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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는 내 친구/키다리] 쓰러져도 괜찮아,아이의 성장과 함께 크는 그림책
"[오뚝이는 내 친구/키다리] 쓰러져도 괜찮아,아이의 성장과 함께 크는 그림책" 내용보기
[오뚝이는 내 친구/키다리] 쓰러져도 괜찮아,아이의 성장과 함께 크는 그림책         오뚝이는 내 친구   조숙경 글, 그림/ 키다리(키다리 그림책27)   4-7세 창작그림책 추처, 키다리 그림책, 성장, 애착형성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 사주었던 장난감 오뚝이. 그땐 엎드려 오뚝이 움직이는 걸 보고, 꿈벅 꿈벅 하던 기억이 나네요. 앉을 무렵 톡 치고, 빨고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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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는 내 친구/키다리] 쓰러져도 괜찮아,아이의 성장과 함께 크는 그림책

 

 

 

 

오뚝이는 내 친구

 

조숙경 글, 그림/ 키다리(키다리 그림책27)

 

4-7세 창작그림책 추처, 키다리 그림책, 성장, 애착형성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 사주었던 장난감 오뚝이.

그땐 엎드려 오뚝이 움직이는 걸 보고, 꿈벅 꿈벅 하던 기억이 나네요.

앉을 무렵 톡 치고, 빨고 물고...

그러면서 아이도 성장하면서 처음 사주었던 오뚝이를 기억하는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처음에 사주었던 오뚝이 기억해?"

" 응~ 엄마~ 기억나는것 같아."

알지 모르겠지만 참  그땐 조고마한 손으로 잡아보겠다고 발버둥 치고,

입으로 빨며 구강기를 거쳤었는데...

그 기억을 되살려, 그때 가지고 놀던 오뚝이가 이젠 동생에게 물려주게 생겼답니다.

 

 

오뚝이는 내 친구,

아이의 성장과정과 함께 오뚝이처럼 밝고 이리뚱 저리뚱 해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오뚝이처럼,

균형을 잃지 않고 쓰러져도 괜찮아 ~ 하면서 긍정적인 메세지를 심어준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책 표지만큼이나 따스하면서 정감어린 스케치로 아이와 함께 말놀이, 한글 떼기에도 알맞은 그림책이었어요.

면지를 되살려 그림 속 스케치된 아이이 성장 모습을 담아 표현함으로 아하~ 아이와 함께 커가는 모습이

어쩜 오뚝이와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나 읽어주면서 리듬감 있는 언어표현과,

엄마의 입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내내 아이도 어느덧 행복에 젖어드는 듯 했답니다.

 

옹알 옹알 옹알 놀이

떴다 떴다 비행기 놀이

엉금 엉금 거북이 놀이

팔랑 팔랑 나비 놀이

까꿍 까꿍 까꿍 놀이

...

 

 

왠지 읽어주면서 놀이처럼 아이도 어느덧 성장하는 느낌이 들지요.

"우리 보근이가 이렇게 컸었는데... 말도 못하고 옹알거리던 너가

어느덧 자라고 자라서 이젠 큰 형아가 되었네."

"엄마, 내가 정말 그랬어?"

 

아이의 물음 속에 왠지 나도 사랑받고 있는 존재란걸 가르쳐준 그림책처럼

아이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머물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YES마니아 : 골드 v******3 2012.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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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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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자주 가지고 노는 장난감 중에 하나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기도 오뚝이와 함께 하고 있어요. 질문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재미있네요. "오뚝이야, 오뚝이야"라는 반복된 질문이 노래를 부르듯 운율을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거 같아요.   오뚝이에게 질문을 해요. 왜 매달려 있니?라고 물으니 우리 아가는 옹앙옹알 옹알이 놀이
"오뚝이는 내 친구" 내용보기

 

오뚝이.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자주 가지고 노는 장난감 중에 하나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기도 오뚝이와 함께 하고 있어요. 질문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재미있네요. "오뚝이야, 오뚝이야"라는 반복된 질문이 노래를 부르듯 운율을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거 같아요.

 

오뚝이에게 질문을 해요. 왜 매달려 있니?라고 물으니 우리 아가는 옹앙옹알 옹알이 놀이를 좋아하거든.이라고 답해요. 엎드려 있는 오뚝이는 아가가 비행기 놀이를 좋아해서라고 답하네요. 엉금엉금 기면서 노는 아기. 오뚝이는 멀리 가 있어요. 아가가 엉금엉금 거북이 놀이를 좋아해서 멀리 가 있다고 하네요. 꽃밭에 있는 오뚝이는 아가가 팔랑팔랑 나비 놀이를 좋아하기 때문이래요. 까궁가꿍 까꿍 놀이를 좋아하는 아가와 놀아주기 위해 오뚝이는 눈을 가리고 있기도 하네요.

