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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위권까지 유용한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이 책이 정말 필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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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수로 이 대학 간다’라는 제목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입시가 코 앞에 닥친 자녀가 있어 고민도 많고 부담도 많은 요즘이다. 학교에 의지하고 있지만 담임 선생님이 모든 길을 안내해 주기는 사실상 어렵고 자신의 의지만큼 스스로 정보를 구축하고자 하는 노력도 중요한 것 같다. 아이에게 올인해있는 부모가 못되기 때문에 주어진 입시설명회에 참석하고 학교 정기면담에 참여하는 정도인데 왠지 불안하고 미안하고 그런 마음이다. 작년에 나왔던 ‘내 점수로 이 대학간다!’가 고3 및 좀 더 변화가 있을 고1~2를 대상으로 한 개정판을 출간했다. 현재까지 나와 있는 성적과 생기부를 기준 삼아 어디까지 도전해 볼 만한가 목표를 잡고 차분하게 나아가게끔 격려하고 이끌어준다.
목표에 다가서기 위한 출발점을 내신과 수능 각각 9등급을 경우의 수로 환산하여 81개의 정거장으로 도식화해 보여준다. 꽤 풍부한 내용을 정밀하게 담고 있는데 현 상태에서 나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 놓치지 않아야 할 전형을 확인할 수 있고 눈여겨 봐야 하는 대학을 정리해준다. 혼자 찾아보고 확인하기에는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를 필요로 할 부분으로 지원가능대학 별 Tip에서는 세부사항을 꼼꼼히 싣고 있다. 현실인식을 했다면 어떤 노력이 지금 필요한지, 상위정거장으로 옮겨가기 위한 조언을 제시하고, 달성 했을 경우 이동할 정거장을 재안내한다. 학생 스스로 나의 위치를 확인하고 노력 여하에 따라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 동기부여이자 자극이 될 것같다.
3부의 대입 전형별 노선도는 전형별 특징 및 필요한 전략을 보여준다. 그 중에서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 사례는 학생부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직접 사례를 통해 체감하도록 해준다. 1학년이라면 실제적으로 이해하고 감각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학종 Q&A도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해소하는데 필요하다. 특히 예체능 비실기 전형이 궁금했는데 짧게라도 다루고 있어서 만족스럽다. 여전한 불안함과 아쉬움을 무시할 수 없지만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는데 이 책이 든든한 안내자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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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입시의 큰 축은 수능 점수와 내신성적이다. 수능과 내신의 현 위치를 파악했을 때 앞으로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성적을 올리는 것은 그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지만 어려운 길에 함께할 목표가 있다면 한 걸음씩 가까워지지 않을까? <내 점수로 이 대학 간다!>는 1등급부터 9등급까지 합격 전략을 수록하였다. 1~1.5, 1.5~2.0, 2.0~3.0, 3.0~4.0, 4.0~5.0, 5.0~6.0, 6.0~7.0, 7.0~8.0, 8.0~9.0 이렇게 기준으로 나눠 9칸의 수능, 9칸의 내신으로 두 가지 무기로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분석한다. 이 책은 원서 쓰기 직전에 보면 안 된다. 고2 말, 고3을 앞두고 현 위치 점검을 하고 밀어붙이기 위한 책이다. 예전에는 배치표 하나로 충분했었지만 지금은 큰 두 가지 요소가 있다. 성적만이 전부는 아니라고는 하나 일단 성적이 받쳐줘야 특기나 다른 부분을 고려할 수 있다. 이를 넘어서는 학교는 흔하지 않다. 만약 있다고 해도 경쟁률은 당연히 치열할 것이며 이를 뚫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무엇이 있어야 한다. 수능과 내신을 얼마큼 하면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앞으로 어디까지 알 수 있다. 최상위권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이 거의 진행되지 않지만, 상위권 대학은 여전히 학생부교과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내신 1~1.5등급, 수능 2.0~3.0 등급의 경우 내신이 수능보다 강점이기에 내신을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고 자유를 줄 수도 있기에 이것까지 고려해야 한다.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등 최저학력기준을 미적용하는 학교의 경우 지원해 볼 만하다. 내신 9등급, 수능 9등급의 조합 81개의 정거장을 모두 섬세하게 담았다. 아마 원서를 써야 하는 고3의 담임이라면 정말 이 책이 기본서가 되지 않을까? 아직 입시 트랙에 들어가지 않은 고1, 고2의 경우 현실을 마주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점수가 충분하다면 어디든 못 가겠냐마는, 현재 대한민국 입시는 그렇지 않기에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다. 어디를 신경 쓰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아야 집중적으로 결과를 낼 수 있다. 