙하게 성장했고, 그러한 성장배경으로 인해 많은 청년들의 사회성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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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정을 이루지는 않았지만 홈스쿨 가정들과 함께하는 나에게, 홈스쿨이라는 것은 신선하고 큰 도전이 되어진다. 독립 된 한 남자에서, 한 여성의 남편 그리고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살아가게 될 시간이 다가오는 시기 속에 있는 나를, 홈스쿨대디로 다짐하게끔 만드는 책이다.

나 역시 경쟁위주의 학교생활에 익숙하게 성장했고, 그러한 성장배경으로 인해 많은 청년들의 사회성에 문제들이 생기는 것들을 보아왔다. 그리고 그러한 생활에 익숙해져버린 내 학교생활에 아쉬움들을 느끼곤했다. 하지만 뚜렷하게 '앞으로 내가 자녀들을 키운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에서 더 이상에 진척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다만 '가정에서 아이들과의 관계를 신경쓰기만 하면 잘 성장할 수 있겠지'라는 해답만 해왔을 뿐이다. 

저자는 이렇게 표현한다. "공교육을 거부하고 홈스쿨링으로 아이를 준비시켜서 세상에 내보내는 것은 참 도발적인 선택입니다..별다른 목표나 계획없이 자녀를 학교에 보내면서 인생이 풀려나갈 거라고 믿는 겁니다." 본 책은 공교육에 대한 솔직한 의견, 그리고 아이들의 진로탐색과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아버지로서의 이야기들을 살펴봄을 통해 이러한 고민들에 대한 해결점을 찾아볼 수 있도록 돕고, 어떻게 준비되어야 할지 지침서가 되어준다. 

자녀의 홈스쿨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과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큰 지침이 되어 줄 것이라 기대한다.

c*****9 201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버지의 역할을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지침서 "홈스쿨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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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대디의 저자 김용성 교수님을 생각하면 성경의 다윗이 떠오릅니다. 다윗은 ‘마음의 완전함’과 ‘손의 능숙함’을 지닌 인물로 묘사됩니다.(시편 78편 72절) 교수님의 삶과 글은 믿음과 실전 모두를 균형감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녀 양육에 대해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이정표가 되어 주십니다. 이 글을 읽는 우리는 그의 솔직한 자기 고백적 성찰을 통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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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대디의 저자 김용성 교수님을 생각하면 성경의 다윗이 떠오릅니다. 다윗은 ‘마음의 완전함’과 ‘손의 능숙함’을 지닌 인물로 묘사됩니다.(시편 78편 72절) 교수님의 삶과 글은 믿음과 실전 모두를 균형감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녀 양육에 대해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이정표가 되어 주십니다. 이 글을 읽는 우리는 그의 솔직한 자기 고백적 성찰을 통해 다시 바른 방향을 찾아갈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저도 같은 홈스쿨러로써 항상 아빠의 역할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은 믿음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모든 크리스천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하는 최고의 지침이 되어줍니다~!!

YES마니아 : 골드 l*****3 201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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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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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 호기심과 홈스쿨대디라고? 아빠가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나? 어떻게? 왜? 질문들이 쏫아지네요. 호기심으로 가득 책을 펼치게 되었어요. 저자는 학교를 즐기지 못하는 아들이 안쓰러워 2013년에 아아들 셋 모두 초등학교를 그만두게 하락합니다.                             어머 정말로 그게 가능하나요? 저라면 불안할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지금은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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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 호기심과 홈스쿨대디라고? 아빠가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나? 어떻게? 왜? 질문들이 쏫아지네요. 호기심으로 가득 책을 펼치게 되었어요.

 

저자는 학교를 즐기지 못하는 아들이 안쓰러워 2013년에 아아들 셋 모두 초등학교를 그만두게 하락합니다.

                            

어머 정말로 그게 가능하나요? 저라면 불안할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지금은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을 하는 아이들의 시선이 예전보다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만 그런 생각을 했나요?) 그래서 만약 내 아이가 학교를 그만 두겠다고 하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럴 경우는 하루만에 결정을 못 할 것 같아요. 몇 번의 설득과 기회를 주고 진짜 원한다면 그만 두게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저도 학교다닐 시절 학교를 가기 싫다고 부모님과 말씀드렸더니 걱정과 불안한 눈빛을 보내셔서 그 다음부터는 말을 하지 않고 다녔기 하였습니다. 아이의 자유의지 학교를 그만 다닐 수 있는 선택의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실천 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고 먼저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1. 얼떨결에 아버지가 되다.

