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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까지는 공부해야 할 것이 주어진다.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할 것 없이 그저 떠먹여주는 대로 먹는 것이 다다. 그런 수동적인 공부의 병폐는 사회에 나오는 순간 고스란히 드러난다. 밑천이 드러나는 것이다. 속은 텅 빈 껍데기인 자신과 마주하는 것은 무척이나 두려운 일이지만, 누구나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겪는 성장통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공부란 그런 공부가 아니다. 그것은 생존을 위한 공부이며, 발전을 위한 공부이다. 또한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공부다. 단순히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공부,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기 위한 공부, 내가 스스로 찾아나서는 공부인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고 저자는 다독인다. 하지만, 그 다독임이 따쓰한 손길에 의한 것이 아님은 자명하다. 성장을 위해, 필요에 의해 하는 공부는 즐겁고 의미있는 도전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그것에서 즐거움과 의미를 찾아내는 것은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여전히 우리는 공부를 삶에 의해 주어진 과제로 여긴다.
이 책의 구성은 저자가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선정한 인물들을 인터뷰해서 이루어졌다. 기자인 저자에게 어울리는 선택이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인물들은 많지 않다. 저자의 주관적 기준에 근거했기 때문이다. 책이나 방송 등에서 종횡무진하는 유명인들이 아니어서 오히려 반갑다. 평범함(물론 그들은 비범하다.) 속에서 보이지 않는 발걸음을 쉬지 않고 내딛는 이들의 삶이 궁금했다. 크게 대단해 보이지 않지만, 실제 들여다보면 놀라운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 말이다. 이 책에선 그런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저자가 정리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생존을 위함이다. 2. 인생전환을 위함이다. 3. 전문지식을 쌓기 위함이다. 4. 만족과 행복을 위함이다. 5. 자신감을 갖기 위함이다. 6. 자기성찰을 통한 가능성을 찾기 위함이다. 7. 평안과 안정을 위함이다. 8. 겸손을 위함이다. 9. 소통을 위함이다. 10. 근면성실함을 기르기 위함이다.
결국, 공부란 나 자신을 위한 투자다. 그것은 먹고 살기 위함이며, 행복해지기 위함이다. 또한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찾기 위함이다. 능동적이고 효과적인 공부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그것은 나 자신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서 비롯된다. 지금 시작해도 괜찮다며 등을 두드려주는 저자의 격려에 잠시 귀를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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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팽생하는 거야 그 말을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굳이 더 배우지 않고도 욕심부리지 않고 그냥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랬다.
하지만 작년부터인가 조금씩 책을 읽기 시작하고는 생각이 바뀌었다 지금껏 공부라고 생각한 것의 의미가 좁은 의미의 시험대비 공부였다는 것을.. 시험대비하는 공부가 아닌 배우고자 하는 것에 대한 그 어떤 행동이든 모두 공부라는 것을...
이제야 공부의 의미를 조금 더 알고는 책을 읽고 고나심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누구에게 내세울 것 없지만...(자격증을 딴 것도 아니고, 학위딴 것도 아니다보니) 나의 만족이라는 측면에서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울 수 있다
여러 책을 읽다가 위의 책이 눈에 띄어 읽게 되었다 여러 사람들의 공부이야기 각자 공부를 하는 이유는 달랐지만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더 열심히 하려는 모습은 같아보였다
공부는 정말 평생하는 거다 누가 뭐라해도 지금 이 말이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알게 된다 시험에 대한 공부가 아닌 넓은 의미의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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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즐거워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대부분 노는 것이 더 즐거움을 준다. 그러나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기쁨,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일은 즐겁다. 젊어서 놀았던 사람들이 늦깎이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 중에는 초등학교를 못나온 어른들 있지만 직장인으로 자신의 발전을 위해 늦게 대학원, 유학, 새로운 자격증을 위해 새벽과 밤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특히 <지금 시작해도 괜찮다>라는 책은 직장인들을 위한 공부 이야기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30대를 넘어가고, 40이라는 고지를 넘으면서 자기가 살아온 삶에 더 나은 삶을 세워가기 위해서는 공부보다 더 빠른 길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15명의 공부의 달인들이 내 놓은 자신의 인생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주부이기도 하고, 직장이기도 한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꿈을 향한 한없는 욕망과 욕구를 채우기 위해 엄청난 도전을 했다는 것이다. 스펙, 자격증, 새로운 경험, 성격 고치기, 인맥 넓히기, 외국어 공부 등은 이 책에 작은 기둥들이다. 그 작은 기둥들이 서로 연결이 되고, 자신의 꿈의 설계도가 하나 둘씩 맞아가는 것을 보게 된다. 15명 모두가 자신을 꿈을 이룬 것은 아니다. 지금도 그 꿈이 서서히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으로 그들이 선택한 것은 공부라고 할 수 있는 자기계발이라는 것이다. 직장에서 생활하다보면 3-5년이 지나면 자신도 모르게 습관의 노예가 되어버리고 만다.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 승진과 퇴직과 연금을 기다리며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거의 80%가 될 것이다. 그러면 이 책은 더 낫은 삶을 위해 자신의 남은 인생에 도전을 하는 20%를 위한 책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15명의 공부의 달인들도 두려움이 있었다. 안주하려는 삶의 안일함도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자기 자신의 내부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더 낫은 미래를 위해 자신을 내어 던지고 최선을 다했다. 1년에 한 번씩 자신의 이력서를 쓰며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나를 비교했다. 영어를 30분씩 읽고, 쓰고, 듣고, 말하면서 업무 속에서 더 낫은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 미래의 꿈을 위해 결혼 밑천까지 쏟아 부으며 해외의 생생한 경험을 만들어 내어 자기 분야의 일인자가 된 것이다. 이 책을 자기 계발을 통해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부여와 구체적인 지침을 동시에 제공해 주는 책이다. 오늘이라도 새로운 도전을 위해 무언가를 시도하고자하는 꿈있는 자들에게 용기와 도전을 주기에 충분하다. 꿈을 포기하지 말고 꿈을 향해 전진하는 모든이들을 위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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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괜찮다.
