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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막 시작한 우리 아들! 9살이지만 어설픈 우리 꼬맹이에게 유튜브의 세계는 무궁무진해요. 그래서 더더욱 공감이 될만한 요소들이 있었어요.구독자를 하루 빨리 늘리고 싶어하는 아들냄에게는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친구들이 자극적인 영상연출, 구독자 늘리기에만 열심히였거든요. 주변 친구들을 보면서 용기 혹은 관심 이런 것들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안타까웠는데요. 그런 것들을 보면서 아이가 유튜브를 하면서 놓치는 부분은 없나 느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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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읽는 동안 내내 마음이 먹먹했어요... 하지만 친구 한명이 생기고 유익한 유튜버 에 자신의 마음을 다독거린 마리가 기특했어요 . 유진이와 호진이 이란성 쌍둥이 와 함께 서로 소통하는 마리.그리고 자신을 사랑할줄 알고 중간에서 잘 이끌수 있었던 인물인 유진이 가 있어서 중심이 잘 잡히는 이야기가 되어갔던거 같아요..그런친구 하나 있으면 유쾌한 일상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괜히 부회장이 아니였던가요?ㅋ |
| 언젠가 아들녀석이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고 한적이 있다. 무료함을 유튜브로 달래는 수준을 넘어서 이젠 직접해보고 싶다기에 이른 것이다. 중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유튜브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면 여느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거란 생각이 든다. 종이책에서 얻을 수 없는 생동감이 있지만 중독과 자극성이란 어두운 면도 있기에 아들에게 권해주려고 구매하였다.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도 있음을 느끼기 바라면서 말이다. 어른들도 종종 중독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들 뿐만아니라 부모에게도 유익한 책이라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