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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의 명장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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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의 명장면 12>역사의 흐름속에 어느 누군가는 '왜?'라는 질문을 생각했다.그 '왜?'라는 의문문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던 생활 습관을 자신뿐만 아니라 지구에 생존에 오던 습관을 스마트하게 변하게 만들었다. 한국의 교육은 점점 '질문'하는 학생,사고력을 요구하는 학습관으로 변하고 있는게 요즘 교육인 것 같다. 이 책속에 나오는 12가지 기술난방기술, 종이, 연필, 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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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의 명장면 12>

역사의 흐름속에 어느 누군가는 '왜?'라는 질문을 생각했다.

그 '왜?'라는 의문문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던 생활 습관을

자신뿐만 아니라 지구에 생존에 오던 습관을 스마트하게 변하게 만들었다.

 

한국의 교육은 점점 '질문'하는 학생,

사고력을 요구하는 학습관으로 변하고 있는게 요즘 교육인 것 같다.

 

이 책속에 나오는 12가지 기술

난방기술, 종이, 연필, 기관차, 컴퓨터, 자동차, 무선통신,

플라스틱, 페니실린, 전자레인지, 비디오 게임, 월드 와이드 웹

공통점은 바로 '왜?'와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지금 한국은 일본 수출 규제로 힘든 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

국산 연필을 발명해 주게. 독일에도, 영국에도 의존할 필요가 없도록(p47)

 

연필로 프랑스 사람 누구나 문화적 발전을 성취하려고 했던 프랑스 지도자,

그리고 반드시 성취하려고 연구해온 연구자들의 의해 더 좋은 연필을

만들수 있게 된다.

 

일본 불매 운동을 펼치고 있는 요즘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희망은 없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성경 말도 있는 것처럼

일본 정치인을 미워하되, 일본 평범한 사람들은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연구비를 투자하여 우리 힘으로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를 응원보낸다.

 

겁쟁이는 결코 시작할 줄 모른다.

빈약한 자는 결코 끝내지 못한다.

승자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p52)

지금도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연구실에서 분투하는 연구원에게

위대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k******2 2019.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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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공학의 명장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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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기술들은 과거 기술자들의 노력과 창의적인 생각이 모여서 지금의 모습으로 나타낸것 입니다. 물론 그들이 생각하는 모습이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의 모습인지는 알수 없지만,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것은 그들의 노력과 열정에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요즌 누구나 사용하는 핸드폰은 30년전에는 일반적인 제품이 아닙니다. 유선전화기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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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기술들은 과거 기술자들의 노력과 창의적인 생각이 모여서 지금의 모습으로 나타낸것 입니다. 물론 그들이 생각하는 모습이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의 모습인지는 알수 없지만,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것은 그들의 노력과 열정에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즌 누구나 사용하는 핸드폰은 30년전에는 일반적인 제품이 아닙니다. 유선전화기 - 이동전화 - 인터넷 -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기술의 발전은 지금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제품드의 발전이 지금의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공학이 발전하는 특이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학의 명장면12 가지를 중점적으로 알아보는 책 "공학의 명장면12"를 리뷰합니다. 페니실린에서 월드와이드 웹까지 이야기하는 멋진 이야기들 입니다.

ㆍ 난방 기술, 열의 흐름을 바꾸다 ‥ 6
ㆍ 종이, 무한 변신의 귀재 ‥ 22
ㆍ 연필, 평등한 사회를 꿈꾸다 ‥ 40
ㆍ 기관차, 철로에서 기적을! ‥ 54
ㆍ 컴퓨터, 생각하는 기계를 꿈꾸다 ‥ 72
ㆍ 자동차, 스스로 달리는 힘을 보여 줘 ‥ 90
ㆍ 무선 통신, 장벽 없는 소통이 필요해 ‥ 108
ㆍ 플라스틱, 너의 상상력을 보여 줘 ‥ 126
ㆍ 페니실린, 곰팡이는 기적이었어 ‥ 142
ㆍ 전자레인지, 따끈하게, 신속하게 ! ‥ 158
ㆍ 비디오 게임, e스포츠의 기원 ‥ 172
ㆍ 월드 와이드 웹, 누구에게나 정보는 열려 있어 ‥ 188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그 당시는 혁신적이다, 혁명적이다 라는 찬사를 받은 공학적 업적입니다.

