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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을 통해서 식습관을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자연을 담은 음식들에 눈이 많이 가기 마련인데, 도시락의 밥이나 반찬이나 둘다 할 것없이 참으로 맛깔나고 영양도 그렇고 몸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책에 나오는 재료들이 모두다 건강식이다. 천연재료를 사용한 음식이 많다 보니 먹을때도 부담이 없고 실제로도 몸에도 건강에 아주 좋은 느낌이 든다. 책에서 나오는 재료들의 색상들이 모두다 천연 색을 활용한 음식들이 많아서 책을 볼때도 음식의 식감이 충분히 많이 느껴지는 편이다. 요리레시피와 함께 주의할점에 대한 언급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요리마다 간단하게 조리를 해 볼수가 있기 때문에 쉽게 요리에 대한 개념을 읽힐수가 있었다. 도시락마다 차별성은 있지만 다들 몸에 좋아라고 하는 음식답게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 뿐만 아니라 부피는 줄이고 영향을 높이는 등 나름대로 기차를 활용하면서 많은 역량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중간마다 개별적인 재료에 대한 소개가 나오는데 평소에 알고 있는 일상적인 식재료가 아니라 조금더 다 새롭게 활용을 하시는 것 같다. 책을 보면서 먹고 싶은 음식이 절로 생길만큼 음식의 솜씨 자체는 대단할만 하다. 맛는 도시락을 먹고 싶은데 갑자기 생각은 안나고 하지만 건강하게 먹고 싶다고 하면 본인들이 원하는 메뉴를 만들수도 있을 것 같다. 다양한 메뉴속에서 책 속을 보면서 고르느 재미도 나름 쏠쏠하다. 요리라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실제로 이러한 자연을 담은 음식들에는 조금 더 자연식에 가깝기 때문에 자주 식탁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을것 같다. 아무래도 건강과 함께 군살없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균형잡힌 도시락이 많이 필요로 한 것 같아서 2장에 나오는 균형잡힌 도시락 코너를 유심있게 보았는데 감자밥과 반찬을 보니 평소에도 쉽게 해먹을 수 있을 정도의 레시피 이고 또 염분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유용하게 소금이 배출이 어느 정도되나 보니 여러모로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맛있는 레시피를 보면 주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주어서 같이 건강도 챙기고 즐거운 자연식 밥상을 한아름 차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본다. 즐거운 식사를 통해서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게 하는 책이다. 다섯가지 종류로 나누어진 도시락의 종류를 보면서 가끔씩 레시피가 생각이 나고 궁금해지면 얇지만 튼튼한 책을 보면서 요리를 재미나게 하는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면서 다시 요리를 하기 위해서 책을 펴는 그날이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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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도시락 꿈꾸는 사람들 요리, 사진 김수아 글 장지현
요리책을 보고 요리를 한것이 언제 인지도 기억도 안나네요. 맨난 눈팅만하다가 직접 만들라고 하면 꼭 재료가 없던지 아니면 그냥 때를 놓쳐서 지나쳐보리기 일쑤거든요. 그런데 마침 집에 있는 재료들이 있어서 몇가지 만들어 보았네요. 집에 현미가 있었지만 자주 해먹지 않아요. 왜냐 아이들이잘 안먹으려고 하니깐요. 확실히 해놓고 보면 밥먹는 양이 틀려집니다. 남기기도 하고요. 그래도 자꾸만 먹여야 한다고 하지만 실천이 되지 않았지만 요번에는 다시한번 해보았습니다. 다행히 몽창 현미가 아니라 맵쌀이 섞여 있으니 감사하네요. 현미에는 섬유, 칼슘, 인, 마그네슘, 철분들이 많이 들어 있다고하는데. 엄마는 맛있는데 아이도 맛나게 먹기 바라며 맵쌀을 조금더 많이 섞어 보았어요. 멸치볶음 어려서 엄마가 해준 멸치를 보면 간장에 고추장을 잔뜩넣어서 한번만 집어 먹어도 밥을 한가득 먹어야 되는 사태가 많이 발생했죠. 그러니 당연히 안먹었죠. 내가 결혼후에 동네 아줌마들의 반찬을 보니 하얗더군요. 물어보니 멸치에는 이미 간에 되어 있으니 아이들 먹일때는 간장을 꼭 안넣어도 좋다라고 말하고 직접 해보니 정말이더군요. 친정엄마에게 말해주니 그러냐고 한번 만들어 봐야 겠다고 하네요. 책에도 멸치호두볶음이 있네요. 집에 호두는 없고 멸치만 있지만 그냥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멸치에 간장도 넣어 보고요. 마늘도 넣고 대신 저는 고추를 조금 넣었어요 남편생각해서요. 그런데 아이가 도리어 잘 먹어서 새삼 감사했네요. 요번에는 간장 깻잎 장아찌 집에 찾아보는 넓은 잎의 깻잎만 있는것이 아니라 깻잎순도 있어서 같이 담가 보았네요. 간장에 깨에 쪽파, 멸치액적, 설탕 홍고추는 없으니 패스... 깻잎을 날것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중탕으로 들기름넣어서 쪄먹어도 또 맛있어요. 깻잎에는 비타민c 비타민a가 풍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때 좋다네요. 얼마전에 어지렵다고 하니 생깻잎을 많이 먹으라고 하는걸 보면 빈혈에도 좋은 성분이 있나봅니다.
