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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쳐있던 주인공이 결국 과로로 쓰러지게 되고 그런 주인공을 간호해주는 센코씨의 모습이 따스하네요ㅎㅎ 또한 작가님의 그림체라던가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면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모습 그리고 중심적인 이야기들 사이사이 잠깐 쉬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소소한 이야기들마저 재미있어서 읽는 내내 지루할틈이 없었고 또한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가 실제인물들처럼 생동감 넝치고 특히 주인공들의 개성이 특출나게 분명한 부분들이 있어서 더욱 이야기를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덕분에 저로서는 상당히 재밌게 읽었고 다른분들도 이와같은 장르를 선호하신다면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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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코로의 만화 '도우미 여우 센코 씨' 4권은 3권의 마지막에서 이어진다. 쓰러진 나카노를 성심성의껏 간호해주는 센코 씨의 다정한 모습으로 시작해 생일 축하를 하는 등 일상 속에서 나카노를 마음껏 응석부리게 하려는 센코 씨의 활약이 이번에도 대거 담겼다. 이야기의 주 무대인 현대 외에도 센코와 시로, 소라의 세계인 신계 에피소드도 4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서 센코의 후배격인 새로운 캐릭터 등장이나 소라의 장난기에 조만간 그 후배가 등장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감을 심어주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극 후반부 엑스트라에서 잠깐 등장한 잘 꾸민 코엔지의 매력이 강렬하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선 5권의 전개에 대한 예고 격으로 나카노가 자릴 비웠을 때 그의 지인이 센코만 집에 있는 시간대에 찾아와 벨을 누르면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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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를 한 결과 과로로 쓰러진 나카노. 그런 그를 돌봐 주는 센코 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이 시작된다. 여기에 시로와 쟈스코도 병문안을 와준 것은 덤이었고.. 이 밖에도 나카노의 생일 축하 이벤트라던가 쟈스코를 도와주기 위해 시로가 힘을 쓴 에피소드라던가 신의 권속인 여우들의 총본산이 나온다던가 등등 이번 권 역시 눈을 떼기 상당히 힘들 정도로 재미있었다. (특히 마지막 챕터가 정말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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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몰입해서 보는 것도 아니고 다른 만화처럼 다음 내용이 너무 기다려지는 만화책은 아니지만 다음 권이 나오면 꼭 사게 되는 만화책이네요. 이번 4권도 여전히 평화롭고 힐링 되는 권이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1~4권까지 꾸준히 센코가 과거에 만났던 사람에 대해 잠깐 회상하는 정도는 나오지만 그 이상의 내용이 나오지 않는 게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이제 슬슬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풀어주면 좋을텐데. 참고로 코엔지는 겁나게 이뻤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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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소소한 느낌이 들었던 센코씨 4권이다. 센코 씨의 첫 전철 체험이라던가, 생일파티라던가, 신년맞이라던가. 코엔지와 시로의 일상이 나온 것도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영화 에피소드도 재밌었다. 현대 문명과 관련된 소재들이 등장하면 더욱 드러나는 센코 씨의 귀여운 모습들도 인상적이었다. '스즈'라는 까마득한 후배 격의 견습 여우의 등장도 있었다. 허나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차려입은 코엔지의 모습이었다. 왜 히로인이 아닌 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