책은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사진과 그림 그리고 멋진 글로 우리들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있기에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과거 우리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하게 해준 기술들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에게 올 새로운 공학은 어떤것이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어떤것일 될까요? 인공지능, 전기차 등 우리가 알고잇는 것이 특이점일 될지 아니면 완전 새로운 개념이 나타나서 변화를 주도할지 기대됩니다.

멋진 과학이야기 재미있습니다.

 

#공학의명장면12, #크리스티안힐, #주세페페라리오, #이현경, #푸른숲주니어,#몽실서평단,#몽실북클럽,#몽실북스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8 2019.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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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끈 혁신리더, 그들의 스토리텔링은...
"미래를 이끈 혁신리더, 그들의 스토리텔링은..." 내용보기
과학을 참 좋아하는 중2녀석이 선택한 책이에요.더군다나 생명과학, 공학쪽은 부모로써도 추천해주고픈 책이네요.세상을 바꾼 과학사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겐 꼭 필요한 책이기도 합니다.건축공학, 기계공학, 전기공학, 생물공학, 컴퓨터공학등교과서와 관련해서 14명의 과학리더를 스토리텔링으로 의미있게 풀어낸 <공학의명장면 12>책이네요.마치 역사의 현장속으로 들어간
"미래를 이끈 혁신리더, 그들의 스토리텔링은..." 내용보기


학을 참 좋아하는 중2녀석이 선택한 책이에요.

더군다나 생명과학, 공학쪽은 부모로써도 추천해주고픈 책이네요.

세상을 바꾼 과학사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겐

꼭 필요한 책이기도 합니다.

건축공학, 기계공학, 전기공학, 생물공학, 컴퓨터공학등

교과서와 관련해서 14명의 과학리더를 스토리텔링으로

의미있게 풀어낸 <공학의명장면 12>책이네요.

마치 역사의 현장속으로 들어간듯 재미난 스토리텔링은

곧 발명의 역사에 참여한듯한 움직임이 느껴진답니다

생체 모방공학, 플라스틱을 소개한 부분은 역시나

세기의 발명품 면모를 보여주는 듯했어요.

화학자 리오 베이클랜드의 실험은 정말 흥미롭거든요.

절연체를 만드는 일에 몰두하면서 합성수지(플라스틱)를 발명해낸

그의 의지가 책속에 가득 담겨있어요.

안전장치가 제대로 될리 만무한 고대의 발명의 역사지만

그 뿌리가 현재의 미래를 여는 결실이기에 리더들의

발명, 발견은 첨단공학의 모습까지로 연결지어 볼 수 있었습니다.



위트넘치는 일러스트는 과학.공학이라는

책에 대한 부담감을 충분히 없애주고 있어요.

감성돔이 찬 바닷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아시나요?

겨울동안 가둬둔다면 모조리 죽을 것이고 따뜻한 바다를 찾아 가게

한다면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문제에 빠진 사업가

카이우스 세르기우스 오라타는 물고기를 위해

난방기술을 생각해냅니다.

열의 흐름을 바꿘놓은 공중 목욕탕이 이렇게 생겨났다고^^

난방을 한 물고기 수조는 열 에너지를 잡아낸 건축공학의 멋진 모습이에요.



물리,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모두 아우르는

쉽게 읽는 과학책이라 추천할만합니다.

전자레인지를 발명한 현장에서는 뜻밖에도 초롤릿의

대단한 공이 있었다는 사실^^바로 책에서 찾아볼 수

있었지요.

초등5~6학년 정도이면 이책을 더욱 제대로 읽을 수 있을거 같네요.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아닌지라

요즘 아이들 수행평가 작성할때 활용해도 도움될 책이구요.

무선전신의 발견은 결코 마술사가 행위가 아니라구요^^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끼리 어떻게 소식을 전할수

있었는지는 무선통신 시대를 열어나간 마르코니

이야기를 들어보면 쉽게 이해가 된답니다.

