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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상한 편지
"[서평]이상한 편지" 내용보기
마치 왁자지껄 웃고 있는 것처럼 삐뚤빼뚤하게 쓴 글자.이제 막 글쓰기를 배워서 잔뜩 힘을 주고 쓴 이 글씨는 과연 누가 쓴 것일까   하늘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편지가 한 통 도착했다. 보내는 사람은 ‘남궁재윤’ 내용은 ‘하루’ 라는 글씨 하나. 진선미 담임선생님은 우리반에 이 편지를 누가 보냈을까 궁금해하며 알아보다가 근처에 사는 ‘남궁재윤’ 이라는 스물넷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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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왁자지껄 웃고 있는 것처럼 삐뚤빼뚤하게 쓴 글자.

이제 막 글쓰기를 배워서 잔뜩 힘을 주고 쓴 이 글씨는 과연 누가 쓴 것일까 

 

하늘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편지가 한 통 도착했다. 보내는 사람은 남궁재윤내용은 하루라는 글씨 하나. 진선미 담임선생님은 우리반에 이 편지를 누가 보냈을까 궁금해하며 알아보다가 근처에 사는 남궁재윤이라는 스물넷 청년이 보낸 것임을 알아냈다. 교장선생님은 이제 막 글자를 뗀 청년이라고 하면서 1학년 학생들과 교환편지를 쓰고 싶다고 전해왔다고 알려주었다. 아이들은 옹기종기 모여 어떻게 답장을 쓸까 의논했다. “끝말잇기 놀이를 하자!”, “그래, 멋진 생각이야!” “그럼 하루에 이어서 루비라고 써서 보내자!”

 

조잘대는 아이들을 기분 좋게 바라보며 편지봉투를 꺼내주는 진선미선생님. 편지지에는 가현이가 루비~라고 적고 편지봉투에는 아인이가 커다란 루비반지를 그렸다. 선생님의 마법책상 안에 있던 꽃 그림 우표도 붙였다. 윤도가 대표로 하늘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보냄이라고 쓰고는 하굣길에 커다란 빨간 우체통 앞에 가서 편지를 부쳤다. 1학년 중 가장 키가 큰 여원이가 편지를 넣었다.

 

편지를 기다리는 아이들은 사흘째 되는 날 드디어 답장을 받았다! 끝말잇기로 보냈으니 비밀이나 비닐이라는 단어를 예상했는데 편지에 쓰여 있는 단어는 생각지도 못한 단어였다. ‘이리고개를 갸우뚱하던 아이들은 아하, 우리가 루비~라고 써서 물결표를 길게 읽은 거구나. ‘루비이라고 생각해서 이리라고 쓴건가봐.” 아이들은 리로 시작하는 단어를 생각하다가 리본이 떠올랐다. 하지만 그때 서우가 그 단어는 좀 어렵다고 의견을 냈다. 노래를 잘하는 지인이가 말했다. “그럼 우리 자로 시작하는 노래를 써주자.”

리리리 자로 끝나는 말은~’ 노래를 부르며 단어 몇 개를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스물 넷 청년 재윤이형은 너구리를 쓰고 너구리 그림도 그려서 보내주었다. 모두 감탄을 하고는 그 뒤로 이탈리아, 아기 쥐 등 그림까지 곁들여 편지를 주고받았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 날 학교에는 재윤이형이 보낸 편지가 착착 도착해 있었다. 수박, 튜브, 금붕어 등 다양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다. 끝말잇기 교환편지를 계속 하다가 또 로 끝나게 되었다. 진선미선생님이 이번엔 지구본을 꺼내 리로 시작하는 나라를 찾도록 도와주었다. ‘리비아!’

 

이제 1학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1년을 왁자지껄 보내면서 아이들은 마음도 훌쩍 자랐다. 봄이 다가오는 종업식날 커다란 갈색 봉투가 도착했는데, 재윤이형이 총 18장의 편지를 넣어 보내주었다. 이번엔 끝말잇기가 아니었다. 모든 종이마다 고맙습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모두 각자 편지지에 말을 맞추어 썼다. ‘다행이에요. 고맙습니다.’ , ‘다정한 마음, 고맙습니다.’ , ‘다 함께 기뻐했어요. 고맙습니다.’ 라고.