과연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 나이가 40이 넘어가니 무엇인가 하고 싶긴 해도 불안하고 남들 시선을 의식하게 되어 사실상 무엇인가 시작한다라는 것이 너무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이런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풀어주는듯 나에게 안도감과 어떤 어둠속의 빛처럼 희망이라는 빛을 보여주는듯한 느낌을 받아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왜 우리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 15 명의 공부 달인들을 인터뷰 하면서 그들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공부의 장점과 노하우들을 독자들에게 보여주어 공부와 자기 개발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고 막상 현실에서 실천하지 못하는 불안해 하는 이들에게 아주 좋은 모범 답안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공부" 는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나침반과 같으며 인생의 갈림길에서 갈피를 못 잡고 헤맬때 분명한 이정표가 되어 준다라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고액 연봉과 높은 지위, 명예를 얻는 수단을 넘어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값진 인생을 살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 그리고 공부를 스트레스나 불행의 씨앗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 공부는 그 자체 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만한것이라는 것, 공부의 달인들은 스스로 공부함으로서 만족과 행복을 누리면 산다라고 모두들 자신한다고 합니다.
사실 솔직히 생각하고 말해본다면 어렸을 때 부터 공부를 스스로 즐거워서 하는 사람은 몇 안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의 강요나 학교에서의 생활을 열심히 따라가기 위해서 경쟁에서 이기기 뒤 처지기 싫어서 그래서 공부를 시작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진정한 자기 개발과 그 공부 자체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낄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공부이며 이것이 또한 나의 개발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바쁘게 움직이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기 개발을 위한 공부를 하기 위해선 항상 걸림돌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간 이라는 것입니다. 턱없이 부족한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잘 쪼개어 사용하는데 따라서 그 결과가 달라진다라는점 늘 여러 책에서 읽고 배워서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번 모든것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고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무엇인가 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을 만들어 주고 무엇인가를 할수 있는 용기를 주는 끈임없는 공부만이 지금 나의 불안감을 재워 줄수 있으며 앞으로 나아 갈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안겨 준다라는 점.~~ 다시 한번 가슴속에 깊이 생각해 볼수 있었던 아주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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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5년째. 슬슬 무료해지기 시작했다. 또한 앞으로 내 직장생활에 대한 두려움도 엄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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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금 시작해도 괜찮다(김미영: 푸른지식, 2012) 더 늦기 전에 실력을 쌓길 원한다면 지금 시작해라.
가장 유능한 사람은 부단히 배우는 사람이다. - 괴테
누구나 유능한 인재를 꿈꿉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안정된 직장과 직업을 갖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조사 발표한 직업 만족도 가운데 1위는 초등학교 교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위까지의 순위 가운데 교육분야 직업이 5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교육계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은 교원들에게 정년의 보장과 상대적으로 자기 시간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오해입니다. 실제로 교육계통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여타의 직업군처럼 끊임없이 새롭게 더해지는 교육방침과 내용을 이해하고 교수법을 익히는 것과 더불어 학생들과의 관계 및 행정을 처리해야 하므로 교육계통의 일은 다른 여타의 직업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힘든 직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계통의 직업만족도가 높은 왜 일까요? 그들이 평생을 걸쳐 공부해야 하는 위치에 서있다는 사실은 높은 직업 만족도를 이해하는 단서를 제공해 줍니다. ![]()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지금 목표와 계획을 확실히 하고 언제나 매진하라.>
고민과 성찰의 부재는 공부 계획을 세워놓고 실패하는 이들의 공통점이다. 페이지 22
필자가 공부하는 대학원은 공부의 성격상 20대보다는 30대와 40대의 숫자가 월등히 많습니다. 안정적인 환경을 뒤로한채 배움에 발걸음을 내딛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배움과 경제적 활동 모두를 수용하고 배움에 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각기 서로 다른 사연 다른 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그분들 모두는 남들이 모두 늦었다고 시작하는 시점에서 최선의 선택으로 공부를 선택했다는 점입니다. 분명하고 확실한 목표를 가진 분들은 결코 흔들림이 없이 배움에 정진을 한다는 사실을 그분들에게서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 시작해도 괜찮다>는 배움에 있어서 적지 않은 나이인 30대 후반의 저자가 뒤늦게 나마 공부에 매료되어 똑같은 일상 속에서 자신을 단련시켜 자기계발에 성공한 사람들을 취재하면서 배운 공부의 장점과 노하우를 정리한 책입니다.