타이타익호가 침몰시 700여명이나 되는 인명을 구출할수

있었던 것도 절박한 구조 신호 덕분이기도 했구요.

남들이 가지 않는길, 고집이 없으면 하지 못하는 일이에요.

증기 기관의 발명으로 산업혁명의 길을 내준 제임스

와트 이야기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은 청소년들에게

특별하게 다가올 고집스런 과학자 이야기들이지요. 

u*********3 2019.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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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의 명장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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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 입시에서는 의치약 계열을 제외하고는 공학이 대세인 모양이다. 내가 대학 다닐 때는 없었던 '전화기'라는 단어가 입시생들의 전공 선택시 회자될 정도이다.전화기 중의 한 학과를 졸업한 나로서는 그때도 취업이 잘 된다는 이유로 그 전공을 선택해서 대학에 진학을 했었는데, 그때도 지금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다. 공학의 발전으로 인류의 삶은 여러모로 편안해졌다. 전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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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 입시에서는 의치약 계열을 제외하고는 공학이 대세인 모양이다. 

내가 대학 다닐 때는 없었던 '전화기'라는 단어가 입시생들의 전공 선택시 회자될 정도이다.

전화기 중의 한 학과를 졸업한 나로서는 그때도 취업이 잘 된다는 이유로 그 전공을 선택해서 대학에 진학을 했었는데, 그때도 지금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다. 


공학의 발전으로 인류의 삶은 여러모로 편안해졌다. 


전기전자공학의 발전으로 전기와 반도체 사용이 일반화되었고, 컴퓨터공학의 발전으로 컴퓨터를 거쳐서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고, 화학공학의 발전으로 플라스틱이 일상과 산업에서 주재료로 사용되고 있고, 정보통신공학의 발전으로 어디서나 무선 전화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고,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질병 치료를 통한 수명 연장을 이루어냈고, 건축토목공학의 발전으로 거주와 이동이 편리해고, 기계공학의 발전으로 자동차와 비행기를 타고 어디든 갈 수 있게 되었다. 


공학이 없었다면 아마도 우리의 삶은 어떠했을까?

지금의 모습과는 완전 다른 미개인적인 모습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인류의 삶에 기여한 공학의 산물들을 정리한 책이다. 

'공학의 명장면'이라는 제목으로 총 12가지의 공학 성과물을 소개하고 있다. 


난방기술, 종이, 연필, 기관차, 컴퓨터, 자동차, 무선통신, 플라스틱, 페니실린, 전자레인지, 비디오게임, 월드와이드웹을 다루고 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기술 분야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친근한 주제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 제목은 '공학의 명장면'이지만 공학의 역사와 기원을 다루다보니 역사와 기술이 융합된 책이다. 


난방 기술을 다룬 챕터는 고대 로마 시대의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역사 이야기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기술과학 이야기로 이끌었다. 

다른 공학 기술도 비슷한 구성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고대 로마시대에 찬물을 싫어하는 감성돔 양식을 위해서 수조 밑 바닥에 뜨거운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를 만들어 수조가 따뜻해지도록 하는 것이 난방 기술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이 난방 기술을 '히포카우스트'라고 한다. 

고대 로마에서는 목욕탕에 히포카우스트를 사용했다고 한다. 


히포카우스트가 사용하는 과학은 열의 복사, 전도, 대류이다. 

복사, 전도, 대류의 정의를 예를 들어 설명해준다. 


울산과학기술원에서는 사람의 대변을 건조시켜 분말로 만든 후 미생물이 메탄가스와 이산화탄소로 분해하게 하여 메탄가스는 난방과 연료로 사용하고, 이산화탄소는 녹조류에게 먹인 후 녹조류를 짜서 바이오 디젤 연료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다. 

사람의 대변이 재활용되는 것이다. 

신기하면서 매우 유용한 기술이다. 


종이의 최초 발명자는 채륜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앞서서 이미 종이가 발명되었고, 채륜은 종이를 발명한 것이 아니라 기존 종이를 개량했다고 한다. 

종이에 대한 역사를 알려주면서 과거 종이를 만드는 기술을 먼저 설명하고 자연스럽게 현대 제지 대량 생산 기술을 알려준다. 