     

이제는 우체통에 손이 닿을 정도로 다들 쑥쑥 키가 컸다. 2학년이 된 아이들은 재윤이형의 답장을 받고 웃음꽃이 피었다. 그 편지지엔 이렇게 쓰여있었다. ‘~모두 다~정말 고맙습니다.’ 라고.

 

실제로 일본의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1학년 어린이들의 교환편지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았다. 아이들이 재윤이형과 교환편지를 쓰면서 배려를 배우고,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동적이었다.


 

 

 

l*****3 2019.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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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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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로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책이랍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와 동심 가득한 그림이 같이 어우러진 그림책!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어느 날 초등학교 1학년 반에 도착한 편지!누군지 이름만 적혀있는 편지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어있고!남궁재윤을 찾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ㅋ편지 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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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로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책이랍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와 동심 가득한 그림이 같이 어우러진 그림책!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어느 날 초등학교 1학년 반에 도착한 편지!

누군지 이름만 적혀있는 편지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어있고!

남궁재윤을 찾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ㅋ

편지 안에는 단지 한 글자!!

모두의 관심과 함께 고민이 시작되었는데요

 

 

스물네 살의 청년이 글자를 배워가면서

1학년 친구들과 교환 편지를 제안한 거였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교환 편지를 원하는 남궁재윤과

교환 편지를 시작되는데..

끝말잇기로 시작!!

 

 

 

그리고 어려운 글자가 아닌 쉬운 글자를 찾아가는 아이들의 배려 가득한 맘이

느껴지면서 아이들도 점점 성장해가네요

 

 

 

그리고 마지막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편지를 쓰고

마지막 편지의 아쉬운 작별의 느낌 가득했는데..

 

 

 

편지는 계속 이어지는 것일까요??

아이들에게는 다른 것보다 마음 따뜻해지는 활동!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가는 배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

아이들이 스스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서서히 커가기를 바라는 맘이 살짝 드는 책이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u 2019.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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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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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 이상한 편지라고 되어 있지만이세상에서 가장 따듯하고 간결한 편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이 책을 아이들과 읽으려고 고르게 된 이유는저학년 문고로 보이고 내용이 많지 않아 보이며그림이 친근해서 였습니다.내용을 살펴보자면 ....학교에 이상한 편지가 왔다.받는 사람들이 "1학년 아이들에게" 란다.특정한 누구인 한 사람도 아니고 "1학년 아이들에게"보낸 사람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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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 이상한 편지라고 되어 있지만


이세상에서 가장 따듯하고 간결한 편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읽으려고 고르게 된 이유는


저학년 문고로 보이고 내용이 많지 않아 보이며


그림이 친근해서 였습니다.




내용을 살펴보자면 ....





학교에 이상한 편지가 왔다.


받는 사람들이 "1학년 아이들에게" 란다.








특정한 누구인 한 사람도 아니고 "1학년 아이들에게"


보낸 사람은 "남궁재윤" 이고


편지의 내용이라고는 "하루"라고 적힌 글자만 딸랑 적혀져 있다.





담인선생님은 이 사람에 대해서 수소문해 보는데..


그 과정에서 교장선생님께 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 편지를 쓴 "남궁재윤" 이라는 사람은


글자를 익힌지 얼마 안된 24살의 청년이고


그의 어머니가 학교 전화를 하여 교환 편지를 부탁하셨다고...





담임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설명과 함께 교환편지를 제안한다.



아이들은 고민끝에 이 편지로 끝말잇기 놀이를 하자고 결정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예쁜그림과 함께 "루비~"라고 쓴다.


그리고 다 같이 우체통에 붙인다.





아이들은 뭐라고 답장이 올까 기대하며 하루 하루를 보낸다.


"비"로 시작하는 말을 생각해보며....





이 놀이는 1년동안 계속된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한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썼답니다.



이 책을 제가 먼저 읽고 아이들과 보고 싶어서 다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읽었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 책에서 나오는 '교환편지'가 끝말잇기를 한다는 것을 재미있어 했습니다.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과 편지를 써보는 건 어떠실까요?


