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고 보면 세인트 영맨 작가님도 참 만화 잘 그리지 않나요? 일러스트도 그 뭐 다른 작품이랑 쪼금 개가 다르긴 하지만 일러스트도 충분히 잘 그리시고 우리가 그 한국 웹툰에서 보통 추구하는 그런 추구미랑은 다르긴 하지만요 정말 실력이 있는 아 만화가 요. |
| 이번 권도 평화로운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일상생활의 이야기가 담겨서 그런지 최신권으로 올수록 점점 지금과 더 비슷하게 유튜브 이야기나 트위터 등등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평화롭고 일상적인 이야기에 개그 한 스푼 섞인 만화라 마음편히 보고 있습니다. |
|
세인트 영멘 16권글쓴이Hikaru Nakamura 이번권의 시작은 천사들의 이야기 초반부터 꾸준한 일본식 만담 이야기입니다. 치유물이죠? 이 만화? 때로는 썰렁한 개그를 만발하는 성인(saint]백수 둘의 원룸 동거생활, 오늘도 계속된다는 느낌. ㅋㅋ |
|
이 작품에는 인류 역사에 가장 성스러운 인물 두 사람이 나오는 작품치고는 무거운 그런 스토리가 아니라 가벼운 코믹 만화라고 생각하네요. 부담스럽게 읽을 요소는 별로 없고 그냥 시간이 나거나 심심할때 한번씩 꺼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도 되는 작품이라서 맘에 들고요. 그림이 좀 취향이 아닌 느낌이 들지만 전자책으로 가격도 부담도 없고 여기서 상품권으로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어서 소장해 보려고 구매 하고 있어요. |
|
Hikaru Nakamura의 세인트 영멘 16권을 읽고 작성한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일본에서 이스터(부활절)이 유행되기 시작하자 크리스마스와 같이 그저 기념일로 여겨지지 않도록 회의하는 천사들 거기에 유머를 넣어 이스터섬이 나오는게 재미있네요 둘째를 임신한 시즈코씨네를 찾아간 붓다와 예수 두성인의 축복으로 인해 심상치 않은 아이가 태어나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
|
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만화책으로만 보니까 좀 아쉽긴 해요 또 애니가 나오면 좋을 텐데요. 무려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던데 왜 애니화는 해주지 않는 걸까요. 16권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은 부처가 비밀번호를 찾는 부분. 사람은 왜 고통 속에서도 살아가는 것일까? 10글자 이내로 답하시오. 그리고 부처님께서 그 답을 알고 계십니다. 부처의 이번 비밀번호는 yesgama2라는. |
|
이대로 100권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만화, 세인트 영멘입니다. 부처와 예수 두 성인의 일상생활을 그린 것인데도 때때로 사건의 스케일이 전우주급으로 커지기 때문에 심심할 틈이 없어요. 두 성인의 고민은 세계평화가 아닌, 당장 오늘의 반찬거리와 만담에서의 역할고민 정도일 정도로 웬만한 소시민들보다 더 소시민스러운데, 그 고민에 대응하는 존재들이 워낙 범상치 않기때문에....(.. ) 그때그때의 화제에 따라서 시류를 잘 반영하여 소재를 정하시기 때문에 더 현실적이고 흥미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
세인트 영멘 16권입니다. 이 만화는 배경이 현대이다 보니 최근의 시류를 잘 반영하는데, 그 중 하나로 유투브를 소재로 썼습니다. 성인들의 유투브 방송이라니, 소재가 참신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꽤 재밌었습니다. 특히 베드로가 바티칸에 가서 이렇게 도시가 발전하다니 그때 고생하길 잘했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이나, 천계의 자신의 사무실보다 교황청이 더 화려해서 우울해하는 모습이 재밌었습니다. 예수가 스페인의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보면 어떤 생각을 할 지 궁금해지네요. 이 만화는 항상 부담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 만화라 좋습니다. |
|
오늘도 정신없는 두 성인의 지상생활 일대기, 세인트 영맨도 벌써 16권입니다 부활절은 아시아에서는 크리스마스보다 마이너하다고 생각하는데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가톨릭 신자가 적다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였군요 부활절의 상징을 붓다가 자기식으로 해석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마라의 오케이 구글과 알렉사 사용 일대기도 소소하게 재미있었네요 루시퍼가 상사로 모시고 싶은 악마 넘버 1이라는 사소하고 쓸데없는 지식이 추가되었습니다 ㅠㅠ |
| 처음 이 시리즈를 읽었을때 느꼈던 신선함은 이제 덜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신간이 나오면 찾아서 읽게 된다. 인간 세상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예수와 붓다, 그들의 이야기는 때론 너무 진지해서 웃긴다. 그리고 종교적 이야기와 시대적으로 잘 어울리는 소재를 결합해서 유쾌하고 독특한 유머를 선사한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묘한 매력인것 같다. 성경이나 불경속에 등장하는 여러 개성있는 캐릭터들도 겉돌지 않고 잘 녹아들어 있어서 늘 그들의 이야기는 키득거리면서 읽게 된다. 악마가 붓다에게 인공지능 스피커를 자랑하고, 코스트코에 가기위해 고민하는 에피는 시대적으로 잘 어울리는 소재에 독특한 유머가 재미있었다. 앞으로 또 어떤 에피소드들이 펼쳐질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