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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사람이다. 그렇다. 여행을 통해서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고, 그 만남을 통해서 한 사람의 삶도 만난다. 2011년 여름 32일동안 탄자니아와 케냐 자유여행 갔다가 킬리만자로에서 우연히 정영혁님을 만나 그분의 삶을 알게 된 것도 큰 기쁨이다. 그 힘든 산행을 아들 두호랑 같이 온 것 자체가 눈에 띄였다. 벡세시대로 접어들었기에 50대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지에 대해 모두 고민하리라 생각한다. 그 고민에 게 멋지게 화답해준 책... 책의 구성도 마음에 쏙 든다. 현재에서 과거로의 여행.... 지금의 난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한 책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힌트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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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포장도 깔끔하게 - 배송이 참 빨리도 왔다 !! 지리산이야기라하여 더욱 더 기대가 된다. 책이 처음에는 생각보다 두꺼워서 깜짝놀랬는데 - 훑어보니 글씨도 적당히 크고, 사진도 실려있어 읽는데 큰 무리가 없을 듯 싶다. 1년전 사장님 노고단게스트하우스에서 손님으로 왔었는데, 책을 내셨다는 소식을 듣고 마냥 신기했다 :) <여행은사람이다>라는 타이틀에 맞게 여행은 과연 사람이 맞는지 보려고 한다 ㅎㅎㅎ |
| 어느날 갑자기 히말라야에 다녀왔다하고... 어느날 갑자기 킬리만자로에 다녀왔다 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은행 지점장을 그만두고 지리산 자락의 호텔 경영자로 갔다가... 또 갑자기 호텔도 그만두고 게하를 차리고... 작년 어느날인가 책을 쓰겠다 하더니 드디어 책이 나오네... 그의 인생만큼 재미있을 책이 기대된다... 정영혁 이 사람이 사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