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늙은이 대체 뭐냐. 하여간 예쁜 건 알아가지고. 뭐, 실제로는 그것 때문에 렌을 손에 넣으려는 건 아닌 것 같지만.
그보다 무서운 건 시월의 상상 소설은 상상이 아니었다는 것!
와, 그것 때문에 이전 편들에서 시월이 상상 소설이랍시고 내뱉었던 것들을 다시 찾아서 읽느라 고생 좀 했다.
게다가 렌과 화란의 엄마는 예쁘지만 완전 개념 말아먹은 여자였다.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들!
그리고 해오의 선조란 과연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