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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적이 뭔지 알고 있다고? 나조차도 이젠 내 목적이 뭔지 모르겠는데? 대체 두 집단이 왜 이리 사이가 안 좋은 거야?' 이 부분에서 엄청 웃었네요. 루시안은 별생각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잔뜩 긴장하고, 경계하는 게... ㅜㅜ ㅋㅋㅋ 루시안은 그냥 흥미가 동해서&정보를 얻으려고 왔던 거 아닌가요. 아무튼간에 이 소설, 약간 정통 판타지 맛이 나는 것도 같네요. 주인공이 대륙 여기저기를 여행하며 적을 무찌르고 동료도 만나는 게요. 나타샤가 멀리서나마 루시안의 생일을 축하해 준 것도 감동이었어요. 다음 권 빨리 읽으러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