간만에 책보고 밑반찬도 만들고 냉동고에 얼려놓은 곤드레를 녹어 곤드레 밥한번 해먹어야 겠네요. 어떻게 해먹야야 할지 몰랐는데 아주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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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도시락은 뷰티 도시락 균형 잡힌 도시락 간단한 도시락 반전 도시락 매너 도시락 등으로 꾸며진 행복한 도시락이였어요.
도시락이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추억과 정성이 이 책에서는 건강한 도시락 건강한 식재료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도시락 요리책이였답니다
특히 요리 중간 중간 재료들에 대한 정보가 숨어 있어 좋은 식재료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앞으로 가족을 위해 저염식, 저칼로리로 만든 건강한 도시락을 준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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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도시락
요즘 건강에 좋은 음식을 생각하시는 분 많으시죠~ 저도 음식을 할때 이왕이면 건강을 생각해서 만들려고 노력하고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되도록 배제하는 편인데요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섭취하는 음식들이 많다 보니 이 시대에 맞춰 안먹을 수도 없어서..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으면서 짜지 않은 저염식을 하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저자 김수아
음식 하나하나에서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건강에도 좋고 피부에 좋은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요리 하나하나 마다 건강과 효능을 생각해서 만들었고 제목 부터 눈길을 끌려 먹고 싶고 만들고 싶네요
자연을 담은 도시락 한 권이면 건강에 좋은 도시락 만들기에 충분 할것 같아요~ 우리 스스로도 자신을 가꾸고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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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저염식 식단으로 구성된 [자연을 담은 도시락]을 읽고 중학교때부터 요리를 공부한 저자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특히 저칼로리, 저염식으로 구성한 도시락식단으로 직장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음식을 조리하는데 있어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우선으로 했으며, 소금을 적게 사용하고 가급적 조미료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특히 천연소금을 활용하여 건강을 챙기는 저염식 생활을 실천하라고 권하고 있다. 요리에 앞서 다진 마늘을 틀에 넣어 냉동고에 얼려두거나 파,고추,양배추 등은 미리 설어 지퍼백에 넣어서 사용하고 맛국물, 육수 등도 미리 넉넉히 끓여 얼음 틀에 넣어 얼려서 사용하거나 계량도구, 조미료 등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요리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피부노화에 좋은 녹두, 두릅, 낫토, 단호박, 새우 등을 활용한 뷰티 도시락, 다이어트를 위한 현미, 닭가슴살, 감자, 구운 버섯, 카레, 연어, 굴 등을 활용한 균형도시락, 두부, 베이글, 연어 등을 활용한 부피를 줄인 도시락, 몸에는 좋지만 입에는 쓴 곤드레. 들깨, 도라지, 쌈 등을 활용한 반저 도시락, 거의 다 먹을 수 있는 당근, 샐러드, 시금치, 토마토 등을 활용한 매너도시락이라 이름하여 재미도 곁들였다. - 녹두는 찬 성질을 가진 재료이며 원기회복과 독소 해소에 좋은 음식이다. 그리고 두릅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카민과 칼슘과 섬유소 함량이 높고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재료를 가지고 활용하여 해열, 고혈압, 숙취에 좋은 도시락을 만들었다. - 브로콜리는 비타민과 철분과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변비에방과 노화 예방에 좋다. 새우는 칼슘, 타우린, 단백질, 아미노산 등이 많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저감과 노폐물 배출에 효과가 있다. 버섯은 콜레스테롤 제거 효과와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 - 두부는 리놀산을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 저하와 장의 움직임을 활성화한다. 