끝말잇기 놀이로 하는 이 교환편지는 아이들과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놀이가 될듯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이 책에서 가장 즐거워 보이는 그림을 올리면서 서평 마무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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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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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도서출판 키다리글 . 구쓰키 쇼그림. 사사메야 유키우체통에 까치발을 들고 편지를 넣고 있는 아이. 그 옆에 그걸 바라보고 있는 아이 둘인터넷이 발달하고, SNS나 메신저로 연락하는 시대에 우체통에 어떤 편지를 넣어 보내는걸까. 책 제목도 이상한 편지라 행운의 편지를 생각했던..아이의 동화책이니까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이런 내용일수도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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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도서출판 키다리

글 . 구쓰키 쇼

그림. 사사메야 유키

우체통에 까치발을 들고 편지를 넣고 있는 아이. 그 옆에 그걸 바라보고 있는 아이 둘

인터넷이 발달하고, SNS나 메신저로 연락하는 시대에 우체통에 어떤 편지를 넣어 보내는걸까.

책 제목도 이상한 편지라 행운의 편지를 생각했던..

아이의 동화책이니까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이런 내용일수도 있겠다 싶었다.

우체통을 본적이 없는 아이에게 편지를 주고 받을수 있게 보내는 통로라고 얘기해주니

넘 반가워한다.

택배를 보내거나 우편물을 보낼때에도 우체국이나 편의점만 이용해서

우체통으로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나보다.

겉표지를 보며 한참 이런 저런 얘기 후 함께 책을 펼쳤다.

어느 봄날, 한 초등학교에 편지가 도착한다.

보낸이의 주소는 없고 남궁재윤이라는 이름만 적혀있고, 봉투 안을 보니

'하루'라고 글자가 적혀있다. 글자를 갓 배운거 같은 삐뚤빼뚤한 글씨의 '하루'

선생님은 어린이일거라 생각하고 편지를 보낸이를 찾는데, 알고보니

스물네살의 청년이었다. 어찌 된 사연인지 글자를 이제 배워서 교환편지를 주고 받고 싶다고

                                

아이들은 모두 보내고 싶다며 손을 번쩍 번쩍든다. 순수한 아이들 ..

'하루'에 대한 답장을 뭐라 쓸지 함께 고민하다가 한 아이가 '루비'라고 보내자며

끝말잇기 편지를 보내자 한다. 함께 루비라 적고 예쁘게 그림을 그린후 색칠까지 완성

                                

우체통에 가서 편지를 보낸다. 편지를 보내고 언제나 답장이 올지

하루 하루 기다리고, 어떤 내용의 답장이 올지도 함께 이야기도 한다.

편지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이 같이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편지를 주고 받기를 약 1년.. 1학년이 끝이 난다.

                                

1년 동안 아이들은 편지를 주고 받으며 마음이 훌쩍 자란다.

                                

이 이야기는, 일본의 어느 초등학교에 도착했던 편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서 새롭게 쓴 동화이다.

실제 이야기라고 얘기해주니 아이가 자기도 교환편지를 쓰고 싶다고 한다.

아이들끼리 편지 답장을 보내며,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부를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

내 마음도 같이 순순해지는 느낌이다.

마음이 많이 따뜻해지는 동화였던거 같다.

e****0 201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상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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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한글떼는 시기가 꽤나 빠르지요.주변에 아는 엄마는 딸이 6세인데,한글 아는 아이들끼리 서로 편지도 주고받고해서본인 딸도 한글 배우고 싶어한다고요~8세인 저희 아이는 친구들과 편지 주고 받고하는걸 굉장히 좋아하거든요.키다리 출판사에 이상한 편지에는 초등1학년이 주인공이고, 편지라는 주제가 나와아이가 재밌게 읽을 수 있겠다 싶어 읽어보았어요:)어느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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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한글떼는 시기가 꽤나 빠르지요.

주변에 아는 엄마는 딸이 6세인데,

한글 아는 아이들끼리 서로 편지도 주고받고해서

본인 딸도 한글 배우고 싶어한다고요~

8세인 저희 아이는 친구들과

편지 주고 받고하는걸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키다리 출판사에 이상한 편지에는 초등1학년이 주인공이고, 편지라는 주제가 나와

아이가 재밌게 읽을 수 있겠다 싶어 읽어보았어요:)

어느 봄날,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이상한 편지 한통이 도착한다. 답장을 써야하는 아이들의 고민이 시작되는데...실제로 있었던 한 초등학교의 교환편지로 어린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시작된다

키다리 출판 이상한 편지 함께 읽어볼까요?