 

이렇게 오뚝이는 아기가 태어났을 때부터 항상 함께 했어요. 그리고 처음 엄마라고 말을 하는 순간에도 오뚝이도 함께 있었죠. 아기의 성장과 함께 하는 오뚝이입니다. 갓난아기에서 기어 다니기 시작하던 아기는 이제 칙칙폭폭 기차놀이도 하고, 데굴데굴 공놀이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오뚝이는 유치원에 갈 만큼 커버린 아기가 나보다 친구들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자신과 놀아주지 않을 거라며 슬퍼하네요. 하지만 아기는 오뚝이를 잊지 않았어요. 유치원에 다녀오겠다고 입맞춤을 하는 아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오뚝이라고 말해주네요. 이 책은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등장하여 재미를 주는 책이랍니다.

 

 

s****g 2015.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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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오뚝이는 내 친구] 어린시절 첫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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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딸아이를 통해 그림책 세상을 알게 되고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세상에 소개하는 첫 그림책...   그런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물씬 느껴지는 그림책. 오뚝이는 내 친구. 누구나 어린시절 한가지쯤 집착하던 장난감이나 습관같은게 있다. 우리집 아이들 같은 경우 유아기땐 유독 먹을 것에 집착했다. 첫째가 그러더니 둘째 딸도 먹는 거라면 사족을 못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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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딸아이를 통해 그림책 세상을 알게 되고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세상에 소개하는 첫 그림책...

 

그런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물씬 느껴지는 그림책. 오뚝이는 내 친구.

누구나 어린시절 한가지쯤 집착하던 장난감이나 습관같은게 있다.

우리집 아이들 같은 경우 유아기땐 유독 먹을 것에 집착했다.

첫째가 그러더니 둘째 딸도 먹는 거라면 사족을 못쓴다.

어떤 장난감도 어떤 책이나 이불, 베개...이런건 먹을 것 앞에서 내동댕이 쳐지고 만다.

아이가 먹지 않아 고민인 많은 엄마들이 돌을 던졌지만...

요리하는데 별 취미가 없는 나로서는 참 곤욕스러운 일이었다.

요리도 못하면서 인스턴트나 외식음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터라

반찬 한가지에 밥한그릇 차리는 상차림에도 하루종일 부엌에서 나올수가 없었다.

물론 아이들이 잘먹어서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눈만뜨면 밥부터 내놓지 않으면 다리를 붙잡고 늘어지는 아이들을 감당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게다가 과일 킬러들이라 식비도 무시못하게 증가추세고...

골고루 다 잘먹는 다기 보다 점점 입맛이 달콤하고 자극적인 것을 찾는 추세로 흘러간다.

워낙 이것 저것 많이 먹고 먹는 즐거움을 알기에 이맛저맛 탐닉하다 결국은

커갈수록 입맛이 그쪽으로 가는 통에 여간 고민이 아니다.
 

무튼...이 책의 오뚝이는 유아기의 첫 장난감으로 아가 곁을 지켜왔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신을 찾지 않을까봐 걱정하지만 항상 자기를 찾아주는 아이와 특별한 교감을 나눈다.

때론 친구, 때론 후원자, 때론 엄마의 마음으로 곁을 지켜주는 오뚝이는

아이가 다 자란 후에도 마음의 위안이 될것이다.

너무나 이쁜 색감과 그림에 먼저 마음이 혹하고 어린시절을 돌아보게 하며 웃음짓게하고

내 아이에게 오래도록 마음의 위안을 줄 특별한 무언가는 어떤것이 될지 궁금하게 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m******s 2012.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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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오뚝이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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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렸을 때 가지고 놀았을 필수 놀잇감 중의 하나죠!! 그런 오뚝이를 소재로 책이 나왔네요.   아이의 성장과정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그림이지요. 큰 애만 키웠을 때는 정신없이 지나갔던 거 같은데 동생이 생기니까 이 과정이 더 눈에 보이기도 하네요.    오뚝이야, 오뚝이야 왜 매달려 있니? 우리 아가는 옹알옹알 옹알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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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렸을 때 가지고 놀았을

필수 놀잇감 중의 하나죠!!

그런 오뚝이를 소재로 책이 나왔네요.