닭은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체중조절을 위해 필요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오트밀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피부의 단력을 가꾸어주고 영양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아보카드는 레티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세포 성장을 촉진시키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함성을 유도해 주름 감소와 에방에 좋다. - 곤드레는 열량이 낮으면서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효과적이다. 들깨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간과 피를 맑게 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단호박은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다시마는 바다의 채소라 불리울 정도로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머위는 폴리네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소화를 촉진시키고 입맛을 돋구어 준다. - 당근은 붉은 빛을 띄게 하는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발암물질과 독성물질을 약화시킨다. 파프리카는 수분이 많고 칼로리가 낮아 운동 뒤에 먹는 음식으로 좋다. 토마토는 리코펜이 들어있는 뛰어난 항암식품이다. 이렇게 좋은 재료들을 통해 건강도시락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엮었다.
재미있는 구성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건강식도 될 수 있는 재료로 재미있는 도시락을 만든다는 기획이 좋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다이어트와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한데 직장인에게 점심해결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이러한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도시락 식단을 제공함으로서 건강한 직장인들의 모습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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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2학년인 둘째가 학교 급식이 맛이 없다고 계속 못마땅해 해서 할 수 없이 2학기부터 도시락을 싸게 되었어요. 평소에도 저염식과 저칼로리에 관심은 많이 있었는데 막상 날마다 도시락을 싸려니 뭘 해주는 게 좋을지 엄두가 안 났습니다. 다행히 이 책을 보고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습니다.
<자연을 담은 도시락>은 중학교 때부터 요리를 시작하여 일찌감치 한식, 양식 자격증을 취득하고 중국양주대학교 조리영양학과에서 전문적으로 중국전통요리를 배운 김수아님이 쓴 책입니다.
책 제목이 시사하듯 자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와 그 재료의 기본 맛을 살리는 요리법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진한 향과 맵고 짜고 단맛에 길들여진 요즘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요리책으로 느껴집니다.
<자연을 담은 도시락>의 전체 구성은 1.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한 뷰티 도시락 2. 건강과 몸매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균현 잡힌 도시락 3. 부피는 줄이고 영양은 높인 간단한 도시락 4. 몸에 좋은 음식이 입에는 쓰다? No! 반전 도시락 5. 냄새가 적어 뒤처리가 깔끔한 매너 도시락 등 다섯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이 시작되기 전에 녹두와 두릅, 브로콜리 버섯등 기본 식재료의 장점과 요리법을 수록하여 재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항상 자주 사용하는 재료들인데.. 아 이런 효능이 있었구나!.. 다시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음식에 맞는 김치나 반찬들도 주재료와 맛과 색이 어울리면서 서로
보충하는 영양소를 갖게 구성되어 있어서 요리에 대한 저의 안목을 많이 높여 주었습니다.
둘째는 중학생이고 움직임이 많은 아이라 고기류를 좋아하는데 비린내가 안 나고 덮밥을 해도 무방한 소스가 있어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돼지고기 목살을 한 입 크기로 잘라 조려 보냈는데 생강 향이 나쁘지 않았다고, 맛있게 먹었다고 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연에서 곧 바로 올려진 듯한 저마다의 자기 고유색을 간직하고 있는 요리들로 채워 진 <자연을 담은 도시락> 싱싱한 야채와 곡물들이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음식들입니다. (ps:그런데 음식을 담는 그릇도 건강한 식생활에 한몫하는 느낌입니다. 목기와 도기로 된 도시락과 보온 죽통들이 넘 갖고 싶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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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초단에게 추천하고 싶은 요리책
건강식 레시피, 저염요리 레시피
『자연을 담은 도시락』
요리·사진 김수아 / 글 장지현
꿈꾸는 사람들
울 달콤씨.