 

 

 

 

진달래꽃이 필 무렵, 하늘 초등학교에

이상한 편지가 날아들었다

' 1학년 아이들에게 '

봉투 앞면에는 주소도 없이 덜렁 이렇게만 쓰여있었다

다행이도 봉투 뒷면에는 보낸 사람 이름이 있었다

' 남궁재윤 보냄 '

이 아야기는 일본의 어느 초등학교에 도착한

편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새롭게 쓴 동화책으로

등장 인물의 이름은 한국이름으로 모두 수정하여 적었다고 해요~ 실제 있었던 일이라니

더 흥미진진했답니다

 

 

그 편지 안에는 단 두글자만 적혀있었어요

하루

선생님은 1학년쯤 된 아이가 손에 힘을 잔뜩 주고

쓴 서툰 글씨체 였기에 편지를 보낸 사람이

근처 초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아니면 내년에 우리 학교에 들어올 7세 아이라고 생각하면 근처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

전화를 걸어 남궁재윤이라는 친구가 있냐며 찾았지만,

그 이름을 가진 친구는 없었어요

 

 

 

 

 

선생님의 행동도 본받을만하더라고요.

사실 저 같으면 이게 뭐야? 하며

그저 서랍이나 휴지통에 넣었을 것 같은데

편지보낸사람이 누군지 궁금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찾는 모습이에요

 

 

 

 

그 때, 교장선생님이 그 사람 어머니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스물 네 살 청년인데, 글자를 익힌지 얼마 안되었다고

그의 어머니가 학교로 전화를 해서

교환 편지를 부탁한 일을 알게되지요.

선생님은 1학년 친구들에게 설명을 하고,

친구들도 모두 교환편지 쓰기에 찬성을 하게 돼요

초등1학년인 저희 아이에게 책을 처음 보여줬을땐 글밥이 왜이렇게 많냐고 살짝 인상을 찌푸렸는데

교환편지 알지? 그거에 대한 내용이래.

라고 말했더니 금새 눈 초롱초롱하며 읽더라는요^^;

 

 

 

 

하루 라는 단어 하나만 쓴 편지에

아이들은 뭐라고 답장을 써야하나

고민을 하게 되는데, 그 때 한 친구가

루비라고 써서 보내는건 어떠냐고 의견을 말해요

다른 친구가 끝말있기 놀이를 하면 되겠다고 얘기하고

친구들끼리 이야기하고 의견도 들어주고~

이러면서 우정도 쌓아가는거 아니겠어요 ^ ^

저희 아이는 하루 라는 편지에

' 오늘 ' 이라고 답장을 보낼꺼래요.

하루랑 오늘이라는 단어가 비슷한것 같다고.

 

 

 

그렇게 루비~라는 답장을 쓰고.

아이들은 편지가 또 언제 올까하며

관심은 온통 편지 뿐이었지요.

남궁재윤 형에게 올 답장을 미리 예상해보기도 하고

끝말잇기 뿐 아니라,

왜 이런 단어가 답장으로 왔을까 생각도 해보고~

그렇게 교환편지는 쭉 이어집니다

계속 편지쓰고 답장쓰면 귀찮겠다

엄마의 속마음이 입 밖으로 튀어나왔습니다^^;;;

아이가 이야기하네요~

전 하나도 안귀찮아요!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

나도 해보고 싶어요 라고요

 

 

 

 

 

여름 방학이 되고. 교환 편지도 여름 방학을 맞이했는데, 개학 후 돌아오니 편지지 가득 그림이 그려져 있었어요

곤충도 잡으러 가고 축제에도 다녀오고~

남궁재윤 형이 글씨를 배우고 있는 중이니

글로 다 표현은 못하고 그림으로

그동안의 있었던 일들을 표현해 준 듯 해요

 

 

1학년을 마무리 하는 종업식날,

1학년 학생들 18명에게 쓴 편지가 도착했어요

모든 종이마다 고맙습니다 라고 쓰여있었어요,

아이들 한명씩

그림과 함께

다행이에요. 고맙습니다.

다정한 마음,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 함께 기뻐했어요. 고맙습니다 라고 썼어요

 

 

 

학교에서 돌아가는 길에

다함께 쓴 편지를 모두 우체통에 넣었어요

이제는 우체통에 손이 닿을 정도로

다들 키가 쭉 커서 혼자서 편지를

넣을 수 있었어요

우리 이제 2학년이 되면

재윤 오빠랑 편지 주고 받는것도 끝나겠지?