'복사 용지처럼 유난히 하얀 종이에는 형광증백제라는 염료가 들어있으므로 하얀 종이 위에 식품을 놓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p.37)'


기술과 관련된 생활의 팁을 알려주기도 한다.


현대사회에서 종이 접기 원리는 우주공학과 로봇공학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연필의 역사와 원리도 알려준다. 

흑연을 1400∼1800℃에 이르는 초고온과 5∼6만 기압정도의 초고압 상태에 두면 다이아몬드로 바뀐다고 한다.

이렇게 만든 게 인공다이아몬드이다.


"겁쟁이는 결코 시작할 줄 모른다. 빈약한 자는 결코 끝내지 못한다. 승자는 결코 멈취지 않는다."


지식 전달보다는 지식 공유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태로 공학의 역사와 원리를 말해준다.

편안하게 읽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책이다. 

증기기관차의 태생부터 진화까지의 역사를 몇 페이지로 정리하여 알려준다. 


자동차 기술에서 등장하는 다임러와 마이바흐는 서로 아는 동료사이였고 한다. 

'메르세데스'는 스페인어로 '자비'를 뜻한다고 한다.

외국인이 쓴 책을 한국인이 번역하고 옮긴 책이지만 한국적인 내용이 종종 등장한다. 


공학기술의 진화와 관련된 참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인물들도 많았고, 이미 알고 있는 인물들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공학기술의 진화에 참여했고 기여했다. 

마르코니는 1901년에 영국과 캐나다를 대서양을 건너 무선으로 연결했고, 1909년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이야기와 지식을 잘 연결시켜서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점이 좋다. 

청소년들에게 공학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자극하는 용도로서 좋은 책이다. 


기술의 진화는 매번 이로운 것만은 아니며 플라스틱과 같이 새로운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도 다. 

장기간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은 분명 이로운 물건이면서 해로운 물건이다. 

인류는 플라스틱 대체물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케아의 포장재는 버섯 포자로 만든 스티로폼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자연이 본래 지닌 과학적 원리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하는 기술을 생체 모방 공학이라고 한다. 


운도 실력이다. 

페니실린이 발견된 이야기를 읽다보니 마치 운이 좋았던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평소의 치열한 연구 노력의 결과물이다. 

페니실린이 약제화되기까지는 1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고, 페니실린의 대량 생산이 성공한 이후 인류는 항생제라는 든든한 약물이 있기에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 

페니실린은 플레밍이 혼자서 발견한 것은 아니었고, 멀리 프라이스라는 의사가 관여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전자레인지는 제2차 세계대전때 무기 제조회사에 의해서 처음 개발이 되었다고 한다. 

전자레인지의 원리는 마이크로파가 물 분자를 뒤흔드는 것이고 이를 통해서 물질을 가열시키는 것이다.

전자레인지 전면에 설치된 유리문에는 마이크로파의 파장보다는 작고 가시광선의 파장보다는 큰 구멍이 있는 촘촘한 금속망이 부착되어 있는데, 마이크로파는 금속에는 반사가 되기 때문에 전자렌지의 마이크로파는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전자렌지의 유해성을 너무 걱정 안해도 되는 것 같다. 


세계 최초의 비디오 콘솔 게임의 탄생이야기는 흥미로웠다. 

텔레비전에 연결된 게임기와 조종장치로 화면속에 세 점을 움직여서 하는 탁구게임을 만들었다. 

지금 게임과 비교하면 그 단순함은 비교할 수도 없지만 첫 비디오 게임이라는 의미에서 발견 당시에는 어마어마한 반응을 얻었을 것이다. 


이 책에는 흥미로운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그 이야기와 연관된 기술과 공학자의 이야기가 함께 나온다. 

12가지의 공학을 좀 더 쉽게 다가가게 하고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시키는 구성을 갖고 있다. 


진로 선택을 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12가지의 공학 기술을 보면서 자신이 흥미있어 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전공 속에 담겨진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공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아주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지 않으면서 얇고 넓게 공학 전반을 흥미 위주의 이야기로 다루면서 곳곳에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건축공학, 기계공학, 전기공학, 생물공학,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자동차공학, 소프트웨어공학, 고분자공학, 화학공학와 관련된 역사와 인물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는 책이다. 