 

아이의 성장과정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그림이지요.

큰 애만 키웠을 때는 정신없이 지나갔던 거 같은데

동생이 생기니까 이 과정이 더 눈에 보이기도 하네요.

 

 오뚝이야, 오뚝이야

왜 매달려 있니?

우리 아가는 옹알옹알 옹알이 놀이를 좋아하거든. 

 

본문 내용 중 하나에요.

오뚝이야 오뚝이야 반복하면서 물어보고

의성어, 의태어로 설명하고 있어요.

 시각적, 청각적인 놀이 경험이 필요한 유아들에게

소리 내어 재미있게 읽어주고,

말놀이처럼 따라하며 함께 놀이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큰 아이는 큰 아이대로

작은 아이는 작은 아이대로 읽는 재미가 다르네요.

 

오뚝이와 매 순간을 함께 하던 아이가 

이제는 성장해서 친구들을 만나고 어린이집을 가고

점점 그 존재가 잊혀져 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오뚝이를 잊지 않았던 아이가

집을 나서다 다시 돌아와 인사를 하러 옵니다.

 

" 오뚝이야, 유치원 다녀올게.

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오뚝이야."

 

아이의 성장 과정에 대해서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현재와 과거의 아이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엄마라는 존재가 이제는 오뚝이처럼 항상 옆에 있다가

어느 순간 독립할 시기가 오더라도

항상 옆에 있고 응원해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겠지요.

 

아이와 오뚝이 말고 또 우리 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장난감들을 찾아봐야겠어요.

뭐 하나는 이미 찾은 거 같지만요 ^^

m*****1 2012.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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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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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아이와 늘 함께 하는 장난감이 있어 아이의 친구도 되고, 의지도 된다면 참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누워 있다, 기다, 서고 점점 자라 어엿한 어린이의 모습까지.. 그 옆에 함께 있는 오뚝이.. 오뚝이가 매달려 있어요. 엎드려도 있고, 멀리 가 있기도 하고, 꽃밭에 있기도 해요. 눈을 가리고 있기도 하지요.. 아이가 자라면서 오뚝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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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아이와 늘 함께 하는 장난감이 있어 아이의 친구도 되고, 의지도 된다면 참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누워 있다, 기다, 서고 점점 자라 어엿한 어린이의 모습까지.. 그 옆에 함께 있는 오뚝이..

오뚝이가 매달려 있어요. 엎드려도 있고, 멀리 가 있기도 하고, 꽃밭에 있기도 해요. 눈을 가리고 있기도 하지요.. 아이가 자라면서 오뚝이의 역할이 조금씩 바뀌네요.. 그렇지만 늘 아이와 함께 있어요.. 옹알이를 할 때도, 아이가 비행기 놀이를 할 때도, 거북이 놀이, 나비놀이, 까꿍놀이를 늘 함께 하네요..

오뚝이와 함께 옹알옹알, 떴다떴다, 엉금엉금, 팔랑팔랑, 까꿍까꿍같은 의성어와 의태어를 함께 접할 수 있답니다.

오뚝이가 울면서 웃고 있어요.. 아가가 처음으로 엄마 라는 말을 했대요.

어쩜 울면서도 웃는 모습을 이렇게 예쁘게 그렸는지..

우리 아이들이 엄마라는 말을 처음 했을 때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네요..

아가가 자라면서 기차놀이, 공놀이도 함께 했었는데..

친구들과 노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요. 아가가 오뚝이보다 친구들을 더 좋아하는 거 같아 슬픈 거 같아요. 물끄러미 아가가 노는 모습을 바라보며 유치원에 갈만큼 커 버린 아가에게 잊혀져 간다고 생각을 하는 오뚝이.. 그런데 아가가 다시 오뚝이에게 다가와 뽀뽀를 하네요..

아이에게 특별한 오뚝이..

오뚝이에게 특별한 아가..

둘 만의 우정은 누구도 끼어 들 수 없겠죠??

우리 아이들도 어렸을 적부터 장난감도 갖고 놀고, 책도 갖고 놀긴 했는데..

오뚝이처럼 아주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다른 어떤 것보다 소중하게 함께 하는 장난감이 없네요..

이렇게 오롯이 아이만의 장난감이 있어 늘 함께 했어도 좋으련만..

다른 친구들은 잠을 잘 때도 꼭 안고 자는 인형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 두 아이들에겐 그런 인형도 없어요..

그래서 좀 아쉽네요..