어쩐지 조금 쓸쓸해지는 것 같았다..

재미있는 결말과 함께 이야기가 끝이나요

그 결말은 책에서 확인하세요~~

아이들에 키는 물론 마음까지 성장하는 모습이

느껴져서 마음이 참 따뜻하더라고요

순수한 마음, 진심을 다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

기분좋게 읽은 책이에요.

 

 

 

 

친구들이 남궁재윤 님께 마지막 감사의

교환편지 쓴 것을 읽으며,

저희아이도 그 초등1학년 학생이 되어 써보았지요:)

뭐라고 써야하나 고민하다가,

귀여운 그림과 함께

저이(희)에게 먼저 편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마음을 전하네요..^^

 

 

w********2 2019.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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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 이상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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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한 초등학교로 보내진 편지. 이 편지에는 보낸 사람 이름과 '하루'라는 단어가 적혀 있었어요. 이제 막 한글을 배운 것 같은 또박또박 적힌 글자를 보며 선생님은 근처 유치원이나 초등학생이 보내는 편지가 아닐까 생각하고 편지를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편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누군가로부터 온 편지였답니다. 그리고 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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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한 초등학교로 보내진 편지.

이 편지에는 보낸 사람 이름과 '하루'라는 단어가 적혀 있었어요.

이제 막 한글을 배운 것 같은 또박또박 적힌 글자를 보며 선생님은 근처 유치원이나 초등학생이 보내는 편지가 아닐까 생각하고

편지를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편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누군가로부터 온 편지였답니다.

그리고 그 편지를 받게 된 1학년 친구들은 답장을 보내기 시작하는데...

 



 

 



따뜻함이 느껴졌던 '이상한 편지'는 정말 이상하게 느껴졌던 편지입니다.

이 이야기는 일본의 한 초등학교에서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하여 새롭게 쓴 동화라고 하네요.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과 함께 어린 친구들의 설레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o*****2 2019.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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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속 행복바이러스 가져가세요~
"[이상한 편지] 속 행복바이러스 가져가세요~" 내용보기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을 읽었습니다. 일본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1학년 어린이들의 '교환편지'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거라고 합니다.   하늘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이상한 편지 한 통이 도착 한다. 누가 보냈을지 궁금해 하던 그때,편지를 보낸 청년의 어머니로 부터 아들이(24살 남궁재윤) 이제 글을 배우기 시작했으며,1학년 아이들과 교환편지를 쓰고 싶어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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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을 읽었습니다.

일본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1학년 어린이들의 '교환편지'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거라고 합니다.


 


 

하늘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이상한 편지 한 통이 도착 한다.

누가 보냈을지 궁금해 하던 그때,

편지를 보낸 청년의 어머니로 부터 아들이(24살 남궁재윤)

 이제 글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1학년 아이들과 교환편지를 쓰고 싶어 한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교환편지는 끝말잇기 놀이가 되면서

아이들과 청년의 끝말잇기 편지가 시작된다.


편지를 주고 받으며 아이들과 청년은 마음으로 가까워지고

1학년을 마무리 하는 종업식 날, 청년이 보낸 편지가 도착한다.

그 편지엔 1학년 친구들 한명 , 한명에게 '고맙습니다' 라는

 글이 쓰여 있었다.

아이들은 또 답장을 보낸다.

'다 함께 기뻐했어요, 고맙습니다.' 라고 쓴 편지와

18명의 얼굴들을 그려서......




 

비록 예쁘게 잘 그려진 그림도,

화려한 색도 있지 않은

그냥 평범하고, 단순한 그림이지만

그 그림 속

18명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며

  아이들을 따라 미소 짓게 된다.


이 책속에는 행복 바이러스가 가득 있어

읽는 이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 같다.