배치표 하나도 가능하다고 믿었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일반고를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다. 특목고나 자사고는 해당이 없다. <내 점수로 이 대학 간다!>는 입시를 고려하는 모든 이에게 읽어 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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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수로 이 대학 간다>라는 제목만 봐도 대학 입시 책이라는 것은 직감할 수 있다. 입시가 예전의 우리가 학교 다녔을 때처럼 단순하지도, 단순한 성적 줄세우기도 아닌 지금은 많은 공부와 자료 분석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또한 예전처럼 담임선생님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기에도 찜찜하고, 컨설턴트를 받으면 시간당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은 아마 입시를 압두거나,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부모라면 다들 알고 있는 사실임에 틀림없다. <내 점수로 이 대학간다>가 모든 도움을 줄수는 없지만 입시를 치룰 아이를 두고 있는 부모라면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이 책은 입시를 분석하기위해 내신과 수능을 각각 9등급으로 만들어 81개의 정거장에서 내가 갈 대학을 찾아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나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과, 지금의 내가 어떤 노력을 기울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혼자 모든 대학의 전형을 찾아본다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일인데 이 책은 지원가능대학별 Tip에서는 세부사항을 꼼꼼히 알려주고 있다. 또한 지금 대학을 가기위해 어떤 노력이 지금 필요한지와 상위정거장으로 옮겨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조언을 제시하고있어 대학입시를 앞둔 경우라면 한번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학생 본인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동기부여를 받는 다면 아마 입시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3부의 대입 전형별 노선도는 2020년도 정시 선발 인원과 일정 및 정시 전형의 흐름과 전략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대학을 알려주고, 자기소개서 전략과 면접 준비 전략의 팁을 알려준다. 또한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 사례와 Q&A로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해소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예체능 비실기 전형과 특기자 전형도 많이 다루지는 않았지만 짧게라도 다루고 있어 필요한 경우 봐두면 도움이 될듯싶다.
대학별 입시 전형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각 학교 사이트를 들어가 일일이 살펴본 다는 것은 학교와 과가 정해지고 성적이 그에 맞게 나오는 경우라면 소신지원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맞춰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일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과를 가더라도 각 대학마다 다른 학생 선발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각각을 찾아보려면 수고스러움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책 한권에 담아져 있어 시간을 아끼고 볼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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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고등학교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2020 개정판 『내 점수로 이 대학 간다』 책을 처음으로 만나본 시간이다. 학창시절에 대학을 준비하면서 보았던 그런 책을 몇 십 년이 지나서 다시금 찾아보게 된다.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지만 참고할 수 있는 의미가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너무나도 분명히 알기에 자녀와 함께 살펴보게 된다.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이 맨 앞의 81개 대입 정거장 노선도이다. 한눈에 보기 쉽도록 알려주기에 누구나 파악하기 쉽게 편집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에 실려있는 정보는 평준화 일반고를 기준으로 대입 정거장 노선도가 제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목표를 하고 있는 대학의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준비하는 과정도 꼭 필요한 과정이기도 하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은 대학별 배치표가 아니라고 책은 명시해주고 있는 만큼, 컨설팅 받을 때 참고하면서 준비하면 책으로 활용하면 되는 책이다.