우리 시대의 공부의 대가로 불리워지는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소장), 강신주(철학 박사), 전성철(IGM 사장), 황상민(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한 목소리로 '자기 계발은 곧 인생 공부'임을 강조하며 나이에 상관없이 늘 공부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환경을 뒤로한채 자기계발을 위한 공부를 하는 사람과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공부와 담을 쌓은 전력을 안고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 모두의 마음과 생각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에 의한 큰 부담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공부를 시작하는데 있어 부담감을 표현할 핑계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계발이 인생 공부의 진리이자 공부를 가장 확실한 생존법이자 인생을 전환시켜주는 계기로 만든 사람들 앞에서 핑계는 더이상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저자는 1년여간 수많은 공부를 통한 자기계발에 임해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를 찾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취재 과정을 정리하면서 저자는 공부가 인생의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자기계발의 방법이라는 사실과 공부는 학생이나 연구자 뿐만이 아니라 경쟁 위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생존법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열 다섯명의 공부의 대가들은 저마다의 공부 철학과 노하우를 제시합니다. 우리와 같은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의 공부 철학과 노하우에는 분명한 목적과 목표 그리고 노력이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이 우리와 다를 뿐입니다.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자기계발에 성공하여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내 또래 직장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내가 가야할 이정표도 올곧게 세워질 것이다. 페이지 28
인생이 불안하기 시작하다고 느껴진다면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공부의 길에 입성하시길 바랍니다. 공부에는 때가 없습니다.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배움을 통한 부단한 노력은 당신을 유능한 인재로 만들어 줄 수도 있으며 경쟁의 위기 속에서 탄탄한 지기기반을 형성해 줄것입니다. 학생들과 연구원들에게만 공부가 허락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부는 우리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책을 통해 분명한 목적과 목표 의식을 세우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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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결혼을 하고, 지난해 첫 아이를 낳았습니다. '해야 한다'가 아니라 '할 수 있다'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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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다' 라는 말이 있다. 어찌보면 이 말이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상황에 따라 늦었을 때가 정말 늦은 것 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지금 시작해도 괜찮다.' 안정감과 자신감을 북돋아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느낌은 읽으면서 더해져갔고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고 가끔 방황하는 저에게 도움이 되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학교 다닐때와 다르게 더 열심히 해야한다. 책에서도 '젊을 때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부분에서 젊을 때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확보하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습관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나이들어서는 더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사람들이다. 이런저런 핑계로 자기계발을 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점심시간이나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활용하면 된다. 저도 항상 밖을 나갈 때면 책을 조금이라도 읽으려고 챙겨나간다. 책을 갖고 나가면 마음이 편한데 그렇지 않으면 왠지 불안함을 느끼는 것 같다. 지하철을 타면 대부분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으며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은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어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
요즘에 듣고 느끼는 말이 '처음 시작 선은 같았어도 10년 후에 보면 각자 다른 길에 서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자기계발을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목표와 비전을 일찍부터 구체화하고 갈고닦은 실력을 쌓아야한다. 개인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스스로 학습을 통해 높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공부하는 분야는 다양하게 해야 하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하기보다 하루에 할양을 정해놓고 꾸준히 해야 한다. 양과 정도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위에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올리고 싶어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괜히 가슴이 설레고 저도 꼭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공부는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는 것이다. 