그 만큼 이 책은 읽으면 행복해 지는

그런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m******n 2019.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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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편지 : 천천히 크는 청년과 순수한 아이들의 감동편지
"이상한편지 : 천천히 크는 청년과 순수한 아이들의 감동편지" 내용보기
감동 실화인 이상한 편지제목과 다르게 참 순수하고 감동적인 내용이에요 이상한 편지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한 청년과한 학교의 아이들간의 교환 편지에 관한 내용이에요책에서 선생님이 그 청년을 아이들에게 설명할 때'24살의 청년이지만 아주 천천히 자라 이제 막 글자를 뗐다고' 할 때아주 천천히 자랐다는 표현이 참 좋더라고요청년에게서 온 첫번째 편지에는 '하루'라는 글이 씌여
"이상한편지 : 천천히 크는 청년과 순수한 아이들의 감동편지" 내용보기

감동 실화인 이상한 편지

제목과 다르게 참 순수하고 감동적인 내용이에요

 이상한 편지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한 청년과

한 학교의 아이들간의 교환 편지에 관한 내용이에요

책에서 선생님이 그 청년을 아이들에게 설명할 때

'24살의 청년이지만 아주 천천히 자라 이제 막 글자를 뗐다고' 할 때

아주 천천히 자랐다는 표현이 참 좋더라고요

청년에게서 온 첫번째 편지에는 '하루'라는 글이 씌여있고

아이들은 어떻게 답장을 할까 고민을하다

단어 공부하는 청년에게 딱 알맞은 답장

끝말잇기로 답장을 보내기 시작해요

그렇게 편지가 오고 가고~

1학년이 끝나가고 아이들은 2학년이 되면

교환편지가 끝날 것 같아 조금 섭섭하기도 했는데

2학년이 되어 교실에 가보니 역시나 아이들을 반겨주는 편지~

그렇게 쭈욱 편지가 오고갈것 같다는 느낌을 주면서 내용이 끝나는데요

참 풋풋하면서 순수한 내용에 어른인 저는 같이 순수해지는 느낌을

스텔라는 자기도 교환편지 잘 쓸 수 있다며 해보고싶다네요^^

r****a 2019.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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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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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교 1학년 반에 한통의 이상한 편지가 배달되었답니다.봉투에는 1학년아이들에게.라고 적혀있었고 편지내용은 '하루'라는 단어만 적혀있었어요.그리고 보낸 사람은 남궁재윤이라는 이름뿐이었지요.내용도 없고 누군지모르는 사람이 보낸 편지가 궁금했던 선생님은 주변의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여러곳에 문의를 했지만 남궁재윤이라는 이름의 사람은 찾아볼 수없었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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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교 1학년 반에 한통의 이상한 편지가 배달되었답니다.

봉투에는 1학년아이들에게.라고 적혀있었고 편지내용은 '하루'라는 단어만 적혀있었어요.
그리고 보낸 사람은 남궁재윤이라는 이름뿐이었지요.

내용도 없고 누군지모르는 사람이 보낸 편지가 궁금했던 선생님은 주변의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여러곳에 문의를 했지만 남궁재윤이라는 이름의 사람은 찾아볼 수없었답니다.

그런데 교장선생님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남궁재윤이라는 스무살 청년이 글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1학년아이들과 편지를 주고받고 
싶어한다고 하셨답니다. 

그제서야 의문이 풀린 선생님과 아이들은 
남궁재윤 삼촌이 보내준 편지에 대한 답장을 보내주기로 했어요.

하루 라는 단어에 대한 답장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서로 의논하던 아이들은 
끝말잇기처럼 '루비'라는 단어와 그림을 그려서 보내기로 했답니다.

너무 참신한 아이디어 같았어요.

편지는 모름지기 인사말과 안부 내용 등을 적어야한다 생각한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지요. 아이들만이 생각할수있는 아이디어아닐까해요.

아이들은 루비라는 단어를 적고 
예쁜 루비반지를 그려넣었어요. 그림도 너무 아이답게 예쁘게 잘그려주었더라고요.

이 책은 일본의 한 초등학교에서 실제 일어난 일을 적은 동화라고해요.

우리나라에서 출판되면서 이름은 한국이름으로 바뀌어 출판된거구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읽는 내내 웃음짓게 되더라고요.

