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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부제에 혹해서 산 책. 다 읽고 난 지금은 황당한 느낌 마음에 팍팍 후회하게 만드는 책 속의 단어들 과학기술자 - 공학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 보이는데, 여기까지는 참아줄 만. 담화공동체 - 이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 용어일까. 그냥 비슷한 분야의 일을 하면서 의미를 나눌 수 있는 모임 정도로 생각하고. 되먹임 - 피드백이라는 영어를 굳이 한글로 만들어 본 것 같음. 그냥 되먹임이라는 단어를 딱 봤을 때 느낌이 이 책이 말 장난하는 수필 책인가 싶어서 책을 던지고 싶었음. 복잡계 이론 - 한마디로 절정을 달림. 실용 글쓰기의 모든 것에 글쓰기의 다양한 이론을 꼭 다루어야 하는지, 그것도 잠깐이 아니라 책 전체에서. 글쓰기가 괴로운 사람들을 더욱 괴롭게 만드는 책. 그냥 난(저자) 원래 글을 잘 쓰는 사람인데, 니네(글쓰기가 괴로운 사람들)는 글을 제대로 쓰려면 이런저런 이론도 알아야 하니, 내가 하는 교육을 듣고서 따라와 라는 말을 한다는 불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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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도 전략이 필요한걸까? OK !! 글은 곧 말이요, 대화이자 설득이므로 위의 물음은 충분히 공감이 간다 하지만 이 질문에 좀 더 똑똑한 답변을 공개해보겠다 글쓰기는 주관적 통찰을 객관화해 납득시킬수 있는 논리가 있어야하고 언어를 조합해서 새로운 내용을 만들어내는 수준 높은 사고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따라서 전략이 필요하다...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지만 아무나 글을 잘 쓰는 것은 아니다" 라는 표현이 왜 있는지 짐작할 만한 설명이다
이 책은 글쓰기를.. 교양이 아닌 문제해결 관점에서 풀어나간다 <공학적 글쓰기 교수방법 연구>로 충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독서 논술에 대해 강의를 하는 저자는 과학기술자들과 이공계 학생들, 직장인 비즈니스 글쓰기의 괴로움을 너무도 잘 이해하기에 책을 집필하고 기꺼이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 역시도 글쓰기로 인해 생각과 고민이 많은 편인데, 이 책이 일정부분 갈증을 감소시켜 주었다
전반적으로 이공계 글쓰기의 문제점 분석과 과학적 사고를 통한 글쓰기의 출발점,비판적 사고력을 위한 전략등 공학적 글쓰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글을 쓰는데는 여러가지 능력이 요구되지만 사실 잘 쓰기 위해 갖춰야 할 중요한 요인은 글을 쓰고자 하는 욕구와 글쓰기에 대한 능동적인 태도를 지녔는가 확인하는 일이다. 또한 글의 첫 번째 독자가 항상 자기 자신임을 상기하여 '거리두기' 를 하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글의 객관성과 수준을 높이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될 기본자세다.
글쓰기는 꾸준한 반복과 패턴을 익히는 방법이 중요하다. 잘 쓰게 될 것이라는 희망.. 자신에 대한 믿음이 실마리가 될 수 있음을 얘기해 준 저자에게 나는 글쓰기 연습을 통해 그 마음을 보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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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공대생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수이다.
글쓰기를 가르치는 저자의 글이 궁금하기도 했고, '공학적글쓰기'라는 제목에 호기심이 들어 읽게 되었다.
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글쓰기 능력은 개인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자 사회적 성공의 열쇠'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글쓰기는 더이상 인문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며, 학문을 초월한 모든 대상들의 당연한 직무라는 말에는 공감이 갔다.
독서나 메모 습관이 몸에 배어 있지 않거나, 개요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초고를 쓰는 등 글쓰기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태도가 갖춰져 있지 못한 우리나라 공학도들의 글쓰기 현주소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말하고 있다.
글쓰기 능력이 가장 하위단계인 '단순연상적 글쓰기'에서 '언허수행적 글쓰기', '의사소통적 글쓰기', '통합적 글쓰기'를 거쳐 선구자의 역할을 하는 '인식적 글쓰기' 단계로 발전한다는 것이 흥미로웠는데 '인식적 글쓰기'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과 동경이 생기기도 했다.
글을 잘 쓰기 위한 방법들도 소개가 되어있는데 그 중에서도 '반복적인 수정 및 재검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본문 내용 중 한 편의 글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일정한 단계와 과정을 거쳐 끊임없이 그 여정을 반복해야하며 하루 아침에 발레리나가 될수 없듯이 하루아침에 능숙한 작가가 되기는 어렵다고 한 것처럼 글을 잘 쓰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여태껏 글쓰기를 먼 일 처럼 느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글쓰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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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 중에 이런 말이 있다. 독자를 이해 시킬 수 있어야한 좋은 글이다.
필자는 필히 이 내용을 책상앞에 붙여 놓고 하루에 열번씩 되세김질하기 바란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독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비판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도 아니고, 공학도라함은 최소한 대학 교육을 받았거나 받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글이 아닌가? 그러면... 그런 요소들을 이끌어 낼려면 뭘해야 하는데? 석학의 이론을 끌어대면서 난해한 글을 만들면 읽는 이가 박수라도 쳐 줄 것 같은가? 그저 번드르르한 인용만 난무하는 쓰레기 글에 다름 아니다.
대학교 강의에서 학점에 굶주린 학생들이 하라는 대로 끌려 다니는 비판 없는 강의가 출판된 책 속에서도 통할 거라 본 건가?
이 책에 별 두개 이상의 평가를 준 사람은 알바거나 아니면 초등 수준 정도의 지적 수준을 가진 사람이 당연한 이야기에 감명을 맏은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다.