복잡한 대입전형 덕분에 온갖 자료들이 넘쳐나게 된다. 정보와 분석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조목조목 알아야 하는 것들도 많은 현실인 만큼, 맞춤식 전략을 짜게 된다. 지금 어떤 위치이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더 쉽게 목표하는 대학과 학과를 준비할 수 있는 과정에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대입 흐름과 전형 대학별 특징들을 파악해주고 있는 책이다. 정시 전형,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논술전형,적성고사전형,특기자전형,예체능 비실기전형 등이 실려있는 책이기도 하다. 대학별 정보와 꿀팁도 제공되고 있는 책이다.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도 책은 제시해주기까지 한다.
최고 진학 전문가들이 분석해주고 있는 내신, 수능 등급별 최적의 대학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책이다. 이 책은 3단계로 나뉘어서 활용하도록 제시해준다. 『나의 위치를 찾아라, 내게 맞는 대학과 전형을 파악하라, 더 높은 단계를 목표로 전략을 세워라』이다. 이 3단계의 과정은 학습자에게도 좋은 방향등이 되어주는 내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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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력고사 시대이다. 학력고사는 82년부터 93년까지 대학을 가고자 하는 이들이 반드시 거쳐야만 한 입시시험으로, 이 시험의 결과로 내가 가야 할 대학의 수준이 결정되었다. 그 외 달리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었다. 오직 시험 당일의 결과만이 중요한 입시제도였다. 이 입시제도는 매년 조금씩 바뀌어 가다가 94년부터는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바뀌어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물론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명칭은 같지만 대학 입학을 위한 조건들은 매년 바뀌고 있다. 최근의 대학 입학을 위한 전형은 정시전형,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적성고사전형, 특기자전형, 예체능 비실기전형 등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되고 있다. 예전에 비해 너무 복잡하게만 느껴진다.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진학방법을 내놓은 것이겠지만, 결국은 더 많은 사교육 시장을 만들었다고 생각될 뿐이다.
“대학별 전형 방식이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전형별 노선을 확인하며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지만 노력했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노력을 방향을 제대로 잡으면, 지원할 수 있는 대학과 학과의 범위가 훨씬 더 넓어집니다.” - P. 23.
<내 점수로 이 대학 간다 ? 고3 담임들이 몰래보는 컨설팅 필독서>는 2020년 입시제도에 맞춰진 개정판으로 수능과 내신을 각 1등급부터 9등급까지 81개의 단계로 나눠서 각 단계별 합격 전략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수험생 자신이 현재 서 있는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최종 입시목표를 어디에 둘 것인지를 계획하여 한단계씩 실현해 나가야만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이 최종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 말한다. 책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내용이 얼마나 상세하게 나와 있는지를. 자신의 상황에 맞는 단계를 찾아 필요한 내용들을 잘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입시를 준비하는 고3 수험생 뿐만 아니라 고1, 2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대입전형에 관한 정보는 인터넷부터 책까지 이미 홍수처럼 쏟아져 나와 있습니다. 그 홍수 속에서 ‘나의 길’을 제대로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선은 스스로 정확히 분석하고, 지금 자신이 서 있는 위치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곳을 출발점으로 하여 목적지를 어디로 설정할 것인지 계획해야겠죠. 냉철하면서도 꿈을 잃지 않고 실현할 수 있는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야만 합니다.” - P. 5.