오뚝이 같은 친구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s*******h 201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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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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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는 내 친구     조숙경 글.그림/키다리 펴냄/양장제본       오뚝이는  일부러 쓰러트리면 반드시 일어나는 인형이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겐 더없이 좋은 인형입니다.   우리 아이도 아주 어릴때 오뚝이 인형을 선물로 받은 적이 있는데 아이는 그 오뚝이 인형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손으로 툭 쳐서 넘어뜨려도 다시 일어나는 인형이 재미있었나 봅니다.  세상에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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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는 내 친구

 

 

조숙경 글.그림/키다리 펴냄/양장제본

 

 

 

오뚝이는  일부러 쓰러트리면 반드시 일어나는 인형이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겐 더없이 좋은 인형입니다.   우리 아이도 아주 어릴때 오뚝이 인형을 선물로 받은 적이 있는데 아이는 그 오뚝이 인형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손으로 툭 쳐서 넘어뜨려도 다시 일어나는 인형이 재미있었나 봅니다.  세상에 태어나 가장 처음 만난 친구이자 인형이 오뚝이였으니 무척 좋아할 만도 하지요.  어느 방향으로 쓰러뜨려도 "또로록"하는 유리알 구르는 소리를 내며 오뚝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  출판사 키다리에서 <오뚝이는 내 친구>라는 따뜻하고 정겨운 책을 펴냈어요.   유아들에게 엄마가 읽어주면 참 좋을 책입니다. 

 

 

<오뚝이는 내 친구>는 작가 조숙경씨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세상에 소개하는 첫 그림책이라고 해요.  첫 그림책인만큼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열정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그림책 멋진 그림책 많이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리고 싶네요.

 

 

어느날 아가에게 온 오뚝이.   오뚝이는 사랑스런 아가와 함께 지내지요.  아기가 옹알옹알 옹알이를 할 때에도, 비행기 놀이를 할 때에도, 엉금엉금 거북이가 되고, 팔랑팔랑 나비가 될 때에도, 아가가 처음으로 ‘엄마’라고 말하는 순간에도, 오뚝이는 아가가 성장하는 매 순간을 함께합니다.   그런데, 아가가 자라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고,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노는 날이 많아지자, 오뚝이는 점점 아가에게서 잊혀지는듯 합니다.  아이가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며 오뚝이는 행복하지만 아이에게 다른 친구들이 생기자 자신의 존재를 아이가 잊어버릴까 오뚝이는 슬퍼하지요.   어느덧 아이가 자라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이 되었어요.  아가는 유치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섭니다.   그러다 다시 돌아오지요.   오뚝이에게 인사하기 위해서요.   처음 만났던 친구인만큼 가슴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는 오랜 친구 오뚝이.   

 

 

<오뚝이는 내 친구>는 아이의 성장 시기에 따라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들을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했어요.  이점이 참 재미 있네요.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들에게 엄마가  읽어주면 아이들은 엄마를 따라하며 무척 좋아한답니다.   우리 아이는 책속에 주인공인 아가의 표정까지 따라하더군요.  책속에 너무 귀여운 아가가 등장해서 서서히 커가는 과정을 담았거든요.    책도 읽고 엄마나 아빠와 함께 말배우기 놀이도 할 수 있는 <오뚝이는 내 친구>.  어린 유아들에게 아주 안성맞춤인 책이네요.

 

 

 













 

 

 

 

e********r 2012.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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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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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를 가지고 놀 시기는 지난 다섯 살 아이지만, 둘째도 있고해서 보게 된 그림동화 [ 오뚝이는 내 친구] 막상 책 내용을 보니, 오히려 큰 아이 또래의 주인공의 이야기다. 아가의 베스트 프랜드 오뚝이, 항상 아가와 함께 놀았던 오뚝이, 이제는 유치원에 가는 큰 아이가 되자 더이상 오뚝이를 찾지 않고 밖에서 친구와 노는 걸 더 좋아하는 아이를 보자 슬퍼하는 오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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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를 가지고 놀 시기는 지난 다섯 살 아이지만, 둘째도 있고해서 보게 된 그림동화 [ 오뚝이는 내 친구]

막상 책 내용을 보니, 오히려 큰 아이 또래의 주인공의 이야기다.

아가의 베스트 프랜드 오뚝이,

항상 아가와 함께 놀았던 오뚝이,

이제는 유치원에 가는 큰 아이가 되자 더이상 오뚝이를 찾지 않고

밖에서 친구와 노는 걸 더 좋아하는 아이를 보자 슬퍼하는 오뚝이.