15p 회장은 몸 대신 머리를 써서 가정을 이끌어야 합니다. 요즘기업들 보세요. 하나같이 미션, 비전,핵심가치 이런 거 정하고 가르치지 않나요? 회장이 모든 직원에게 일일이 지시할 수 없으니까 그렇게 하는 겁니다. 아버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10대 아들에게 시시콜콜 이래라저래라 간섭 할수 없지요. 그대신 가정의 원칙을 정하고 아이들이 이를 지켜 가도록 이끌어야합다다.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키우는 것이 회장의 책인 것처럼 자녀를 가르치고 훈계하는 것이 아버지의 책임입니다.

16p 열두 살이 넘어가면 아들은 더이상 엄마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때부터는 아버지가 개입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경험에 비추어 보니, 아버지가 더 일찍 육아와 훈육에 참여하는게 좋더군요.

10년 가까이 자식농아를 엄마에게 맡겨 뒸던 아버지가 갑자기 아이들을 훈육하기 시작하면 아이들은 반발합니다.

다큐멘터리에서 스웨덴의 한 아버지가 말하더군요. '가정의 제1양육자는 아버지'라고

아이가 학교를 자퇴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서울대를 나왔던 저자는 놀랐다고 한다. 하지만 세월호의 사건으로 그만 두고 저자도 같은 일을 그만 두고 프랜서로 일한다고 한다.

25p 덩치는 크고 말은 함부로 하더라도 사실 아이들은 약합니다. 여전히 부모의 미소와 어른들의 격려가 필요하지요. 그런데 우리 어른들은 너무 일찍부터 아이들을 과도한 경쟁으로 내몰고 있는지 아닐까요?

 

2. 아이가 살아갈 미래

아빠는 엄마와 다릅니다. 조금은 퉁명스럽더라고 아빠다운 자녀교육을 해보세요. 아버지직업이 건축가인가요? 그렇다면 건물의 기초는 어떻게 다지고 기둥은 어떻게 올리는지 자녀에게 설명해 주세요

음식점을 하면 음식을 만들때 재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진상 손님은 어떻게 달래서 돌려보내는지 알려 주세요. 아이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지혜를 배룰 겁니다

34p 우리가 이름을 아는 직업을 목표삼아 아이들이 공부하면 나중에 할 일이 없을 거라는 애깁니다.

 

3. 미래 준비에 실패한 공교육

55p 대학졸업자도 교사도 대학 졸업장이 예전처럼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데 왜우리는 여전히 자녀들을 입시 경쟁에 몰아 놓은 걸까요? 아마도 경험과 관성 때문이겠죠.

63p 한국의 공교육은 결코 학생들의 개성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는 사실

공교육이 자녀의 개성을 일깨울 거라고 기대하지마세요.

66p 교육이란 결국 사실의 학습이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훈련이다.

81p 학교생활을 하면 사회성이 자란다고요? 그건 순진한 생각입니다. 청년들의 사회성이 이렇게 바닥을 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경쟁 위주의 학교생활에 너무 익숙해진 까닭입니다.

85p학교에서 탈선이 빨리 퍼지는 이유 어른이 없는 세상에서 어른스러운 또래가 모방의 대상이 된다.

진짜 어른이 지속적으로 아이들 옆에 함께 있는 겁니다. 누구 그역할을 하느냐고요? 당연히 아버지가 해야지요.

탈선을 할까 걱정하는 대신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로 하시지요.

4. 변화는 아버지부터

105p 아버지 여러분께 권합니다. 인생의 운전대를 다시 붙잡으세요.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세요. 그러면 인생에서 멀미를 느낄 일이 줄어들 겁니다.

109p 여행은 돈 많을 때 누리는 사치가 아니라 빠듯한 살림일지라도 계속 시도해야 할 가성비 높은 교육 체험이다.

5.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131p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낄 때까지 방치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심심하다고 말하면 부모로서 큰 잘못이라도 한 것처럼 죄책감르 느끼기도 하지요. 심심해도 됩니다. 아이들을 방치해 보세요. 그리고 지켜보세요. 그래야 비로소 아이의 진짜재능을 찾아낼 수 있을 겁니다.

6.내가 만든 습관이 결국 나를 만든다.

욕심내지 말자. 아이가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한 거야. 내 욕심을 아이에게 투사하지 말자.

7. 공부근육키우기

하이테크 기업의 임원들이 자녀들에게 스마트폰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겁니다. 정작 자신들은 우리 자녀에게 그 기계를 팔아 부자가 되었으면서요.

8.아들에서 남자로

육아서를 많이 보지 않았지만 내가 보았던 육아서는 엄마가 받아 주고 아이의 마음을 만져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아빠가 가정의 제1양육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 같은 아빠보다는 가장다움 (아빠다움) 어른다운 아빠의 모습을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가 청소년이 되어 중독에 빠질 경우 여기 홈스쿨대디의 아빠처럼 우리 남편도 말해 주었으면 좋겠다면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서울대학교을 나왔음에도 홈스쿨을 할 수 있도록 아이를 믿어 주었던 그 모습을 보며 나도 아이의 말을 지지 할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r********6 2019.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