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하는 아기곰이 정말정말 우리 아이가 오버랩 되네요.
잠자기 싫어서 온갖 발버둥 치고,
놀자고 난리치다가 엄마가 지쳐서 뻗어있으면
저 혼자 돌아다니고 난리법석을 부리거든요.
그런데 뭐하나 눈떠보면 어느새 구석에서 쿨쿨 자고 있는 뻔뻔함이란~
아기곰도 그렇네요.
우리 아이 모습을 비춰보면서 보다보니 괜히 더 사랑스럽고 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