입시제도는 학원이나 과외 등의 사교육에 너무나 많은 비용이 지출되는 파행적인 교육을 끝내고 고등학교 교육을 정상화하겠다는 목적을 위해 변화가 되어 왔다. 하지만 수십년의 시간동안 입시제도가 변화될 때마다 이야기되어 왔던 교육정상화는 아직도 멀게만 느껴질 뿐이다. 내 아이가 고3 수험생이다. 하지만 뭐라, 어떻게 하라 말하기가 어렵다. 입시 방법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부모지만 오랜시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면 섣불리 조언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을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한 필수조건이 돈 많은 조부모와 정보력이 좋은 엄마라는 말이 나왔는가 싶다. 어렵다. 좋은 대학을 나와야만 잘 사는 것은 아니라고 몇 번을 생각하지만 부모의 욕심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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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기 짝이 없는 대학입학 전형들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더구나 대학마다 요강이 다르고 수시,정시, 학종, 교과, 최저, 논술 등 생소하고 복잡한 제도들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수험생 학부모로서 내 아이의 성적을 보고 어느 대학에 지원이 가능한지 또 어떤 전형으로지원하는 것이 유리한지 궁금하기 짝이 없지만 이에 대한 정보를 찾기엔 어려움이 많았다. 전국의 모든 학교의 입시요강과 입결자료를 찾는 것도 한계가 있고 자료가 너무 방대하다. 이책은 그런면에서 한번 간추려주는 역할을 한다.어떤 전형이 유리한지 먼저 수험생들의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으로 자신들의 현재 위치를 찾게 하고 그 수준에서 지원가능한 전형과 학교를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적합한 수험생들에게 전형을 찾게 하고 이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다. 방향이 정해지면 지원가능한 대학들을 살펴보고 목표ㅏ는 대학의 입시요강을 찾는다면 많은 도움이 된다. 바둑의 포석과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다. 또 내신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을 고려하여 81개로 분류하여 정거장이란 칭하고 있다. 각 정류장마다 지원가능한 대학과 유리한 전형 그리고 준비해야할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부문이다. 그리고 정류장의 끝부분에는 내신과 수능중 어디에 집중해서 성적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지 조언을 해주면서 상위 정류장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무작정 열심히 하기보다는 전략을 갖고 집중과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 고등학생이 되면 가장 먼저 읽고 대입을 준비한다면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잘 준비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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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컨설팅 전문교재를 읽어봅니다. 내년에 고3인 아이를 둔 학부모인데 2020 개정판 도서가 나왔기에 필독을 하고 챙겨보고 있네요. 한 학기가 아직 끝나지 않는 시기이지만 고2인 저의 아이 학교에서도 그동안 많은 대입 설명회를 가졌답니다. '엄마의 정보력'이라는 무서운 말이 있잖아요. 내 아이가 무능한 부모덕에 제대로된 입시를 치뤄내지 못한다면 그 또한 큰일이니까요. 부지런히 정보를 모으고 설명회를 다녀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짧은 시간에 불안스런 내 맘을 모두 해결해 줄 수있는 것이 아니였기 때문에 이렇게 두꺼운 책이나마 대입 컨설팅이 잘 나와있는 교재라면 무조건 찾아봐야겠더라구요. 제목부터가 고3담임들이 몰래본다는 말이 있기에 솔깃했답니다. 대입전형이 간소화된다는 말도 있지만 사실 뭔가가 빠지고 뭔가가 새롭게 추가되는 등 그닥 학부모로써 알기 쉽게 설명되어지는 것 없는거 같아요. 모의고사를 두번치루고 있는 상황이기에 무엇보다 전국적인 등급을 잘 파악해서 내가 갈 수 있는 대학의 상황을 파악해보는것이 중요할듯했어요.
