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에서 출간한 pikomaro 작가님의 [타카오카 씨의 망상 경리 메모 1권]을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남는 상품권이 있어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종합 출판사의 경리부에서 일하고 있는 여주 타카오카는 경비 영수증을 처리하면서 영수증의 정보를 통해 온갖 망상을 펼칩니다. 그 망상들이 황당하면서도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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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OMARO작가의 <타카오카 씨의 망상 경리 메모 01> 리뷰입니다. 소개글은 약간 미스터리 추리물 느낌인데, 실제 내용을 읽어보면 경리과 버전 심야식당 느낌이었습니다. 영수증의 구매내역을 바탕으로 한 망상극이 소재이긴 한데, 자극적인 사건이 벌어지기 보다 훈훈한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캐릭터는 매력적이나 스토리는 흔한 작품이라 대여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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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번쯤 경리일을 하면서 경비가 어떻게 쓰여졌는지 생각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고 쓰고 망상이라 쓰는 망상 경리 메모 타카오카씨의 망상이 유치하면서도 어쩌면 하는 생각이 드는게 첫 에피소드 클럽을 사교댄스 클럽으로 착각하는 것도 귀엽지만 두번째 에피소드 이토 준이치는 아무리 봐도 소용돌이의 작가 이토 같은데요 실물은 정상인데 막상 만화에서는 그대로 작가의 모습을 떠온듯한 모습이 웃기는 아무튼 이런 상상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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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종합 출판사의 경리부에서 일하는 타카오카 입사 2년 차인 살짝 수수한(?) 타입의 여자라는 설정을 가지고 자신이 처리하는 영수증을 보고 망상에 빠져 가볍게 웃음이 나올만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이는 만화 작가의 훌륭한 작화 덕분인지 타카오카 라는 인물이 매력적으로 그려지긴했으나 사회생활속에서 생길만한 일부터 너무 뜬금없는 상상을 하면서 결국 마지막에 망상이 잘못된걸 알고 오해가 풀리는게 주요 에피소드이나 이런 소소한 웃음을 자극하는 만화가 단권에 그치는 만화라면 모르겠지만 결국 매화마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과연 재미를 계속 이어갈수있을진 의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