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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우노 보쿠토 작가분의 천경의 알데라민 시리즈 10권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2018.08.10 기준 14권으로 완결된 시리즈입니다. 뒤늦게 다시 구매하고 있는데 정발은 11권까지 되어 있으니 한권만 더 구매하면 정발된 권수는 모두 구매하게 되네요. 그전에 나무지 2권도 발매해서 완결내주었으면 하지만... 여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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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간격이 꽤 중구난방이고 그 간격도 긴편이여서 솔직히 읽는 속도에 비해 현저히 정발이 느린 작품이라 가끔 신간이 발매된다고 하면 한권 한권 읽어내려가던 천경의 알데라민이 어느새 10권이 정발되었다. 국내에서는 느린 발매 간격때문에 독자들도 많이 떨어져나갔는지 사실 그문제 말고도 이 작품의 독자들에게 충격을 줬던 '그 장면' 이후로 빠져나간 사람도 많겠지만 이런 비슷한 장르의 작품 중에서는 수작이라고 할수 있다고 본다. 일본에서 작년 12월에 13권이 발매되었던데 다음 11권 정발은 언제가될지 모르겠지만 기대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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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이야기의 전개로 과연 이렇게 막 나가다가는 시리즈를 제대로 마무리 지을 수는 있을까 싶을 만큼 황당한 구성을 보여주었던 천경의 알데라민 시리즈의 10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천경의 알데라민 10권은 그동안 급격한 변화에 망가져 버린 주인공이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의 전개였습니다. 물론 이 작품 세계관 자체가 그렇게 희망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지라 이번 권의 주인공의 반등이 다소 눈에 띄기는 하지만 각 인물들 심연에 숨겨진 어둠이 모두 해결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권이었습니다. 의외였던 것은 주인공이 부활하면서 보여주는 모습이 그동안 보여주었던 활약 이상의 무언가가 있었다는 것인데 장장 2권의 분량동안 폐인 같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대단한 반전이었고 놀라운 모습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앞을 내다보기 힘들만큼 꼬여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작품의 시작부터 이 라이트노벨은 하나의 영웅의 일대기라는 전재를 깔고 가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이런 식으로 전개가 될지는 상상을 못했고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가 어떤 식으로 될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영웅이지만 망가져 버린 마음을 어떻게 수복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읽으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다음 권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