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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 중년을 바라보며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나'를 찾기
"[서평]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 중년을 바라보며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나'를 찾기" 내용보기
[서평]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 중년을 바라보며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나'를 찾기"괜찮아, 그 때는 그게 최선이었어.""힘들었구나.""그만하면 잘 살아왔어."(p.7)'중년'의 기준이 뭘까?이쁘게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아닐까?나 또한 30대 중반을 조금 지나 벌써 4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된,이제 곧 중년인 여성이다.자기 나이를 지각 못하고 살다 어느새 보니 중년이라는
"[서평]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 중년을 바라보며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나'를 찾기" 내용보기

[서평]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 중년을 바라보며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나'를 찾기




"괜찮아, 그 때는 그게 최선이었어."

"힘들었구나."

"그만하면 잘 살아왔어."(p.7)




'중년'의 기준이 뭘까?

이쁘게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아닐까?

나 또한 30대 중반을 조금 지나 벌써 4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된,

이제 곧 중년인 여성이다.


자기 나이를 지각 못하고 살다 어느새 보니 중년이라는 말처럼

나 또한 40대를 중년이라고 생각 안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40대에서 5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걸 보면

그 쯤을 대부분 중년 아줌마라고 칭하며, 그 시기 대부분은 삶의 혼란기 

혹은 심리적 소진 시기, 무의욕기 등등으로 불리는 중년의 사춘기(?)가 오는 것 같다.


남편이 벌써 40대니까, 남편도 중년. 나도 곧 중년. 

남자들도 물론 중년의 위기를 겪겠지만, 

여성들의 경우 조금은 더 혼란스럽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의 딸에서 시작하여,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다보면 중년을 넘어 

심지어 어느새 자녀들을 시집장가 다보내고 노년을 바라보게 되는 게 

대부분의 여성들의 삶이지 않을까 싶다.


아직 중년도 되기 전인데 이 책 제목에 끌린 걸 보면, 나도 요새 이쁘게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

지나가는 20대들의 그냥 예쁘고 싱그러운 젊음을 부러워하게 된다. 심지어 매일 츄리링에 티셔츠 차림을 벗어나본게 언제인지 모르겠으며,

작은 아이는 유모차를 태워 끌고, 큰 아이 손을 잡고 지나가다보면 내 이름은 사라지고 두 아이의 엄마인 모습만 있는 서글픈, 영락없이 아줌아인 나랄까.


요새 그런 고민이 들고 있을 무렵에 참 잘 읽게 된 책이었다.


저자는 가족학 박사로, 심리치료전문가로 일하며 만나게 된 중년 여성들의 보통 이야기를 담고 있고,

보통의 고민들, 나를 찾지 못하고 겪는 우울감, 왜 그 시기쯤 중년 여성들이 같은 고민을 하게 되는지,

가족들만 돌보느라 바빠 자신의 감정과 본인 자체를 놓치고 살아온 여성들이 이제라도 어떻게해야지만 

건강하게 자기를 찾아갈 수 있을런지 등에 대해 들려준다.


책 속 그들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이자,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했다.


'당신은 안녕한가요'라고 묻는 저자의 질문을 시작으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소중히 할 것을, 그래야함을 강조하고 있었다. 

좋은 엄마, 좋은 아내인 것 보다 진짜 내 모습을 먼저 찾아야 진정 행복할 수 있기에 이 책을 읽고 고민하는 시간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 감정은 자신의 깊은 내몀을 찾는 방법의 하나이다. ...(중략)... 아픈 감정들을 그대로 인정하고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치유의 힘이 있다(p.6).

- 사십 대 전까지는 '역할정체성'에 치중하지만, 그 이후에는 '개인정체성'과 균형을 이루어야 '통합된 자기'에서 오는 만족감이 있어요. 역할이 줄어들기 이전부터 자신을 위해서도 시간을 내주는 연습이 필요해요(p.21).  

- 살다 보면 안고 갈 수도 무시할 수도 삼킬 수도 없는 돌이 하나쯤 생긴다. 날마다 돌을 치우려고 애쓰기보다는 그냥 부둥켜 안는 것, 울고 싶을 때 참지 말고 울어버리는 것이 해답이 될 수 있다(p.39).

- 하루 5분이라도 그 어떤 소음도 없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p.149).


  





j*******8 2019.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라면 한번씩 읽어보길 추천하는 힐링도서!
"여자라면 한번씩 읽어보길 추천하는 힐링도서!" 내용보기
책 제목부터가 확 나를 끌어당겼던 책이다!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온 나,어느새 중년이라는 나이가 되어 있다.내가 40대가 될 것이라고는전혀 생각지 못했던 시절도 있었는데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을까?젊을때의 관심사가 남자나일 욕심이 대부분이었다면지금은 예쁘게 나이들고 싶고고상하게 늙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더더욱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나 자신
"여자라면 한번씩 읽어보길 추천하는 힐링도서!" 내용보기

책 제목부터가 확 나를 끌어당겼던 책이다!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온 나,

어느새 중년이라는 나이가 되어 있다.

내가 40대가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을까?

젊을때의 관심사가 남자나

일 욕심이 대부분이었다면

지금은 예쁘게 나이들고 싶고

고상하게 늙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더욱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쏟을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나 라는 사람에 대한 인생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가족학 박사의 나를 사랑하게 되는 감정수업

이라는 문구가 딱 맞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가족학 박사,

20여년간 상담실에서 4~50대 여성의

심리상담을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을 통해 누구의 아내, 엄마, 자식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지 못하며 살아온

중년 여성들의 감정을 치유해 주고 있다.