대한민국에서 음식 짜게 먹기로 소문난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남자지만
짠 음식 좋아하지 않고
원재료의 고유한 맛을 즐기며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하지 않은 싱거운 음식 참 잘 먹는 남자입니다.
햇님이가 생후 만 6개월이 되어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간은 더더욱 안 하게 되었지요.
굳이 우리가 간을 하지 않더라도
사 먹는 음식에는 소금이나 간장 많이 들어가며
시댁과 친정에서 얻어다 먹는 김치나 밑반찬에도 소금과 간장이 많이 들어간다고...
(그 덕에 저희 집 소금값은 엄청 안 드네요.)
게다가
울 달콤씨... 직장생활하면서 스트레스로 살이 많이 쪘어요.
저와 처음 만났을 때에 비해서 10kg은 더 찐 거 같아요.
(밥은 제가 먹는 것 절반 정도 먹는데, 운동할 시간이 없습니다. -_-;)
점심, 저녁은 회사에서 먹는데 단체급식이다 보니 짠음식이 많나봐요.
집에서라도 저염식, 건강식으로 건강을 챙겨주고 싶었는데,
마침 이 책을 만나게 됐네요.
아, 어린 울 아들램이나 제 건강도 물론 잘 챙기고 싶었죠. ^^
요리에는 전병인 달콤씨(저).
이 책으로 용기 얻을 수 있겠죠? ㅎㅎ
이 책의 저자는 김수아라는 분이예요.
화려한 이력과 함께 지금은 본인 이름을 건 음식점을 운영중이라는데 어딘지 완전 궁금.
이런 식품의 고유한 맛 살린 건강식들 먹으러 가보고 싶어요. ㅎㅎㅎ
음식점 아시는 분... 좀 갈켜주세욥. ^ㅂ^ 책은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생기있는 피부를 위한 뷰티 도시락
건강과 몸매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균형 잡힌 도시락
부피는 줄이고 영양은 높인 간단한 도시락
몸에 좋은 음식이 입에는 쓰다? No! 반전 도시락
냄새가 적어 뒤처리가 깔끔한 매너 도시락
아, 전 식탐이 많은 여인이라 그런지
파트별 소제목에 세부 음식명 보면서 쩝쩝~ 입맛 다시고 있어요.
염분 섭취를 줄이고 칼로리까지 낮추고자 하는 멋진 포부도 밝혀주셨네요.
빠른 조리를 위해 미리 준비해 둘 것들. 다져서 소분하여 얼려둔 마늘, 사용빈도가 높지만 상하기 쉬우므로 얼리면 좋은 파, 고추, 양배추,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얼린 맛국물, 멸치육수, 남자들이 결혼할 때 갖고싶은 로망이 보* 공구세트라죠? 여자는 계랑도구와 베이킹 도구가 그런 거랍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염조미료와 건강조미료까지. 문득 우리 집 냉장고의 냉동실이 신경쓰이는 달콤씨입니다. 각 파트는 이런 소제목과 함께 멋진 음식 사진으로 시작해요. 참 깔끔하면서 눈이 즐거운 음식. 두 페이지 가득 음식들이 있어 자꾸 침을 삼키게 되네요. ^^ (cf. 저 위의 사진은 낫토 김치덮밥이예요.)
자연식을 지향하는 요리책답습니다. 건강한 밥상을 생각한 요리책다워요.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의 효능도 빠뜨리지 않고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해독작용과 숙취해소, 동맥질환 개선에 도움도 되고.... 녹두에 이런 효능이 있는 줄 몰랐네요.
보면서 꼴딱꼴딱... 아, 이게 정말 그림의 떡인가 봅니다.