요즘같이 핸드폰 문자로 안부를 묻는 시대에 
편지를 우체통에 넣고 주고받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어요.
우리 아이도 편지를 많이 안써봐서 편지에 대한 흥미도 가지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처럼 편지를 어렵게 생각하지않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만을 
적어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우리 아이와 함께 읽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 
'이상한 편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

YES마니아 : 로얄 s*****2 201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상한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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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이필무렵 하늘초등학교에 이상한 편지가 날라들었어요1학년아이들에게....온편지였는데요편지를 받은 선생님도 편지를 받은 1학년 친구들도 아주 신기하고 의아해 했어요편지의 뒷면에는 보낸사람이름이 있었어요남궁재윤보냄삐뚤빼똘 쓴 글씨는 꼭 유치원생이 쓴 글씨같았어요선생님은 근처에있는 유치원에 전화해서 남궁재윤이라는 아이가 있는지 수소문해 보았지만 남궁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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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이필무렵 하늘초등학교에 이상한 편지가 날라들었어요
1학년아이들에게....온편지였는데요
편지를 받은 선생님도 편지를 받은 1학년 친구들도 아주 신기하고 의아해 했어요
편지의 뒷면에는 보낸사람이름이 있었어요
남궁재윤보냄
삐뚤빼똘 쓴 글씨는 꼭 유치원생이 쓴 글씨같았어요
선생님은 근처에있는 유치원에 전화해서 남궁재윤이라는 아이가 있는지 수소문해 보았지만 남궁재윤이라는 아이는 찾을수가없었어요




누구인지 모른채 찾을수도없는 남궁재윤은 누구일까요
하늘초등학교의 1학년학생은 한반에 열여덟명밖에 안되기때문에 선생님께서 기억못하는 아이는 하나도없었어요
게다가 이렇게 1학년 아이들앞으로 편지가 배달된건 처음있는 일이었어요
그때 교장선생님께서 오셔서 우리 1학년아이들과 교환편지를 쓰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스물네살청년인데 글자를 익힌지 얼마안되었어요 그의 어머니가 학교로 전화를 해서 교환편지를 부탁했어요
교장선생님은 진선미선생님께 남궁재윤의 주소를 건네주었어요





그렇게 해서 시작된 1학년아이들과 남궁재윤의 교환편지..
남궁재윤이 보낸 첫편지에는 하루 라고 쓰인 종이가있었어요
아이들은 교환편지를 쓰는일을 아주 좋아했어요
아이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며 답장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했어요
그때 가현이가 눈을 반짝이며 말했어요
루비 라고 써서 보내는건 어때?
아이들은 가현이의 생각에 모두 멋진생각이라며 루비반비그려넣고 루비 라고 써서 편지를 보냈어요
하늘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보냄
이렇게 답장을 보내고 나서 얼마뒤 또다시 답장이 왔어요





비밀이라고 답장이올까> 아님 비닐? 아님 비누?
아이들은 저마다 상상을 하며 편지를 펼치자 이리라는 글자가 써져있었어요
남궁재윤은 루비이~라고 읽고 이리라고 답장을 보낸거엿어요
그럼 이번에는 리자로 끝나는말?
이라고 답장을 쓰고는아이들은  리리리자로 끝나는말은 이라는 노래를 불렀어요




남궁재윤은 그림을 참 잘그렸어요
너구리라는 답장과함께 그림을 그려보내주었는데
너구리를 너무 귀엽고 예쁘게 잘 그린거에요
아기쥐는 생쥐가 쥐구멍으로 줄지어 들어가는 모습을 예쁘게 그려주기도했지요
시간이 흘러 여름방학이 되어서 교환편지도 방학을 맞이했어요
방학이 끝나고 돌아오자 남궁재윤이 편지에 그림과 함께 보내왔어요
아이들은 여름방학 학교운동장
이렇게 답장을 보내주었지요





어느날 도착한 교환편지에는 종이뭉치가 가득들어있었어요
이번에는 끝말잇기가 아니라 모든종이마다 고맙습니다 라고 쓰여있었지요
몇장인지 세어보니 열여덟장이었어요
우리 1학년 친구들에게 모두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어서 이런편지를 보낸것 같았어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각각 한장씩 고맙습니다 편지를 나누어주었어요
아이들은 편지를 받아들고 다로 시작하는 말을 고민하기 시작하였어요
결국 아이들은 다로 시작하는 열여덟개의 단어를 써서 보내었어요
답장은 결국 뭐라고 왔을까요 ㅎㅎㅎㅎ




이상한 편지는 실제로 일본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일어난일을 한국초등학교로 바꾸고 이름도 바꾸어 새롭게 쓴 동화책이라고 하네요
실제있었던 일이라고 하니 아이들이 더 귀엽고 순진하게 느껴지네요
편지를 이어가면서 재윤이형에대한 호기심과 배려가 느껴져서 아이들이 너무 예쁜마음을 가지고있다고 느꼈답니다.












p*****4 201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