중학생 정도의 청소년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라 생각한다. 


※ 공학의 명장면 12 독서후기 포스트는 푸른숲주니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i*****p 2019.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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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의 명장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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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를 전혀 다른 세상에 살게 한다.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발명가들에 의해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며,결국 그런 기술들이 우리를 그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준다.그렇지만 새로운 발명만이 전부는 아니다.이미 알고 있는, 세상에 알려진 무언가를 가지고 좀더 다르게 생각하는 것으로우리를 바꿔 놓은 예도 수없이 많다.<공학의 명장면 1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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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를 전혀 다른 세상에 살게 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발명가들에 의해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며,

결국 그런 기술들이 우리를 그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새로운 발명만이 전부는 아니다.

이미 알고 있는, 세상에 알려진 무언가를 가지고 좀더 다르게 생각하는 것으로

우리를 바꿔 놓은 예도 수없이 많다.

<공학의 명장면 12>에 소개된 12가지의 주제들은 바로 그런 내용이다.

혁신적인 생각과 변화가 어떻게 삶을 진보 시켰는지 알려주고 있다.

 

 

 

 

목차를 다음과 같다.

 

· 난방 기술, 열의 흐름을 바꾸다

오늘의 유레카 온돌에서 인분 연료까지, 열 에너지를 잡아라!

· 종이, 무한 변신의 귀재

오늘의 유레카 파피루스에서 화학 펄프까지, 새로운 변혁의 씨앗으로 거듭나다

·연필, 평등한 사회를 꿈꾸다

오늘의 유레카 흑연 연필에서 그래핀 휠체어까지, 나노 과학의 멋진 신세계

· 기관차, 철로에서 기적을!

오늘의 유레카 증기 기관차에서 하이퍼루프까지, 내일의 속도를 예고하다

· 컴퓨터, 생각하는 기계를 꿈꾸다

오늘의 유레카 계산 기계에서 인공 지능까지, 기계 지능의 진화

· 자동차, 스스로 달리는 힘을 보여 줘

오늘의 유레카 가솔린 자동차에서 자율 주행 차까지, 도로 위의 역사를 개척하다

· 무선 통신, 장벽 없는 소통이 필요해

오늘의 유레카 무선 전신에서 사물 인터넷까지, 전자기파로 만나는 무선 통신 시대

· 플라스틱, 너의 상상력을 보여 줘

오늘의 유레카 버섯으로 스티로폼을 만든다고?플라스틱 시대를 살아가는 화학자들의 분투기

· 페니실린, 곰팡이는 기적이었어

오늘의 유레카 페니실린에서 슈퍼 항생제까지, 인류의 생명을 짊어진 미생물의 연금술

· 전자레인지, 따끈하게, 신속하게 !

오늘의 유레카 레이더에서 우주 발전소까지, 비장의 무기가 된 마이크로파

· 비디오 게임, e스포츠의 기원

오늘의 유레카 게임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까? 10대 게이머를 위한 뇌 과학 이야기

· 월드 와이드 웹, 누구에게나 정보는 열려 있어

오늘의 유레카 팀 버너스 리의 속 깊은 제안, 이제 지구를 하드캐리할 슈퍼 히어로는 누구?

 

책의 구성이 재미있다.

책을 읽기 싫어하는 청소년도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딱딱하지 않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기술되어 있고

삽화와 사진들이 함께 실려 있어, 이해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본문에 추가되는 설명들은 박스글에 담아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오늘의 유레카라는 항목을 두어 해당 기술이 가져다준

변화와 이후의 내용을 알려준다.

 

현재도 많은 기술들이 세상에 쏟아 지고 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세상이 혁신되었고, 디지털 세상이 4차 혁명의 틀을

마련하여 변화의 물줄기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공상이였던 상상들이 실제가 되고 있으며, 그보다 더 큰 세상이 열리고 있다.

이런 변화를 주도해 나가고 그 속에서 삶을 살아갈 청소년들.

<공학의 명장면 12>가 청소년들의 상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b******0 2019.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