이런 tip들로 인해 옛어른들이나 주부구단의 비번을 전수받는 느낌입니다. 저... 저런 내용 몰랐거든요. 이 책에 나온 요리들의 두드러진 특징!!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가 참 적어요. 음식을 만들때 사용하는 재료도 구하기 쉬운 재료들이구요. (이 레시피 뿐 아니라 다른 레시피들도 한 번 보세요.) 어떤 책은 평상시 잘 쓰지도 않는 우스터소스, 럼주 등의 재료들이 있어 시도부터 안하게 되는데... 재료의 가짓수가 많지 않아 식품 재료 고유의 맛을 살려주고, (그렇다고 절대 음식들이 심심하지 않아요.) 눈으로 봐도 음식이 깔끔하고 단정하며 저같은 초보들에게 '아, 나도 한 번 해 볼까? 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용기를 줘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으니 음식은 골고루 먹는게 좋죠. 하지만 그 효능까지 알 수 있다면 더 기분좋게, 또 적시적소에 맞게 활용하여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정보들... 달콤씨를 똑똑하게 해 주겠죠? 저 이 요리책 덕분에 용기 얻어 마트에서 기분좋게 시장도 보고, 실제 도전도 해 봤답니다. 입짧은 아드님이 잘 먹어줄지 마음도 졸였지만 ㅎㅎㅎㅎ 좋은 결과도 얻었어요. ^^ 자연을 담은 도시락 레시피 따라 제가 만든 요리도 좀 소개해 드릴게요. 재료는 간단하면서 보기도 좋고, 영양도 듬뿍 담긴 음식들이예요. ㅎㅎ
쌈도시락.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제 눈에 쏙 들어와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음식이죠. 쌈밥홀릭 달콤씨에게 완전 큰 기쁨을 선사한 쌈도시락 보여드릴게요. ^^
우선 쌈도시락의 주재료인 쌈. 양배추는 찌고, 취나물은 데치고, 다시마는 마트에서 사온 것 씻었어요. (쌈손질이 넘 후딱 끝나버렸나요? ㅎ)
그 다음은 이 쌈밥과 곁들일 쌈장. 이 쌈도시락의 백미는 이 쌈장인 것 같아요. ^^ 재료들은 간단해요. 된장, 고추장, 두부, 호두, 참깨, 참기름, 매실액 원래 다진 마늘도 넣으라고 되어있던데 전 햇님이와 먹을거라 다진 마늘은 안 넣었어요.
위 재료들을 막 비벼줍니다. 그럼 이런 모양이 되지요. 손힘이 세서 몇 번 안 비볐는데, 두부 다 으깨짐. ㅋㅋㅋ
흰 밥보다는 잡곡밥을 좋아해서 잡곡밥으로 쌈밥을 만들었어요. 양배추는 가운데 심이 있는 부분으로 말면 둥글게 잘 안 말아져요. 부드러운 잎사귀 부분으로 둥글게 말고, 다시마도 둥글게 말고, 취나물도 잎사귀로 밥을 말고 줄기로 둘둘 말고. 작은 유리병에 쌈장을 담아 냈어요. 간단하면서 꽤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입 짧기로 소문난 울 아드님. 울 아파트 1층에 사는 한 살 어린 여동생이 다시마를 잘 먹는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요. 그 모습에 자극이 됐는지 다시마 쌈밥을 보고는 "00이가 잘 먹는 다시마예요?" 묻더니 입을 크게 벌려 한입 베어 먹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쌈밥은 참 예쁘게는 안 먹게 되지요. ㅎㅎ 울 아들램... 쌈장 안 바른 다시마 쌈밥을 손으로 쥐어 꽤 잘 먹었어요. 아, 뿌듯해. ㅋ 취나물 쌈밥에 쌈장 올려 한 입. 한 입에 쏙 들어가요. ㅋ
양배추 쌈밥에도 쌈장을 올려 한 입. 호두때문에 고소해서 쌈장을 넘 많이 올리게 되네요. 짤 것 같지만 실제로 두부때문에 그렇게 짜지 않아요.