꼭 40대나 50대가 아니더라도

여자라면 한번 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목차는 총 5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는데,



내가 살아온 삶,

나이 들어감을 인정하기

내 감정 알아차리기

혼자만의 시간 갖기

나의 관계망 정비하기

내 힘으로 경제력 가져보기



간단히 요약해 보자면,

내가 누구인지, 나의 삶을 뒤돌아보며

나 자신을 찾고, 힘들땐 괜찮지 않다고 당당하게 말하자!

나이 들어감을 인정하고, 나의 나쁜 습관을 고쳐보자!

내 감정을 표현하고 나의 감정을 이해해주자!

아 그랬구나... 이 말 한마디라도...

혼자 여행도 해보고 혼밥, 혼술도 해보고,

내 힘으로 경제력도 가져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요약이 중요한 책이 아니다.

아니 요약으로 될 책이 아니다.

책을 읽어보면

나의 감정을 누군가 이해해주는 것 같고,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또 있다는 공감이 되고,

앞으로는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감정 힐링도 되고 삶의 활력소를 찾아줄 수 있는

그런 책이기 때문이다.



당신 은 지금도 앞으로도

안녕할 자격이 충분하다



괜찮아.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어

힘들었구나

그만하면 잘살아왔어


그렇게 자신을 보듬어주면 된다.

과거를 원망하지도,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매달리지도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하면 된다.

기적은 그렇게 작은 행동에서 나온다.

책의 머리말부터 주옥같은 내용,

공감가는 내용이 한가득이다!



우리는 모두 위로가 필요하다!


완벽한 여자, 실수도 하지 않는 여자를 남자들은 무서워한다.

오랫동안 남을 위해 살아왔다면 이제 역할을 바꾸어도 된다.

보살피고 책임지는 일을 조금씩 내려놓아야

나도 자유롭고 상대방도 성장한다.

나도 엄청 완벽주의였던지라,

나 자신을 힘들게 하고

가족을 힘들게 하지 않나 싶었는데

이제 조금씩 내려놓아보아야겠다.



이 책은 각 챕터마다 상담 사례를 먼저 보여준 후

그 주제에 대한 내용들이 뒤에 나오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상담 내용들이 중년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법한 내용이고

실제 사례이다보니 더더욱 공감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자녀가 있는 여자라면, 누구나 자녀교육에 힘을 쓰는데

우리는, 자녀를 잘 키우는 것,

자신이 못 이룬 꿈을 대신 이뤄주길 바라는 소망을 보태

자녀교육에 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자녀는 자녀의 삶이 있다.

꿈을 대신 이뤄줄 대상을 향한 과도한 희생은

집착으로 변질되어 또 다른 희생자를 낳는다.

희생만 하는 사람, 엄마가 배제된 가족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한다.



책의 각 챕터 마지막 부분에는,

내 감정 치유하기라는 코너를 통해

지금 느끼는 감정을 치유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일단 내가 시행해보고자 하는 것은

내 몸 설명서 만들기!!

나쁜 몸 습관과 이별하고

새로운 내 몸을 만들기 위한 약속!

요것부터 실천해봐야겠다.



보통 책을 읽을때 밑줄을 긋고,

사진을 찍으며 독서를 하곤 했는데

이 책은 그냥 너무 끄덕끄덕하면서 읽느라

사진도 별로 남기지 못했다. ;;;



가족을 위해 살다보니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

내 몸이 나쁜 습관과 이별하고 싶다. 뱃살과 함께

여자로 사랑받고 싶다.

이제, 나 좀 챙기면서 살고 싶다.

소일거리라도 내일을 하고 싶다.

위의 문구 중 하나라도 생각이 든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l*****3 2019.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서평]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내용보기
나이를 든다는 건 무엇일까? 온갖 대중매체는 어린 연예인들로 가득하다. 원로가 아니면 어려 보이는 것이 장점인 마냥 늙음을 기피한다. 멋지게 나이 든 이를 보지 못해서일까? 과거에만 머무르려 한다는 느낌이다. 시간이 지난다고 나이를 잘 먹는 건 아닐 텐데, 방법을 도통 모르겠다. 꼰대가 되지 않는 법이 있다고는 하나 그건 꼰대라고 스스로 인식이라도 한 사람에게만 해당이 되
"[서평]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내용보기

나이를 든다는 건 무엇일까? 온갖 대중매체는 어린 연예인들로 가득하다. 원로가 아니면 어려 보이는 것이 장점인 마냥 늙음을 기피한다. 멋지게 나이 든 이를 보지 못해서일까? 과거에만 머무르려 한다는 느낌이다. 