하지만 유치원에 다녀도 오뚝이는 아이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다.

의성어, 의태어가 많아 말배우는 아가들도 좋아할 것 같다.

그림이 한국적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익숙하고 편한 그림이다.

YES마니아 : 로얄 w*******e 2012.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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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오뚝이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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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예쁘고 앙증맞은 책을 발견했어요.  ^ ^ 아이의 성장에 따른 시선의 움직임에 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한 책입니다. 간지부분(아이의 성장 과정)도 너무 예뻐요.   ^ ^           아이가 책을 보다가 책 속에 있는 아기가 너무 귀엽다며 뽀뽀를 해주고 있어요.  ^ ^ 그 모습이 귀여워 찰칵!!  사진 찍었구요.  ^ ^     아기들의 친구 오뚝이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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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예쁘고 앙증맞은 책을 발견했어요.  ^ ^

아이의 성장에 따른 시선의 움직임에 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한 책입니다.

간지부분(아이의 성장 과정)도 너무 예뻐요.   ^ ^

 

 

 

 

 

아이가 책을 보다가 책 속에 있는 아기가 너무 귀엽다며

뽀뽀를 해주고 있어요.  ^ ^

그 모습이 귀여워 찰칵!!  사진 찍었구요.  ^ ^



 

 

아기들의 친구 오뚝이는 아주 맑은 소리를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일까요...  ^ ^

 저는 유독 오뚝이가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아가때 오뚝이 많이 가지고 놀았어요.

딸랑 ~ 딸랑 ~ 맑은 소리를 내며

넘어져도 일어나고 균형을 잡으며 맑은소리를 내는 오뚝이는

거의 아이를 키우는 모든 집에 하나씩은 있던 장난감이라 할 수 있어요.

시대가 변해도 이 오뚝이 장난감 만큼은

유행을 타지 않는거 같아요.

내가 아기였을때도 오뚝이가 어린 나의 옆에 있었고,

우리 아이들을 키울때도 오뚝이는 아이들 옆을 지켰답니다.  ^ ^

오뚝이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아이들의 친구로 표현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오뚝이가 ...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오뚝이가

왠일인지 풀이 죽어 있네요.

이제는 아이가 유치원에 갈 만큼 커져버려서

오뚝이보다는 친구들을 더 좋아할 거라는 생각 때문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오뚝이라 불려주는 아이로 인해

다시 행복함을 느끼는 오뚜기 이야기가 꼭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의 마음을 담은거 같았어요.

어르신들이 그런 말씀 하시잖아요.

자식들은 어릴때 효도 다 하는 거라구요.

아이가 커 가면서 또 머리가 굵어지면서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즐기는

순간부터 부모들은 가슴 한 쪽이 휑해진다구요.

음...  무척 서운할 거 같아요.

부모가 되니 이제 알겠네요.

그래서 내리사랑이라 하나봐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정말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귀여운 오뚜기가 저에게도 이렇게 큰 의미를 주네요.  ^ ^

재미있는 시를 읊는듯한 페이지 넘김도 참 재미있었답니다.

 

p*******8 2012.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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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는 내친구] 엄마의 마음을 담은 오뚝이
"[오뚝이는 내친구] 엄마의 마음을 담은 오뚝이" 내용보기
을때 추억에 인형하나쯤은 있을것 같아요. 오뚝이는 내 친구는 그런 추억의 인형을 담고 있답니다. 저도 우리딸이 어렸을때 오뚝이를 사줬는데.. 돌전까지만해도 잘 가지고 놀았던것이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왠지 이책을 아이와 같이 보니깐 그 오뚝이가 생각이 나는건지.. 오뚝이는 내 친구는 어렸을때 항상 오뚝이와 함께하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친구를 만나고 밖에서 나가서
"[오뚝이는 내친구] 엄마의 마음을 담은 오뚝이" 내용보기

을때 추억에 인형하나쯤은 있을것 같아요. 오뚝이는 내 친구는 그런 추억의 인형을 담고 있답니다.

저도 우리딸이 어렸을때 오뚝이를 사줬는데.. 돌전까지만해도 잘 가지고 놀았던것이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왠지 이책을 아이와 같이 보니깐 그 오뚝이가 생각이 나는건지..

오뚝이는 내 친구는 어렸을때 항상 오뚝이와 함께하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친구를 만나고 밖에서 나가서 노는것을 좋아하는 우리의 아이를 닮았어요.