당장 하기 싫어서 잠시 동안 피할 수는 있어도 평생 떼어놓지는 못할 부분이라 본다. 그렇기에 이왕 하는 공부 재미있고 즐기면서 하는게 좋을 듯 싶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슬럼프를 겪고 있는 분이나 앞으로가 걱정되는 분들이 읽으면 뼈와 살이 되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니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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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2년이 대학 졸업 후 내 사회생활의 전부이다. 집에서는 공주처럼 라면 한 번 끓여본 적 없고 늘 나 하고싶은대로 마음대로 자유롭게 살아 온 내게 직장생활은 점점 지루하고 따분한 일이 되었다. 내가 본래 하는 일이 아닌 잡무도 많았고, 퇴근 시간이 늦어지는 것도 참기 힘들었다. 그땐 그랬다. 마침 못 견디게 보고싶은 사람도 생겨서 '옳타쿠나!'하고 서둘러 결혼하며 직장을 그만두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참.. 어렸던 것 같다. 직장을 관두고 얼마나 좋았던지 그때의 기분이 지금도 느껴질만큼 생생하다. 하지만 그런 즐거움도 그리 오래가지는 않았다. 막상 아이들을 낳고 키워보니 그때가 얼마나 편했었는지도 알게 되었고, 아이들을 왠만큼 키운 지금- 다시 일을 시작하고 싶지만 다시 나를 받아 줄 곳은 없는 것 같다. 엄마인 내가 아이들을 키운 것에는 후회가 없지만 그동안 아르바이트라도 하며 일에 대한 끈을 놓지 말걸, 영어공부나 자격증이라도 딸 걸.. 하는 후회만 할 뿐 지금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하고 도전할 용기는 없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아마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자주 할 것이다. '그때 공부를 더 할 걸...' 대학생은 중고등학생 때 공부를 안 한 것을 후회하고, 직장인이 되었을 때는 대학생 때 공부 안 한 것을 후회하고, 40대는 30대 때라도 공부 안 한 것을 후회하고.. 나 역시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살아 온 십 년 가까운 시간을 공부했으면 뭐라도 했을텐데..라는 아쉬움만 갖고 있었다. 이 책에는 나이와 경력을 불문하고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공부달인들을 소개한다. 강남과 분당의 은행지점장으로 잘 나가던 사람이 와인에 대한 심도있는 공부를 하고 소물리에 자격증을 따면서 와인 관련 카드를 만들고 와인 레스토랑까지 개업한 사람, 입사 후 3-4년 놀기만 하다가 선배를 보고 자극받아서 롤모델을 정해놓고 2주마다 생활계획표를 작성해 실천하면서 공인재무분석사 자격증, 외국 MBA 취득, 영어공부까지 딴 사람, 안정된 공무원임에도 영어 공부에 매진해 환경부 직원 1500명 가운데 4-5명 뽑히는 국비유학을 두 번이나 다녀온 사람... 그동안 바쁘다고 핑계대 온 내가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 들만큼 공부 달인들이 이루어 놓은 결과는 대단했다. 지금 보다 나은 삶, 지금과는 다른 삶은 원한다면 -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공부다. 지금 이 나이에 뭘 하겠어..라고 자포자기 했던 나에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자신감과 지금 당장 공부를 시작하라는 방법까지 알려 준 이 책, 참 고맙다. 안그래도 요즘 내가 할 일에 대해 간단하게나마 구상해 놓았는데,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얼른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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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그 교훈을 생각나게 해주는 책이었다. 나도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뒤쳐졌구나... ' 하는 생각. 하지만 그런 생각은 금물이다. 요즘 사회에 시작과 끝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무한경쟁일 뿐이다라는.... 다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고, 분업화 되고 전문화 된 이런 사회에서 남의 것을 부러워 할 시간에 한시라도 자기분야를 갈고 닦는 것이 중요한 듯하다. 이 책에 나오는 공부의 대가들... 전부 공부가 자기계발의 첫걸음이라고 한다. 이들도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습관이 무섭다는 말처럼 계속 되면 쉬워지는 법이다. 대학에서 공부했던 것습관을 계속 이어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한 때 나도 대학원을 가려했다. 회사를 다닌다는 것은 생각도 안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회사를 다니면서 얼마든지 대학원에 다닐수 있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그렇다. 공부는 끝이 없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도 계속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공부의 대가들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공부하고 있었다. 나도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투리 시간이 모이면 하루가 되고, 나중엔 몇년이 되기 때문이다. 계속 변화하는 사회이기에 공부를 끊임없이 해야하는 이유도 있다. 매일 새로운 사건이 터지고, 새로운 것들이 발견되고 출시된다. 이런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수다. 패션이든, 기술이든, 과학이든, 트렌드가 존재하기에 그런 것들을 아는 것이 힘이 되는 것이다. 남보다 앞서기 위한 기본 발판이라 하겠다. 그래서 나도 생각한다. 공부는 기본이고 언제 시작해도 된다고... 앞으로도 계속 자기계발에 힘쓰려 노력해야겠다. 습관을 들이고 꾸준히 노력해야겠다. 나도 스펙 올리기에 급급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스펙이 전부라고 생각하던 시대는 갔다. 자기계발이 중요한 것이고 어떻게 준비해 왔느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늦춰졌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고 빨리 깨닫길 바란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사실을...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르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