시간이 지난다고 나이를 잘 먹는 건 아닐 텐데, 방법을 도통 모르겠다. 꼰대가 되지 않는 법이 있다고는 하나 그건 꼰대라고 스스로 인식이라도 한 사람에게만 해당이 되는 거다.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을 돌보느라, 지금의 자리까지 달려오느라 사는 게 무엇인지 여긴 어딘지 낯설게 느껴지는가? 여행 한 번 떠나려 해도 가족들이 신경 쓰여 발길조차 떼지 못하기를 여러 번이라면 곽소현 박사의 <이쁘게 나이 드는 당신이 좋다>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내가 나를 아껴야 다른 이도 나를 아껴 줄 수 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사랑할 수 있는가? 가족이라는 미명하에 모든 것을 희생했다면, 그래서 더욱 껍데기처럼 느껴진다면 친구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무엇도 그 시간을 통째로 보상해주지 못한다. 다행이라면 그런 시간을 보내는 이가 혼자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는 상담자와 민영이라는 이름의 내담자가 나누는 대화로 각 장을 시작한다. 실제로 상담실에서 이뤄질만한 내용이다. 그 뒤에는 비슷한 내용이나 약간은 다른 이 시기를 지혜롭게 넘기는 데 필요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상담을 하기는 부담스럽고, 그렇지만 마음은 편치 않고, 사는 건 재미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를 한 번 펼쳐 보길 권한다. 그런 시기를 보내고 있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싶다면 역시 괜찮은 책이다. 


p*****e 2019.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꽃중년 당신의 감정은 안녕하신가요~
"꽃중년 당신의 감정은 안녕하신가요~" 내용보기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가족학 박사의 나를 사랑하게 되는 감정수업인생의 하프타임, 이젠 나로 살고 싶다.꽃중년 여인이라면 고개 끄덕여지고 공감은 기본,눈물 또르르 ...  & 내 감정 달래준다.책 표지 디자인 부드럽고 예쁘고~제목에 첫느낌 콕!!시간을 거슬러 약17년, 18년전 동화읽는 모임에서 뵌 어르신 할머니' 나이들면 저렇게 늙고 싶다... ' 라고 마음 먹고 생각하게 만든
"꽃중년 당신의 감정은 안녕하신가요~" 내용보기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가족학 박사의

나를 사랑하게 되는 감정수업


인생의 하프타임, 이젠 나로 살고 싶다.


꽃중년 여인이라면 고개 끄덕여지고 공감은 기본,

눈물 또르르 ...  & 내 감정 달래준다.

책 표지 디자인 부드럽고 예쁘고~

제목에 첫느낌 콕!!


시간을 거슬러 약17년, 18년전 동화읽는 모임에서 뵌 어르신 할머니

' 나이들면 저렇게 늙고 싶다... ' 라고 마음 먹고 생각하게 만든 분.

걸음은 천천히, 식사도 천천히, 대화도 성급함 없이 늘 웃으며 이야기 시작하고

남의 이야기 들을때도 관심과 애정 가득한 표현 해주시던 분!

힘들지 ~ 앞으로 더 힘든일 많을거예요.  " 

잘하고 있는거야. "

서운한 건 빨리 잊고 즐거운일. 기쁜 순간을 더 많이 기억해요. "

라고 결혼생활을 가이드 해주셨던 분.

책을 읽으면서 유난히 생각나고 제목과 딱 떨어지는 분위기의 신촌 할머니.


정말이야, 내마음을 너무 잘 읽어주네...

" 괜찮아, 잘 살고 있어. "


상담실에서 만난 내담자들과 대화, 내용, 사연 기본 바탕을 읽음으로써

한장 한장 더욱 내 이야기 같은 부분이 드러난다.

부드럽고 이해받는 기분, 아마도 이런게 치유의 시작이 아닐까...


행복한척, 좋아하는척, 괜찮은척 만 안해도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다는데, 당연히 실천!

- 이중에서 나는 어떤 '척'동자에 해당되는지 잠시 돌아보고 생각해본다.


며느리로써 살아왔던, 살아가는 내모습이 간간히 겹쳤다.

고부간 말한마디도 조심스럽고 생각을 곱씹어 말하게 되는데...

적당한 간격유지, 거리 유지가 오히려 마음 덜 다치더라

나 자신을 만나는 시간은 꼭 가져야 함에 깊은 공감을 한다. 


지금의 몸상태는 20대, 30대와 극명하게 다르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빨리 알아차려야 한다.

내가 젊을땐 말야~ 이건 빼고!!  잊기로 하고!! 지금을 인정하자.

매일 저녁 발맛사지를 하면서

" 내일도 잘 걷자. 오늘도 고마워 ~ " 라고

되내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기분이 달라진다.


집안 정리 완벽하지 않으면 운동 아니 가볍게 걷기조차도 나가지 않는 분이 있는데

그와 다르게 딱 한시간 걷기로 하고 과감히 나가는 내모습과는 완전 반대라~

남들과 비교 할 필요 없고, 내 기준, 방향에 맞추니 발걸음 가볍다.


사춘기 자녀를 둔 마마님들,  여인들의 만남에서

건강. 건강식품. 병원. 보험. 재테크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그 중 빈궁마마 친구, 진주목걸이로 갑상선 수술 자국 커버하는 친구. 이 둘은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제발 잘 읽으라고 쓴소리를 덧붙인다.

 건강해야 오래오래 수다테라피가 가능하다며~


나만의 매력 살리기는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

현재의 모습 인정하고 행동하는것이라

- 이쁘게 나이드는 여러가지중 몇가지는 이미 실천중 !!


책은 총 6장으로 구분

내담자와 상담하는 내용 대화형식으로 시작의 문을 열고

좀 더 깊숙하게 예시를 들어가며 담백하게 풀어준다.

내 감정에 대한 자각, 배움, 상처, 치유의 방법을 따로 배우지 않은 세대로써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책을 읽으면 배움의 갈증 일부분 해소되기도 한다.

