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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역사에 빠지는 사람을 보면 뭔가... 이상한 사람이다. 상처를 쉽게 받고, 깨질 유리처럼 뭔가 약하고 뾰족하다. 그리고 감정적이다. 흔히 말하는 혼적인? 시간이 지나보니 왜 그런지 알게 되었다. 참된 진리의 말씀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채워가는 것이 아닌, 현상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고, 사람을 따라 살아가고, 목적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꽤 오래된 이 책을 다시 전자책으로 보면서 나 자신을 살필 수 있었다. 나는 말씀의 사람인가? 나의 목적이 예수님이라면 진리에 근거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실천하는 신앙인인가? 그 누가 예외이겠는가? 그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나에게도 수준이 다를 뿐 그대로 있는 모습이다.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나를 돌아보고 살피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