저... 단호박 영양밥도 만들어봤어요. 마침 친정이 제주도인 아는 동생이 단호박을 몇 개 줘서. ㅋ
우선 잡곡으로 밥을 했어요. 전 백미, 현미, 찹쌀, 흑미, 검정콩, 팥, 마른 대추를 넣고 밥을 지었어요. (좋아하는 잡곡류를 넣으라고 하길래...^^) 아, 밥은 따로 준비해서 쪄 주는 것이 좋대요. 생쌀과 함께 단호박을 찌면 쌀이 익는 동안 단호박이 너무 익게 되어서...
단호박은 칼로 윗부분을 제거하고 씨를 다 파냈어요.
그 사이 밥은 요렇게 잘 되고... 단호박 안에 밥을 넣고 찜기에 20분을 쪘어요. 전 단호박 윗부분까지 덮고 쪘는데요. 윗부분을 덮고 찌니까 냄비 안에 생긴 수증기가 단호박안의 밥 위에 안 고여서 좋네요.
뚜껑을 열고 식힌 다음 이렇게 잘랐어요. 오, 색깔도 예쁘고 영양도 가득해 보이지 않나요? 아하하하~ 이걸 제 손으로 만들었다니 저도 믿기지 않네요. ^^ 저렇게만 먹으려니 넘 싱겁더라구요. (맨밥만 먹는거니... -_-;;) 그래서 간장양념 만들어서 전 비벼먹었어요. ^^ 이 책.... 제게 정말 큰 용기와 시도를 선물해 준 책이예요. 주부초단이신 분. 요리엔 전병이라고 좌절하셨던 분. 집밥 꽤 멋지게 만들어 먹고픈 분. 이 책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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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가까이 사시는 엄마가 음식을 만들어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인지 잘하는 음식도 별로 없고 요리를 하는데 별다른 흥미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도 엄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에 가끔 아이들에게 간식이나 소풍 때는 도시락을 싸주지만 아이들의 얼굴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없을 때보다 할머니가 여행등으로 며칠 계시지 않을때 싫어하고 힘들어 합니다. 제가 만들어준 음식은 맛이 없다고 대놓고 말하는 아이들. 언젠가 아이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제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 할때가 오지 않을까요?
주부 몇년차이지만 아직도 레시피를 보고 음식을 만드는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제게는 손맛이라는 것이 없으니 자세한 요리 방법이 나온 책들이 좋습니다. 작은 아이가 아토피여서 그런지 음식에 대해 민감한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만난 자연을 담은 도시락은 저희 가족에게 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만큼 먹거리도 중요합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아무래도 인스턴트 음식을 가까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만큼은 인스턴트 음식을 멀리하고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 건강을 생각하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요리를 잘하시는 주부들이 많겠지만 저처럼 늘 초보인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아닐까 합니다. 빠른 조리를 위해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은 것들을 보며 늘 엄마가 만들어주신 육수를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제가 준비하여 엄마께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이피클도 제 손으로 만들어 본적이 한번도 없으니 주부가 맞나 싶네요. 의외로 방법이 간단하여 이번 기회에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빵을 워낙 좋아하는 우리 가족. 샌드위치는 종종 만들어 먹지만 야채를 워낙 싫어하는 큰 아이에게 시금치 에그 프라이 샌드위치는 딱이네요. 나물과 야채라면 질색이지만 좋아하는 샌드위치 속에 시금치를 다져서 넣어 주면 그리 싫어하지 않을듯^^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간을 강하게 해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저염식 위주의 자연의 맛을 살리려는 음식들이 많아서 우리들의 건강을 책임질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가족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음식을 만들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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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도시락.. 제목만 봐도 건강해지는 느낌의 요리책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건강해지는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그중 한가지가 저염식과 저칼로리 음식입니다. 소금을 많이 줄여야한다고 하는데 잘 안되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특히 저희 아이가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점점 더 좋아하게 되어 더욱 걱정입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소금의 야을 갑자기 줄이기 보다 자신의 식사 습관을 먼저 파악하라고요. 