할 수 있는 , 실천 가능한 방법 제시하니  상냥한 가이드라 어렵지 않다.


찾아가는 심리상담, 셀프 감정치유법으로 

감정 치유하기 & 감정치유를 돕는 책과 영화.

- 제시된 책과 영화만 조금 집중해도 변화가 있으리라.



잠시 숨고르고 남은 하프타임을 위한 준비로!


r****p 2019.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심리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심리" 내용보기
[서평]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심리  나이가 먹는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젊었을때 한살한살 먹는나이와 지금쯤 내가 느끼는 한살한살 먹는나이의 느낌은 확실하게 차이가 나고 있다.그때는 그저 무심한 시간의 흐름이라고만 느끼던 나이듬이 이젠 한살 한해가 가면서 아깝고 소중하고 좀더 알차게 이시간 이순간을 보내야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지금이다.그래서 지금의 내가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심리" 내용보기
[서평]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심리


 

나이가 먹는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젊었을때 한살한살 먹는나이와 지금쯤 내가 느끼는 한살한살 먹는나이의 느낌은 확실하게 차이가 나고 있다.
그때는 그저 무심한 시간의 흐름이라고만 느끼던 나이듬이
이젠 한살 한해가 가면서 아깝고 소중하고 좀더 알차게 이시간 이순간을 보내야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지금이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젤 주력하고 있는것은 바로 이쁘게 나이들자 인데 바로 내가 모토로 삼고 있는 주제와 딱 맞는책이 눈에 들어왔다.
바로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심리' 란 책이다 .
요즘 들어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난 이쁘게 나이들꺼라고 그래서 이쁜맘에 이쁜생각에 이쁘게 살꺼라고 주야장천 외치는 말이기도 했다.
그 이쁨엔 외모적인 다른사람들의 눈에 비치는 내모습도 있겠지만 내 내면의 내 본질또한 이뻐야 한다는것이 아직은 이책을 읽기전의 내 생각이다.

책 서두에서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그만하면 잘 살아왔어."
"당신은 잘살았다."
내 나이즈음 되면 나자신에게 물어보고 싶은 말이기도 하고 누구에겐가 들어보고 싶은 말이기도 한 이문장...
이 문장을 이야기 해줌으로 이책은 오늘의 나에게 벌써 모든 맘적 위안은 다 준것이다.
살아오면서 많은 후회와 착오와 뉘우침이 있을것이면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발전하고 달라진 모습으로 변하면서 얻어진 것들이 내가 이나이에 갖고있는 최대의 무기, 최대의 이점 아니겠는가.
이러한 것들은 그 어떠한 똑똑한 젊은새대들을 갖지 못하는 내 나이즈음의 사람들만이 갖는 경쟁력이 아닐까 한다.그럼 이제 천천히 책을 둘러 보기로 하자.
목차만 봐도 내 이야기 이고 다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이고...누군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로만 구성되어있는듯 하다.
완전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나만의 책 돼시겠다 ~~~~이쁘게 나이를 들기 위해서 우리가 준비해야할것들이 많다,
물론 경제적인것들도 있겠고 또한 우아하게 이쁘게 외향적인 것들도 있겠다.
특히나 여자들 같은 경우엔 이 밖으로 보여지는것에 대해 무시 못하고 많은 부분들을 차지하고 있기에 나또한 좀더 세심하고 많은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
그 말인즉슨 좀더 얼굴에 피부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쁘게 나이들기 위해선 젤 중요한것이 바로 정신적, 맘적, 심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손에서 놓고  갑자기 생겨버린 아이들이 중학교를 가니 아침 7시반이후에서부터 학원갔다 집에오기까지의 시간인 저녁 8시까지의 나만의 시간...
이 시간은 나에게 시간적 여유로움보다는 정신적 무너짐(전문적 용어로 빈둥지 증후군이라던가?)을 가져왔다.
그렇게 갑자기 찾아서 나만의 시간은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가져왔고 그 증상을 이겨내기까진 수많은 아픔과 시간을 필요로 했다.
이렇게 커다란 아픔을 겪어본 나로써는 이쁘게 나이듬에 젤 중요한것이 바로 건강한 정신적 홀로서기 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듬은 나혼자만의 시간하고도 익숙해지는 과정을 지나야만 하는것이다.이 책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심리' 을 읽다보니 시간 가는줄을 모르고 어느새 나 자신에 빠져있는 내모습을 보게 된다.
이렇게 이쁘게 나이든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하지만 지금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큰 어려움 없지 슬기롭게 준비할수있는지도 알수있게 해주는 책이다.
이젠 나이든다는 것에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자 .
그저 세월의 순리에 맡기고 그에 맞게 순응 하면서 얼마나 슬기롭게 지혜롭게 그러한 세월의 순리를 내것을 만드는지가 이쁘게 나이듬의 척도가 아닌가 한다.
40,50대 나이즈음에 있는 분이라면,  하루하루 나이먹음이 서글픈 분이라면, 지난 세월이 너무나 허무한것 같이 흘러 갔다고 느끼는 분이라면
이책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심리'을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보고 싶다.




 


 




h********9 2019.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내용보기
언젠가 부터 나의 바램은 이쁘게 늙었으면 하는거 였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제목부터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는 이쁘게 나이들고 싶어하는 내가 꼭 읽어야만 하는 책처럼 말이다. '어느날 거울을 보니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아니 검소하기 짝이 없는 중년 여성의 건조한 표정이 눈에 들어왔다.' (p.24)이 글이 공감대가 형성되어 그런건지 가슴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내용보기

 

언젠가 부터 나의 바램은 이쁘게 늙었으면 하는거 였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제목부터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는 이쁘게 나이들고 싶어하는 내가 꼭 읽어야만 하는 책처럼 말이다.

