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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고 할까 두렵다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고 할까 두렵다" 내용보기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의 제목을 보면 '이 책 내용이 뭘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읽다보니 저자가 한국에서 거주하는 한국인이 아니었다. 현재는 일본에서 가족이 거주하고 있고 아이들이 일본 현지 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일본 교육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있었다. 아마 한국에서 있었다면 알 수 없고, 볼 수 없었던 것을 일본 교육을 경험하게 되면서 알게 된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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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의 제목을 보면 '이 책 내용이 뭘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읽다보니 저자가 한국에서 거주하는 한국인이 아니었다. 현재는 일본에서 가족이 거주하고 있고 아이들이 일본 현지 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일본 교육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있었다. 아마 한국에서 있었다면 알 수 없고, 볼 수 없었던 것을 일본 교육을 경험하게 되면서 알게 된 것들을 책으로 만든 것이다. 어쩌면 이 책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는 한국과 일본의 교육 현실과 문화 차이 등에 대한 비교 아닌 비교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한국과 일본은 역사적으로 관련이 많고 한국은 근현대사에서 일본강점기라는 기간을 일본의 지배에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다. 특히 교육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도 일본의 잔재가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아이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 할까?



 




 

 

아무리 적이라고 해도 배울 수 있는 것은 배워야 할 것이다. 일본에서 생활하며 일본인들에게서 보고 경험한 것을 아이들에게 잘 교육해야 한다. 저자는 한국인들의 특징인 '빨리 빨리'가 일본강점기 교육의 잔재라고 한다. 빨리 교육을 시키는 주입식 교육을 통해 일터와 전쟁터로 보내져야 했다. 그래서 저자는 주입식 교육에 대한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다. 주입식 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특징으로 남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지거나, 공부에 차츰 흥미를 잃게 하거나, 결과 지상주의를 낳게 하거나, 스스로 사유하는 능력을 잃게 된다는 등이다. 이미 이런 특징들은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보이고 있는 특징들이고 앞으로 우리나라 교육이 풀어야 할 숙제이고 변화해야 할 교육법이다. 그리고 그런 주입식 교육은 또 실패를 인정하고 뒤돌아볼 여유가 없게 만들었다. 실패도 배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제라도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성송 요인은 지치지 않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목표한 일에 오랫동안 몰두했는데 지치지 않아야 오래 할 수 있다.







s********3 2019.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내용보기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이 참 많은 것 같아요.어릴 때 막연하게 해내던 육아에서 벗어나면 교육에 신경 써야 하고정보도 얻어야 하고, 어떤 정보가 아이에게 맞을지도 고민해봐야 하고신경 써야 할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죠.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들었던 말이 생각나 뜨끔했답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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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어릴 때 막연하게 해내던 육아에서 벗어나면 교육에 신경 써야 하고

정보도 얻어야 하고, 어떤 정보가 아이에게 맞을지도 고민해봐야 하고

신경 써야 할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죠.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들었던 말이 생각나 뜨끔했답니다.

어느 책에선가 방송에선가 들은 말인데

외국의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의 비교였는데요.

우리나라 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삼성 같은 회사에 들어갈까~ 라는

말을 했고, 외국의 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삼성 같은 회사를

만들 수 있을까였다고 하죠.

그 말을 듣는 순간 엄청난 차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죠.

별말 아니면 아니라고 들을 수 있겠지만 정말 그럴까요.

그래서 그런지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를

보는 순간 정말 보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솟더라구요.

어느 책에서나 이야기하죠

삶에서 자기 자신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주입식 교육을 하는 우리나라 아이들한테 과연 그 말이 온전히

와닿는 말이 될까 하는 의문이 항상 들곤 하죠.

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차례를 보면서 제목을 차례 차례 보면서

내용을 미리 유추해보면서 읽어 들어갔답니다.
저자는 스스로 중산층이라 생각하고 41년을 살아왔지만 항상 부족한

부분을 느끼고 한국에서의 안정과 기득권을 내려놓고 일본에서 살면서

겪은 경험들의 이야기도 들려준답니다.

누군가가 겪은 시행착오가 자산이 되는 이야기가 바로 여기겠죠.

저자가 일본에서 직접 아이들을 현지 학교에 보내면서 깨달은 교육의

문제점과 대안은 과연 무엇으로 이야기해줄지 궁금해지게 되네요.
첫째 자기 자신의 모습을 찾는 이야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줍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핸드폰을 들여다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일상이 되어 있고

자기 자신을 돌아다보면서 생각하는 시간은 과연 얼마나 가질까

그런 멍한 생각을 하는 시간도 중요하다는 것

아는 사람들은 알텐데요. 볼거리가 넘쳐나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일부러 이런 시간을 가지게끔 해줘야 할 것 같죠.
요점정리된 것 같이 정리된 글 한편씩 읽어 나가다 보니

금방 읽게 되더라구요. 책이 무겁지 않은 편이라 휴대하고

지하철에서도 읽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와닿는 내용들이 많아서

이런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던 부분이

글 속에서 그대로 이야기해주기 때문에

공교육을 무시할 수는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가 학교 후에 어떤 시간을 좋을지

많이 고민이 되곤 했답니다. 누구나 똑같이 하는 공부를

학교 끝나고나서까지 자기 계발을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찾아보는 시간도 없이 암기만 하게끔

해주고는 싶지 않은 것 같아요.

미래 산업에서 항상 얘기하는 것이 현 교육의 문제점이었죠.

한국의 교육은 미래 산업에 맞지 않는다는 기사나 책의 소재는

이제 너무 흔한 일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해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사례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답니다. 항상 책 속에서 소개가 되는 학교들은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집에서도 집에서지만 학교라는 곳에서 모두가 함께 발전하고

변화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아이들이 미래가

밝아질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능동적으로

실행하는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도전하고 싶고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필요할테니

말입니다. 한국의 아이들이 우수하고 부모의 교육열이 높은 것이

사실인데, 이 것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길이 될 수 있게끔 힘이 되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현실을 바꾸는 게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집에서라도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당장 키워주는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한 곳만 바라보는 것이

최선의 길이 아님을 알게 해주는 길일 거란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 책이랍니다.






 

g*******s 2019.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