솔직히 별점 좋은 친구들... 제목이 너무 일률적이지 않냐? 저자 알바냐? 이 책에 글 쓰기에 대한 솔루션은 없다. 기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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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과를 졸업하고 글쓰기의 필요성을 느껴 제목만 보고 책을 구입했다. 제목에서 받는 느낌은 공학을 전공한 저자가 실제 사회생활에서 겪었던 일을 실용적으로 저술한지 알았다. 1~2 단원에 걸쳐 글쓰기에 대한 문제점과 필요성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고 있다. 읽으면서 답답하다. 솔직한 느낌으로는 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저자가 국문과나 어문쪽 전공자가 써내려갔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전공자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느냐마는 읽는 내내 답답하고 책을 몇번이나 던져버리고 싶었는지.... 출판사가 포장을 잘해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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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이면서 기본적인 질문은 "공학적 글쓰기가 무엇인가" 가 아닐까.
공학적 글쓰기란 말 그대로 '과학적 업무에서 필요한 모든 글쓰기'를 뜻한다.
단지, 과학적 업무에서도 글을 잘 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걸 깨달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 충분한 가치가 있다.
표현을 잘 못 하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또한,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체계화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라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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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의, 공학도에 의한, 공학도를 위한 글쓰기. 대부분의 이공계를 전공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이공계를 선택한 이유? “글쓰기를 안해도 되니까.” 온갖 수식으로 결론만 도출해내면 가능했던 과거. 그렇다면 현재는 어떨까. 결국 그 조차도 바로 글쓰기에서부터 비롯된다. 자기 PR의 시대가 도래했다. 문자메세지, 트위터, 블로그, 미니홈피........ 인터넷의 온갖 매체들은 이제 나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며 어디서든 글쓰기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되어버렸다. 언제까지 글쓰기를 두려워 할 것인가. 바로 살아있는 전략이 이 책속에 있는데............ 글쓰기의 저자답게 쉽고 간결한 문체로 쓰여진 이 책은, 읽는 내내 글쓰기에서 내가 범하고 있는 오류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특히 저자가 제시하는 복잡계 이론에 적용된 글쓰기 방법은 그 이전에 어떤 글쓰기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함을 안겨준다. 글쓰기가 괴로운 사람들에게 바로 ‘오아시스’같은 글쓰기의 모든 것. weceo.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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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공학도들은 글 자체를 가까이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이런 제목의 책이 나올 수 있는 것처럼 많은 공학도들은 글쓰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하고 두려워한다. 그러나 글쓰기의 중요성은 현대 사회에서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글쓰기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이런 현실에서, 어쩔 수 없이라도 글쓰기를 해야 하는 공학도들의 고민을 이 책에서 해결해 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공학도들이 왜 글쓰기를 두려워하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쓰고자 하는 주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겪어야 할 과정들을 설명하고 있다. 글은 항상 읽는 대상을 중심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것과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작성해야 한다는 교훈도 주고 있다. 한 순간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수행하다보면 어느새 수준높은 글쓰기를 하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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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보고 일명 "혹"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은 글쓰기 능력의 부족이다. 기획안을 하나 만들때도 엣지있는 단어의 선택과 매력적인 글쓰기의 갈증이 지속되고, 공부할때에는 레포트를 써낼때, 그리고 논문을 쓸때는 글쓰기 능력의 부족은 정말 너무도 속타게 했던 요소였던 것이다. 그래서 인지 글쓰기 방법과 관련된 내용의 책들을 줄곧 읽곤 했어서 이 책의 제목은 매우 매혹적으로 다가왔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보다 이공계 학생들에게 포커스를 두고 글의 흐름을 이끌어가고 있어서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글쓰기의 핵심만은 명확하게 짚고 있다. 또한 문제해결, 의사결정에 대한 방법적인 내용이 기본을 두는 이론에서부터 실제 어떠한 구성형식을 가져야하는지까지 세밀하게 담고 있어서, 다른 글쓰기 책보다 책의 구성에 있어 정밀함을 볼 수 있다.
이공계 학생들에게는 더할나위 없고, 직장에 처음 입사해서 기획안을 쓰거나, 간단한 기안문을 쓸때조차도 어려움을 느끼는 신입사원들,,, 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부록으로 등장하는 자기소개서의 기술요소까지는 꽤나 의미있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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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괴로운 사람들을 위한 실용글쓰기의 모든 것. 글 잘 쓰는 사람이 성공한다. 꽉 막힌 글문을 틔워주는 살아 있는 글쓰기 전략... 화려한 문구가 겉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책. 책 한 권 읽고 어찌 글 잘 쓰는 사람이 될 수 있으랴 싶어 딱히 마음에 와닿는 문구들은 아니었지만, 기대와 달리 내용은 참 알차다는 생각을 했다. 역시 강의 잘하시는 분의 책은 다르긴 다르구나 싶다. 글쓰기 관련 책들 좀 보긴 했다. 전공분야라... 이책이 다른 책과 다른 점은 '공학적'이란 분분이다. 특히 전반부는 이공계 학생들에게 글쓰기가 어떻게 왜 중요한지 쉬우면서도 설득력있게 잘 말해주고 있다. 의사소통능력, 시대적 요구에 상응하는 다양한 변화에 순응하는 자세, 국제적, 세계적인 문화 이해 능력 강조 등... 주옥같은 말씀들이 많이 들어 있다. 의사소통력, 문제해결력, 과학적 비판적 사고로서의 글쓰기 능력을 강조하고 어떻게 써야 할지 친절히 안내해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고나면, 갑자기 글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니지만, 어떤 공부를 해 나가야 하는지 제대로 방향을 잡아 나갈 수는 있을 것이다. |