 

'어느날 거울을 보니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아니 검소하기 짝이 없는 중년 여성의 건조한 표정이 눈에 들어왔다.' (p.24)

이 글이 공감대가 형성되어 그런건지 가슴이 먹먹하니 눈물이 핑 돌았다.

아내이자 엄마의 삶은 모두가 비슷하다는 듯이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이야기들이 꼭 나의 이야기 같고, 나에게 해주는 말들인거 같아 슬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었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도 버리자 그리고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꾸준히 생각하자, 희생하면 언젠가는 알아주겠지라는 생각도 버리자.

엄마이자 아내인 지금 나에게도 정말 필요한 충고이다. 새겨두어야 겠다.

쉽다고 생각되지만 쉽지 않은 것들이다.

남에게 돌렸던 관심과 애정을 자신을 위해 쓰라는 이야기,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자신을 위해 약간의 공주병도 가져 보라는 권유도 참고 하자.


 



신체의 통증을 다스리는 것 만큼이나 마음의 통증을 제게해 주는 노력도 절실하며 마음이 아픈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몸이 아픈것이라 하니 마음이 아픈 것이 해결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햇빛 쐬기와 운동, 긍정적인 사고로 이겨내 보자.

우리는 나이들어 감을 인정하고 과거의 '나쁜 몸 습관'과 이별하면 내 몸이 변하는 기회가 된다고 했다.

그리고 스스로 인정하며 긍정적인 자기 평가도 자신을 미인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현재의 모습을 인정하고 행동하며, 나만의 시간을 갖자.

따뜻한 말 한마디와 나를 위한 작은 투자를 하며 진짜 하고 싶은 일을 꿈꾸자.

늦은 때란 없다고 하니 우리에게 용기를 주자.

 

 

나이 듦에 그냥 우울해하고 슬퍼하던 나에게 한줄기 빛처럼 마음의 위안이 되어준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에서 들려준 이야기들을 새기며...

나는 나이 듦에 슬퍼하지 않고 지금의 나를 사랑하며 이쁘게 나이들어 갈 것이다.

 

l******4 2019.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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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갈수록 엄마로써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일들이 줄어들고 아이들도 그만큼엄마의 보살핌을 달가워하지 않을때가 늘어난다.일명 아이들이 사춘기라는 시기에...내가 무언가를 해주어야만하고 챙겨주어야할 아이들이 어느 순간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기시작하면서 엄마와 시간을 자주 갖기보단 친구들과의 관계쌓기에 더 흥미를 보이게되면서엄마는 조금씩 외롭고 허무해진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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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갈수록 엄마로써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일들이 줄어들고 아이들도 그만큼

엄마의 보살핌을 달가워하지 않을때가 늘어난다.
일명 아이들이 사춘기라는 시기에...

내가 무언가를 해주어야만하고 챙겨주어야할 아이들이 어느 순간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엄마와 시간을 자주 갖기보단 친구들과의 관계쌓기에 더 흥미를 보이게되면서
엄마는 조금씩 외롭고 허무해진다. 



하지만 그전부터 이런 상황을 예견하거나 자기만의 일을 갖고 있는 엄마라는 위치에 있는
여성들이라면 이런상황을 조금은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자신에 대한 관심과 시간을
갖여본 적이 없는 여성이라면 그런 상황에 대한 받아들임은 쉽지않을것 같다.
뒤늦게 나를 찾기위한 방법들을 생각해보고 도전을 해볼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가만히 있게되는 경우도 있을것 같아 미리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심리치료사로 일하고 계신 저자는 이책에서 수년간 사오십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상담해오면서 
그분들의 고민들을 풀어나가는 과정들에 대한 이야기들과 함께 심리적 이해와 다양한 인문학적 해석을 곁들였으며 각 단락의 마무리 단계에서 '내 감정 치유하기'라는 코너와 '감정치유를 돕는 책과 영화'라는 코너를 통해 스스로 감정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내가 살아온 삶, 나이 들어감을 인정하기, 내 감정 알아차리기, 혼자만의 시간 갖기, 나의 관계망 정비하기, 내 힘으로 경제력 가져보기의 여섯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이책에는 나와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여성분들의 이야기 혹은 나의 미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고민을 갖고 있는 여성들의 사연이 담겨 있었다. 공감도 되고 한편으론 안쓰럽고 자신을 위한 변화를 꿈꾸는 내용에서는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고 아이들이 출가한 후 남편과의 단둘이 지내게 되는 상황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는 페이지에서는 어쩜 나에게도 이런 일이 생길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세심하게 읽어보며 생각해보기도 하였다. 

이책을 읽는동안 마음에 와닿는 글귀들 (예를 들면 '나의 욕구를 살피는 것이 나를 속이지 않는 길이며, 나의 감정을 문전박대하지 않는 것이 나를 아는 시작점이다.')이 자주 등장하여 밑줄을 그으며 읽게 되었는데 직장생활에 힘들어하고 자질구레한 주변의 일들로 감정이 복잡한 친동생이 이책을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선물을 해줘야지 싶었다.   

