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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세계관에서는 사람이 쉽게 죽고 쉽게 다쳐서 슬퍼요. 조엘 씨 일가는 무사히 살아남았지만 손가락을 잃었고, 아마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아갈 확률이 높겠죠... ㅠ 주인공이 자기 살 길만 찾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도 잠시나마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라서 좋아요. 그나저나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재미있네요. 최근 음악 관련 판소가 읽고 싶던 참인데... 주인공이 이렇게 본격적으로 음악을 할 줄은 몰랐어요. 음악 판소를 찾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ㅋㅋㅋ 4권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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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틀피쉬 작가님의 아르카나 마법도서관 03권 리뷰입니다. 재밌게 읽었던 신비의 제왕 작가님전작이라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작가님 특성으로 여러 정보와 함께 세계관을 차분하게 설명하면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식이라 신비의 제왕만큼은 아니지만 진도가 좀 느리네요 조엘씨들은 생존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영구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멀쩡하게 살수있을까요... 주인공이 음악을 이용하여 트립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