갑자기 저염식을 하게 되면 포기하기 쉽게 될 수 있다고요.. 조미료가 첨가된 소금보다는 천연소금을 흰설탕보다는 꿀이나 매실 메이플 시럽을 사용하라고요.. 제가 이부분은 잘 실천하고 있었네요.. 천연소금과 꿀, 메이플 시럽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 책은 음식으로 염분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재료로 된 레시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5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책은 각 파트에 식재료의 성질과 몸에 어떠한 작용을 하는 지 소개가 되어지고 그 식재료응 이용한 레시피가 소개되어집니다. 식재료의 효능을 알고 음식을 하면 가족들에게 더 필요한 음식을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레시피마다 알아야할 Tip리 제시되어 있어 도움을 줍니다. 도시락이기 때문에 거의 1인분이나 2인분 분량입니다. 그동안 접하지 못한 레시피가 많아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비타민과 잠녈치를 같이 볶는다든지 카레도 단근과 감자만 큼직하게 썰어놓고(식감이 좋을 것 같습니다.^^)카레를 만든후 버섯과 야채, 새우등을 볶아 밥과 놓고 그 위에 카레르 부어 먹는 방식이라든지,굴소스를 곁들인 양상추와 도라지 피클... 정말 궁금하게 마드는 레시피입니다. 제가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은 강된장과 단호박과 팥을 넣어 만든 호박죽, 그리고 모둠 쌈 도시락과 라이스페이퍼롤입니다. 제품으로 되어 있는 유부초밥이 아니라 유부를 직접 조림장에 졸여서 만든 유부초밥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전에 만들어 봤다가 실패했거든요..ㅋ 아보카도의 쓰임이 독특합니다. 아보카도를 넣어 깁초밥을 만듭니다.(저는 샐러드에 넣어 먹어는 봤는데 깁밥이나 샌드위치에도 넣는군요.) 저염식 생활을 원하시는 분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책에 나오는 단호박죽을 보고 만들어 보았어요. 레시피대로 하지 않고 양을 제 맘대로 넣었는데 단호박을 좀 더 넣어야 됐네요.. 그런데 팥과 단호박을 넣으니 너무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설탕을 안 넣어도 단맛이 나네요.. 담부터는 팥과 단호박을 함께 이용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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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도시락
요리. 사진 김수아 / 글 장지현
자연을 담은 도시락... 아이가 생기고 보니 건강 밥상에 관심이 많아지게 되더라구요. 그러나 왠지 자연주의 밥상하면 쉽지 않은 재료 등 귀찮고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자연을 담은 도시락> 이 책을 통해서 생각을 달리 하게 되었네요. PART 1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한 뷰티 도시락 / PART 2 건강과 몸매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균형 잡힌 도시락 PART 3 부피는 줄이고 영양은 높인 간단한 도시락 / PART 4 몸에 좋은 음식이 입에는 쓰다? NO! 반전 도시락 PART 5 냄새가 적어 뒤처리가 깔끔한 매너 도시락 - 파트별로 구분해서 음식을 소개했어요. 재료의 효능도 설명되어 있어 좀 더 이해하면서 건강을 생각할 수 있고, 레시피가 복잡하지 않고 아주 간단하게 초보자들이 거부감 없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되었답니다.^^ 염분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삶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건강한 식재료를 가지고 보다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레시피가 소개되었는데요. 자극적인 음식은 줄이고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조금의 노력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시댁에서 직접 키운 깻잎을 주셨는데요. 고기 구워 먹을때 쌈으로 먹은거 말고는 깻잎으로 음식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제가 책을 보고 간장깻잎 장아찌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혼자서 뿌듯해 하며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ㅎㅎㅎ... 첫작품이라 미흡하나 나름 맛도 모양도 괜찮아 보이네요. 만드는 방법이 아주 간단하더라구요. 제가 음식 솜씨가 없어서 미리부터 난 음식을 못해, 음식하는건 어려워 이런 선입견을 제 자신이 가지고 있었네요.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배부르는 이 기분. 그리고 가족이 건강해진다는 마음이 생기니 음식을 하고 싶은 마음이 팍팍 생기더라구요ㅋㅋ... 이 책을 통해 좀 더 발전된 저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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