누구나.. 이쁘게 나이드는 자신의 모습을 꿈꾸지 않을까 싶다.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는 분들께 이책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a 2019.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서평]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내용보기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자 여자 할것 없이 내 자신을 찾아가고 싶은 생각을 많이 들게 됩니다. 과거와 다르게 방송, 뉴스 그리고 책에서 내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게되면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하게 정리하기에는 무리수기 있지만,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책이 있어서 리뷰합니다. 곽소현 작가님의 "이쁘게 나
"[서평]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내용보기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자 여자 할것 없이 내 자신을 찾아가고 싶은 생각을 많이 들게 됩니다. 과거와 다르게 방송, 뉴스 그리고 책에서 내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게되면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하게 정리하기에는 무리수기 있지만,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책이 있어서 리뷰합니다. 곽소현 작가님의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입니다. 가족한 박사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 감정수업을 전달하면서 사람들의 상담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부록으로 내 감정 치유하기, 감정치유를 돕는 책과 영화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어서 나의 멋진 이야기를 들을수 있습니다.

1장 내가 살아온 삶, 내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살아왔어요
2장 나이들어감을 인정하기, 내 몸의 나쁜 습관과 이별하고 싶다. 뱃살과 함께
3장 내 감정 알아차리기, 여자로 사랑받고 싶어요
4장 혼자만의 시간 갖기, 혼자라뇨? 생애 처음입니다
5장 나의 관계망 정비하기, 이제, 나 좀 챙기면 안 되나요? 가족 핑계는 이제 그만
6장 내 힘으로 경제력 가져보기, 일단 집밖으로 나가세요. 일은 찾아야 찾아져요

6장으로 구성된 책은 중년 여성이 가질수 있는 고민, 상황에 대해 분류해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닌 가족중 하나로 살아가면서 그림자 같이 살아가던 여성들이 자신을 찾아가고 싶어하게 되는 이야기는 사회적인 현상입니다. 이런 현상에서 멋진 모습을 찾아가게 만들어주는 것 역시 사회의 역할로 생각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체 무덤덤하게 살아가고 있는 생각이 든다면 이제는 자신에게 초점을 찾출 시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돌려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자신을 알아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기에 6가지로 분류해서 설명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내가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고 해당되는 내용을 읽어내려가는 것도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이제, 나 좀 챙기면 안 되나요? 가족 핑계는 이젠 그만 page175

중년여성이 나를 찾아가는 모습의 시작은 가족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것 같습니다. 누구엄마로 살아가는 중년여성을 모습에게 누구씨로 다시 살아가는 모습에서 첫 걸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불리는것에서 변화는 작지만 변화의 시작이지 않을가 생각하게 됩니다. 가족 핑계는 그만, 이제 나를 찾아가는 시작을 해보게 됩니다.

나를 따듯하게 찾아주는 책, 중년여성을 위한 책입니다.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곽소현, #길위의책,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8 2019.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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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 곽소현 / 길위의책       #심리 #이쁘게나이드는당신이좋다 도서는 가족학박사의 나를 사랑하게 되는 감정수업 도서이다. 가족학 박사로 20여 년간 상담실에서 혹은 카페에서 사오십 대 여성들을 상담해온 저자는 인생의 전환기에서 겪었던 몸과 마음, 가족이나 주변으로부터 소외된 경험과 힘듦에 대한 그녀들의 삶에 귀를 기울여왔다. 그 과정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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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 곽소현 / 길위의책

 

 

 

 

 

 

 

#심리 #이쁘게나이드는당신이좋다 도서는 가족학박사의 나를 사랑하게 되는 감정수업 도서이다. 가족학 박사로 20여 년간 상담실에서 혹은 카페에서 사오십 대 여성들을 상담해온 저자는 인생의 전환기에서 겪었던 몸과 마음, 가족이나 주변으로부터 소외된 경험과 힘듦에 대한 그녀들의 삶에 귀를 기울여왔다. 그 과정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가진 상처가 너무도 크게 곪아 있음을 발견하고, 그녀들을 위한 감정 치유가 사회적으로 절실하게

필요함을 깨닫고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중년 여성이면 누구나 겪었을 가족, 친척, 대인관계로 인한 우울, 불안, 분도 등 여러 에피소드에 심리적 이해와 다양한 인문학적 해석을 곁들어 책을 읽으면서 심리 치유를 받고 위안을 찾아주고자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나 한 사람만 희생하면 가족이 편안할 것 같아서 자신을 혹사 시키며 살아온 엄마들이 대다수다. 그런데 자녀가 남편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회환이 밀려오면서 참았던 분노가 상대를 향해 솟구칠 것이다.

그래서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 엄마일수록 분노가 남지 않을 만큼만 희생하고 자신에게 투자하며 살아야 한다.

희생하며 가족만 챙기는 건 어쩌면 가족에게 죄책감과 부담감을 심어주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이제라도 자신에게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자기에게 관심 갖는 것에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 혹 갑자기 편한 자신을 향해 누군가가 "이기주의자"

라고 말해도 신경 쓰지 말자. "착한 사람 콤플렉스"도 버리자. 착하다는 말은 듣지 않아도 된다.

그 대신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를 꾸준히 생각하자. "희생하면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라는

생각을 버리자. 누군가 나를 알아주는 것이 뭐 그리 중요한가? 남에게 돌렸던 관심가 애정을 이젠 나 자신을

위해 쓰자.