오뚝이는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를 닮았답니다. ^^

그래도 주인공 여자아이는 오뚝이를 영원히 사랑한다고 하는 말에서

엄마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어요.

 

이책의 포인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풍부하다는거죠

예를 들면 옹알옹알, 엉금엉금, 팔랑팔랑등

책 내용마다 의성어, 의태어는 하나씩 들어 있는것 같아요..

어렸을때는 누워서 오뚜기를 보고 같이 오뚜기와 엉금엉금걷고

아이가 좋아하는 기차놀이도 오뚝이와 같이하지만

이젠 우리아가는 오뚝이와 노는것보다 친구와 노는것을 더 좋아하는 나이가 되었어요

바로 우리아가가 유치원에 갈 만큼 커버렸거든요.

침울해 하고 있는 오뚝이에게 꼬마는 다가와서

이렇게 이야기하죠

"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오뚝이야"

작가는 딸아이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면서 아이가 오뚝이처럼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그 마음을 담아 그림책을 선물하고자 이책을 구성하게 되었다고해요.

이책은 아이가 오뚝이처럼 씩씩하고 밝게 자랄수 있게 도와주는 성장그림책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림도 우리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어린이집에 갔다오면 오뚝이책 읽어달라고 노래를 부른답니다.

글밥도 적당하고요. 특히 의성어와 의태어가 풍부해서 말배우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

r*****9 2012.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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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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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어릴 때 처음 장난감이라고는 딸랑이랑 오뚝이가 전부가 아니였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많은 아이들이 딸랑이는 으례 하나씩 다 가지고 놀았을 것이고(혹은 부모가 열심히 아이들에게 흔들어줬을 것이고) 그 다음으로 처음 접하게 되는 장난감이 바로 오뚝이인 것 같다. 우리 아이들도 큰 아이부터 지금 막내까지 오뚝이를 잘 가지고 놀고 있다. 큰 딸이 아기 때 한창 가지고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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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어릴 때 처음 장난감이라고는 딸랑이랑 오뚝이가 전부가 아니였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많은 아이들이 딸랑이는 으례 하나씩 다 가지고 놀았을 것이고(혹은 부모가 열심히 아이들에게 흔들어줬을 것이고) 그 다음으로 처음 접하게 되는 장난감이 바로 오뚝이인 것 같다. 우리 아이들도 큰 아이부터 지금 막내까지 오뚝이를 잘 가지고 놀고 있다. 큰 딸이 아기 때 한창 가지고 놀며 좋아했었는데 그것을 막내까지 세 명이 줄줄이 가지고 노니 정말 잘 쓰고 있는 장난감이다.

오뚝이란 아이들에게 그런 장난감인 것 같다. 어릴 때부터 한참 애착을 가지고 놀던 오래된 친구같은 그런 장난감말이다. 책을 펴자마자 노란 옷을 입은 예쁜 아기가 누워있는 사진부터, 예쁜 언니가 되어 우비를 입고 학교에 가는 모습까지 아이의 성장 과정이 한 눈에 들어온다. 우리 딸 아이는 자기가 지금 가방 메고 있는 언니라고 이야기한다. 그건 큰 아이에 가깝고 둘째 아이는 내 눈엔 치마를 입은 꼬마 소녀쯤 되나보다. 아이가 이렇게 성장했듯이 그 성장 과정 속에서 어릴 때 늘상 함께 했던 오뚝이... 막내는 지금도 오뚝이를 자주 가지고 놀고 있고, 둘째는 이젠 오뚝이를 거의 쳐다보지 않지만 가끔 동생과 함께 놀아주곤 한다. 첫째는 뭐 초등학생이다 보니 오뚝이를 멀리한지는 이미 오래다. 문득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다가 아이들의 장난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실 장난감의 수명은 지극히 짧은 것 같다. 아이가 한창 가지고 놀다가 팽개치면 그대로 어딘가에 쳐박히게 되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에게 왠만하면 오래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만 사주려고 하는 편인데도 어느 순간이 지나면 장난감은 수명이 다하고만다.

아이들이 어릴 때 누구나 한 번 쯤 푹 빠져서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 그러다 아이가 커감에 따라 아이들에게 서서히 잊혀져 가는 장난감들... 그런 장난감들이 자신들이 잊혀질 것을 두려워하고 서운해한다는 발상에서 나온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이 갖고 놀던 장난감들... 즉 어릴 때 소중한 추억들을 잘 간직했으면 하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 같다. 문득 아이들의 어릴 때 추억들을 잘 간직하고 기록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d******4 2012.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