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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차문화의 현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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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된 <한국인은 어떤 차를 마시는가>에서는 오직 한국에서 차를 돈을 지불하고 구입해서 마시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160명을 동일하게 5개의 질문에 답을 받았다. 그것도 그사람의 과거 차를 마시게된 과정을 포함하여 상세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하여 최근 10년간의 중국차 수입으로 한국 차시장에 영향을 미친 역사를 그대로 담았다. 녹차, 보이차, 홍차 등의 세부적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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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된 <한국인은 어떤 차를 마시는가>에서는 오직 한국에서 차를 돈을 지불하고 구입해서 마시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160명을 동일하게 5개의 질문에 답을 받았다. 그것도 그사람의 과거 차를 마시게된 과정을 포함하여 상세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하여 최근 10년간의 중국차 수입으로 한국 차시장에 영향을 미친 역사를 그대로 담았다. 녹차, 보이차, 홍차 등의 세부적인 이름과 차이름, 제다공장까지 거론하며 이시대의 차문화를 단편적으로 보존했다고 보여진다.

부산지역 사람과 경상도 사람이 보이차를 많이 마시는 결과의 통계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만치 완벽한 데이타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차문화계 인사들의 얼굴을 크고 정확하게 사진으로 볼 수 있다.

그 사진 속에 등장하는 인물과 주변 분위기는 또 하나의 문화를 담아 내었다. 저자의 깊은 의도가 숨어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한국인 160명, 중국인 10명 모두의 글 하나하나에 저자의 <석우생각>를 넣었다.

이 책의 백미는 <결론>이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결론 페이지를 보며 어떤 결론일까? 했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소논문 같은 분석을 철저하게 조사하여 통계를 만들었다.

 이런 책을 구상한 저자의 기발한 발상에 경이로움마저 들었다.

i******4 2012.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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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한국인은 차를 어떻게 마시는가
"[도서] 한국인은 차를 어떻게 마시는가" 내용보기
한국인인 나또한 차를 어떻게 마시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나에게 차란 보건효과의 하나로 신체흐름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아울러 정신의 안정까지 찾게해주기에 차를 마시지 않나 생각한다.   160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끌어낸 저자의 노력과 차에 대한 열정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오랫동안 차관련 일을 하면 형성된 휴먼네트워크에 놀라움을 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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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인 나또한 차를 어떻게 마시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나에게 차란 보건효과의 하나로 신체흐름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아울러 정신의 안정까지 찾게해주기에 차를 마시지 않나 생각한다.

 

160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끌어낸 저자의 노력과

차에 대한 열정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오랫동안 차관련 일을 하면 형성된 휴먼네트워크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이책에 포함된 내용의 범주에 대한민국에서 차를 마시는 대부분의

사람또한 그 틀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2000년대? 초에 한국인의 차생활에 대한 통계낸 서적이 있었다.

그 책에서는  찻집이나 집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차로 쌍화차나

대추차와 유자차가 선정되었다. 모두 다 맛과 향보다는 건강에 좋기 때문이었다.

대용차지만 우리 한국인들의 차생활은 그당시 차를 마신다고 하면

대용차에 머물러 있었다..

 

그에 비해 이책은 중국차가 유입되고 십수년이 지나 차문화가 지역별로

어느정도 활성화되고 있는 지금 이 시대의 한국인들에  묻는다

"차를 어떻게 마시는가"하고..

 

한국인들 뿐만 아니고 차의 종주국인 중국의 차인들을 부록에 소개하면서

그들 또한 우리들과 차에 대한 선호도가 다르지않음을 보여

차를 마시는 이유가 나라와 민족에게 보편성을 띄는 것을 알수 있었다.

 

160명의 차관련업을 하는 분이거나 차를 좋아하는 애호가들을 질의 내용을

통해 책에서는 접할수 없는 그들의 차력이 느껴지는 글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160명의 표본조사를 통해 내린 367페이지에서 시작되는 결론부분

이부분이 이 책의 모든것이 함축되어 있는 핵심이며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한국인의 차에 대한 경향이 나타나 있다고 생각한다.

 

나또한 이 결론 부분을 십여번이상  살펴보았다..

 

이 책은 한 두번에 읽을 책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읽고 또 읽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페이지마다 저자의 생각들이 살아 숨쉬고 있음을 느낀다,

인터뷰 내용에 저자의 석우생각들을 첨부하여 취재대상자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그들과 저자 또한 같은 차문화를 공유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책을 보면서 5년뒤에는 한국인들은 차를 어떻게 마실지 자못 궁금해지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서 현 한국인의 차문화의 전반을 살펴본 계기가 되었으며

이런 방대한 자료를 취재하고 준비한 저자의 노력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한다...

d****i 2012.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