 

 

 

 

음식중독과 같은 잘못된 식습관은 상한 감정이나 기분이 바탕에 깔려 있다. 내 몸의 현재 모습은 자기 마음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그러니 "내 몸 설명서" 를 만들어보자. 내 몸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음식에 의존하던

마음을 위로하고 내 몸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내 몸을 아는 것, 소중히 다루는 것을 그동안 하지

못하며 살아왔다면 이제라도 신경 쓰면 된다. 마음을 위로했다면 그다음엔 무엇보다 자기 체질을 아는 것부터 시작하자.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음식을 절제할 수 있는 것은 마음의 힘이 좌우한다. 허전하다고 무조전 냉장고 문을 여닫지 않는 것, 매번은 아니라도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겠다는 다짐을 마음에 새기면 된다.


 

 

 

곳곳에 나만의 특별한 장소를 만들어보자. 꼭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된다. 나만의 장소는 그 누구의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차 한잔을 놓고도 상념에 빠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곳에서 그리움을 견디는 것, 고독에

익숙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

가끔은 우울하고 불안한 날, 그래서 농담조차 잊어버리고 멍해질 때 찾아가는 장소가 중년 여성에게는 필요하다. 요즘 나만의 안식처라는 의미로 "케렌시아" 라는 말이 유행이다. 많은 시간이 있어야만, 아주 특별한 곳을 찾아야만 케렌시아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혼자"는 관계 속에서 더 빛이 나는 말이다.

혼자서도 아름답고 설레는 나만의 추억 만들기를 할 수 있다. 한숨 돌려 자신을 바라보면 먹먹한 마음으로 살아왔음을, 절대적인 고통은 없었지만 위로가 필요했음을 알게 된다.

그럴 땐 서슴없이 위로의 한마디를 자신에게 건네자.

"그동안 잘 버텨왔어. 지금처럼만 살면 돼."

"이제 더 이상 셀렘 일도 없을 거야."

"그래도 괜찮지..?"

"물론이지,"


 

 

 

 

자신을 위해 돈을 쓰는 것도 익숙한 일은 아니지만, 자신을 활기차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미리 준비하면 꽃중년으로 노년까지 살 수 있고, 준비하지 않으면 중년을 노년처럼 지낸다.

꽃중년으로 오래 살려면 자신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나와 진짜

나 사이에 간극이 있다 호화품이나 큰돈을 들인 것만이 자신을 활기차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적은 돈으로 자신의 욕구를 극대화하는 방법은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다. 그러니 나를 위해 작은 사치를 부리자. 그것을 통해 내가 행복해진다면, 마음 한구석이 기쁨으로 채워진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것은 돈 낭비가 아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 의식주 해결만큼이나 가치 있는 일이다.


 

 

 

 

#심리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책은 나이들어 느끼는 두려움, 무기력, 존재감에 대한 감정에 대해 각 장마다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동안 타인에게 맞춰 살면서 이런저런 상처를 받아왔다면 중년은 자신에게 초점을 맞출 시기이다. 그런 점에서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책은 자신을 사랑하는 감정을 갖자고 말하며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중년 여성의 감정 치유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법을 제시해 놓았다. 가족을 위해서만 살지 말고 개인의 정체성을 찾도록 노력해야 하고, 나이들면서 찾아오는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사오십 대에 맞는 운동법을 실천하라고 말한다. 또한 자신의 매력을 타인에게 확인받으러 애쓰지 말고 자신의 매력을 스스로 찾고

인정하는 감저어을 가져야  하고, 철저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말한다.

현재 인맥 없음을 가족 탓으로 돌리지 말고 자신만의 관계망을 갖도록 노력하라고 한다. 경제력을 갖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생각만 하지 말고 작은 일이라도 좋으니 소액이라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구체적으로 행동하라고 제안한다. 인생의 하프타임인 중년, 자신을 사랑하는 당당한 여자로 살고 싶은 중년 여성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n******1 2019.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년 여성들을 위한 조언…부정할수록 욕망 커져
"중년 여성들을 위한 조언…부정할수록 욕망 커져" 내용보기
중년 여성들을 위한 조언…부정할수록 욕망 커져[서평]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가족학 박사의 나를 사랑하게 되는 감정수업)』(곽소현 저, 길위의책, 2019. 06.24.)  남을 의식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나’는 보이지 않게 된다. 개인의 욕망보다 가족이라는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과거 가족주의다. 그래서 여성들은 개인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가족주의의 희생양이 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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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들을 위한 조언부정할수록 욕망 커져

[서평]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가족학 박사의 나를 사랑하게 되는 감정수업)(곽소현 저, 길위의책, 2019. 06.24.)

 

남을 의식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는 보이지 않게 된다. 개인의 욕망보다 가족이라는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과거 가족주의다. 그래서 여성들은 개인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가족주의의 희생양이 되곤 했다.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가족학 박사의 나를 사랑하게 되는 감정수업)(곽소현 저, 길위의책, 2019. 06.24.)의 저자는 40대 이상의 여성에 초점을 두면서 자신감을 잃어가는 그들에게 조언을 한다.