우선은 과 선택이 중요하고 대학선택은 차후문제이지만 등급도 잘 나와야 연결이 되겠지요. 현직교사이면서 입시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 담겨있기 때문에 내가 가진 역량을 충분히 참고해서 내신과 수능등급별 지원학교를 가늠해보는것은 무척 중요하고 특별했답니다. 대학별 입시 전형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각 학교 사이트를 들어가 일일이 살펴보지 않아도 이렇게 한권으로 모든 정보를 다 얻을 수 있어 시간적으로도 무척 유용했습니다. 무엇보다 내신 성적이 낮고 비교과 활동의 부족 까지 있는 학생이지만 수시전형으로 수도권 소재 대학의 진학을 희망하는(비교적 많은 아이들이^^)아이들이라면 적성평가전형을 고려해보라는 직접적인 조언도 놓칠 수 없습니다. 또 수능최저 적용과 미적용 학교로 나뉘기 때문에 어떻게 대비 해야할지 이 교재를 보고 다 준비해볼 수 있네요. 지역인재전형도 고려해봐야할 중요 포인트더라구요. 자신의 상황에 맞춰 상대적으로 어떤 쪽을 강점으로 찾아 끌고 나가느냐가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의 중요 문제겠네요. 복잡한 대입이지만 학생부로 보는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사례를 들춰보니 훨씬 이해가 잘 가더라구요.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등 학교생활 전반을 대학에 가기 최적화하는 방법이 하나하나 조목조목 제시되어 있습니다. 어렵기만 하고 복잡하기만해서 듣고도 해결이 안되는 대입전형이였지만 우선은 잘 정리된 자료집을 살펴보니 맘이 놓이네요. 자신의 현재 상황을 잘 이해하고 지원자격이 되는지리 미리 혼자 가늠해 볼 수 있고 준비할 수 있어서 무척 유용한 자료가 될듯합니다. 엄마의 정보력은 물론이고 아이에겐 동기부여의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네요. 학교공부 충실히만 한다고 다가 아닌 대입의 다양한 전형!이젠 조금씩 이해가 되고 준비되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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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은 위에 나온 표입니다. 책을 처음 펼치면 바로 나옵니다. 보통 저런 것은 부록으로 끝에 두는데 왜 앞에 두었을까
요? 제일 중요하니까요. 마치 옛날 대학 입시 배치표 같은 느낌입니다. 가로축은 내신성적, 세로축은 수능성적입니다. 그러니까 나의 내신성적과 수능성적을 알면 저 표에 대입해서 내가 도전할 수 있는 대학의 범위가 나옵니다. 요즘엔 대학가는 방법이 정말 많아서 종류가 엄청 많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이런 표가 있으니 어느 정도 길잡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총 81개의 정거장으로 표현해서 각 정거장에서의 대학 전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보니 학생부 종합전형에도 대학별로 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건대나 한양대의 경우 대학 수준에 비해 합격 내신의 폭이 매우 넓다고 합니다. 건대의 자기추천전형에서는 전공 관련 역량을 중시하는 한편, 한양대는 수상 및 과제 활동을 내신에 버금가는 평가 요소로 반영한다고 합니다. 과제활동이 무엇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에 반해 연대나 고대의 경우 내신의 영향이 큰 학교들도 있습니다.
그럼 딱 중간 그러니까 81 정거장 중 41 정거장에는 어떤 전략이 있을까요? 내신은 4~5등급, 수능은 4~6등급입니다. 41정거장은 50정거장까지 포함한다고 합니다. -논술전형: 정시전형의 애매한 등급이나 논술전형으로 상위권 대학을 노릴수 있다고 합니다. 논술이라고 하니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논술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대학, 미적용 대학이 있다고 합니다. -적성평가전형: 수능과 유사한 유형의 시험이 나온다고 합니다. 수능 준비하는 그대로 적성평가 준비도 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답니다. 그러나 문항수가 많아서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하니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겠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학업 역량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두드러진 비교과활동이 없다면 수도권 소재 대학이 어렵다고 합니다.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미적용 대학을 살펴보면 한양대, 시립대, 인하대, 아주대, 한국항공대, 광운대, 서울과기대, 가톨릭대, 경기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등이 있습니다.
적성평가 전형에서도 수능최저적용과 미적용학교가 있습니다. 적용학교는 고대 캠퍼스와 홍대 캠퍼스입니다. 미적용학교는 가천대, 을지대, 삼육대, 서경대, 한신대 등이 있습니다.
더 많은 내용이 있으나 역시 확실한 성적이 있어야 하기에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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