 

여성들은 사십 대 전까지는 역할정체성에 치중한다. 그러나 가정에서의 역할이 점점 줄어드는 시기가 오기 전부터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주는 연습이 필요하다. 개인정체성과 균형을 이루면서 이 과정에서 통합된 자기에서 오는 만족감을 느껴야하는 것이다. 갑자기 변한 자신을 향해 누군가가 이기주의자라고 말해도 신경 쓰지 말아야 하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자신의 욕구를 돌아보며 가끔은 솔직해지자

 

남을 책임지는 것만큼이나 자신의 욕구를 돌아볼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희생하면 언젠가는 알아주겠지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나이가 들면서 젊음은 소멸되고 책임감만 남는다면 회환이 들 수 있다. 누군가 나를 알아주는 것이 뭐 그리 중요한가? 남에게 돌렸던 관심과 애정을 이젠 나 자신을 위해 써보자. 자식에게, 남편에게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려면 가장 먼저 자기를 통찰해야 한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신의 어두운 면, 부정적인 면을 수용하는 것이다.


우울증에 시달렸던 고흐와 뭉크는 힘들었던 상황에 솔직했다. 그랬기에 그들의 그림이 오늘날 척박한 삶을 사는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있다. “살아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살아가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사오십 대엔 누구나 한 번쯤 지난날을 더듬으며 회한을 느낀다. 이런 의문이 드는 것은 사는 것이 힘든 이유도 있지만, 지금의 상황과 맞설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무리해서 달리다 보면 마음속에 끝없는 갈증이 쌓인다.


나를 사랑해주면 매력이 생긴다, 이러한 매력은 외부에서 오는 게 아니라 자기 내부에서 온다. 나도 한때는 예뻤지만, 지금이 더 나아, 라고 스스로를 인정해주는 긍정적인 자기평가가 자신을 미인으로 만들어 보는 습관이 중요한 것이다. 메이크업을 해보면서 평소 쓰지 않던 색깔을 써보고, 부츠도 신고, 짧은 스커트를 입어도 보자. 머리를 길러도 된다. ‘내가 봐도 너무 아니다싶은 정도만 아니면 된다.


중년 여성들 중 부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부정을 하면 할수록 그 감정이나 욕망은 더 커진다. 예를 들어 식욕에 시달리는 경우 나는 배고프지 않으며, 먹고 싶지 않다고 부정할수록 욕망은 커진다. 사소한 것에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건 아직 젊다는 것이다. 아직도 질투, 분노, 해결되지 않은 미움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은 좋은 것이다.

 

감정의 근육 키우기는 3단계를 거쳐야 한다. 1단계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2단계는 그 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떠올리는 것이다. 3단계는 감정과 생각 이후의 행동에 주의하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에 책임지고, 다른 사람의 감정도 공감해주면 긍정적인 감정과 사고, 행동의 균형이 잡혀간다.

 

나만의 공간에서 숨 쉬고 싶은 여성들

 

경진이라는 여성이 있다. 이 여성은 결혼하고 지금까지 집을 떠나본 적이 없다. 혼자 여행을 하거나, 친구들과 하룻밤 일정으로라도 어디를 다녀온 적이 없다. 기껏해야 일 년에 한두 번 잠깐 친정에 갔다 오는 게 집을 떠나본 전부다. 이제는 12일이라도 집을 떠나 혼자 여행을 가려고 마음을 먹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살림에 대한 걱정 때문에 하루나 이틀 동안의 일탈을 망설인다. 남편이 이유라면 더더욱 문제다. 그러나 냉장고에 기본반찬 있겠다, 급하면 배달시켜서 먹으면 되는데 뭐가 걱정일까. 어떤 여성은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 여행을 하면 나아질 것 같은 예감에 무작정 자전거를 끌고 나갔다. 그리고 자전거 폐달을 밟을 때마다 분노가 조금씩 빠져나가는 것 같았고, 분했던 마음이 많이 풀어졌다고 한다. 그녀에게 자전거 타기는 맺힌 분노를 푸는 작업이었고 자신과의 화해였을 것이다.

 

여자들은 힘들 때 친정으로 기도원으로 산사로 여행지로 짧은 가출을 한다. 그렇게라도 숨을 쉬고 싶은 것이다. 결혼할 때는 좋아서 했고, 성실히 일만 하느라 고생하는 남편이 안쓰러워 남편의 컨디션을 살피며 살았다. 남편에게 힘이 되고 싶어 친구를 만나도 남편의 퇴근 시간 전에 들어와 저녁을 지었다. 그런데 우울증이 왔다. 집 안에 갇혀 있다는 느낌에 불쑥불쑥 남편에게 화를 내고, 무기력해서 며칠씩 밥도 못 하고 누워있었다. 남편도 아내에게 문제가 생긴 것을 알고 자유 시간을 주기 시작했다.


부부라고 해서 모든 순간을, 영원히 함께할 수는 없다. ‘함께, 또 따로를 실천해야 한다. ,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질 때 행선지를 알려주는 것은 기본 매너다. 귀가 시간 때문에 싸우지 않기, 시댁이나 처가에 얽매이지 말기, 혼자만의 시간을 허용하기 등 각자의 지친 마음에 휴식기를 줄 수 있어야한다. 혼밥, 혼술, 혼여행 뭐든 좋다.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못 한다는 말, 가족들 때문에 안 된다는 말은 이제 그만 해야 한다.

 

남편이 아닌 친구로서 배려한다는 생각으로 산다면 부담은 덜어진다. 가족이라서 너무 애쓰면 지치게 된다. 얼마든 우리는 이쁘게 나이들 수 있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과 자신을 위한 투자, 그리고 자신의 욕구를 극대화하는 방법은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다.

k******l 2019.07.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